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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 박인비, ‘우승 기념’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 5톤 기부

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 박인비, ‘우승 기념’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 5톤 기부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 018620)의 자회사 오에스피(대표이사 강재구)는 박인비(33·KB금융그룹)의 2021년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기아클래식 우승을 기념하여 박인비와 함께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사료인 ‘네추럴 시그니처(Natural Signature)’ 5톤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2021년 시즌 첫 우승 및 개인 통산 2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세계랭킹도 어느덧 2위까지 수직 상승하며 현재 흐름이라면 도쿄 올림픽 출전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우진비앤지와 오에스피는 “이번 우승을 기념하여 박인비와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으며 그 결과 동물자유연대의 온센터와 기타 사설보호소에 오에스피의 프리미엄 사료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했다. 박인비는 2017년과 2018년에도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총 20톤의 사료를 기부하며 어려움에 처한 유기견을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서왔다.

오에스피는 지난 1월 박인비를 비롯해 골프선수 김아림, 김지영, 최예림과 서브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박인비는 이번 LPGA 기아클래식 대회에 오에스피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뿐만 아니라 김아림, 김지영, 최예림 등도 차세대 골프 여제로 주목받고 있어, 우진비앤지 및 오에스피의 골프선수 후원 효과는 향후에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는 “당사에서 후원하는 박인비 선수가 올해 첫 우승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 며 “박인비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유기동물들 및 어려운 가운데 있는 사설 보호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었다. 유기농 프리미엄 네추럴 시그니처 사료 기부가 박인비 선수의 멋진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4주년이 되는 동물용의약품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었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여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으며, 동물용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진비앤지는 2020년 한국동물약품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자회사인 오에스피는 2004년 설립된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전문 제조기업으로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USDA-NOP(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등 국내외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펫푸드 업체로는 최초로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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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자회사 그린피시팜 장어 유통사업 본격화…수익 개선 기대 -그린피시팜, 장어 전문 브랜드 ‘도깨비 장어’론칭

그린플러스, 자회사 그린피시팜 장어 유통사업 본격화…수익 개선 기대

-그린피시팜, 장어 전문 브랜드 ‘도깨비 장어’론칭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 186230) 자회사 그린피시팜은 장어 전문 브랜드 ‘도깨비 장어’를론칭했다고31일 밝혔다.

도깨비 장어가 판매하는 장어는 토종 ‘자포니카’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살이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입산 장어 대비 우수한 품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전문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린피시팜은 자사의 ‘스마트 양식장’에서 키워진 자포니카 장어를 양념·소금구이 형태로 가공해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해양수산부는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제1차 수산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5년)’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세계적인 비대면 교역시장 성장 추세에 맞춰, 한국 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수출 지원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온라인 수출 지원 플랫폼(B2B)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해외 소비자가 국내 온라인몰을 통해 한국 수산식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B2C 활성화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그린피시팜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장어 사업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B2B(기업간거래) 위주였던 유통망을 B2C(기업-소비자간거래)로 확대하여, 수익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30일 신한금융투자 김규리 연구원은 그린플러스 투자 리포트를 통해“그린피시팜(장어양식)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87억원으로 2020년 대비 38% 늘어 전년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린피시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외식산업의 트렌드가언택트로 변화 됨에 따라 장어 역시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이에 발맞춰 고품질의 장어 상품을 간편하게 가정에서 맛 볼 수 있도록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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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日라쿠텐과미디어게이트웨이 공급 계약 체결… 통신망 장비의 글로벌 역량 확대

스맥, 日라쿠텐과미디어게이트웨이 공급 계약 체결…통신망 장비의 글로벌 역량 확대


국.내외 기간통신사업자들에게 첨단 유.무선 통신장비의 공급 및 기술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ICT 사업 역량 강화에 성공했다. 

스맥은 일본의 제4이동통신사업자인 라쿠텐(Rakuten)과 미디어게이트웨이(MGW)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 밝혔다.

스맥은 2005년부터 국내 통신3사(KT, SKT, LGU+)의 Core망에 교환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으며, 일본 통신장비 시장에는 2007년부터 OKI사를 통해 일본 통신사업자인 NTT-ME, Rakuten, 큐슈텔레콤 등에 미디어게이트웨이를 공급해 오고 있다. 미디어게이트웨이는 유선통신망과 이동통신망 사이의 전화 및 팩스 등의 통신 서비스를 중계해 주는 통신망 핵심 장비이다. 2005년 국내의 기간 통신사업자들에 공급한 이후 통신망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꾸준히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한 스테디 셀러이다.

