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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팩트, 2020년 매출액 496억 원 달성… “올해 신공장 가동 및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 영입 통해 실적 확대 추진”

에이팩트, 2020년 매출액 496억 원 달성…

“올해 신공장 가동 및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 영입 통해 실적 확대 추진”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에이팩트(200470)가 올해 반도체 호황 조짐에 발맞춰 실적 확대에 나선다.

에이팩트는 2020년 매출액 49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 성장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7억원으로 59% 증가하였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에이팩트는 안정적으로 반도체 테스트 물량을 확보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신규 시설 투자에 따라 영업이익은 일부 감소했으나, 올해부터 음성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실적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음성 신공장에 TDBI(반도체에 스트레스를 가하여 테스트하는 공정) 장비 입고가 완료되었고, 정상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인 CAPA(생산능력)가 늘어났다. 향후, 패키지 및 비메모리 관련 신사업 추진 과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팩트는 올해 매출 다변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에도 성공했다. 글로벌 OSAT(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외주업체) 출신 인재가 회사에 합류하였으며,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영업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미 해당 업계에서 20여년 간 종사한 인재인 만큼 향후 사업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에이팩트 관계자는 “올해 반도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쏟아지는 가운데, 당사는 반도체 후공정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며 “음성 신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외부 인사도 영입하는 등 회사의 역량이 강화된 만큼 올해는 지난해 대비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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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2020년 연간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성공… 올해도 의료기기 및 화장품 사업 통해 실적 성장 기대

자이글, 2020년 연간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성공…올해도 의료기기 및 화장품 사업 통해 실적 성장 기대

– 사업구조 및 영업체질 개선 등 경영효율화 전략 성공

– 피엘메드 인수, ZWC 중국 진출 등 올해도 실적 성장 기대


웰빙가전 전문기업 자이글(234920)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자이글은 2020년 연간 영업이익 13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80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억 원을 기록하여 역시 흑자로 전환했다.

자이글은 지난해 초부터 흑자전환을 목표로 경영 효율화 전략에 나선 바 있다. 사업구조 및 영업체질 개선,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에 성공했다. 해외 판매 채널 역시 강화하면서 수출에 대한 비중도 높여가고 있다.

올해는 뷰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관련 신사업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올 초 의료기기 GMP인증을 취득하며 의료기기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가운데, ZWC 세럼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하며 글로벌 진출의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피부 전문 브랜드인 피엘메드를 인수하면서 매출 제품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피엘메드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매니아층을 확보한 브랜드로, 향후 자이글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부 케어 화장품뿐만 아니라 바디세제, 샴푸, 염모제 등의 개발 및 출시도 진행하고 있어 성장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흑자경영을 선언한 이후, 철저한 재무 및 체질 개선에 돌입하여 흑자전환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올해는 개선된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적 성장과 함께 연관된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와 인수도 적극 검토할 것이며, 기존 주방가전 제품은 물론 뷰티,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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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안지오랩,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 특허 취득

– 현저한 섬유증 및 단백질 발현량 억제 효과 확인


㈜안지오랩(251280)은 비알콜성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출원번호 : KR 10-2020-0042856)’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본 특허 조성물은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혈관신생 관련 질환인 비알콜성지방간염의 예방 및 치료제로 사용된다. 회사는 분획한 추출물이 현저한 섬유증과 ‘Col1A2’, ‘TGF beta’, IL-6’ 및 ‘IL-10’ 단백질 발현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비알콜성지방간염은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대사 문제로 인해 간에 지방이 축적되어 염증이 발생해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비만·당뇨 등과 연관된 질병으로, 증상이 악화될 경우 간경화에 이어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최근 변화되고 있는 식습관과 생활패턴으로 비알콜성지방간염 환자가 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NASH 치료 시장 규모가 2016년 6억 1800만 달러에서 향후 10년간 연평균 45%씩 성장해 2026년 253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꼽히며 국내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안지오랩이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해 관련 시장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 의약품과 항체 의약품 연구에 집중하고,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또한 식약처 인정을 받은 내장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를 통해 건강기능 식품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삼출성중이염, 치주질환 등 4개의 질환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회사는 지난 1일 상장주관시를 NH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변경하여 코스닥 재상장을 추진 중이다. 올 하반기 기술성 평가를 신청하고, ??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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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유상증자 통해 클라우드 사업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

