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코퍼레이션, 신사업을 위한 여수공장 준공 임박… 6월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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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소재사업 위한 여수 DCP 생산공장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 2년여간 투자 결실

완공 후 공장가동 본격화 하면 약 6000톤 규모 생산 가능, 연간 3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정밀화학 주원료 국산화 대체 가능,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

 

동성코퍼레이션(대표이사 박충열)은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전남여수 DCP(Dicumyl peroxide, 과산화디큐밀) 생산공장 건설이 이번 달 말에 종료 될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이 사업지주회사 출범 후 추진한 투자액 200억원 이상의 첫 대형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시점에 임박했음을 뜻한다. 완공 후 공장가동이 본격화되면 약 6,000톤 규모의 상업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동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여수 DCP 생산공장은 기존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수입원료의 국산화가 가능해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정밀화학분야에서 수십년간 쌓아온 동성코퍼레이션만의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사례일 뿐 아니라 올 하반기부터 신규 매출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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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 공동 설립한 웰마커바이오-브이맥 이뮤노테크 범부처 등 정부 국책과제 선정… 글로벌 바이오 기술 이전 가속화

코디엠 로고코디엠, 공동 설립한 웰마커바이오-브이맥 이뮤노테크 범부처 등 정부 국책과제 선정 글로벌 바이오 기술 이전 가속화

웰마커바이오, 브이맥 이뮤노테크, 정부 국책과제 선정, 안전성 검증으로 First-In-Class급 기대

주상언 바이오사업부문 총괄 부회장, 해외 라이센싱 인/아웃 및 인적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예정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의미 … “글로벌 바이오 시장 기술 이전 가속화 할 것”

 

바이오 플랫폼 기업 코디엠(224060)이 국내 대표 바이오 연구진과 공동 설립한 웰마커바이오와 브이맥 이뮤노테크의 항암제 과제가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되었다.

코디엠은 웰마커바이오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orea Drug Development Fund, 단장 : 묵현상, 이하 사업단)의 국책과제로 선정되었고, 브이맥 이뮤노테크의 핵심 연구진이 보유한 면역 치료법이 한국연구재단의 2017년도 중견연구 신규 신청과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과제들이 국책과제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기술의 선도성을 입증 받음과 동시에, 코디엠의 사업 중 장기적 목표인 글로벌 바이오 시장 기술 이전이 가속화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웰마커바이오는 대장암 치료에 가장 대표적인 표적항암제인 얼비툭스(Erbitux)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는 신규 타깃 물질을 발굴, 대장암 세포주를 포함한 대장암 환자 유래 동물모델까지 효능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선도물질 도출에 나서게 된다. 또한 현재 약물투여 후 신체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는 ‘바이오마커(Predictive Biomarker)’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연구를 함께 진행 중이다.

브이맥 이뮤노테크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발생하는 염증성 대장염과 인구 노령화로 인한 만성질환(당뇨, 심장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증대시키는 신약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브이맥 이뮤노테크의 과제명은 ‘항산화 복합체(MAC)를 이용한 생체 내 항산화 네트워크 활성 조절에 기반을 둔 바이러스 감염 및 만성 염증 질환의 효과적 예방 및 치료법 확립’이다. 주요 핵심기술은 3대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비타민E, 글루타치온과 천연물 유래 신약 후보 물질의 조합을 통해 안정성과 항산화, 항종양, 항염 효능이 증대된 물질을 이용한 질환 치료를 가능케 한다.

코디엠은 기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웰마커바이오의 과제를 2018년에는 라이센싱 아웃 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또 브이맥 이뮤노테크 역시 개발 중인 모든 치료 기술을 완료와 동시에 임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지난 해 바이오사업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합류한 주상언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현재 미국 샌디에고에 있는 코디엠 USA를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9일부터 개최되는 바이오 USA에 참여, 여러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과제 홍보 및 공동연구 개발 기회 발굴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북미지역 다국적 제약사 머크(Merck & Co. GHH)에서 인수합병(M&A)과 신약 라이센싱 및 글로벌 전략제품 인아웃 총괄을 담당하는 제임스 필립슨 수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영입한 것도 코디엠의 글로벌 시장 기술 이전활동의 핵심 주춧돌 중 하나이다.

