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기업 아이언소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본격화…게임 개발자 지원 확대 나선다

unnamed

이스라엘 기업 아이언소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본격화게임 개발자 지원 확대 나선다 

  • 2013 국내 지사 설립 작년 이익 200% 증가한 성과 바탕으로 국내 사업 확장
  • 국내 시장 확장 노력으로 매달개발자 시리즈세미나 개최

글로벌 모바일 비디오 광고 플랫폼 기업인 아이언소스가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아이언소스(지사대표 김세준)는 지난 2013년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여 비트망고, 더블유게임즈와 같은 대형 게임 기업에 모바일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사용자 확보 캠페인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한 결과 작년 매출 급증과 함께 이익이 200%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이언소스는 앞선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모바일 퍼블리셔가 게임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개발자들은 아이언소스의 풀-스택 가치와 솔루션, 선도적인 인-앱 비디오 SDK(Software Developer Kit,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언소스 SDK에는 보상, 비디오, 양방향, 디스플레이, 유닛, 프리미엄 글로벌 광고에 연결된 튼튼한 광고 중개 기술, 심층적인 사용자 분석이 포함된다. 아이언소스의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들은 UX를 유지하는 동안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아이언소스는 국내 시장 확장 노력의 일환으로 매달 “개발자 시리즈(Developer Series)”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개발자들에게 사용자 확보와 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용한 팁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난 8월 서울에서 첫 번째 개발자 시리즈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아이언소스의 임원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아이언소스 APAC 총괄이사 Yoni Eyal은 “한국의 모바일 광고 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마케팅 광고 시장을 이용하는 개발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아이언소스만의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들이 자신의 게임을 다음 레벨로 발전시키도록 돕고 최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이언소스는 2010년 설립된 글로벌 인-앱 비디오 광고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광고를 통해 게임과 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제공한다. 현재 Big Fish Games, Zynga, Playrix 등의 세계적인 회사가 아이언소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12억 명에 이른다.

아이언소스(IronSource) 소개 (http://www.ironsrc.com)

아이언소스(IronSource)는 2010년 설립된 선도적인 인-앱 비디오 광고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광고를 통해 게임과 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언소스(IronSource)는 업계 최대 인-앱 비디오 SDK를 포함, 앱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을 다음 레벨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구축하였습니다. 현재 Big Fish Games, Zynga, Playrix 등의 세계적인 회사가 아이언소스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12억에 이릅니다. 아이언소스는 게임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이스라엘로 서울, 텔아비브,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방갈로르, 도쿄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Read More

베셀, 국내 최초 코넥스 기술특례 상장사 SKCS 주식 양수 계약

(주)베셀_logo베셀, 국내 최초 코넥스 기술특례 상장사 SKCS 주식 양수 계약 

– 34만주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사업적 시너지 창출 가능

베셀(177350)이 필름 생산 전문 업체 SKCS(대표 강상구)의 주식 34만주(11%)를 양수하는 계약을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매대금은 총 428백만원으로 IMM조합의 SKCS지분 21% 중 11%를 양수도하는 계약이다.

베셀은 SKCS와의 사업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분 양수를 결정했다.

국내 최초로 코넥스 시장 기술특례상장에 성공한 SKCS는 반도체 공정 테이프와 의료용 테이프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베셀은 LCD나 OLED 패널 생산을 위해 각각의 공정 설비가 하나의 자동생산라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생산관리 시스템에 대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국내 업체다. SKCS와의 지분 양수를 통해 디스플레이 공정과,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사업적 결합 효과 창출이 가능해졌다.