쌍용정보통신, 유상증자 통해 클라우드 사업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


아이티센그룹의 계열사 쌍용정보통신(010280)이 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쌍용정보통신은 2:1 무상감자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무상감자가 일부 자본잠식의 해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2월 소송 진행으로 인해 일부 자본잠식 상태였다. 무상감자를 진행하게 되면 자본금이 자본잉여금으로 전환되어 잠식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무상감자와 함께 1:2 액면분할 및 25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도 공개했다. 액면분할을 통해 기존 액면가 1,000원에서 500원으로 변동되어, 주가 및 주식수량은 무상감자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 및 클라우드 신사업 투자에 사용될 방침이다.

클라우드 사업은 쌍용정보통신이 적극 진행 중인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매니지드 사업자로 심사를 통과했다. 3월에는 Naver Cloud, KT Cloud의 IaaS 사업자로 심사 통과될 예정이다. 올해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리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 시장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면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 단체는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 방식으로 복잡한 입찰 과정 없이 쌍용정보통신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회사의 공급망을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하여 글로벌 국제경기정보시스템인 RACE-V는 물론 계열사의 건설ERP, 내부통제시스템 MicroICM 등 SaaS 서비스로도 사업을 확장하며, 수익성 위주의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일부 자본잠식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무상감자를 결정하게 됐고, 액면분할을 곧바로 실시하여 주가에는 변동이 없게 된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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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에프, 국내 최초 ‘배양돈육 시제품’ 발표… 최적세포주 추출 및 세포배양 원천기술 활용

스페이스에프, 국내 최초 ‘배양돈육 시제품’ 발표…

최적세포주 추출 및 세포배양 원천기술 활용


세포농업 기술연구 기업 스페이스에프가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이스에프가 주관한 배양육 시제품 제작에는 서울대학교, 세종대학교 연구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배양돈육 시제품은 돼지로부터 추출된 근육줄기세포를 세포 부착이 가능한 지지체를 활용하여 3차원 분화 기법으로 제작하였으며, 높은 순도 및 빠른 분열능을 가진 근육줄기세포주를 배양해 근육조직을 구현하여 기존 식육과 유사한 구성 비율로 만들었다.

스페이스에프는 배양돈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배양육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에는 지방세포가 함유된 시제품 개발과 더불어 효율적인 배양액 개발 및 배양 대량화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지구온난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식량위기 목소리가 커지면서 녹색 축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단백질 공급량이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배양육을 비롯한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배양육이 소개된 이후, 각 국가들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배양육 제품이 판매 승인을 받기도 했다.

스페이스에프는 서울대, 세종대 연구진과 함께 동물성 단백질 대체식품 소재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근육줄기세포를 활용한 최적세포주 추출과 세포배양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신성장인자와 식용이 가능한 배양액 및 지지체를 통해 식육과 유사한 근육, 지방, 결체조직 비율을 가진 배양육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책과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진행한 산업기술 알키미스트프로젝트 1차과제에 선정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과제에 함께할 계획이다.

김병훈 스페이스에프 대표는 “배양돈육은 새로운 형태의 식품소재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식품을 향한 스페이스에프의 비전을 달성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당사는 미래 먹거리로, 배양육류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였고, 각 분야별 특화된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고품질의 배양육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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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2020년 매출액 전년比 28.4% 증가… 영업이익 16.9% 성장

그린플러스,2020년 매출액 전년比 28.4% 증가… 영업이익 16.9% 성장

– 2020년 매출액 약 627억 원(전년比 28.4%↑), 영업이익 59억 원(전년比 16.9%↑)

– 스마트팜 미래 농촌문제 해결 방안으로 정부의 주목받으며, 수주 계약 증가


온실·스마트팜기업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627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8.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6.9% 증가했다.