오는 6월 8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점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되는 ‘코디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Codi-M Global Open Innovation Forum)을 통해, 제임스 필립슨 이사가 향후 코디엠의 라이센싱 활동에서 맡게 될 역할 등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 대상은 제약 및 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바이오 분야의 전문 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이며, 포럼 사전등록은 6월 2일까지 코디엠 홈페이지(www.codi-m.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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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Neu2000 심정지환자 대상 국내 임상 2상 연구 승인

지엔티파마 CI지엔티파마, Neu2000 심정지환자 대상 국내 임상 2상 연구 승인

지난 22일 국내 식약처로부터 Neu2000 약효 심정지 환자 대상 검증 목적 연구 승인 받아

기존 저체온 치료법보다 획기적인 새로운 치료법 절실… 심정지 후 환자 뇌손상 방지 최초 신약

 

지엔티파마가 최근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중인 뇌세포 보호제 Neu2000의 약효를 심정지 환자에서 검증하기 위한 임상 2상 연구가 식약처(MFDS)의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Neu2000은 뇌세포의 손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개발한 세계최초의 다중표적약물(Multi-target drug)로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과 활성산소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심정지 환자가 심폐소생술에 의해 자가순환(ROSC)이 회복되면 뇌에서 글루타메이트가 과도하게 방출되고 과량의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뇌손상이 일어나는데, Neu2000을 투여하면 뇌손상을 줄여 뇌사 및 뇌기능의 장애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엔티파마가 식약처에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서는 병원 밖에서 자가순환회복 후에 저체온 치료를 받는 150명의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다. 심정지 환자가 자가순환회복 후 4시간 이내에 Neu2000를 정맥투여 했을 때 뇌손상 바이오마커, 뇌 MRI 및 행동 지수 등을 분석해 약효를 검증한다. 연구책임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순환기내과 최진호 교수이며 총 6개 대학병원에서 Neu2000의 심정지 임상 2 상 연구를 진행한다.

심정지는 전세계에서 사망과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질환의 하나이다. 심정지환자의 사망과 장애는 수시간 또는 수일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뇌손상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현재 저체온 치료법이 심정지 환자 치료에 유일한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으나 효과가 미미하고 제한적이어서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Neu2000은 막혔던 혈관이 재순환되면서 발생하는 뇌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최초의 다중표적약물”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심정지 후에 자가순환이 재개되는 환자의 뇌손상을 방지하는 세계 최초의 신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Neu2000은 국내에서 8 시간 이내에 혈전제거 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 상 연구가 아주대 병원을 비롯하여 6 개 대학병원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6 시간 이내의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30 여 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연구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지엔티파마의 Neu2000은 뇌손상 방지 전문 세계최초 신약으로 급성질환인 뇌졸중 및 심정지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을 동시에 실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 같은 질환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의 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엔티파마 CI

지엔티파마 CI

▼ 관련 이미지

메인컷(Neu2000 심정지환자 임상2상 연구)

 

* 참고

1. 다중표적약물

뇌졸중 및 치매와 같은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지난 20여 년간 단일표적 신약물질들을 대상으로 막대한 인력과 자금이 투여되었지만, 거의 대부분 실패로 이어지면서 신약개발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났다. 실제로 뇌졸중 신약으로 단일표적 뇌세포보호약물들을 발굴하여 200개가 넘는 임상연구를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흥미롭게도 에이즈 및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다중표적약물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실제로 소라페닙 (상품명 넥사바, 바이엘))과 수니티닙 (상품명 수텐트, 화이자)은 다중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로서 신장암, 간암, 위암의 치료제로 승인되어 성공적으로 처방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중표적약물 개발이 난치성 뇌질환의 치료제의 새로운 치료전략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585027/).

참조컷1(다중표적약물)

 

2. 다중표적약물 Neu2000

심정지 후 자발순환이 재개되면서 뇌에서 과량으로 방출된 글루타메이트가 NMDA 수용체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시키면서 칼슘이 축적이 되어 신경세포의 사멸을 일으킨다. 동시에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상으로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뇌세포의 사멸을 일으킨다. Neu2000은 (1) NMDA 수용체를 억제하고 (2)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다중표적약물로서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뇌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에, 심정지 후 발생하는 뇌손상을 줄여 뇌사 및 장애를 줄일 수 있다.