라쿠텐은 일본의 제4 이동통신사업자로, 지난해 6월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급 계약은 라쿠텐의 5G 서비스 상용화 개시와 더불어 통신망간 연계성 확대 측면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추가 공급도 기대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5년까지 구리선 전화망(PSTN)의 광 케이블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스맥 ICT사업부 관계자는 “높은 품질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일본 통신장비 시장에 스맥의 제품이 공급되고 있는 것은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라쿠텐의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계속해서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맥은 ICT사업뿐만 아니라 기계사업부 역시 전방사업의 호황에 따라 반등하고 있다. 스맥의 1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약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창립 이래 1분기 최대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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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임상 CRO 선정… ”임상시험 준비 박차”

신테카바이오,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임상 CRO 선정…”임상시험 준비 박차”

– 해외 CRO 선정 및 완제의약품 공급사 확정 등 임상시험 준비 박차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코로나19 경구 치료제(STB-R011) 임상시험을 위해 국외 임상시험 수탁기관(CRO)과 임상시험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신테카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약물재창출을 위한 독자 AI 플랫폼 ‘딥매쳐(DeepMatcher)’를 활용하여 작년 2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도출해낸 바 있다. 또한 이 후보물질 2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효과를 작년 9월 동물 실험으로 확인하여 용도 및 용법 특허까지 등록을 완료했다.

임상시험을 위한 완제의약품은 인도 최대 제약사 닥터레디(Dr.Reddy)와 대만의 대형 제약사인 TTY(TTY Biopharm Company Limited)로부터 공급받는 것으로 확정됐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지난해 후보물질 도출 이후 전임상을 거치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돌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AI기반 신약개발 회사 중 임상 단계로 진입한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은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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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가성비 최고’ 멀티다지기 ‘자이글 잘다짐’ 출시

자이글, ‘가성비 최고’ 멀티다지기 ‘자이글 잘다짐’ 출시


웰빙가전 전문업체 자이글(234920)이 작년 11월 출시한 ‘원큐’에 이어 3개월만에 신상품을 출시하였다.

자이글은 주방 소형가전 신제품인 멀티다지기 ‘자이글 잘다짐’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잘다짐은 멀티다지기용 후드믹서 제품으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중 칼날로 제작되어 절삭력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최대 500W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 적은 양의 소스뿐만 아니라 많은 양을 한꺼번에 다질 때도 효과적이다. 기존 믹서기의 단점으로 꼽혔던 적은 용량을 보완하기 위해 2.1L 대용량으로 구성했으며, 김치 앙념, 야채, 마늘, 이유식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이 가능하다.

편리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2단계 원터치 버튼을 통해 음식물을 넣고 본체 위 버튼만 눌러주면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유리용기, 칼날, 커버 등도 완전히 분리되어 물 세척이 용이하며 미끄럼 방지 패드도 장착되어 있다. 또한 요리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강화유리 및 스텐레스 용기를 모두 세트로 구성했다.

자이글은 이번 신제품 출시이후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홈쿡에 대한 트렌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이글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영업이익 13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올해도 집콕 수혜에 따라 가전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는 추세다. 시장정보업체 ‘Gkf’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가전 시장 규모는 21조 1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글 관계자는 “국내 최다 구성 멀티다지기로 가성비 측면에서도 우수한 주방아이템”이라며 “작년 11월 원큐에 이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신상품 출시를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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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아이피알스퀘어와 법률 자문 협약 체결… IPO•공시 등 법률 자문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 동인, 아이피알스퀘어와 법률 자문 협약 체결…

IPO·공시 등 법률 자문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유한) 동인은 IR·PR 컨설팅 전문 업체 (주)아이피알스퀘어(대표이사 이남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IPO 기업들의 법률 자문 관련 협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각각 쌓아온 전문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IPO 관련 업무에 있어 협력하게 된다. 동인은 아이피알스퀘어를 통해 IPO를 계획 중인 바이오, 블록체인, IT, ESG분야 스타트업 및 전문 업체를 상대로 필요한 법률적 리스크를 관리한다.