회사는작년실적성장의주요요인으로스마트팜시장성장에따른수주계약증가를꼽았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주도적인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시설을 도입하는 기업과 개인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회사의 스마트팜 사업부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회사의스마트팜사업매출은2019년 144억 원에서 2020년 302억 원으로 약 11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약 21억 원이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 기준에 따라 전환사채의 전환권이 파생상품부채로 분류되면서 발생한 회계적 손실 53억원이 반영된것이다. 이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전환권의 가치가 높아짐으로 인해 발생한 회계적인 손실로써 실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이다.또한 코로나19로인한장어수요감소로 인해약 20억 원 규모의 생물자산 폐기손실이 영향을 끼쳤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밀양 스마트팜혁신밸리를 통해 확보한 수주액은2020년매출의약 32% 규모인203억원에 달한다”며“이와 같이 우호적인 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그린플러스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더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린케이팜에서재배 성공한 시서스의 상품화와 그린피시팜에서 생산되는 장어의 판매는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올해안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 라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오는 2022년세계스마트팜시장규모는 4,080억달러(한화약 491조원)에이를것으로예상했다. 한국의경우 2017년 4조 4,493억원에서연평균 5%씩성장해 2022년에는 5조 9,588억원의규모를형성할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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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일본 온라인몰‘큐텐’에서종합 판매랭킹‘1위’달성

브이티지엠피,일본 온라인몰‘큐텐’에서종합 판매랭킹‘1위’달성
– ‘브이티코스메틱’,판매 랭킹 1위로 일본 내 브랜드 입지 굳혀
– 지난해 이어 올해 일본 뷰티 시장 흥행 ‘청신호’

코스닥 상장사브이티지엠피(018290)의 화장품 사업부문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은일본을 대표하는 온라인쇼핑몰‘큐텐재팬’에서판매 랭킹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큐텐재팬(Qoo10 Japan)’은 세계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인 이베이가 운영하는 라쿠텐(Rakuten), 아마존재팬,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 4대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핑몰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은큐텐재팬에서지난해에 이어 올해3월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메가와리(메가할인)기간 중 ‘시카데일리수딩 마스크’가 뷰티 카테고리를 비롯해 전 카테고리를 통틀어 종합 판매랭킹 1위라는 타이틀 얻었다.또한,동일 기간 라쿠텐에서도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일본 내 브랜드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큐텐재팬, 라쿠텐에서 올해 처음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작년 연말에 진행된 양사의 프로모션 행사 전체 매출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대표 상품으로 부상한 브이티코스메틱의‘시카데일리수딩마스크’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리오 성분과 피부 보습, 수분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히알론 성분이 포함되어 우수한 제품력으로일본에서선풍적인인기를 끌고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을 비롯한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의 일본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관세청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으로 수출된 국내 화장품은 약 6억 4천만 달러(약 7,275억 원) 규모로 2019년 대비 59.2% 급증했다. 브이티코스메틱또한 지난해 일본매출이 늘어났으며,올해상반기에도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브이티지엠피관계자는 “지난해 당사의 주력 채널인 중화권과 함께 급부상한 일본 채널에서 지속된 흥행으로 코로나19라는 환경 속에서도 큰 성장을 이끌어냈다”며 “올해 역시 일본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기대를 하고 있다. 높은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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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SLS바이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상호협력”

신테카바이오, SLS바이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상호협력”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에스엘에스바이오(SLS Bio)와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과 검증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테카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AI 기반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네오스캔(NEOscan™)’을 통하여 발굴한 신생항원과 암 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 등을 제공한다. 에스엘에스바이오(SLS Bio)는 신생항원의 면역원성 평가 실험 세팅 및 전반적인 실험 프로세스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신테카바이오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네오스캔(NEOscan™)’ 검증 임상 연구 시에 면역원성 평가 실험들을 에스엘에스바이오에 위탁하게 된다. 향후 신생항원 기반 항암백신 및 세포치료제 임상 개발 시, 에스엘에스바이오 랩을 센트럴 랩으로 하여 환자의 면역 반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네오스캔(NEOscan™)’은 개인맞춤으로 암환자의 면역반응을 유도해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AI 플랫폼 기술이다. 이와 유사한 글로벌 사례로는 바이오엔텍(BioNTech)과 모더나(Moderna)의 항암백신 개발 사례를 들 수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네오스캔으로 예측한 신생항원이 MHC(주조직적합성복합체)에 강하게 결합하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또한 건강인 혈액을 이용하여 T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현재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병원 2곳과 네오스캔 검증 임상 연구를 착수하였으며, 임상 연구 대상 암 종과 협력 병원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영태 SLS바이오 대표이사는 ”신테카바이오와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임상자료를 축적하고 항체의약품의 단백질 특성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향후 항암백신 및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SLS바이오와의 협력으로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 및 검증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 사는 항암백신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해 내는 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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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 독점 공급