참조컷2(다중표적약물 Neu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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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6월 2일까지 사전 등록 접수…바이오 플랫폼 M&A 수장 ‘제임스 필립슨 머크社 수석부사장’ 한국 방문

코디엠 로고<코디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개최, 6월 2일까지 사전 등록 접수…바이오 플랫폼 M&A 수장 제임스 필립슨 머크 수석부사장 한국 방문

6월 8일 오후 3시 30분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본점 3층 한마음홀

머크사 내 M&A와 신약 라이센싱 인/아웃 총괄 담당 제임스 필립슨 초청 포럼

 

바이오 플랫폼 기업 코디엠(224060)은 <코디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Codi-M Global Open Innovation Forum)>을 6월 8일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본점 3층 한마음홀에서 3시 30분에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현재 북미지역 Merck & Co. GHH(이하 머크社)에서 인수합병(M&A)과 신약 라이센싱 및 글로벌 전략제품 인/아웃 총괄을 담당하는 제임스 필립슨 수석 부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바이오 제약 시장의 라이센싱 인/아웃과 M&A’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디엠은 지난 15일, 제임스 필립슨 수석 부사장을 사내 이사로 영입하고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올라서기 위한 최고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임스 필립슨은 1988년 미국 시카고의 노스웨스턴 대학(켈로그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30년째 머크社의 거의 모든 주요 포지션을 역임한 인물로 사내 최고의 사업개발·마케팅 전문가로서 지난 2009년, 무려 411억불(한화 46조 4,000억원) 규모의 셰링 프라우 인수를 주도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미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뛰어난 인수합병 및 전략적 제휴에 대한 사업 수완을 보여온 제임스 필립슨의 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디엠 관계자는 “제임스 필립스만의 성공적인 M&A 및 신약 라이센싱 인/아웃 전략을 눈 앞에서 확인하고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임스 필립슨을 사내 이사로 영입하면서 최고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코디엠은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기업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석 대상은 제약 및 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및 바이오에 관심있는 투자자·애널리스트 등이며, 포럼 사전등록은 6월 2일까지 코디엠 홈페이지(codi-m.co.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코디엠 서울지점(02-554-9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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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게임즈, 리니지 아이템 거래 시장 정조준… 1조 5천억 아이템 거래 시장에 본격 투자

파티게임즈, 리니지 아이템 거래 시장 정조준1조 5천억 아이템 거래 시장에 본격 투자

두차례에 걸쳐 비엔엠홀딩스 지분 37.32%를 541억원에 인수하여 아이템 거래사업 투자 강화

게임개발에서 퍼블리싱, 아이템 거래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

 

파티게임즈(194510)가 아이템 거래 시장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파티게임즈(대표이사 김용훈)는 비엔엠홀딩스에 대한 지분 인수로 게임개발부터 퍼블리싱, 아이템 거래를 아우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되었다. 지난 16일 6.83% 지분을 99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추가로 비엔엠홀딩스의 지분 30.49%를 442억원에 인수한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 차례에 걸쳐 지분 37.32%를 541억원에 확보한 것이다.

비엔엠홀딩스는 국내 게임아이템 거래시장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자회사인 아이템베이와 아이템매니아를 통해 급성장하는 국내 게임아이템 시장에서 매년 영업이익 15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여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우량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파티게임즈는 새롭게 변모하게 된다. 연결실적으로 지분법 따라 비엔엠홀딩스에서 연간 200여억원 이상의 매출액과 120여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져와 실적 턴어라운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다. 최대주주인 ㈜모다와 함께 비엔엠홀딩스의 지분율  91%이상을 보유하게 되어 경영권을 확고히 하고, 사업개편과 경영효율화를 통해 연간 30억원 이상을 절감할 예정이다. 게임개발에서 아이템 거래에 이르는 세계 유일의 게임 밸류체인을 강화하여 게임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밸류체인 모델은 게임사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여 AR 게임 및 관련 사업 확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 게임 업계의 최대 기대작 ‘리니지M’의 흥행 돌풍은 아이템거래 시장을 주목하게 만든다. 다음달 21일 출시 예정인 리니지M은 사전 예약자만 4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역대 모바일 게임 사전 예약자 중 최대 기록이다. 1조 5천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게임 아이템거래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1’이 게임 아이템 거래시장의 20% 이상의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높아 리니지M은 새로운 거래시장을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사용자 충성도가 높은 리니지 특성상 아이템 개인 거래 방식에 따라 게임 성패가 달라질 수 있으며 리니지M은 기존 리니지 처럼 상점에서 구입할 수 없는 아이템이 많아 유저 간 거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커피’와 ‘아이러브니키’ 등으로 유명한 파티게임즈는 개발과 퍼블리싱(유통) 전문회사로 새로운 게임 사업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파티게임즈 관계자는 “최근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게임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이번 지분인수는 독점적인 아이템거래 시장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900억 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통해 국내 게임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엔진 창출에 기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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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시청자의 관심과 성향을 고려한 영상광고 오디언스 타겟팅’ 출시…‘국내 최초’