상장 거래기업을 대상으로도 공시업무, 기업법 등 자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이피알스퀘어는 동인을 통해 고객사들의 상장 전후 일관된 법적 리스크 관리체계를 갖추도록 협조할 방침이다.

아이피알스퀘어의고객사 전담 자문은 이동국 변호사가 담당한다. 이동국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사법학과 졸업 이후 대전지방법원 판사 등을 역임하며 법조계 경력을 쌓았다. 특히 한국거래소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어 자본시장에 대한 노하우가 많고, 최근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식약처 고문변호사와 행정처분사전심의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또한 이동국 변호사가 속해 있는 동인 바이오팀은 지난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에 관한 행정소송에서도 승소를 이끌어낸 바 있다.

동인의 이동국 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피알스퀘어와 협력을 강화하고, 각각의 경험과 노하우를 잘 융합시켜, 업무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회사 내 전반적인 법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IPO 관련 업무에 있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피알스퀘어 이남구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아이피알스퀘어와 동인 모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최고의 법률 자문을 얻은 만큼 기존 IR 및 PR 컨설팅뿐만 아니라 법률적인 분야에서도 거래 업체들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피알스퀘어는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빠르게 사업 역량을 구축한 IR 및 PR 컨설팅 업체다. 기업공개(IPO), 공시 자문,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화된 서비스를 통해 거래업체의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 또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IR, 자체 유튜브 개설 등 빠르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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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에디슨모터스•에디슨테크•한국전기차협동조합과 차세대 리튬황 2차전지 공동사업 협약

브이티지엠피, 에디슨모터스·에디슨테크·한국전기차협동조합과 차세대 리튬황 2차전지 공동사업 협약

– 세계 최초 전기버스 상용화에 성공한에디슨모터스(주), 최고 수준의 배터리팩 기술 보유한 (주)에디슨테크와 전기차용 리튬황 전지 개발 및 실증사업 시작

– 코스메틱과 함께 수소에너지, 2차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 부품, 소재 사업으로 중심축 이동


코스닥상장사브이티지엠피(018290)는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취득한 리튬황 2차전지 및 전고체 전지 양극재 관련 지적재산권 사업화를 위해 에디슨모터스(주), (주)에디슨테크, 한국전기차협동조합과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브이티지엠피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라미네이팅 사업부의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친환경에너지 분야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확보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진행하는 수소에너지사업부에 이어,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취득한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차세대 배터리 사업부를 신설하였다.

리튬황 2차전지는 기존 리튬 이온 2차전지에 비해 고밀도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이티지엠피가 올해 3월 통상실시권을 획득한 기술은 황을 고밀도로 담지하며, 차세대 플렉서블 2차전지 구현이 가능한 △’2차 전지용 3차원 전극 구조체 및 이의 제조 방법’과 △’황 담지 탄소나노튜브 전극의 제조방법 및 제조되는 황 담지 탄소나노튜브와 이를 포함하는 리튬-황 전지’이다.

이번 사업 협약으로 전기차량의 이동거리 제한 등 기존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튬황 전지는 이론상 기존 리튬 이온 전지 대비 7배에 달하는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이동거리 제한을 최소화하고 플렉서블한 전지 개발을 통해 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배터리팩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디슨모터스는세계 최초로 전기버스상용화에 성공한 업체로, 탄소복합 소재를 이용한 전기차량 차체 설계 및 제조에 특화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브이티지엠피는에디슨모터스에배터리팩 설계 및 공급을 진행하는 에디슨테크와도 연합하여 전기차량용 리튬황 2차전지, 전고체 전지의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국전기차협동조합은 조합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이번 협약에 의해 개발될 성과물의 사업 극대화를 위해 적극적인 채용을 장려하게 된다. 기존 리튬 이온 전지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지닌 전기차, 전기차 부품 등을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도 제공한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리튬황 2차전지 또는 전고체 전지의 구체적 개발 방향과 사업의 실증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되었다”며 “2차전지 뿐만이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및 부품사업 또한 최고의 파트너사와 협업으로 조속한 사업진행과 구체적인 실적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브이티지엠피는라미네이팅 사업부의 역사와 축적된 기술을 발전시켜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결실을 이루어, 코스메틱과 더불어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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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테라퓨틱스,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코비박’ 개발한 추마코프연구센터 핵심인력 방한”

