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부릉스테이션 전국망 구축… ‘온디맨드 서비스 지향’

Mesh Korea_BI

2016.05.27

메쉬코리아, 부릉스테이션 전국망 구축 온디맨드 서비스 지향

메쉬코리아 물류 거점 ‘부릉스테이션’ 상반기 25개 구축예정… 1만1천여명 제휴기사 보유

기사-점주-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배송 생태계 기반 마련

– “모바일 O2O서비스 주목, 투자유치와 우수인재 영입 통해 국내 최초 온디맨드 서비스 가능”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통해 전국 물류거점을 확보한다.

메쉬코리아는 오는 6월까지 총 25개의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최근 전국적으로 약 1만1천여명의 제휴기사와 3000명의 전담기사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주요도시에서 일일 180만건의 물량 소화가 가능하게 된 것은 지난 5년간 물류업계를 충분히 분석해 배달기사, 가맹점주, 고객 모두의 편의성을 고려한 부릉스테이션 구축과 오토바이 무이자할부 및 용품지원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부릉스테이션은 배달기사의 복지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특별 공간으로 그들의 휴식공간 또는 서비스 교육 등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물류 거점이다. 부릉스테이션을 통해 배달기사의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메쉬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배송기사 섬김정책’을 실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쉬코리아는 효율적인 주문 및 재고 정보 연동 시스템 개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IT 물류 업체다. 그와 같은 기술력 덕에 편의점 CU, 맥도날드, 버거킹, 미스터피자를 비롯해 신세계, 이마트, 풀무원, CJ푸드빌, 죠스푸드 등 각 업계를 선도하는 대형화주기업의 신뢰를 얻어 신규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전국 물류망 구축의 배경이 되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실제로 버거킹은 메쉬코리아와 제휴 이후 배송 신청방식 및 대금정산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일 물동량을 평균 24분 이내로 줄일 수 있었다. 특히 CU의 경우 배달앱 ‘부탁해!’를 통한 매출증가 효과가 나타나 이 같은 대형 화주들과의 제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전국배달대행연합회 옥승호 협회장은 “상생을 추구하는 메쉬코리아의 정책에 공감했고 우수한 기술력과 대형 화주와의 제휴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해 부릉라이더에 합류하게 됐다”며 “배송기사들의 기본적인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기존 음식주문 이외에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으로 배달 범위를 확대해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국내 온디맨드 서비스 혁신에 흔쾌히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물류는 최근 각광받는 모바일 O2O 서비스, 특히 모바일 커머스 영역에서 주목 받는 업계의 주요 화두”라며 “전국적으로 고객이 예측가능한 수준에서 30분 또는 1시간 이내에 소규모 포장 배달서비스가 모든 주요도시에서 안정적으로 가능한 곳은 메쉬코리아가 유일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메쉬코리아만의 IT 물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물류업계의 우수인재를 영입해 향후 국내 최초의 전국적 온디맨드 서비스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산은캐피탈, 동문파트너즈, 휴맥스 등으로부터 잇따라 투자유치에 성공해 현재 총 150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또 편의점 CU, 맥도날드,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버거킹 등 대기업의 배송대행 및 운송관리시스템(TMS) 개발 제휴업체로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최근 1인가구를 주제로 인기리에 방영중인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김용건, 한채아씨를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했으며 지난 2월 시작한 CU 배송비 100원 프로모션에 이어 지난 23일부터 뚜레쥬르에서도 배송비 100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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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릉스테이션’ 내부

메쉬코리아 부릉

▲ 메쉬코리아 통합물류솔루션 ‘부릉(VROONG)

맥도날드, 버거킹 픽업사진

▲ 맥도날드, 버거킹 배달 수행 모습

크기변환_크기변환_부릉기사와 오토바이

▲ 부릉 배달기사와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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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코퍼레이션 자회사 동성화학, 中 길창화공과 폴리우레탄 합자법인 설립…시장 경쟁력 강화

