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티비, 프리즘 신규서비스 ‘브랜드 임팩트’ 선보여…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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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판도라티비, 프리즘 신규서비스 브랜드 임팩트 선보여국내 최초

광고플랫폼 ‘프리즘’, 광고 영상 추적, 객관적 분석 데이터 한눈에 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개시

– “기존 파악이 어려웠던 광고마케팅 효과 분석 가능… 향후 광고매체 전략 수립에 기여”

판도라티비가 광고유통 플랫폼 프리즘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대표 김경익)는 광고플랫폼 프리즘에 광고 영상의 확산을 추적하여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브랜드 임팩트’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프리즘의 광고 영상 분석 서비스 ‘브랜드 임팩트’는 판도라티비에서 전략적으로 개발한 ‘소셜 임팩트 엑스’를 광고적으로 응용, 도입한 것이다. 광고영상이 확산되는 세부적인 정보를 객관화된 수치와 그래프를 통해 통계지표화 하여 제공한다. 프리즘 광고 집행과 함께 판도라티비에 채널을 동시에 개설하면 프리즘 유료광고는 물론 포털 및 각종 SNS에서 발생한 자연스러운 영상 노출에 대한 통합 수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동영상 광고주는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바이럴, 검색 등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데 비해 그 효과를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효과 분석과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프리즘의 브랜드 임팩트는 이 점에 착안해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서비스는 국내 동영상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사업자 중 첫 사례다. 브랜드 임팩트를 통해 광고주는 유저에 의한 자발적인 영상 확산과 유료 광고 노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 모든 조회수가 판도라티비 내에 실시간 공개되므로 유튜브와 같이 간편하게 조회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개별 매체에서 제공하지 않는 동영상별 통합적인 광고 효과 분석도 가능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광고영상이 포털 및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어느 채널에서, 어느 정도 소비자에게 노출되고 있는지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특히 국내외 상위 10개 노출 채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집중해야 하는 마케팅 채널 확인이 가능해 매체전략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간단위 데이터를 통해 영상 소비가 집중되는 시간대 파악이 가능해져 광고운영 전략수립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판도라티비 내 브랜드 채널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속해 정보확인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판도라티비 프리즘 박명진 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는 하나의 동영상 소재를 활용해 기존에 동영상 광고, 소셜 바이럴, 검색 등으로 분산되었던 마케팅 효과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탁월한 분석기술로 향후 광고매체 및 채널전략수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가장 효과적인 비디오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위해 기술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더 나은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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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졸중치료제 중국 임상 2상∙3상 동시 승인…국내 최초

GNT Pharma 기본형2

2016.09.21

지엔티파마, 뇌졸중치료제 중국 임상 2상3상 동시 승인국내 최초

신약1호 ‘Neu2000’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엄격한 임상시험 신청 절차 통과

지난해 강화된 중국 의약품 시장에서의 엄격한 규제 불구 이뤄낸 성과

곽병주 대표,”임상2상과 3상 동시 승인으로 신속한 임상진행… 2018년까지 임상시험완료목표”

