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美 명문사학 채드윅과 국제학교 사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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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美 명문사학 채드윅과 국제학교 사업 계약 체결

 –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국제학교 사업 진출


교육 콘텐츠 기업 디지털대성(068930, 대표이사 김희선)이 미국의 명문사학 채드윅과 국제학교 운영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베트남 국제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접경의 친환경 신도시 에코파크(Ecopark)에 2022년 8월 개교 예정인 채드윅 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in Hanoi)는, 채드윅의 앞선 국제학교 커리큘럼 및 운영 시스템으로 최고의 국제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채드윅은 현재 두 개의 학교 캠퍼스를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935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의 채드윅(Chadwick School)은 현재 미국 내 최고의 K12 명문 사학 중 한 곳이며, 송도 신도시에 2010년 설립된 채드윅 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역시 한국인 및 외국인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최고의 국제학교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교육 컨텐츠 기업인 디지털대성은 교육열이 뜨겁고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을 해외 교육사업의 출발지로 선정했다. 2018년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국제학교 사업을 준비해 왔다. 베트남 내 한인학교는 이미 과포화 상태여서 교민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국제학교 역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여 입학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베트남은 세계 2위의 부유층 증가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아, 베트남인들 역시 국제학교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다. 이에 베트남은 외국 투자자 유치 촉진을 위해 외국인 투자 국제학교의 베트남 학생 정원을 초중등 10%, 고등 20%로 제한했던 것을 50%까지 완화하는 조치를 2018년 단행하였고,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학교 사업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됐다.

디지털대성은 하노이 접경 150만평(500헥타르)의 대지에 친환경 생태도시를 개발하고 있는 에코파크사(Ecopark Corporation), 한국 송도에 명문 국제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에 명문 사립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재단 채드윅과 2019년 3자간 MOU를 체결했다. 최고의 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협의해 왔으며, 23일 정식 계약 체결을 통해 이를 확정 지은 것이다.

국제학교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새로운 사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ISC 리서치에 따르면 2012년에서 2018년 사이에 국제학교 수는 40%, 학생 및 교직원 수는 50%가량 증가했고, 2023년에는 약 700만 명의 학생이 국제학교에 다니게 되어 시장 가치가 667억 달러(약 79조 3천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2003년부터 국제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자 Nord Anglia Education는 현재 세계 29개국에 66개 학교, 6만 6천여 명의 학생 규모로 매년 약 15억 달러(약 1조 8천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현재 세계 10개국에 77개 학교, 5만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또다른 국제학교 사업자 Cognita의 경우, 지난 2018년 학교 수 70개, 학생 수 4만여명인 당시, 약 25억 7천만 달러(약 3조 1천억원)에 스위스의 Jacobs Holding에 인수되기도 하였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대성학원과 대성마이맥, 한우리 독서교육을 통해 쌓은 국내 온 ∙오프라인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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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니아, 탄소섬유•그래핀 응용소재 등 사업 다각화 위해 임시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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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니아, 탄소섬유•그래핀 응용소재 등 사업 다각화 위해 임시주총 개최

– 탄소섬유, 그래핀 응용소재 및 마스크 등 사업 목적 추가
– 국내 유일의 습식공정 첨단 복합소재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첨단 소재로 확장 도모


엔바이오니아(317870)가 오는 8월 5일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추가하는 목적사업은 ▲탄소 섬유 및 관련 복합재료의 제조 및 판매 ▲그래핀 응용소재 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의약외품 제조 및 판매 ▲마스크 제조 및 판매 등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사업분야다.