사본 -동성화학CI

2016.05.26

동성코퍼레이션 자회사 동성화학,  中 길창화공과 폴리우레탄 합자법인 설립…시장 경쟁력 강화

– 25일 자회사 ‘광저우 동성(GDS)’, 中 홍예그룹 자회사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출자계약 체결

양사 각각 50% 지분 보유… 기존 폴리우레탄 사업 가격· 기술 경쟁력 강화

이경석 대표, “중국 폴리우레탄 시장 진출 본격화…양사 시너지 통해 윈윈할 것”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의 자회사 동성화학이 중국 현지 폴리우레탄 업체와 손잡고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성화학(대표이사 이경석)은 자회사 ‘광저우 동성(GDS)’을 통해 중국 홍예(洪业)그룹의 자회사 길창화공(吉昌化工)으로부터 80억원 규모의 현금 및 현물을 출자 받아 유상증자 형식의 합자법인 전환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분율은 각각 50%이며 경영권은 동성화학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성화학은 이번 합자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기존 폴리우레탄 사업부문에서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중국 내 관련사업의 생산기반과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길창화공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을 확장하는 한편, 폴리우레탄의 주요 원소재 생산라인을 확보한 홍예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주요 제조원료 조달 측면에서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성화학 관계자는 “중국 홍예그룹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상호 강점이 있는 원소재 공급망을 공유함으로써 주요 원소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동성화학 이경석 대표는 “이번 합자법인의 설립은 화학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맞물려 중국 내 영업유통망 및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는 현지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사업의 해외시장 확대에 중요한 재도약의 기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폴리우레탄 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상호 영위하고 있는 다른 사업분야에서도 양사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0년대에 설립된 중국 홍예그룹은 크게 화학, 제약, 건설, 제분 등 4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매출규모 5조원의 화학 원소재 공급업체다. 홍예그룹의 화학사업부문 자회사 ‘길창화공’(吉昌化工)은 폴리우레탄수지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한편, 동성화학은 지난 25일 이번 합자회사 설립을 위해 중국 동명시 홍예그룹 사옥에서 ‘조인트벤처 계약체결 및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성그룹 박영빈 부회장 및 홍예그룹 여경명 총재 등을 포함해 양사의 주요 관계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1)동성화학-홍예그룹 합작법인 체결식_단체기념사진

[사진설명] 동성화학은 지난 25일 중국 동명시에서 홍예그룹과 합작법인 체결식을 가졌다. 행사 종료 후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2)동성화학-홍예그룹 합작법인 체결식-악수

[사진설명] 동성화학 이경석 대표이사(오른쪽)가 홍예그룹 여홍용(余洪勇) 총경리와 계약서에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3)동성화학-홍예그룹 합작법인 체결식- 기념사진

[사진설명] 왼쪽부터 동성그룹 박영빈 부회장, 홍예그룹 여경명(明) 총재, 동성코퍼레이션 박충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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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 LPG운반선용 보냉재 공급 계약…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동성화인텍로고2016.05.24

동성화인텍, LPG운반선용 보냉재 공급 계약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重그룹계열 조선3사와 LPG(액화천연가스)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130억원 규모

– “이번수주 기점으로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본격화, 상반기 중 신사업 등 추가수주 이어질 것”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의 자회사 동성화인텍(대표이사 이충동)이 기존 주력사업인 LNG용 보냉재 이외에 LPG용 보냉재 부문에서 수주성과를 올렸다.