판도라티비 로고판도라TV, 시청자의 관심과 성향을 고려한 영상광고…오디언스 타겟팅’ 출시…‘국내 최초’

동영상 광고플랫폼 프리즘, 이달부터 국내 최초 PC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신규광고상품 론칭

국내 빅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와 손잡고 전문적인 분석기술 도입, 저비용고효율 특화된 서비스

– “스포츠, 뷰티, 영화, 건강 등 총 10여개 오디언스 카테고리 지원… 점차 카테고리 늘려 갈 것”

 

판도라TV의 동영상 광고플랫폼 ‘프리즘(Prism)’이 국내 DMP(Data Management Platform) 전문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손잡고 새로운 광고상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TV(대표 김경익)는 동영상 광고플랫폼 프리즘의 특화된 신규 광고상품 ‘오디언스 타겟팅(Audience Targeting)’을 론칭해 이달부터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즘의 ‘오디언스 타켓팅’은 인터넷 이용자의 정보를 수집, 분석해 개인의 관심사, 행동 유형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된 관심 그룹별 광고서비스를 구현한다. 시청자의 관심과 성향을 고려하여 영상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정교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기술로 인터넷 이용자가 특정 카테고리에 관심을 갖는 기간까지 고려해 금융, 여행, 쇼핑 등의 분야와 같은 고관여 상품도 타겟팅의 시기가 유효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정보를 업데이트해 반영한다.

‘오디언스 타겟팅’ 광고의 예를 들자면, 최근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 중인 인터넷 이용자 A가 있다. A는 주로 사용하는 PC를 통해 항공사, 여행사, 호텔 가격비교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검색을 했다. 프리즘은 A를 현재 여행에 관심 있는 이용자로 추정하고 A 가 관심 있어할 만한 여행사, 호텔 관련 광고를 송출하게 된다.

국내에서 PC와 모바일 웹의 인터넷 이용자 정보를 수집해 동영상 광고를 집행하는 플랫폼으로는 판도라TV 프리즘이 유일하다.

판도라TV 관계자는 “현재 프리즘에서 제공하는 오디언스 카테고리는 스포츠, 뷰티, 영화, 건강 등 10여개에 달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원 가능한 카테고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도라티비 프리즘그룹 박명진 그룹장은 “요즘 시대는 빅데이터가 산업의 구조와 형태는 물론 소비자들의 생활방식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3500만 동영상 광고 커버리지를 보유한 프리즘과 빅데이터 기술이 만나 시청자에게는 동영상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하고 광고주에게는 최적의 타겟팅을 제공해 광고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관련 이미지

판도라TV 프리즘 신규상품_오디언스 타겟팅(Audience Targeting)_170523

[판도라TV ‘프리즘’ 신규광고상품 ‘오디언스 타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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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론티브 망분리 PC, 일본 최대 IT 전시회에 소개…해외진출 ‘시동’

inprontiv_logo_navy  인프론티브 망분리 PC, 일본 최대IT 전시회에 소개해외진출  ‘시동’

–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서 열린 IT 행사 ‘JAPAN IT Week 2017’ 참가

망분리 구축을 앞두고 있는 일본 기업들에게 망분리 PC ‘테트라-디엠(Tetra-DM)’ 선보여 고객 호평

– “일본 보안시장 성장성 높이 평가, 향후 시장개척에 승산 있을 것으로 기대”

 

국내 망분리 전용 미니PC 시장 점유율 1위인 인프론티브가 국내 망분리 전용 미니PC를 일본의 최대 IT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인프론티브(대표이사 신용욱)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IT 행사인 ‘JAPAN IT Week 2017’에 참가해 물리적 망분리 전용 PC인 테트라-디엠(Tetra-DM)을 출품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일본은 한국과 같이 내부망과 외부망을 엄격히 분리하는 제도를 정책적으로 시행하고 있어서 네트워크 분리 관련 보안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인프론티브는 국내에서 큰 호응을 일으킨 KVM(공유기) 일체형 망분리 PC(Tetra-DM)를 일본 현지 IT 전시회에 현지 파트너와 같이 출품해 일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로 일본 시장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총 1천6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9만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행사에 출품한 TETRA-DM은 전 세계 유일의 싱글&듀얼 기능(싱글 및 듀얼 모니터 화면 전환 기능)기술과 사용자가 필요 시 클릭 한번으로 간단하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윈도우 업데이트 방식의 펌웨어 기술을 탑재한 제품이다. 크기를 손바닥만 하게 줄여 편의성과 함께 사무공간의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인프론티브 신용욱 대표는 “TETRA-DM이 일본에 비해 복잡한 한국의 보안환경과 각종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 과정을 거친 만큼 일본 시장개척에 승산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 중소기업이 전자제품 제조 선진국 일본에서 호평을 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 인프론티브 참가 ‘재팬 IT 위크 2017’ 행사장 내 전시부스 전경 1일본 보안전시회 사진 1

