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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의료기기 GMP 획득…산소 등 관련 의료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자이글, 의료기기 GMP 획득…산소 등 관련 의료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 인증

– 메디컬 헬스케어 시장 확장으로 기 개발된 산소호흡기, LED피부치료기, 산소발생기 등 시장 본격 진출


웰빙 가전 전문 기업 자이글(234920)이 생산시설 및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하며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자이글은 산소발생기 및 산소LED돔 생산시설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기 GMP는 제품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보증하는 인증으로 일정하게 양질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입고부터, 출하, 반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걸쳐 의료기기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기준이다.

자이글의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 항목은 ‘생명유지 장치’ 품목과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 기구’이다. 생명유지 장치 품목군에는 산소발생기, 산소호흡기가 포함되며,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기구 품목군에는 LED돔마스크, 현재 개발중인 고주파 통증치료기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자이글은 의료기기 제품 인증도 가까운 시일 내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이글은 이번 GMP 획득을 통해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시장과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은 7조 2,794억 원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약 10%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 자이글의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자이글은 지난 2018년 말부터 웰빙 전문 브랜드인 ZWC를 런칭하며 산소가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산소발생기 ‘숲속’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산소치료의 중요성이 올라감에 따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20년산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하는 최대 95%의 고농도 산소를 내뿜는다.

한국산업기술시험(KTI),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 및 기술력을 이미 입증 받았다. 그리고 의료기기로서 GMP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기술력을 더욱 공인 받게 되었다.

산소발생기 숲속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산소LED돔은 LED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돔 형태로 제작되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 케어가 가능하다. 특수 광각 렌즈를 비롯한 861개의 LED 빛을 사용했으며 탄력, 톤업, 윤기, 광채 등 총 16가지의 맞춤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홈 뷰티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표준렌즈보다 짧은 초점 거리를 통해 피부에 빛을 집중시켜 피부를 입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 GMP 획득은 2가지 동시에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각각 제품의 기술력은 물론, 생산시설의 안정성까지 입증받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산소호흡기와 산소발생기의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효과까지 밝혀짐에 따라 산소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는 앞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산소 관련 제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가정 의료기기 제품을 적극 개발 및 출시함으로써 경쟁력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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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3년 연속 참가…AI 신약개발 플랫폼 성과 논의

신테카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3년 연속 참가…AI 신약개발 플랫폼 성과 논의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019년 국내 AI 신약개발 회사 최초로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은 이후 3년 연속으로 참가하게 됐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로 1983년에 시작돼 올해로 39회를 맞았다. 올해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5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각 사의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과 독자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유전체 정밀의료 서비스를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성과와 향후 협업 계획을 논의한다.

신테카바이오의 대표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은 ‘딥매쳐(DeepMatcher)’, ‘네오스캔(NEOscan)’이다. 딥매쳐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약물재창출을 위한 AI 플랫폼 기술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TB-C017 및 코로나19 약물재창출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데 활용된 바 있다. 네오스캔의 경우, 개인맞춤으로 암환자의 면역반응을 유도해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AI 플랫폼 기술이다.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들과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위 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공동 연구개발 및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이미 시장에서 기술력을 빠르게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사장은 “3년 연속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매해 AI 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올해 행사에서도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투자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향후 발전적인 비즈니스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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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대형 금융지주회사에 ‘사이버리즌 EDR’ 구축 본격 진행…전 계열사 대상 공급 전개