LNG용 보냉재 공급업체 동성화인텍(033500)은 최근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의 조선3사에 LPG(액화천연가스)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30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5년 말에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초대형가스선(VLGC)으로 글로벌 LPG선사들의 파나막스급 선박 건조계약에 따른 것이다. 동성화인텍은 2017년 상반기 중으로 총 11척에 해당하는 단열재를 각 조선소에 납품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LNG 및 LPG운송 선박 보냉재 공급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동성화인텍은 글로벌 조선업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2013년부터 LPG 운반선 관련 신규수주를 본격화하고 있다.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주로 LNG운반선과 LPG 및 에탄 등 멀티가스 운반선의 보냉재 공급을 전문으로 하고 있지만 지난 2014년부터 미주법인 설립, 샌드위치 판넬 해외시장 진출, LNG 연료탱크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수주를 기점으로 기존 사업 외에 향후 신규사업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주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지난해 수준을 웃도는 규모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동성화인텍은 유가상승으로 지연된 LNG개발 프로젝트 재개를 앞두고 있고 해외에서 진행중인 공급계약이 이뤄지게 되면 향후 매출확대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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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티비, 라임과 제휴로 음악 콘텐츠 유통 강화

판도라티비 로고

2016.05.19

판도라티비, 라임과 제휴로 음악 콘텐츠 유통 강화

– ‘모바일 뮤직비디오 전문채널’ 라임(LIME)과 제휴 맺어 음악 콘텐츠 확보

양사 협력 통해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NICE 2 MEET U’ 뮤직비디오 제공

판도라티비가 음악 콘텐츠 전문 제작사와의 제휴로 음악 콘텐츠 소비층을 공략한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대표 김경익)는 최근 라임(LIME)과 제휴를 맺고 감각적인 모바일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방송 등 음악분야의 콘텐츠 유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판도라티비는 이번 제휴로 뉴미디어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제작기술을 보유한 라임뮤직의 강점을 활용해 판도라티비가 기존에 제공하던 음악 분야 콘텐츠 이용자의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모바일 뮤직비디오 전문채널로 유명한 라임(LIME)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음악 콘텐츠를 유통하는 업체로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아티스트의 색깔을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주로 연예기획사와 가수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뉴미디어를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판도라티비는 라임(LIME)과 제휴 첫 작품으로 3년 5개월 만에 컴백한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NICE 2 MEET U’를 지난달 26일 공개했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라임(LIME)의 영상이 마치 앨범자켓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과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끼게 해준다”며 “마이티마우스의 최고 전성기를 함께 해오며 ‘마이티걸’로 불리워온 보컬리스트 소야의 지원사격으로 더욱 풍성한 영상미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콘텐츠 유통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코리아탑100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도라티비는 라임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향후 유명 가수, 아이돌 그룹 등이 만든 고품질의 음악 콘텐츠 유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라임의 감각적인 영상과 마이티마우스, 소야의 케미는 공식 페이스북페이지 ‘라임비디오(https://m.facebook.com.LimeVideos)’와 함께 판도라TV, 코리아탑100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판도라티비, 라임과 제휴로 음악 콘텐츠 강화_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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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코퍼레이션, 여수공장 기공식 개최… 정밀화학소재 신사업 박차

동성

2016.05.19

동성코퍼레이션, 여수공장 기공식 개최 정밀화학소재 신사업 박차

– 18일 전남 여수공장 DCP 생산설비 기공식 진행… 지난해 사업지주사 출범 후 첫 프로젝트

일본 정밀화학업체와 기술제휴 파트너십 한 몫, 수입의존 화학소재 국산화 가능

– “2017년 완공 후 상업생산 본격 시작…연간 300억원 규모 안정적인 매출실적 기대”

동성코퍼레이션(대표이사 박충열)이 신규사업인 정밀화학소재사업 공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은 지난 18일 여수공장에서 정밀화학소재사업 추진을 위해 건설하는 DCP 생산공장의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밀화학소재사업은 동성코퍼레이션이 지난해 7월 사업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진행된 첫 프로젝트다.