트루윈,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 독점 공급

트루윈이 전기차용 부품 공급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센서전문기업트루윈 (105550, 대표 남용현)은 현대차(005380) 전용 전기차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5’ 전량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Stop Lamp Switch)’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3일 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아이오닉5’를 공개했다. ‘아이오닉5’는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해 실내 공간을 넓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유럽지역에서 진행된 사전계약 결과 하루 만에 초도 물량 3000대가 완판 되었으며, 올 하반기 중 미국 시장에 아이오닉5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글로벌 판매 7만대, 내년에는 10만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트루윈은현대차의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인 SLS를 공급한다. SLS는 브레이크 페달 움직임을 감지하여 차량 브레이크 램프 점등 신호를 출력하는 비접촉식 스위치다. 기존 기계식 스위치 대비 물리적 마모는 물론 접점 불량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내구성도 뛰어나다.

블룸버그NEF는 전기차 시장규모(누적판매량)가 2030년에 1억1600만대에 이르러, 전세계 승용차 운행대수 가운데 8%를 차지하고, 2040년이면 그 비중이 31%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루윈이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트루윈은중국판테슬라라고 불리는 ‘니오’에도 전기차용 센서 ‘BPS(Brake Pedal Sensor)’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트루윈 관계자는 “전기차용 부품 공급에 잇달아 성공하며 당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오닉5 이후에도 적극적인 제품 생산 및 공급을 통해 호실적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윈은 지속적인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2020년 매출액 37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자동차용 센서 제품 역시 실적에 기여하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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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안티드론 솔루션 시장 진출… 이스라엘 업체 ‘스카이락’ 솔루션의 국내 공급권 획득

스맥, 안티드론 솔루션 시장 진출…

이스라엘 업체 ‘스카이락’ 솔루션의 국내 공급권 획득


㈜스맥(대표 최영섭)이 스카이락(SkyLock)과 손잡고 국내 안티드론(Anti-Drone)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9일 밝혔다.

스카이락 社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AVNON 그룹에 속해 있는 홈랜드시큐리티(보안) 전문기업이다. 무단 드론의 탐지, 검증 및 무력화를 위한 안티드론 기술의 설계 및 생산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문화•예술 영역에 주로 활용되던 드론은 현대 기술의 집약체로 이제는 농업, 측량, 매핑, 촬영, 건축분야 및 배달 서비스에까지 활용되는 등 현대 생활 환경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반대로 부정적 사건도 나오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무단 또는 불법적인 드론이나 무인항공기(UAS)를 이용하여 유럽 유수의 공항에서 민간 항공기 격추 시도, 국가 지도자에 대한 테러 시도, 국가 중요 시설의 사진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 및 개인 사생활 침해 사건 등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드론 시장의 환경에서도 간과할 수 없으며, 무단, 불법 드론에 대처하여 공공 안전 및 사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국내의 경우, 주요 국가 및 민간 시설의 불특정 드론 공격에 대한 대처가 취약하며 특히 송배전 및 발전, 원자력 등 전력분야 기반 시설과 군사시설의 보호 및 보안이 시급하다.

스카이락의안티드론 솔루션은 이러한 무단 또는 불법적 드론의 위협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레이더, 무선탐지기, 열화상/적외선 카메라 등을 통해 드론을 실시간으로 탐지, 분석하고 추적하여 세부 정보를 관리자에게 시각화하여 전달한다. 특히 해당 솔루션은 군사 기지, 국가 중요 시설 및 민간 시설 등 무단/불법 드론으로부터 보호되는 대상 시설/기관에 따라 드론의 무력화 또는 중성화가 가능하다.

드론의 성장과 함께 안티드론 시장 역시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마켓엔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안티드론 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평균 28% 이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 규모는 약 22억 7,600만 달러(약 2조 5,734억 원)에 이른다.

스맥 관계자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이며,국내 안티드론(Anti-Drone) 솔루션 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로 향후 해당기업의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티드론 기술을 보유한 스카이락과의 협업을 통해 확대되는안티드론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시너지를 일으킬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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