자이글, 5일 NS홈쇼핑 통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홈쇼핑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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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5일 NS홈쇼핑 통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홈쇼핑 마케팅 시작


웰빙가전 전문 기업 자이글(234920)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NS홈쇼핑에서 산소가 인체에 유익함을 자이글 숲속을 통해서 소개한다.

자이글은 오는 5일 오후 3시 NS홈쇼핑을 통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홈쇼핑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자이글은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주방가전 기업에서 웰빙가전 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미세먼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부상하는 산소를 활용하여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자이글 숲속은 최근 더위와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인해 답답한 생활속에서 고농도 청정 산소뿐 아니라 청정 공기를 공급하는 공기 청정 기능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고농도 산소를 공급받아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가능하며 360도 이동바퀴를 통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해 집안 어디서든 편하게 고농도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

가정용 산소발생기 제품인 자이글 숲속은 산소 발생기 최초로 공인 기관 산소 농도 검증을 받아서 고순도 산소 품질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풍량에 따라 20년산 편백나무 250~750그루가 내뿜는 양의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용도에 따라 헤드셋과 호스를 통해 개별 산소 공급 또는 ZWC의 LED마스크 산소LED돔과 연동을 통해 LED 및 산소 뷰티 케어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지속적으로 유통망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기존 홈쇼핑 라이브 방송은 물론, 홈쇼핑 및 자체 온라인몰 등을 통해 수익성 높은 판매 채널을 늘려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목표로 삼은 흑자 전환에도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당사는 산소 아이템에 대한 수요를 일찌감치 인식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이번 홈쇼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이글 숲속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소 관련 제품을 개발하여 웰빙가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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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한-러 사료 첨가제 제조 공동기술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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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한-러 사료 첨가제 제조 공동기술개발 MOU 체결


우진비앤지(주)(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코트라 본사 및 모스크바 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사료 첨가제 제조 관련 한-러 공동기술개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COVID-19으로 인해 코트라 주관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었다. 우진비앤지와 ㈜원상피앤씨, 러시아의 Far Eastern Peat Company는 러시아 토탄에서 추출한 풀빅산과 휴믹산을 활용한 사료 첨가제의 제조를 통해 한-러 국제 공동기술개발과 양국간의 교류와 발전에 뜻을 모았다.

우진비앤지는 프리미엄 펫푸드 자회사 오에스피(OSP)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료 관련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에스피는 최근 대신증권, SK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러 공동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우진비앤지 강재구 대표이사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러시아는 자연자원이 풍부하여 고품질의 토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활용도가 낮아, 이를 한국의 기술로 부가가치가 높은 생산물로 공동 개발하겠다고 언급했다.

원상피앤씨의 지준홍 대표는 “토탄추출법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자사와 사료 첨가제의 제조와 개발 기술을 가진 우진비앤지가 만나서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제 3국에 판매할 수 있는 협력개발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Far Easter Peat Company 대표 및 하바로스크 주정부 관계자는 “한국과 러시아의 코트라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양국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상생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했다.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으며,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진비앤지는 2020년 한국동물약품 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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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한국전력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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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한국전력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 수주


공작기계 및 스마트 팩토리 전문 업체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한국전력 관련 사업자로 선정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스맥은 한전KDN에서 발주한 한국전력의 지능형 배전자동화 시스템(DAS) 적용을 위한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건은 하반기 물량으로 규모는 약 10억 원이다.

지난 5월 한국전력 디지털 TRS 환경감시 고도화 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스맥은 해당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게 됐다. 스맥은 첨단 정보통신장비 제조, 유/무선 통신시스템 구축, 첨단 보안 솔루션 분야의 최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도 진행 중이다.

스맥은 5년 전부터 디지털 TRS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전력의 자가무선통신망 운영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전문 인력 및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160여 개의 기지국 관리를 포함한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지보수 사업 수주를 통해 무선 통신 인프라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며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소형 기지국 사업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맥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원격자동검침(AMI)사업의 PLC모뎀공급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 3년 간 납품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이 사업을 레퍼런스로 하여 라오스 국영기업 라오스 전력청(EDL)과 원격자동검침(AMI)사업의 근간인 스마트 디지털미터기 공급계약 체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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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원격진료 앱 미국 수출 계약 체결

필로시스헬스케어 CI

필로시스헬스케어, 원격진료 앱 미국 수출 계약 체결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057880)는 미국 올란도에 위치한 Livecare사와 원격진료 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번 앱은 사용자의 혈당계와 혈압계 등 의료기기에서 연동된 생체모니터링 데이터를 인근 병원에 전송하여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2009년 혈당관리 앱과 스마트폰 연동 혈당계를 세계 최초로 런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원격진료 앱을 개발하였다. 지난 5월 19일 Livecare사를 통해 약 1개월 간 미국 전역에서 테스트하여 시스템의 안정성 검증을 마쳤다.