이날 기공식에는 동성그룹 백정호 회장, 박영빈 부회장, 동성코퍼레이션 박충열 사장, 여수공장 임직원 등 내·외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동성코퍼레이션 박충열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200억원 이상의 대형프로젝트 투자결정은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열정의 산물“이라며 “정밀화학분야에서 수십년간 쌓아온 동성그룹만의 생산 기술력과 경험, NOF Corporation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존 유기과산화물을 잇는 새로운 사업모델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성코퍼레이션이 생산하는 DCP(Dicumyl peroxide, 다산화디큐밀)·CHP(Cumene Hydroperoxide, 큐멘 과산화수소)는 페놀의 원료인 큐멘(Cumene, 탄소수소화합물)을 기초 원료로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의 전선피복(Wire & Cable), 난연보조제(EPS),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고부가 합성수지(ABS) 등을 생산하기 위한 필수소재다. 일본의 유수 정밀화학제조업체 ‘NOF Corporation’과 기술제휴를 통해 이번 공장설비에서 DCP·CHP를 제조·판매한다.

동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기존 보유한 전남 여수공장을 3,306m²(약 1,000평) 증설해 지어지는 이번 공장은 오는 2017년 완공 후 약 6,000톤 규모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그 동안의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정밀화학분야에서 축적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약 3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성코퍼레이션은 이번 여수공장 건립을 계기로 향후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화학소재의 국산화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세계 DCP 시장은 외국계 4개의 화학전문기업이 연간 4만8000톤을 생산하는 규모로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DCP시장은 2014년 기준 약 4천300만톤 규모이며 2003년 이후 연간 연평균성장률이 6%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크기변환_동성코퍼레이션 여수공장 기공식_기념사진(단체)

[사진설명] 동성코퍼레이션은 지난 18일 전남 여수에서 ‘DCP 생산공정 기공식’을 개최했다. 동성코퍼레이션 백정호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크기변환_동성코퍼레이션 여수공장기공식_첫 삽

[사진설명] 기공식에서 행사에 참여한 주요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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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부탁해!, 새 광고모델 ‘한채아, 김용건씨 영입…’1인가구 대표’

Mesh Korea_BI2016.05.17

메쉬코리아 부탁해!, 새 광고모델 한채아, 김용건씨 영입…’1인가구 대표

최근 배달앱 ‘부탁해!’ 새 모델로 배우 한채아씨, 김용건씨 발탁… 18일부터 IPTV 광고 방영

– “기존 맛집중심 이미지 탈피, 향후 생필품 배송까지 범위 확대…온디맨드 커머스 앱 자리매김”

메쉬코리아는 배달앱 ‘부탁해!’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한채아씨, 김용건씨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단순 맛집 배달앱에서 ‘온디맨드 커머스 앱’으로 브랜드인지도 확대 차원에서 1인가구를 대표하는 새 광고모델을 영입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광고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부탁해!’ 앱을 주로 이용하는 주고객층인 1인 가구의 일상을 다루는 예능프로그램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촬영한 한채아씨의 광고와 함께 별도로 진행된 김용건씨의 광고가 18일부터 IPTV 등을 통해 동시에 집중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김용건씨의 광고에서는 “정우야~”를 외치며 아들을 찾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메쉬코리아는 관계자는 “한채아씨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발랄하면서 쾌활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며 “’부탁해!’ 앱이 기존의 맛집 배달 이미지에서 편의점과 드러그스토어 등 생필품까지 아우르는 온디맨드 커머스 앱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이번 광고모델 변경을 계기로 기존에 진행 중인 CU 100원 프로모션에 이어 뚜레쥬르에서도 100원 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30-40분 내로 배송하는 국내 최고의 온디맨드 커머스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하정우씨의 아버지로 유명한 김용건씨는 최근 ‘나혼자산다’를 통해 ‘대부님’ 컨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채아씨는 특유의 털털함과 사랑스러움을 적재적소에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예능여신’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각종 화보 촬영과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차기작 선정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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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코퍼레이션, 1분기 매출 2,307억•영업익 231억원 … ‘사상 최대’

동성

2016.05.17

동성코퍼레이션, 1분기 매출 2,307억·영업익 231억원 사상 최대

– 1분기 매출액 2,307억원…전년동기比 15% ↑,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46%, 33% 증가