스맥, 대형 금융지주회사에 ‘사이버리즌 EDR’ 구축 본격 진행…전 계열사 대상 공급 전개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은 국내 최대 금융그룹에 사이버리즌(Cybereason)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EDR) 솔루션’ 공급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1월 스맥은 국내 대형 금융지주 계열사 중 은행, 금융투자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두 기업을 대상으로 구축을 시작하고 있으며, 향후 금융지주 전 계열사를 상대로 순차적으로 구축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현재 대형 금융지주 전 계열사의 EDR 대상 PC 규모는 약 9만 대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대한 단말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제품 성능은 물론, 안정성에도 문제가 없어야 하며, 자동화를 통해 단말의 보안에 대한 관리도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제품선정의 핵심은 사이버리즌의 기술력이 자사 환경과 가장 적합하며, 제품 성능 및 안정성 측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최근 사이버리즌 EDR은 적용 대상을 PC 및 서버에 국한시키지 않고 모바일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다. 사이버리즌은 모바일용 EDR 솔루션인 사이버리즌 MDR(Managed Detect & Response)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DR 서비스는 iOS와 Android 등 모바일 장치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로 솔루션 판매가 아닌 서비스 제공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기존 EDR 솔루션들이 판매, 구축, 기술지원만 제공한 것에 반해, MDR 서비스는 운영과 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 운영을 판매사가 직접 대행하며, 최근 PC, 모바일, 테블릿 등 보안 사고의 대상이 다변화 됨에 따라 향후 시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EDR 시장 규모는 15억 달러(약 1조 6500억 원)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4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맥 ICT사업부 관계자는 “당사가 사이버리즌 EDR의 한국 총판을 담당하면서 빠르게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모 금융지주 구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공급처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유망한 솔루션을 발굴하여 ICT 사업 영역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맥 ICT사업부문은 사이버리즌(Cybereason) EDR외에도 통신사 통신장비 제조/공급에 이어 첨단 보안제품 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청, 발전사, 금융그룹, 지자체 등에 납품 및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초부터는 디지털 포렌식 사업에 투자하여 휴대기기 복구사업, 해외 휴대폰 완전삭제 사업, GPS Tracking 서비스 사업, 공공CCTV 보안 사업 등 첨단 보안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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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중국판 테슬라‘니오(NIO)’에 전기차 부품 공급

트루윈, 중국판 테슬라‘니오(NIO)에 전기차 부품 공급


센서전문기업 트루윈(105550, 대표 남용현)은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NIO)와 전기차용 센서  ‘BPS(Brake Pedal Senso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내로 6만 개의 초도 물량을 공급 예정이다.

니오는 ‘중국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전기차 업체다. 세단부터 SUV까지 폭넓은 전기차의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다. 트루윈은 니오에 내연기관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장착되는 센서 제품인 BPS를 공급한다.

BPS는 운전자가 차량 페달을 밟았을 때 센서가 전압값을 측정하고 전기적 신호를 전자제어장치로 전송한다. 트루윈은 자동차부품 공급 업체를 통해 국내 HKMC(현대기아차) 친환경 전 차종에 공급 중이며, 최근에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에 9만 개 제품 수주에도 성공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80만대 수준인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21%씩 성장해 2030년에는 4000만대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지급 연장, 충전 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정책을 진행하고 있어, 니오뿐만 아니라 중국 내 전기차 관련 기업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트루윈 관계자는 “BPS 등 자동차용 센서 제품에 대한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전기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제품 수출량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윈은 자동차용 센서와 신사업 제품인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 매출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3% 상승한 1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5억 원을 달성하며 2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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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주), 줄기세포 보관용 부형제 조성물에 관한 신규 특허 취득…줄기세포 보관 기간 및 생존율 향상

대한뉴팜(주), 줄기세포 보관용 부형제 조성물에 관한 신규 특허 취득…줄기세포 보관 기간 및 생존율 향상


대한뉴팜(054670)은 줄기세포 보관 기관 및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부형제 조성 방법에 관한 특허를 신규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기존 의약품과 달리 살아있는 세포를 주성분으로 하기 때문에 완제품의 보관 기간이 1~2일로 매우 짧다. 세포 생존율은 의약품 품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로 인해 세포치료제 시장 경쟁력이 감소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생존율 향상을 위한 완충기(Buffer), 동결 후 바로 해공하여 투여하는 방법 등이 개발되었으나 독성, 멸균성 문제 등의 문제에 자유롭지 못했다.

대한뉴팜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는 기 허가 물질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완제품의 보관 기간 및 세포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조성을 개발했다. 후보 물질의 단독처리 시에는 세포 생존율에 크게 영향이 없었으나 아스코르브산을 중심으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Pyridoxine(피리독신), DMEA(디메틸아미노에탄올)를 혼합 조성할 경우 세포 생존율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줄기세포의 유세포분석 및 분화능 시험결과, 상기 조성물에서 3일 이상 보관 후에도 줄기세포로서의 기능을 온전히 갖고 있었다.