‘탄소섬유 관련 복합재료’의 목적사업 추가는 엔바이오니아가 IPO를 위한 IR 당시 밝혔던 탄소섬유 복합소재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엔바이오니아는 탄소섬유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의 기체확산층(GDL, Gas Diffusion Layer)의 핵심부품과 재활용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s)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차량용 탄소섬유 복합체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관심을 끄는 것은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Graphene)’ 응용소재 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업이 추가된 부분이다. 그래핀은 탄소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물질로 전기전도성, 탄성, 안정성이 높아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받는 차세대 물질이다.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2018년부터 Lab 단계에서의 R&D를 진행해 왔고, 올해 상반기 중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며 “지난 해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양전하필터에 이어, 차세대 제품으로 국내 유수의 그래핀 전문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신소재인 그래핀을 적용한 양전하필터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바이오니아는 최근 다양한 소재에 대한 개발과 공급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전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진단키트에 쓰이는 의료용 패드의 특허 출원과 시장 진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협력사를 통해 국내외 2~3개 진단키트 업체에 이미 공급 중에 있으며, 추가로 2~3개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의 진단키트용 흡습패드 및 샘플패드는 코로나 19용 진단키트뿐만 아니라 임신, 말라리아 등과 같이 현장 진단키트(POCT)에 폭 넓게 사용 될 수 있어 향후 메디컬 복합 소재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바이오니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습식공정(각종 섬유 소재를 원료 배합비에 따라 저농도로 수중 분산시켜 얇은 시트 형태의 web을 형성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복합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력제품은 고성능 정수용 양전하부가 필터이다. 엔바이오니아가 원천기술을 보유한 습식공정은 원료 소재, 배합 등과 같은 투입요소에 따라 여러 종류의 소재를 생산할 수 있어 확장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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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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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 공급기업 선정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SWㆍ건설ERP전문기업 (주)굿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해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부담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기업당 6개월간 월 최대 50만 원으로 총 3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굿센은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에 클라우드 제품인 fERP 공사관리, 분양관리, 하자관리 서비스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박연정 굿센 대표는 “건설ERP 특성상 높은 구축비용과 긴 구축기간때문에 중소ㆍ중견 건설사의 접근이 쉽지 않았지만, 경제적이면서 1인 현장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굿센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건설ERP가 합리적 대안” 이라고 설명했다.

굿센은 이번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을 계기로 중소ㆍ중견건설사의 ERP도입 진입장벽을 낮춰 건설업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수요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 사이트(cloudsup.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소정의 심사 절차를 통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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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임상2상 본격화

안지오랩안지오랩,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임상2상 본격화

–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ALS-L1023’ 피험자 모집 진행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ALS-L1023’의 임상2상을 본격화 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의 임상 2a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오는 26일부터 진행한다. 안지오랩은 삼출성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또는 ALS-L1023을 6주 간 경구투여 후 청력, 고막에서 삼출액의 부피 개선 및 고막움직임 개선 정도를 비교평가하여 삼출성중이염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삼출성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질환으로, 급성 중이염 발생 후에 발생하거나 감염이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삼출성중이염은 현재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우선 3개월간 경과 관찰 후에, 심해지면 고막절개술이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로 삼출액을 중이에서 제거하는 정도의 치료를 시행하지만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출성 중이염은 특히 소아에서 흔한 질환으로 15-20%의 유병율을 가지며 청력 소실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다.  대부분 소아에서 중이염은 자연치유가 되고 예후가 좋으나 약 10%의   환아가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삼출성중이염을 경험하게 되며 만성화가 된 경우 청력소실, 언어발달 지연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이관면역 기능이 저하된 후 감기에 걸려 삼출액이 유지되는 재발성 급성중이염이 자주 발견된다.

ALS-L1023은 마우스 대식세포에서 염증을 유발하였을 때 NO 생성과 인터루킨 6 (IL-6)의 발현을 억제함을 확인하였으며, 사람의 중이점막상피세포(HMEEC)에서도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 23 (IL-23) 및 TNF-α 유전자의 발현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염증 억제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유스타키오관을 막아 삼출성중이염을 유발한 동물모델에서 ALS-L1023을 경구투여 하였을 때 대조군에 비하여 삼출액이 현저히 줄어들고, 삼출액이 재흡수 되어 관찰되지 않았으며, 중이 점막의 두께도 현저히 감소됨을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otology (耳科)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인 폴리처 학회(Politzer Society meeting)에서 2019년 발표된 바 있다.

1999년에 창립한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의약품과 항체의약품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경구용 습성황반변성(AMD) 치료제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의 임상2상이 진행 중에 있고, 또한 치주질환 치료제의 임상2상을 최근 개시하였다.