미국 현지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어 정식계약까지 이뤄졌으며, 이번 계약은 원격진료 앱에 대한 사용자당 월 사용료 지불 내용으로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대면진료에 대한 부담이 있고, 자가격리 대상자가 만성질환 환자인 경우 질병관리의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도 비대면 진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미국은 이미 만성질환자의 비대면 진료에 대한 서비스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만큼 기존 Livcecare사 회원 10만 명 외에도 폭발적인 추가 가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의 비대면 의료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만큼 한국산 진단키트 열풍을 넘어, 원격진료 앱 분야에서도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 및 동남아 지역 업체들과 추가 계약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대면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부설연구소도 설립하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Livecare와 정식 계약을 통해 필로시스헬스케어 원격진료 앱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며 “자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 등 과의 연동을 통해 전염병 관리 플랫폼으로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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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니아, 한국거래소 주관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엔바이오니아 CI

엔바이오니아, 한국거래소 주관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 한국거래소가 시장 지배력, 기술력, 성장성 등 평가 후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 선정


첨단복합소재기업인 엔바이오니아(317870)가 7월 1일 한국거래소가 주관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신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시장지배력, 기술력, 성장성, 수익성, 재무안정성, CEO의 경영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 후 35개사를 선정한다. 전체 코스닥 상장법인 수가 약 1,400여개인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이 높은 셈이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되기 위해선 주력제품이 국내시장 점유율 3위 이내이면서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혁신성장품목이여야 한다. 엔바이오니아는 300개의 혁신성장품목 중 ‘복합재료’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될 경우 IR 지원, 분석보고서 발간 지원, 상장 수수료 면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의 혜택을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을 수 있다. 한국거래소가 제공하는 혜택보다, 성장잠재력을 한국거래소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엔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선정된 다른 업체에 비해서 매출액 및 시가총액 등이 적은 편이지만, 습식공정 기반의 원천기술의 가치와 경쟁력, 더 나아가 향후 확장성과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첨단복합소재기업으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바이오니아는 정부의 포스트 코로나 정책인 ‘그린 뉴딜’이 주목받으며 미래 신성장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탄소섬유 복합소재•그래핀 응용소재 등 신규 사업 진출을 예정하고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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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SK텔레콤㈜과 국내표준 100G급 등 암호모듈 2종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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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SK텔레콤㈜과 국내표준 100G급 등 암호모듈 2종 상용화


(주)우리넷(대표이사 최종신, 장현국)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국산 양자암호통신 솔루션 확보의 일환으로, 국내표준 256비트 암호 알고리즘을 적용한 암호모듈 2종을(Crypto Module 100G급, 10G급) 한국형 암호모듈검증(KCMVP) 과정을 통하여 상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100G급, 10G급 암호모듈(CM)은 우리넷에서 SK브로드밴드에 공급 중인 국산 최초 테라급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장치에도 이미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한 전국망 규모의 고객 전용회선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 중인 OTN기반 DCI(데이터센터연동)장치에도 암호모듈(CM)을 적용하여 데이터센터간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으로도 점차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우리넷은 SK텔레콤과 국내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암호모듈 제조 공급계약을 추진해 SK텔레콤의 양자암호 기술을 전송망 보안 솔루션으로 조기 상용화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우리넷 최종신 대표이사는 “양자암호통신방식의 전송망은 타 보안 솔루션에 비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속도 저하가 없는 것이 큰 특징으로 전용 전송망에 최신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화를 상용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자암호 관련 선도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우리넷과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암호모듈(CM)은 양자암호통신에 필요한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와의 연동을 고려해서 최신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 : European Telecommunication Standards Institute) 규격을 반영하여 개발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넷은 지난 해 9월 SK텔레콤과 ‘한국형 암호모듈 검증을 위한 암호모듈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우리넷과 SK텔레콤은 현재 KCMVP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인증 신청을 완료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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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모바일용 EDR 솔루션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보안 솔루션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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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모바일용 EDR 솔루션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보안 솔루션 라인업 확대