이번 기술은 세포치료제의 상업화 시 줄기세포의 유통 단계 보관기간을 기존 24시간에서 크게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 줄기세포뿐만 아니라 인간 줄기세포에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제품에 접목이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세포치료제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포치료제는 손상된 조직 및 기간에 직접적 대체 작용을 하고 주변분비, 내분비적 요인을 통한 간접적 작용을 통해 치료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며 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신규 취득한 특허 기술을 통해 보관 기간에 있어 한계점이 있던 세포치료제 시장이 더욱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회사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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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장비 특허 출원

바이오니아,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장비 특허 출원

– 시료튜브만 투입하면 샘플분주, 핵산추출, 유전자증폭을 전자동으로 처리하는 장비

– 96개 시료를 1시간 30분내에 처리하는 세계 최고속 전자동 분자진단 장비

– 코로나19, 에이즈, 혈액스크리닝 등 분자진단시장에서 차세대 플랫폼 확보


바이오니아(064550)는 분자진단 전과정을 완전 자동화한 장비 ExiStation™ 96 FA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과 관련해 18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자동분주장치 및 이를 구비하는 시료자동분석시스템’이다. 이번 특허기술 적용된 바이오니아의 새로운 장비 ExiStation™ 96 FA를 사용할 경우, 검체용기를 그대로 장비에 투입하면 검체용기 뚜껑을 자동으로 열어서 분주, 핵산추출, 증폭 및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중간에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분자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검사자가 직접 검체 수집용기를 열어, 검체를 채취하여 분주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감염위험이 높은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시료를 핵산추출 장비에 넣은 뒤, 추출이 완료되면 이것을 진단키트와 혼합하여 유전자 증폭장비에 옮겨야 하는 데 이러한 부분에서 숙달된 전문가들만이 검사를 수행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바이오니아의 이번 신기술은 검체를 담은 용기의 개폐가 모두 장비 내에서 전자동으로 이루어짐으로써 검사자의 감염 위험이나 샘플의 오염, 검사자의 실수 등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교육으로 위험성이 없이 신속하게 전자동으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 분자진단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장비 ExiStation™ 96 FA는 바이오니아가 로슈나 애보트와 같은 분자진단 일류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에 따르면 “기술력으로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외산 경쟁 제품 대비 크기도 작아 일반적으로 협소한 진단검사실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매우 경쟁력 있을 것”이라며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바이오니아는 내년도에 신공장에서 ExiStation™ 96 FA의 양산 체계를 구축하여 전 세계 80여 파트너사들과 함께 전 세계 분자진단시장의 약 1/3 비중을 차지하는 헌혈혈액 검사키트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세계 혈액센터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성능뿐 아니라 가격도 경쟁력이 있는 만큼, 실험자들의 숙련도가 낮은 분자진단 불모지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장비을 바탕으로 북미 및 유럽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다. ”고 전했다.

분자진단시장의 규모는 ‘20년 기준 약 11.4조원으로 추정되며, 연 평균 9.8% 수준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체외진단분야 중 가장 유망한 분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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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美 항공 부품사 ‘ATG’에 난연 PC 공급…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

에스폴리텍, 美 항공 부품사 ‘ATG’에 난연 PC 공급…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업체 에스폴리텍(050760)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미국 개인 항공기 부품 업체인 ‘ATG’사에 난연 PC 제품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ATG사로 공급되는 난연 PC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써, 항공기 내측 창문, 크린룸 파티션 등에 사용된다. 이번 수출로 에스폴리텍은 올해에만 ATG사에 4회차 공급을 진행하게 됐다.

에스폴리텍은 올해 수출 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3분기까지 영업이익 14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또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난 2018년 이후 불과 2년 만인 올해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난연 PC, 길바코 주유기용 PC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꾸준한 개발과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인도, 터키 등 수출국의 다각화로 현재 불안정한 국제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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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맥시코 공장 250만 달러 투자… 공장 증설로 넘친 수주 물량 대응

국동, 맥시코 공장 250만 달러 투자… 공장 증설로 넘친 수주 물량 대응


국동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급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

의류 제조기업 국동(005320, 대표 변상기, 오창규)은 증가한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멕시코 공장에 25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를 투자한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멕시코 푸에블라 지역의 공장을 매입하여 편직기, 염색기, 기모기 등 원단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규모를 확장하고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여 공급 속도를 끌어 올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다.