또한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내장지방 감소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를 개발하여 식약처 인정을 받아 현재 국내 병의원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안지오랩은 지난 1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코스닥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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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부설연구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 확정…디지털헬스케어 및 원격진료 사업 역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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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부설연구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 확정…디지털헬스케어 및 원격진료 사업 역량 확대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057880)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를 통해 원격진료 사업 역량을 키운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입주심사에 최종 합격하여, 7월 초 입주를 준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18년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원격의료특구로 강원도가 선정되는 등 디지털헬스케어와 원격진료 개발의 중심지로 부상 중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디지털헬스케어와 원격진료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필로시스헬스케어는 5월 19일 미국의 Livecare 사에 원격진료 앱을 수출한 바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수출한 원격진료 앱은 사용자의 생체 모니터링 데이터를 인근 병원의 의사 차트에 연동하고, 화상진료 지원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원격진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원격진료가 허용되는 해외 국가들과 원격의료특구 지역인 강원도에서 해당 기술에 대해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로시스헬스케어는 Livecare 사에 판매한 바 있는 원격진료 앱에 대해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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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검체채취키트 ‘UTM’의 수출용허가 승인 및 미국 수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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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검체채취키트 ‘UTM’의 수출용허가 승인 및 미국 수출 준비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057880)가 검체채취키트에 대한 수출용허가를 승인받고 미국 수출을 준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의 관계사인 필로시스(대표이사 이인)가 받은 이번 허가는 UTM(Universal Transport Medium) 제품에 대한 수출용허가로,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필수 제품이다.

미국에서는 FDA가 간이 제조 레시피를 공개하고 병원에서 자체 생산하여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을 정도로 수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6월 8일, 질병관리본부가 검체채취키트 수급 안정화 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필로시스가 제조하는 UTM의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병원들과 공급계약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자사의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UTM이 필수적인데, UTM의 전세계적인 물량부족에 대비하여 이번 수출용허가를 확보하였다”며 “미국에서도 UTM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 및 정식허가를 지난 달 신청했으며 곧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로시스 군산 2공장에 위치한 UTM 생산라인은 월 100만개 생산이 가능하도록 중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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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124억 원 규모 우리은행 전용회선 재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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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124억 원 규모 우리은행 전용회선 재구축 사업 수주


아이티센그룹의 콤텍시스템이 우리은행 전용회선 재구축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콤텍시스템(031820, 대표 권창완)은 우리은행과 124억 원 규모의 전용회선 재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2019년 매출액 대비 5.1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1년 05월 31일까지다.

콤텍시스템은 LG유플러스를 통해 우리은행 영업점 전용회선 재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네트워크시스템, IPT시스템 인프라 및 어플리케이션 노후화에 대한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국내 영업점, 해외 영업점, 자동화코너 업무처리 서비스의 품질 확보와 함께 AII-IP 기반의 IPT시스템과 녹취시스템, 전화 서비스 등 우리금융그룹 통신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콤텍시스템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용회선 재구축 및 시스템 첨단화를 통해 최적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며 “이를 시작으로 새로운 고객사를 유치하며 매출 창출을 본격화 하겠다”라고 전했다.

콤텍시스템은 아이티센 그룹에 편입된 후 신성장동력인 클라우드 부문 등 신규사업에 집중투자를 하고 있다. 기존의 네트워크 중심의 사업을 질적으로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대대적으로 클라우드 우선으로 사업모델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확보된 우수한 품질의 전국망을 활용하여, 통합유지보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기존의 유통사업도 클라우드 위주 솔루션을 최우선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또한 PaaS, SDDC 영역에서는 기존의 인프라 사업자와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Cloud Intergration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자와의 에코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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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막 ‘바이펜스’로 대한민국 제품혁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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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막 ‘바이펜스’로 대한민국 제품혁신 대상 수상


에스폴리텍(050760, 대표 이혁렬)이 감염예방 보호제품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용 투명칸막이 ‘바이펜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제품혁신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9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신기술혁신, 융복합혁신, 제품혁신, 서비스혁신, 경영혁신 등 5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바이러스 차단용 투명칸막이 바이펜스는 사람과 사람 간 비말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와 확산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투명칸막이다. 주문 규격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신속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십자형 구조로 제작되어 편의성은 물론 견고함까지 갖췄다. 또한 설치뿐만 아니라 휴대용으로도 출시되어 어디서든 이용 가능해 사회적 안전거리 확보가 가능하다.