쎌마테라퓨틱스,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코비박’ 개발한 추마코프연구센터 핵심인력 방한”

– 국내 제조를 위해 GC녹십자, 안동동물세포 실증센터 방문 예정

– 기술이전 및 생산 계획 구체화 예정


쎌마테라퓨틱스(015540, 이하 쎌마)는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CoviVac)’을 개발한 추마코프연방과학연구소(Chumakov Institute, 이하 추마코프 연구센터)에서 핵심인력들이 방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이뤄지는 이번 방한은 추마코프 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연간 1억 도즈 이상의 생산량을 맞추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주된 일정은 국내 대규모 COM 업체 및 기관 방문과 본 사업 관계자들의 미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러시아 백신에 대한 관심 및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러시아 백신의 수입 검토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추마코프 연구센터 관계자들의 방문은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방한은 모스크파파트너스코퍼레이션(Moscow Partners Corporation, 이하 MPC)의 주도하에 이뤄졌으며 쎌마, 녹십자, 휴먼엔의 공동 초청으로 진행됐다. MPC는 지난 2월 코비박의 국내 위탁생산 및 아세안 국가 총판에 관한 독점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MPC는 ‘코비박’ 포함 러시아 백신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서, 코비박의 제조, 인허가 및 국내외 유통을 위해 지난 8일 쎌마, 휴먼엔과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쎌마의 윤병학 회장은 MPC의 CTO를 맡고 있어 ‘코비박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되고, 이번에 방한하는 러시아팀에 대한 의전도 직접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회장은 “쎌마는 작년도에 KOTRA가 선정한 러시아 비지니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MPC 그리고 휴먼엔과 함께 코비박 생산을 위해 추마코프 연구소와 모든 상황을 함께 꼼꼼히 검토해가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이미 GC 녹십자와 BSL3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NDA를 체결하고 수개월간 기술이전 일정조율과 설비보강에 대한 논의를 긴밀히 진행하면서 이번 러시아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회장은 “이번 방한을 통해 러시아 추마코프 관계자들은, 생산 시설 규모 및 기술적 부분에 있어 국내 최고의 백신제조 인프라를 갖춘 GC 녹십자의 오창 공장, 화순 공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안동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의 제조시설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술이전을 마무리짓게 될것 ”이라고 전했다.

추마코프 연구소의 개발 및 혁신 산업 기술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 대표이사 등 주요 인력들이 대부분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코비박 백신의 글로벌 생산, 판매를 위해 ‘스마트바이오텍(Smart Biotech)’의 대표이사 및 핵심인원도 동행할 계획이다. 스마트바이오텍은 추마코프 연구소가 설립한 러시아 영리법인이며, 코비박 백신의 개발부터 생산, 제품화, 유통 등 상업화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GC녹십자 화순공장은 2009년 완공한 국내 최초의 독감 백신 생산공장으로 가동 이후 국내 제약사 중 최대 규모인 누적 독감백신 생산량이 2억 도스를 돌파했고, 이 중 절반은 세계보건기구(WHO)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오창공장의 경우, 지난해 통합완제관 준공을 완료하며 국내 생산시설의 분산돼 있던 완제 공정을 일원화했다. 이 시설은 기획단계부터 자체 생산 품목과 함께 CMO 물량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다양한 치료제와 백신의 생산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러시아 추마코프 연구센터는 구소련 의학 아카데미의 소아마비 및 뇌염 연구소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바이러스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연구센터이다. 1960 년대에는 해당 연구센터에서 생산한 소아마비 백신의 공급으로 발트해 공화국 및 일본 등에서 급격히 증가한 소아마비 근절에 결정적 역할을 한 바 있다. 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은 불활성화 백신의 일종으로 다른 코로나 백신에 비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여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황이다. 고전적인 백신 제조 방법을 통해 제조되어, 핵산 플랫폼 기반의 다른 코로나19 백신 대비 안정적∙지속적 효능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