지엔티파마가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의 임상 2상과 3상 연구가 중국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의 중국 내 임상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뇌신경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엔티파마는 최근 신약 1호로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의 약효입증을 위한 임상 2상 및 3상 연구를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Neu2000은 뇌졸중 발병 후 뇌세포의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흥분독성과 활성산소의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최초의 다중표적약물(Multi-target drug)이다. 뇌졸중 후 발생하는 뇌손상을 줄이며 뇌졸중 치료의 골든 타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엔티파마는 이번 중국 임상 2상과 3상 연구 승인을 얻어내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가 의약품 심사제도개혁을 시행하면서 임상시험 신청 및 등록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중국 내 모든 임상연구는 임상시험관리기준(Good Clinical Practice: GCP)과 임상연구계획서에 따라 진행되어야하고 임상연구결과를 조작한 회사는 3년간 재신청이 불가능하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까지 CFDA에 신청한 1,429개 중 727개에 대한 자발적 철회신청이 이뤄졌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고 말했다.[1] 반면 Neu2000은 약효에 대한 높은 신뢰가 있어 연구 승인 절차를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중국 임상 2상 연구는 뇌세포보호신약 Neu2000의 약효와 안전성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발병 6시간 이내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뇌신경기능 개선효과, 뇌손상 방지효과 및 사망률, CT와 MRI 영상으로 뇌손상 정도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 2상 연구는 중국 수도의과대학의 뇌졸중 센터장인 왕용준 교수의 주도하에 진행한다. 임상2상 연구를 마무리하는 대로 임상 3상 연구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 3상 연구는 20 개의 뇌졸중 센터에서 600명의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의 약효를 검증하게 된다. 중국 식약처 임상연구의 ‘One-Time Approval Model’과 혁신신약에 대한 빠르고 효율적인 심사제도의 도입 덕분에 중국에서 진행되는 뇌졸중 임상연구가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지엔티파마는 이번 임상시험을 중국 파트너사인 아펠로아제약 연구팀과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아펠로아제약 Neu2000 개발연구팀은 지난 2014년 중국 절강성 정부로부터 과학기술혁신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절강성 정부와 아펠로아 제약은 공동으로 6050만 위안(약 111억원)의 뇌졸중 임상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Neu2000의 임상 3상을 2018년까지 마무리하고 중국 의약품시장에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뇌졸중 발병 후 뇌손상을 방지하는 치료제가 개발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뇌졸중에 최적화된 다중표적약물인 Neu2000의 임상 2상과 3상 진행은 국내 신약개발업계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뇌졸중 임상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중 승인 받은 Neu2000의 국내 임상2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용어설명

 

One-Time Approval Model (중국내 임상시험의 특징)

: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의 식약청에서는 신약 임상연구계획서를 단계별로 승인을 받는다. (Phased application-Evaluation-Approval Model) 그에 비해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 은 신약 임상연구계획서를 단계별 구분 없이 임상 1,2,3 상을 동시에 신청해 한꺼번에 승인을 받는다(One-Time Approval Model). 따라서 중국에서는 임상연구를 신청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일단 승인 받게 되면 빠르게 임상시험을 진행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글루타메이트(Glutamate)

: 뇌 신경세포에 존재하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뇌졸중이 발생하면 과도한 양이 방출되어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의 지나친 활성화로 신경세포의 사멸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뇌졸중 환자는 영구장애를 겪거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

[1] https://am.asco.org/recent-reform-chinas-drug-approval-process: The Recent Reform of China’s Drug Approval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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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바꾼 ‘온다 엔터’, 엔터사업 순항 중…하반기 재무구조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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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사명 바꾼 온다 엔터, 엔터사업 순항 중하반기 재무구조 개선 기대

종합 엔터기업 변신 위해 ‘차디오스텍’ → ‘온다 엔터’ 상호변경, 엔터사업 통해 매출 실적 본격화

– “기존 광학기기 제조사업 구조조정 실시해 적자폭 축소… 3분기 엔터사업 부문 실적반영 기대”

온다 엔터테인먼트(196450)의 탈바꿈이 본격화됐다.

코스닥 상장사 온다 엔터테인먼트(옛 차디오스텍)(대표 조호걸)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차디오스텍’에서 온다 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후 올 하반기 엔터사업 관련 성과가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기존 광학제조사업을 정리하고 종합 엔터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배우 김남길과 성준의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작품 캐스팅 협상력을 강화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국내 유명 드라마제작사 에이치이앤엠(H E&M)을 인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년 설립된 에이치이앤엠은 ‘하이드 지킬, 나’, ‘오 마이 비너스’, ‘워킹 맘 육아 대디’ 등을 제작한 드라마제작사다. 현재 120부작으로 방영되고 있는 ‘워킹 맘 육아 대디’는 8~12% 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기존에 적자를 기록한 렌즈사업의 비중을 점차 줄여가고 향후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에이치이앤엠과 오앤엔터테인먼트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안정적인 이익창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5월 베트남 법인 매각을 통해 부실사업을 철수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확보하기 시작한 엔터사업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뿐 아니라 모회사인 온다 엔터테인먼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제작지원을 시작하는 등 하반기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매출이 올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극복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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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소상공인을 위한 ‘부릉 POS’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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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메쉬코리아, 소상공인을 위한 부릉 POS 서비스 론칭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POS’ 출시… 서비스 지원 강화 위한 부릉 홈페이지 개편 단행