에스폴리텍 이혁렬 대표는 “코로나19 펜데믹 우려가 지속되면서 감염예방 보호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미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은 당사 제품을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폴리텍은 에스폴리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 기업 기업으로 산업용 플라스틱, LCD 도광판 등 광학용 시트•필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로 감염예방 보호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 역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국회, 교육기관 등에 설치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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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국내외 감염예방 보호제품 시장 선점…국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막 ‘바이펜스’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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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국내외 감염예방 보호제품 시장 선점…국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막 ‘바이펜스’ 설치 완료

– 4월부터 미국에도 안면 보호창 ‘바이실드’ 수출 개시
–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 중….올해 실적 급성장 기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기업 에스폴리텍(050760)이 국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차단 칸막이 ‘바이펜스’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폴리텍은 국회 8개 식당의 450 테이블에 ‘바이펜스’를 설치 완료했다. ‘바이펜스’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된 바이러스 차단막으로 향후 국회 내 커피숍과 매장 등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바이펜스는 대전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학교, 유치원 및 사무실과 같은 바이러스 취약 지역에서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차단막, 얼굴 가리개, 마스크 등 개인 보호장비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50억 달러(약 6조 원) 규모의 미국 개인보호장비 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15% 성장할 전망이다.

에스폴리텍은 지난 4월부터 미국에 바이러스 안면 보호창 ‘바이실드’ 수출을 시작했다. 바이펜스와 바이실드 등 바이러스 감염 예방 보호제품 시장에 선두주자로서 미국에 이어 유럽에도 진출하여 해외시장도 확장할 예정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개인 위생 보호에 대한 관심이 증가와 함께 회사의 바이러스 차단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수출을 비롯 국회에도 설치를 완료했다”며 “시장이 급성장 중인 개인 위생 관련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사업부문의 신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감염예방 보호제품의 경우, 기기 및 기술력에 대한 이슈로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이다. 에스폴리텍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시설 역시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2의 펜데믹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면서 감염예방 보호제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회사 측은 감염예방 보호제품의 지속적인 수주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에스폴리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 업체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과 LCD•LED 도광판 등 광학용 시트•필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을 대체 가능한 고성능 플라스틱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활용되며 도광판은 광을 공급하는 백라이트의 주요 부품으로 최근 8K QLED TV에도 탑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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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비텍, JSR마이크로코리아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약품 공정에 ‘White LED’ 납품

지엘비택

지엘비텍, JSR마이크로코리아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약품 공정에 ‘White LED’ 납품


LED광원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지엘비텍(대표 최영식)은 일본 전자재료업체 JSR Group 한국법인 ‘JSR마이크로코리아’에 1차분 ‘White LED’ 납품을 완료하였으며, 추가로 일본 공장 3곳과 대만 공장 1곳에 설치 검토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엘비텍은 노광공정실용 White LED를 JSR의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약품 감광제 생산 시설에 납품했다. JSR마이크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및 광학소재 전문회사이며 동분야시장에서 선두 회사다. JSR마이크로코리아는 일본 본사에서 수입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재료를 재가공하거나 직접 화학제품을 제조•가공하는 방식으로 수출입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반도체, OLED, PCB 등의 미세회로 패턴을 제작하는 노광공정 생산라인의 경우 빛이 노출되면 결함이 발생되기 쉬워 지금까지 노란색, 주황색의 유색조명을 사용하고 있다. 유색조명은 공정에 투입되는 원자재의 색상구분에 어려움이 있고 품질안전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근로자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등 근무환경을 저해한다.

지엘비텍의 Wihte LED는 피로도 개선과 시력 보호를 통한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높은 조도로 인한 조명설치 수량을 감소시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색구분 및 시인성을 확보해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 유색 조명 문제 해결을 위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엘비텍이 자체 기술을 적용한 백색조명을 납품하여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됐다.

지엘비텍 관계자는 “이번 납품으로 노광공정실용으로 개발되었던 White LED을 감광제 시설에 납품하게 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당사의 제품은 향후 해외 JSR 공장 뿐만 아니라 감광제를 생산하는 다른 Global기업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으로, 꾸준한 제품 개발 및 적극적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엘비텍이 개발한 White LED조명은 한국 및 일본의 초대형 디스플레이 회사, PCB회사, 식음료전문회사, 필름제조사 등 약 15개사에서 양산 적용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양산 적용이 확정된 5개사에는 제품생산 및 출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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