스마트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방한은 코비박의 한국 생산을 위해 한국의 경쟁력있는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본 사업을 위해 협력하는 한∙러 양측 간에 신뢰와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서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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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퀄컴 스냅드래곤 5G 모뎀-RF 시스템 기반으로 IoT 모듈 적용한 5G 소프트웨어 기술에 날개 단다

우리넷, 퀄컴 스냅드래곤 5G 모뎀-RF 시스템 기반으로 IoT 모듈 적용한 5G 소프트웨어 기술에 날개 단다

– 우리넷, 퀄컴 스냅드래곤 X62 기반 5G IoT 모듈 및 단말 사업 본격화

– 5G 모듈 사업 및 IoT 중심 5G 생태계 확대 추진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이 글로벌 이동통신 칩셋 업체인 퀄컴의 최신 5G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채택하고, 퀄컴 테크날러지의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Qualcomm® Snapdragon™ X62 5G Modem-RF System )을 탑재한 5G IoT 모듈 및 단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5G NR(New Radio)이 적용된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은 서브6 대역(6㎓ 이하) 및 밀리미터파를 이용해 최대 10Gbps의 속도로 무선백홀에 접속하여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릴리즈16 기반의 민감형 스마트팩토리용 CPE와 같은 uRLLC 서비스를 비롯해 광대역 사설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우리넷은 기존 LTE 사업과 더불어 상반기 중 모뎀, 라우터 등으로 응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S/W 개발환경을 응용서비스 개발자에게 개방하는 등 스마트폰 중심의 5G 생태계가 IoT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에 기반을 둔 우리넷 모듈 제반 계획은 28GHz 대역 서비스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하는 국내 정부의 기조와 맞닿아 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5G+ 추진 전략에서 5G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으로 28GHz 용 단말기 및 시장 활성화를 강조한 바 있다.

퀄컴코리아 권오형 사장은 “국내 광통신장비 선도 기업인 우리넷이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을 채택해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넷의 신규 모듈과 단말기의 생산에 기여하고, 우리넷이 해당 모듈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5G B2B 시장의 발전과 상호 성장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넷 장현국 대표는 “우리넷은 퀄컴 스냅드래곤 X62 5G 모뎀-RF 시스템에 기반을 둔 모듈을 통해 정부 및 통신사의 5G+ 인프라 구축에 맞춰 3GPP R16을 준수하는 다양한 단말 및 응용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해 공공 WiFi 사업 등 새롭게 등장하는 5G IoT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며, “유/무선 광전송 인프라 이중화 등 기존 광전송 사업과의 시너지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우리넷의 새로운 5G NR 모듈의 상용 샘플은 LTE 최신 스펙과 함께 2021년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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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유럽 CPNP 취득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중국•일본 이어 유럽시장진출

브이티지엠피, 유럽 CPNP 취득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중국·일본 이어 유럽시장진출


브이티지엠피(018290)의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이 일본시장에서 높아진 제품 브랜드 경쟁력을 발판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시카데일리수딩 마스크’, ‘시카스팟 패치’, ‘시카 캡슐 마스크’ 등 총 10가지 제품이 유럽 화장품 인증(CPNP)을 획득 했다고 17일 밝혔다.

CPNP는 까다로운 심사 기준으로 유럽연합 규정에 맞는 화장품 안정성을 승인하는 시스템으로 유럽 전역에 유통되는 화장품에 적용되며 유럽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 인증 제도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이번 CPNP 획득을 통해 프랑스, 독일 등 EU소속 유럽국가에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중국, 일본 등에서 성공 경험이 유럽 시장 진출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했으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매출 비중을 빠른 속도로 끌어 올리고 있다.

올해 역시 글로벌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지난 3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큐텐재팬(Qoo10 Japan)의 메가와리(메가할인) 기간 중 ‘시카데일리수딩 마스크’가 전 카테고리를 통틀어 종합 판매 랭킹 수위 자리를 차지 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에서 시트 마스크 부분 1위를 차지하기 도했다.

우수한 품질과 더불어 철저한 현지 조사가 브이티코스메틱의 글로벌 입지를 다지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 브이티지엠피는 일본 지사를 활용하여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의 성향을 파악했고, 빠르게 인지도를 높였다. 중국에서는 왕홍을 활용하여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탄탄한 현지화 전략이 브이티지엠피가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미 중국, 일본 등에서 성공을 거둔 노하우를 접목하여 유럽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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