▲ 인프론티브 참가 ‘재팬 IT 위크 2017’ 행사장 내 전시부스 전경 2일본보안전시회 사진 3

▲ 인프론티브 참가 ‘재팬 IT 위크 2017’ 행사장 내 전시부스 전경 3

  일본보안전시회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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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엔터테인먼트, 1분기 엔터사업 매출 본격화… ‘상반기 흑자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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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매출액 36억원 기록,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적자폭 크게 줄여

기존 광학렌즈사업 구조조정 막바지 단계 부실정리로 매출 감소…엔터사업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 “엔터사업 매출실적 본격시작… 2분기에도 엔터사업 추진 가속화로 상반기 흑자달성 목표”

 

온다 엔터테인먼트(196450)가 올 1분기에 사업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코스닥 상장사 온다 엔터테인먼트(옛 차디오스텍)(대표 조호걸)는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36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34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연결기준 190% 가량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7.2억원에서 -3.1억원으로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이번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광학렌즈사업부문 구조조정으로 감소했지만 오히려 부실사업부분의 축소를 통해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실제로 기존 사업인 렌즈사업부분의 매출비중은 18%, 엔터사업부분이 82%를 차지하는 등 제조기업에서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완전히 변모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21일 100억원 규모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배정자는 에스씨투자조합으로 이번 유상증자가 이루어질 경우 최대주주는 이화투자조합(현재 10.41%)에서 에스씨투자조합(20.5%)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증자납입금은 향후 엔터테인먼트 사업 및 신사업의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록 사업구조조정으로 매출 규모는 감소했지만 적자사업에 대한 부실정리가 마무리되는 등 기존사업 정리와 함께 신규사업인 엔터사업 부문에서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신설한 음반사업부에서도 국내 유수의 공연기획사와 콘서트를 기획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상반기 중 흑자 전환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온다 엔터테인먼트와 비틈TV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도끼·더콰이엇 출연 콘서트는 오는 6월 17일 저녁 6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4,500석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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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1분기 매출 783억원, 영업이익 41억원…’하반기 수익성 본격 상승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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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83억원, 영업이익 41억 …각각 전년동기比 581%증가, 흑자전환

하반기에는 매출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

 

영우디에스피(143540)가 하반기에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대표 박금성)는 1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783억,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8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4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하회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수주를 이어오며 OLED 슈퍼사이클진입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회사관계자는 “원가상승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저하로 영업이익 규모가 축소되었다”며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어 하반기에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국내와 중국의 대규모 OLED투자가 진행되어2분기부터 회사의 원가절감 개선에 속도가 붙으면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회복 될 것”이라며 “성장에 대한 스탠스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영우디에스피는 광학시스템 기구 설계, 신호전송 기술, 조명 기술, 영상처리 기술 등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주로 OLED 공정검사장비를 생산하여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에게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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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1분기 영업이익 21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수익성개선 본격화’

케이프 로고케이프, 1분기 영업이익 21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수익성개선 본격화’

 

케이프(064820)가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실적개선을 시작했다.

선박 실린더라이너 전문기업 케이프(대표 정형석)는 1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1분기 매출액497억,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083% 증가하고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난해 6월 인수한 케이프증권(구 LIG증권)이 호실적을 나타내면서 케이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케이프증권은 작년 증권업황 부진에서도 알토란 같은 실적을 거두었다. 케이프증권 성장의 큰 축 중 하나인 인하우스 헤지펀드는 중소형사로는 드물게 판매와 동시에 완판되는 이례적인 케이스를 만들기도 했다.

케이프 정형석 대표는 “무엇보다 장기간 이어진 조선업 불황에서 본업인 선박부품 매출이 증가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기술개발의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7년은 조선업의 정상화와 경기회복에 따른 증시활황으로 두 성장 축인 선박부품업과 증권업 실적견인으로 케이프의 실적이 성장세를 이어 갈 것” 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케이프는 선박 실린더라이너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실린더라이너는 엔진 왕복운동 통로이자 분사된 연료의 압축·폭발공간을 형성하는 소모성 교환품으로 선박엔진의 핵심부품 중 하나이다. 전세계 실린더라이너 시장은 현대중공업, 일본 동아공기, 케이프가 과점 중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선박 부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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