– “부탁해! 신규매출처 확보가능, 안전성 확보 주력해 서비스 품질강화, ‘배송기사섬김정책’ 실시”

메쉬코리아가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대행 전문서비스인 ‘부릉POS’ 서비스를 론칭했다.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일반 상점용 POS인 ‘부릉POS’서비스 출시와 함께 고객 편의성 강화 차원에서 부릉 홈페이지 개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부릉 POS’는 기존 상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POS 기기에 배송지, 음식픽업시간 등 정보를 입력해 배송신청, 조회, 정산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주문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배송신청부터 배송기사 배차, 배달까지 연결해주는 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쉬코리아는 이번에 론칭한 부릉 POS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부릉 홈페이지(http://vroong.com)를 개편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부릉 POS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부릉 POS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상점주는 홈페이지의 ‘제휴문의하기’ 메뉴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부릉POS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재 CU, 뚜레쥬르, VIPS, 아웃백 등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쉬코리아의 첨단 IT 물류인프라를 활용한 배송서비스”라며 “메쉬코리아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전문적인 물류솔루션과 전국 1만1천여명의 부릉기사들을 통해 안정적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메쉬코리아의 온디맨드 커머스 ‘부탁해!’에 입점해 신규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메쉬코리아가 자체 운영하는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은 오토바이, 헬멧 등에 통일된 브랜드명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지난 6월 특허출원한 배달가방을 사용해 더욱 안전한 배송이 가능하다. 또 최근 신설한 ‘메쉬컨트롤센터’를 통해 배송 중 발생하는 크고 작은 요구사항에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부릉’은 경험이 풍부한 A급 배송기사를 고용하는 등 배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점-고객-배송기사의 위치와 경로를 고려한 자동배차시스템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배달대행이라는 업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송기사들에게 배달가방, 헬멧 등 각종 배달용품을 무상지원하고 휴식공간인 부릉스테이션을 제공하는 등의 ‘배송기사섬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고객과 배송기사, 상점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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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이미지 (각종 배달용품, 부릉스테이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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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릉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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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메쉬컨트롤센터 신설… ‘고객-배송기사-상점주 연결고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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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메쉬코리아, 메쉬컨트롤센터 신설 고객-배송기사-상점주 연결고리 역할

– 1일 고객응대 커뮤니케이션 창구 단일화, 통합 관리 목적 새로운 창구 마련

메쉬코리아가 메쉬컨트롤센터를 신설해 고객 서비스 대응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9월부터 개별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고객문의 응대의 효율성을 높이고 분산된 채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메쉬컨트롤센터(Mesh Control Center)’를 신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쉬코리아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부탁해!’(온디맨드커머스플랫폼)와 ‘부릉’(IT솔루션&물류망), ‘메쉬프라임’(자동주문연동시스템)의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각종 고객문의 대응 창구를 단일화하기로 했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3개 사업영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고객문의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고 고객응대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세부 운영계획안에 따라 인력 충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메쉬콘트롤센터 개설을 계기로 고객과 배송기사, 고객사, 상점주의 다양한 문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의 대응 속도가 이전보다 더욱 빨라지고 고객의 편의성도 대폭 증대돼 고객과 상점주, 고객사, 배송기사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고객을 비롯한 상점주, 배송기사 등 각각의 요구사항을 전담 인력이 응대하게 되면 이전보다 고객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불편사항들을 수시로 서비스에 반영해 고객응대의 효율성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온디맨드 커머스 ‘부탁해!’와 당일 내 예약배송 서비스 ‘메쉬프라임’을 운영하는 IT 물류 스타트업이다. 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부릉스테이션 전국망 구축을 추진한 결과 9월 현재 총 40개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했으며 1만1천여명의 제휴기사를 확보한 상태다. 또 ‘배송기사 섬김정책’의 일환으로 배달가방, 헬멧, 우비 등 배달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복지혜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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