국동은 공급량 증가의 요인으로 대미 의류제품의 주 공급원인 동남아 지역의 코로나19 확산과 해상운임 폭등 등 공급 불안정을 꼽았다. 멕시코 공장은 이러한 유통망의 문제점을 해결하며, 제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주요 바이어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동 관계자는 “이번 공장 증축을 통해 늘어난 물량을 빠르게 소화할 것이다”며 “현재의 수주 증가 추세로 미루어 봐, 내년에는 올해보다 최소 40~50%가량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동은 지난 9월 생산량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 1,300만 달러(한화 약 152억 원)를 투자한 바 있다. 바땅(Batang)과 스마랑(Smarang) 공장에 각각 500만 달러, 8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총생산량을 30%가량 늘렸다. 스마랑공장은 기존 노후된 기계설비를 최신 및 자동화 기계설비로 교체하여 생산성 제고 및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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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신세계그룹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 공급권 및 유지보수 계약 체결

콤텍시스템, 신세계그룹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 공급권 및 유지보수 계약 체결


아이티센(124500)그룹의 계열사 콤텍시스템(031820, 대표이사 권창완)이 신세계그룹 네트워크 공급권 및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백화점, 이마트, 스타필드, 이마트24편의점 등 국내 대표 유통/리테일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이며, 최근 SSG.COM을 통해 온라인 유통 분야 또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룹은 향후 대규모 물류 센터를 추가 확보 계획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 발전시켜 가고 있다.

콤텍시스템은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디지털뉴딜의 한 축인 물류시스템 영역으로 사업과 역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물류가 지능화 되고 자동화 되는 과정에서 5G/6G 연동 및 AI 기반의 처리, 로봇 및 드론 기술의 활용, 이에 따른 클라우드화 등이 필수적이라 판단되어 역량 확보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콤텍시스템은 아이티센 그룹에 편입된 후 신성장동력인 클라우드 부문 등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 하고 있다. 기존의 네트워크 중심의 사업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대대적으로 클라우드 우선으로 사업모델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우수한 품질의 전국망을 활용하여, 통합유지보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구축한 상태이다.

기존의 유통사업도 클라우드 위주 솔루션을 최우선으로 재편하고 있다. PaaS, SDDC 영역에서는  인프라 사업자와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통합 분야(Cloud Integration)에서는 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자와의 에코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은 콤텍시스템만의 기술력과 전국 지사차원의 직접적인 기술지원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지원 및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물류IT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며 “콤텍시스템은 이를 시작으로 물류, 유통, 리테일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사를 유치하며 매출 창출을 본격화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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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2020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 축산자재 부문 우수상 수상

우진비앤지㈜, 2020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 축산자재 부문 우수상 수상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 018620)는 2020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에서 축산자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은 친환경 축산 실천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이를 실천하고 있는 우수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수상을 진행하는 행사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임웅재)가 주관하였고,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상식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수상 대상은 유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농가 및 유기, 무항생제 축산물 취급자 인증 및 유기가공식품 인증업체, 비식용유기가공품 인증 및 항생제, 잔류농약 불검출 축산자재 생산 기업이다. 시상 부문은 대가축 (한육우, 낙농), 중가축 (돼지, 산양, 흑염소), 소가축 (산란계, 육계, 오리), 및 축산물 유통부문, 과 축산자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판매 실적을 비롯하여 인증서, 성적서, 자격증, 교육 수료증 등 전문성을 입증하는 서류 심사와 지역사회 기여도 및 자업장 실사, 시설 평가 등을 실시했다.

우진비앤지 강석진 대표이사는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 우수상 수상에 기쁘며, 앞으로도 친환경 항생제 대체제 개발과 양질의 제품 생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었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여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다. 동물용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한국동물약품 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는 글로벌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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