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오랩, 만성 치주염 치료제 ‘ALH-L1005’ 임상2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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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만성 치주염 치료제 ‘ALH-L1005’ 임상2상 시작


코넥스상장 바이오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치주염 치료제 ALH-L1005의 임상2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만성 치주염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ALH-L1005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등 임상 2상을 서울 아산병원, 서울대 치과병원과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진행하여 임상적으로 적절한 투여 용량을 찾을 예정이다.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2017년 외래진료가 많았던 질병 2위를 차지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는 2010년 794만 명에서 2017년 1518만 명으로 급증하였고, 다발생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질병으로 보고됐다.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고도 하는데,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된다. 치은염은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되어서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이지만, 치주염은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 만성적으로 진행되어, 치주염이 계속 진전되면 치주인대와 치조골이 파괴되어 결국 이가 흔들리고 빠지게 된다. 따라서 치주염이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주어야 치아손실을 막을 수 있다.

치주염이 진행되면 치주인대 및 치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는 MMP(Matrix metalloproteinase) 효소가 분비된다. 안지오랩의 ‘ALH-L1005’는 MMP 효소를 억제하여 잇몸의 분해를 조절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치주염으로 인한 치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치주염을 유발한 비글견을 대상으로 ALH-L1005를 경구투여한 결과 치주염에 의한 잇몸분해를 억제하여 치주포켓의 깊이를 줄이고,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비글견의 잇몸조직에서 MMP-9와 MMP-13 활성이 억제됨을 확인하여 이 연구 결과를 J. Veterinary Science에 발표했다.

MMP 억제제로 FDA 승인 받은 치주질환 치료제는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이 있으며, 항생작용을 나타내는 농도이하에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항생제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안지오랩이 개발한 ALH-L1005는 서양칠엽수 잎에서 추출한 MMP 효소를 억제하는 의약품으로 독시사이클린과 동등한 수준의 MMP억제 효능을 보였으며, 독성시험에서도 안전함을 확인하였다.

서양칠엽수는 마로니에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종자에서 얻은 물질을 약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서양칠엽수 잎에는 MMP 억제 효능이 높은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ALH-L1005를 치주염 치료제로 개발하게 되었다.

1999년에 창립한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의약품과 항체의약품을 개발하는 회사다. 치주염 치료제 임상 2상 이외에도 경구용 습성황반변성 치료제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의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내장지방 감소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를 개발하여 식약처 인정을 받아 현재 국내 병의원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안지오랩은 2020년 1월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였고,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하여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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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기관투자자 대상 100억 원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 결정… 스마트팜 자재 생산 공장 신축자금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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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기관투자자 대상 100억 원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 결정… 스마트팜 자재 생산 공장 신축자금으로 활용


국내 1위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가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스마트팜 사업 확장에 나선다.

그린플러스는 첨단온실 자재 생산 공장 신축을 위해 100억 원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에스비아이신성장지원 사모투자회사와 한국투자증권으로 각각 70억 원과 30억을 투자한다. 표면이자율과 상환할증율은 0%이다.

조달된 자금은 온실자재 생산용 공장 신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그린플러스는 경북 의성군, 프레팜, 디디팜에서 스마트팜을 수주하는 등 최근 스마트팜 수주가 급증하며 자재 생산능력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축 공장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으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정부가 그린뉴딜 등 경기부양책을 통해 2022년까지 시설원예 농가 7000ha(21백만평)와 축산 5,750농가에 스마트팜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소기업기술로드맵에 따르면 올해 국내 스마트팜 시장은 5조 4,0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과 정부 지원이 증가하면서 수주물량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신축은 생산 용량을 확장시켜, 증가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 “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플러스는 첨단 온실의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1위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평택에 첨단온실 시스템을 집대성한 식물 재배 스마트팜과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기술 특허와 시공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국내 첨단 온실 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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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플랫폼, 안랩과 NW 보안제품 세일즈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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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플랫폼, 안랩과 NW 보안제품 세일즈 파트너십 체결