우량 계열사 동성화학의 안정된 매출실적, 신사업 성과 한 몫, 동성화인텍 실적 선방

박충열 대표, “ 올해 기존사업 내실 다지고 새로운 먹거리 발굴 위한 투자 지속할 것”

동성코퍼레이션(대표이사 박충열)이 1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307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1억원, 17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46% 상승했고 순이익은 33% 증가했다.이는 기존 주력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매출신장과 주요 계열사의 지속적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진 덕분이다. 특히 지배회사 지분의 순이익이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1% 급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무엇보다 국제유가의 하락과 조선 업황이 극심한 부진에 빠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해외수출, 고부가가치 제품 등 그룹 전반적인 경쟁력이 실적에 반영된 것”이라며 “동성코퍼레이션 사업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기반으로 우량 계열사 동성화학 신발사업부문의 안정적인 매출신장과 함께 베트남 신사업 매출 반영, LNG 보냉재공급업체 동성화인텍의 실적이 선방한 점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동성코퍼레이션 박충열 대표이사는 “올해는 전반적으로 기존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외형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특히 장기적인 시각에서 경량화 복합소재사업 등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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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졸중치료제 국내 최초 임상 2상 돌입…‘신약개발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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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지엔티파마, 뇌졸중치료제 국내 최초 임상 2상 돌입…‘신약개발 가속도

최근 뇌졸중 치료제 ‘Neu2000’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연구 승인 완료

뇌졸중 발병 후 8시간 이내 환자 치료의 길 열려…

혈관 재개통 치료 받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대상 뇌세포보호신약 약효검증 위한 최초 임상연구

곽병주 대표, “대부분이 실패한 어려운 분야 … 임상 2상 연구 통해 정확한 약효검증 기대”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엔티파마가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의 임상 2상을 본격 개시한다.

지엔티파마는 최근 신약1호로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의 약효입증을 위한 임상 2상 연구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Neu2000은 뇌졸중 치료 가능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이번 임상 2상 연구는 뇌세포보호신약의 약효를 검증하기 위한 최초의 임상연구로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주대병원을 중심으로 경북대병원, 가천대병원, 계명대병원, 조선대병원, 충북대병원에서 2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의 뇌졸중 임상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는 미국에 이어 지난해 중국에서 노인을 포함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Neu2000의 임상 1상 연구를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지엔티파마의 뇌졸중치료제 Neu2000은 뇌졸중 발병 후 뇌세포의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흥분독성과 활성산소의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세계 최초의 다중표적약물(Multi-target drug)로 알려졌다. 특히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글루타메이트 흥분독성 NMDA 수용체 억제제나 활성산소 억제를 위한 항산화제를 단독으로 투여했을 때보다 뇌손상을 줄이는 약효가 탁월하며 일시적 허혈 동물모델에 8시간 이내에 투여할 경우 의미있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상적으로 알려진 3시간 골든타임을 최대 8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번 임상에서는 뇌졸중 발병 후 신속한 CT 촬영을 통해 8시간 이내에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을 5일 동안 투여하고 12주에 걸쳐 장애의 정도, 뇌졸중 지수, 일상생활 수행능력, 뇌출혈 등을 분석하여 약효를 평가한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뇌세포보호신약들을 대상으로 200여회 이상의 뇌졸중 임상연구를 진행했지만 정상인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고 골든타임이 짧아서 대부분 실패했다”며 “그만큼 개발이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이번 임상2상 연구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Neu2000의 효능을 정확히 검증해서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새로운 뇌졸중 치료제를 기다리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엔티파마는 지난 1998년 뇌신경과학, 약리학, 안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의 연구자 8명의 교수들이 모여 설립한 신약개발기업이다. 현재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을 개발중인 이 회사는 2014년 중국 500대 그룹에 속하는 헹디안그룹 아펠로아제약(중국1호 민영화기업)을 통해 중국에서도 임상2상 승인을 신청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안에 임상 2상 연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 용어설명