스맥(099440)이 모바일용 EDR 서비스를 출시하며 ICT 사업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스맥은 모바일용 EDR 솔루션인 ‘사이버리즌 MDR(Managed Detect & Response)’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용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는 iOS 및 Android 등 모바일 장치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로 솔루션 판매가 아닌 서비스 제공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솔루션 운영 주체는 고객사가 아닌 MDR 서비스 판매사가 직접 대행한다. 기존 EDR 솔루션이 솔루션 판매, 구축 및 기술지원만 제공했다면 MDR 서비스는 솔루션 판매 및 구축은 물론 운영과 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스맥은 이번 모바일용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함에 따라 CC인증을 획득한 VPN보안 장비 ‘SAVER-VS’를포함해 단말부터 네트워크, 서버를 아우르는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보안제품 외에도 및 해외의 우수한 보안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보안솔루션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보안 제품에 대한 단발성 사업이 아닌 토탈 보안 솔루션 업체로의 지속적 매출 실현을 위한 신규 비지니스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이버리즌은 이스라엘 정보부대 ‘유니트 8200’ 출신의 보안 전문가들이 2012년 설립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이다. 사이버리즌의 EDR, NGAV 솔루션 등은 위협 행위를 여섯 단계로 구분해 각 위협을 단계별로 탐지하고, 공격 단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사이버 킬 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스맥은 사이버리즌의 국내 총판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스맥은 사이버리즌의 모바일 MDR 및 EDR 등을 활용하여 ICT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형 공공기관 및 대기업은 물론이고 지난 4월에는 TJ미디어에 EDR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중소기업(SMB) 시장 공략에도 성공한 바 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A)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정보보안 매출액은 3조 2,77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시장은 약 14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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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KT로부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양자키분배 시스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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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KT로부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양자키분배 시스템’ 이전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이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으며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

우리넷은 KT가 자체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전 받은 기술은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or, QKD) 시스템’이다. 데이터를 해킹과 감청이 어려운 상태로 암호화 하기 위해 양자로 만든 ‘키(암호키)’를 통신망에 공급하는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이다.

KT는 지난 2018년부터 연구 개발에 들어가 지난해 첫 양자 키 분배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올 4월에는 경기도 일부 지역의 5G 네트워크에 적용했으며, 보안이 강화된 상태에서 데이터 속도가 떨어지거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도출했다.

우리넷은 각종 양자암호통신망 구축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번 기술을 통해 국내 기술만을 이용한 양자암호 키 분배 장비를 제작하고, KT와 기술 테스트를 진행하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리넷 관계자는 “KT로부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은 만큼 해외 제조사에 의존적이었던 기존 트렌드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넓혀 글로벌 시장에도 국내 기술이 선도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자암호가 보안 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관련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미디어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양자통신시장 규모는 6조 4,0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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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美 길바코와 PC판 공급 계약 체결…7월 초 선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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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길바코와 PC판 공급 계약 체결…7월 초 선적 예정

– 주유기용 PC판 시장도 진출….지속적인 수출 진행 예정
– 일반 PC판보다 내화학성 및 내후성에서 강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 에스폴리텍(대표이사 이혁렬, 050760)이 꾸준히 수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미국 길바코(GILBARCO)와 PC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적은 오는 7월 초에 진행될 계획이며, 길바코를 통해 에스폴리텍의 PC판이 부착된 주유기가 미국 주요소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수출되는 이번 주유기용 PC판은 일반 PC판보다 내화학성 및 내후성이 우수하며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길바코 자체 품질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수출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폴리텍은 코로나19 안면 보호 제품인 ‘바이실드’를 비롯해 이번 주유기용 PC판까지 수출을 진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확대해 가고 있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주유기용 PC판도 수출을 진행하면서 에스폴리텍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관련 제품 레퍼런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회사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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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IPO 주관사로 대신증권•SK증권 선정…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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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IPO 주관사로 대신증권•SK증권 선정…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우진비앤지(대표 강재구, 018620)의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자회사 오에스피(OSP)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우진비앤지는 자회사 오에스피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대신증권과 SK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국내 대표 유기농 펫푸드 OEM업체로, 최근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와 USDA-NOP(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인증을 취득했으며, 국내 주요 사료 회사들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을 이어온 오에스피는 지난해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2019년 매출의 경우 150억 원으로 직전 해 대비 23%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9억 원, 22억 원으로 각각 107%, 130% 급등했다. 미래 성장성도 인정받아 지난해 아주아이비투자, 하나벤처스,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도 성공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5조 8,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펫푸드 시장 역시 1조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강재구 우진비앤지 및 오에스피 대표는 “IPO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대신증권, SK증권과 함께 목표인 2021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키고, 회사 성장도 도모할 예정”이라며 “우진비앤지와 오에스피의 시너지 효과로 기업가치 향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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