아이티센그룹의 IT 솔루션 공급 전문기업 씨플랫폼(대표 김중균, www.cplatform.co.kr)이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과 네트워크(NW) 보안제품 세일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씨플랫폼은 향후 안랩의 공인 파트너로서 △차세대방화벽 ‘AhnLab TrusGuard(안랩 트러스가드)’ △차세대 침입방지솔루션 ‘AhnLab AIPS(안랩 AIPS)’ △디도스 방어 전용 솔루션 ‘AhnLab TrusGuard DPX(안랩 트러스가드 DPX)’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보안 플랫폼 ‘AhnLab TMS(안랩 TMS)’ 등 안랩의 NW 보안제품군에 대한 세일즈 및 고객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씨플랫폼 영업총괄 박열경 전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기업들의 비대면 솔루션 도입 확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선도 기업인 안랩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의미가 크다”며 “금번 파트너십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AI 환경의 증대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씨플랫폼이 보유한 파트너망을 활용해 보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랩 EPN사업부를 총괄하는 김학선 전무는 “IT솔루션 공급 전문기업 씨플랫폼과 함께  네트워크 보안 사업분야에서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안랩이 축적한 네트워크 보안영역의 전문성과 씨플랫폼의 IT솔루션 전문 공급 역량이 시너지를 내어 양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씨플랫폼(C Platform)은 2020년 4월 아이티센그룹 내 IT솔루션 총판 사업부문을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IT 솔루션 공급(총판사업) 전문기업이다. IT솔루션 공급 파트너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보안, IoT 등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씨플랫폼은 최근 컨테이너 기반 소프트웨어 관리 솔루션 ‘레드햇 오픈시프트(RedHat Openshift)’ 전략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분야 토탈 솔루션 제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데이터 보안,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보안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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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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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 특허 등록
– 동물실험에서 삼출액의 현저한 감소, 중이 점막의 두께 감소 확인


㈜안지오랩(대표이사 김민영, 251280)은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의 발명 명칭은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출원번호: 10-2019-0060305)’이다. 본 특허는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삼출성중이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마우스 대식세포주(RAW 264.7)에 LPS를 처리하여 염증을 유도한 후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처리하면 NO 생성이 억제되고 인터루킨 6 (IL-6) 발현이 억제됨을 확인하였다. 사람의 중이점막상피세포(HMEEC)에서도 LPS로 염증을 유발한 후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처리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 23 (IL-23) 및 TNF-α 유전자의 발현을 유의하게 감소시킴을 확인하였다.

또한 유스타키오 관을 막아 삼출성중이염을 유발한 동물 모델에서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경구투여 했다. 이때 대조군에 비하여 삼출액이 현저히 줄어들고, 삼출액이 재흡수 되어 관찰되지 않았으며, 또한 중이 점막의 두께도 현저히 감소시킴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otology (耳科) 분야의 권위있는 학회인 폴리처 학회(Politzer Society meeting)에서 2019년 발표됐다.

삼출성중이염은 현재 치료제가 없으며, 발병시 3개월간 경과 관찰 후에 심해지면 고막절개술이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로 삼출액을 중이에서 제거하는 정도의 치료를 시행한다. 다만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이라며 “삼출성중이염 치료에 중요한 삼출액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전했다.

안지오랩은 본 국내 특허를 바탕으로 해외 PCT 출원도 완료했다. 식약처로부터 삼출성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AL101-OME의 임상2a상 IND 승인을 받았고 임상기관의 IRB를 통과하여, 임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1999년에 창립한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의약품과 항체의약품을 이용하여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현재 혈관신생 억제제 ALS-L1023을 이용한 경구용 습성황반변성(AMD) 치료제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의 임상2상이 진행 중에 있고, ALH-L1005은 치주질환 치료제로 임상2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내장지방 감소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를 개발하여 식약처 인정을 받아 현재 국내 병의원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안지오랩은 지난 1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술성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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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직능소상공인연합과 적외선열영상 카메라 ‘써모비’ 공급 및 판매 MOU 체결

트루윈 CI

트루윈, 직능소상공인연합과 적외선열영상 카메라 ‘써모비’ 공급 및 판매 MOU 체결

–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65:1 기록… 8,200억 원 자금 몰려


트루윈이 직능소상공인연합 두루와㈜ (이하 ‘직능’)와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써모비’의 공급 및 유통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트루윈이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자체 브랜드 ‘써모비’를 직능에게 제조 및 공급하면, 직능은 전국 300만 소상공인 사업자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 직능은 제 4차산업의 트렌드에 맞게 기존의 인쇄전단지를 비콘과 연동하여 고객의 스마트폰에 노출되는 ‘두루와’ 서비스를 기업과 기관 협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열영상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써모비’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