 

■ 글루타메이트(Glutamate)

: 뇌 신경세포에 존재하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뇌졸중이 발생하면 과도한 양이 방출되어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의 지나친 활성화로 신경세포의 사멸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뇌졸중 환자는 영구장애를 겪거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

 

NMDA 수용체

: 세포의 사멸과 정상세포 간의 신호전달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수용체

 

뇌졸중 후 뇌세포 사멸 경로

뇌졸중 치료제 Neu2000 임상2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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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티비, 모바일 라이브 방송앱 ‘플럽’ 화면방송 서비스 추가

판도라티비 로고2016.05.11

판도라티비, 모바일 라이브 방송앱 플럽 화면방송 서비스 추가

플럽 신규서비스 ‘화면방송’ 시작… 방송 콘텐츠 확대 목적, 화면내용 실시간 공유 가능

–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 … 향후 소통기능 및 흥미 요소 강화하는 업데이트 진행 예정”

판도라티비가 운영 중인 모바일 라이브 방송 앱 ‘플럽’에 새 기능을 추가했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대표 김경익)는 사용자 간 소통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새로운 기능인 ‘화면방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식 버전이 출시 된 지 약 한 달만이다.

판도라티비가 이번에 추가한 신규 서비스 ‘화면방송’은 방송 진행자가 스마트폰에서 실행 중인 웹서핑, 게임, 동영상 등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방송 진행자는 자신의 메신저를 방송을 통해 공유할 뿐 아니라 영상과 함께 목소리까지 전달하며 마치 실시간으로 고민상담을 주고 받는 형식 등의 방송이 가능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에서 방송 진행자 또는 다른 인물이나 사물이 방송의 주체가 되었다면 이번 화면방송 기능을 통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화면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며 “단말기 한 대로 방송 진행자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아도 다양한 콘텐츠를 양산하고 소통하는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약 9,000여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 앱 ‘플럽’은 현재 매일 약 1,500여개의 개인 방송이 개설되고 있으며 지난 달 정식버전 출시 이후 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판도라티비 플럽서비스 담당 이덕형 팀장은 “플럽의 모든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흥미요소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5월 말까지 이용자들의 반응 등을 담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동일한 콘텐츠 선호도를 가진 사용자들끼리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주는 ‘카테고리(가칭)’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베타버전으로 안드로이드에서만 적용된다.

 

보도자료-판도라티비, 플럽 화면방송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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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동대문 O2O 사업 플랫폼 구축 ’첫 계약’…78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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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투비소프트, 동대문 O2O 사업 플랫폼 구축 첫 계약’…     78억원 규모

– 2일 동대문 O2O 플랫폼 개발 구축 계약 … 오는 12월까지

– “동대문 O2O 사업 목적 플랫폼 구축 ‘첫 단추’… 온라인, 모바일 등 플랫폼 구축 예정”

코스닥 상장사 투비소프트(079970)가 동대문 O2O 사업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플랫폼 구축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이사 박광원)는 동대문 O2O사업을 주도하는 디시지, 이투스네트웍과 78억원 규모의 O2O 플랫폼 및 정보시스템 구축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투비소프트는 오는 12월까지 디시지에 동대문 O2O 쇼핑, EOS, B2C 서비스,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등 전반적인 플랫폼 개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디시지는 동대문 O2O 사업에 대한 계약, 운영, 관리에 대한 총괄업무를 맡고 있으며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O2O’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투스네트웍은 동대문 O2O사업의 총 시스템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동대문 O2O 플랫폼 구축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까지 구축을 완료해 나갈 계획이다. MCN 온라인 커머스는 개인 동영상 시청과 상품 구매가 가능한 커머스 형태를 결합해 만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연간 매출 30조원의 대형 상권으로 3만5000여개 상점들이 있다”며 “이번 O2O사업의 플랫폼 구축이 동대문 O2O 사업을 추진하는 데 첫 단추를 끼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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