트루윈 관계자는 “직능의 넓은 유통망과 기성품 대비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써모비’가 함께하면 파급효과는 뛰어날 것”이라며 “5월 말까지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 부분에서 2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로 성장은 더욱 본격화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루윈은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모듈 열영상 카메라(써모비)까지 복수의 제품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적외선 열영상 센서 관련 공장 증설 내재화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공모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진행했으며, 일반공모청약에 8,200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경쟁률은 65:1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들을 위한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구주주 청약에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100% 참여했다”며 “일반공모청약 관련 결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상장법인으로서의 기본적 책무인 이익실현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다”라며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주간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은 오는 9일에 상장되고, 신주인수권증권은 23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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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돼지열병 생마커백신 농림축산검역본부 제품 허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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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돼지열병 생마커백신 농림축산검역본부 제품 허가 완료


우진비앤지(018620, 대표이사 강재구)는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제품명 : 이뮤니스 CSF-M)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가 완료되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열병(CSF)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돼지에서 전염성이 강하고 발병하면 출혈성 및 전신 다발성으로 임파절 손상이 일어난다. 치료가 불가능하여 양돈산업에서 경제적 손실을 많이 가져오는 질병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약독화 생독백신은 매우 효과적이지만, 모체이행항체의 간섭이 있다. 임신 모돈의 경우, 유사산 등 부작용의 우려가 있고, 실제 감염 동물과 백신 접종 동물간의 감별이 어려웠다.

이번에 등록한 돼지열병 생마커백신은 이러한 생독백신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약독화 생독백신과는 달리, 부작용의 발생이 적고 특정 항체검사를 통해 야외바이러스 감염과 백신접종을 감별할 수 있는 디바(DIVA-Differentiating Infection in Vaccinated Animals) 백신으로서의 효과가 있어, 기존의 백신에 비해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최근 기존 자사 백신인 PED-M(돼지유행성설사병백신)의 태국과 베트남 등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돼지열병 생마커백신 역시 가능성 있는 해외시장으로의 등록 및 수출을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최근 반려동물 사업 영역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기업 오에스피(OSP)를 인수했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여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했다.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진비앤지는 2020년 한국동물약품 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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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국내 IT서비스 1호 기업 쌍용정보통신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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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국내 IT서비스 1호 기업 쌍용정보통신 인수 완료

– 신규 IT시장 진출 및 그룹내 시너지 효과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아이티센(124500)은 국방, 스포츠, 네트워크 통합 IT서비스 기업 쌍용정보통신(010280) 인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아아티센은 쌍용정보통신의 지분 40%에 대한 대금 262억 원을 완납하고 인수를 마무리했다. 아이티센은 지난 2월 쌍용정보통신 인수를 공식 발표한 뒤 인수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번 지분 인수로 쌍용정보통신은 아이티센 계열사로 편입됐다.

쌍용정보통신은 국방, 스포츠, N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해외사업 레퍼런스를 가진 회사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 군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의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으로 검증된 글로벌 스포츠 IT솔루션과 운영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사업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 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 통합운영한 EBS패밀리사이트 사업도 연속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언택트와 원격 교육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디지털 뉴딜’이 언급되며 쌍용정보통신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아이티센그룹 강진모 회장은 “이번 인수로 솔루션부터 통합서비스까지 이르는 IT서비스 벨류체인의 수직계열화 및 공공부터 금융, 국방, 제조, 서비스, 유통시장까지 아우르는 IT서비스시장 수평계열화를 완성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신규시장 진출 및 각종 IT사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바이오인증 등 각종 신기술을 보유한 계열사들과의 협업 및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최근 국제품질인증모델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4 인증을 재획득했다. CMMI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CMMI 레벨 4 이상의 고성숙도에 속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심사 신청기업 중 10% 정도만이 인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CMMI는 카네기멜론대 SW공학연구소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개발한 연구개발 조직 성숙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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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골프감독 박세리와 사료 500Kg 기부…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 활동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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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골프감독 박세리와 사료 500Kg 기부…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 활동 선도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공급 업체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골프감독 박세리와 함께 유기견을 위해 사료를 약 500Kg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박세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우리집 막내극장>에서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아빠)’ 유기견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세리는 유엄빠에 유기견 사료 약 500Kg를 기부했다. 이날 박세리가 기부한 사료는 이글벳의 반려견 사료 ‘나우’, ‘게더’이다.

이글벳은 캐나다의 프리미엄 사료 업체 펫큐리언의 ‘고’ 및 ‘나우’ 사료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게더’ 3가지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고 있다. ‘게더’는 알래스카 해안에서 줄낚시로 잡은 대구와 초원에서 방목한 닭고기만을 사용한 최고급 사료다.

이글벳의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과 좋은 취지를 가진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과 함께 유기동물에게 보다 힘이 되는 기부를 계속해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글벳은 지난해부터 비글구조네트워크 사료 기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손을 잡고 ‘산타집사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유기동물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글벳이 포인핸드와 함께 하고 있는 ‘바이바이캠페인’의 두번째 챌린지 ‘바이바이손인사챌린지’는 입양문화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사료를 후원해 유기동물을 돕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바이바이 손인사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올리면 게시물 1개당 사료 100g이 후원되며, 사료 1톤 기부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사료 시장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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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동물약품 업계 유일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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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동물약품 업계 유일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


우진비앤지(018620, 대표이사 강재구)가 동물약품 업계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진비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 지정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 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2011년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우수한 중소수출기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우진비앤지를 포함한 200개 업체를 신규 지정하여, 향후 4년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육성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수출을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총 407개 기업이 신청해 심의를 거쳐 최종 20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동물약품 업체로는 우진비앤지가 유일하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의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향후 월드클래스를 거쳐 히든챔피언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자사의 친환경 생균제(프로뮨, 프로비온 포르테) 및 축산환경 개선제(에코바이오), 방역용 소독제(크린업-에프, 웰크린-씨)와 백신(PED-M), 항생제(슈퍼티아) 등 자사 제품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기업 오에스피(OSP)를 인수하며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오에스피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재조합 개 파보바이러스 관련 특허도 취득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여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다. 또한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했고, 2020년 한국동물약품 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세계적인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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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韓 ‘카타르발 LNG수송선 100척 수주’에 실적 성장 본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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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韓 ‘카타르발 LNG수송선 100척 수주’에 실적 성장 본격화 기대

– 카타르 LNG 프로젝트 본격 시동되며 조선기자재 및 관련 시장 호황 기대
– 대창솔루션의 선박엔진용 주강품 및 자회사 크리오스의 LNG기자재 분야에서 수혜 기대


㈜대창솔루션(096350)은 카타르 국영석유사(QP)가 LNG 수송선을 대규모로 발주함에 따라 낙수효과로 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국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가 카타르 국영석유사와 100척 이상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700억 리얄(약 23조6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며, 2027년까지 100척 이상의 LNG선을 공급하게 됐다. 대창솔루션의 대형선박용 엔진 주요부품인 메인 베어링 서포트(MBS)는 세계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었던 2006년 이래로 산업자원부가 지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등재된 제품이다.

QP의 LNG 운반선은 모두 LNG 연료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대창솔루션의 자회사 ㈜크리오스도 주목받고 있다. 크리오스는 아시아 최초 LNG 추진선인 인천항만공사의 에코누리호에 연료 탱크 및 연료공급장치 일체를 설치하였고, 2014년에는 미국 해운사인 Tote의 LNG 추진 컨테이너선에 연료탱크를 납품한 바 있다. 이외에도 크리오스는 HSD엔진과 STX중공업 등 주요 엔진제조사의 LNG엔진 시운전시설을 공급하였고, 두산중공업이 2019년에 개발한 대형가스터빈 평가용 LNG플랜트도 공급한 실적이 있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대형선박용 엔진 주요부품 베어링 서포트 외에도 초저온 사업부문에서는 LNG용 밸브나 진공단열배관과 같은 LNG 시스템 핵심 부품도 생산하고 있다”며 “LNG 수송선 및 추가로 발주가 예상되는 러시아나 모잠비크 발 후속 프로젝트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관련 산업분야도 주목받고 있다. LNG수송선 발주로부터 촉발된 후속 육상 및 해상 프로젝트의 동반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량 발주된 LNG 수송선이 투입되는 시점에는 가스전으로부터 채굴되어 세계 각지로 운반되는 천연가스의 주사용처가 될 가스발전 플랜트나 각종 LNG 저장 및 공급망 등 기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크리오스는 국내 11개소의 LNG 위성기지와 4개소의 LNG 충전소를 시설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 40메가 와트급 LNG 발전소에 LNG 저장탱크 및 연료플랜트를 공급한 실적이 있어. 향후 LNG관련 기반 프로젝트에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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