베셀은 “국내와 중국의 LCD 및 OLED 투자 확대가 지속되면서 중국 내에서 자동 공정 라인인 ‘인라인시스템(In-Line System)’ 시장 점유율 1위인 베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분 양수를 통해 디스플레이 생산용 필름과, 반도체 공정 테이프 등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SKCS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동성코퍼, 3Q누적 영업이익 전년比 19%↑…‘잘나가는 사업지주회사’

동성코퍼레이션 회사 로고동성코퍼, 3Q누적 영업이익 전년 19%…‘잘나가는 사업지주회사 

– 3분기누적매출 전년比435억원,영업이익 42억원 증가

– “이유있는 성장세”…불안정한 경영환경에도 불구,견조한실적과 신사업 가속화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은 14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별도기준으로 누적매출액 2,215억원,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0억원, 2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24%,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19%, 50% 증가한 수치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오는 TPU 사업의 기술 경쟁력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익창출로 이어지고 있으며,화학사업의 품질경쟁력 강화전략은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화학경기 호황과 더불어 매 분기 실적갱신을 이루고 있다.

동성코퍼레이션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과 수급 불안정이 원가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수십 년간 쌓아 온 화학 제조사로서의노하우와 R&D를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으로극복하여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연간 실적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3분기 연결기준 누적실적은 매출액 6,289억원,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7억원,60억원을 기록했다.

동성화학(005190)은 전년동기 대비 연결 누적 매출액이301억원 상승한 1,587억원을 기록하며,기존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과EVA 등 신규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동성화인텍(033500)은 사업구조조정과 조선경기의 불황에 따른 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2분기를 바닥으로 적자폭이 개선되고 있고청정연료인 LNG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보냉제 사업도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어 실적도 회복될 전망이다.

동성코퍼레이션박충열 대표이사는 “동성그룹은 60여년간 국내 화학산업을 이끌어온 회사로 금년의 산업환경 악화와 그 영향은 이미 수년 전 예견해 온 결과로올해는 그룹 전반의 사업 모델 혁신과 전략 점검에 큰 힘을 쏟고 있다”며“사업지주회사인 동성코퍼레이션은 변화의 주체가 되어그룹사의 성장을 리드할 수 있는 지주회사로 그 역할을 굳건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ad More

바이오빌, 태양광회사 ‘솔라파크’ 인수!

바이오빌바이오빌, 태양광회사 ‘솔라파크’ 인수! 

인수금액 136.5억원 규모최대 규모 태양광 시설 확보 발전 수익 가능

바이오빌(065940)이 M&A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 셀솔라를 통해 솔라파크코리아를 인수 합병한다.

바이오빌은 매출과 수익성 향상, 연계 사업 다각화를 위해 태양광회사인 솔라파크코리아를 흡수 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136.5억원이다.

솔라파크코리아는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로 독일의 솔라월드AG와 합작 법인으로 설립돼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술개발회사 Solaria사의 원천기술 보유로 세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태양광 모듈 업체다.

전북 완주군에 600Mw의 태양광 모듈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Suntech, Suniva 등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 시설에 태양광 모듈을 납품했다. 현재 솔라파크코리아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불룸버그와 퀄컴의 기부로 건설중인 미국 뉴욕 코넬 대학의 새로운 캠퍼스 모든 지붕 위에 설치 되어 있다.

저원가, 고효율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솔라파크코리아의 인수가 완료되면 바이오빌은 최대 규모의 태양광 모듈 시설과 원천 기술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바이오빌은 단순 모듈 판매가 아닌 자사의 포쉬빌에코와 같은 주택단지에 솔라파크코리아의 기술력을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이 발표한 태양광에너지 수요 전망에 따르면 2017년 328Twh로 연평균 14.3%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도 내년까지 1조4,341억원의 예산을 태양광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태양광 발전 시설 뿐만 아니라 주택의 태양광 시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바이오빌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합하여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없애고 프로세스 등의 개선을 통해 제품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바이오빌이 추진하고 있는 포쉬빌에코 모듈라 하우스에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해 우주베키스탄 등에 그린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한 포쉬빌에코 타운 건설을 1차 목표로 전세계 국책 사업 수주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솔라파크코리아는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ad More

태양씨앤엘,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7억 원 흑자전환…관리종목 탈피 기대

태양씨엔엘 국문 CI태양씨앤엘,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7억 원 흑자전환관리종목 탈피 기대

환경사업 전문기업 태양씨앤엘(대표 방헌균, 강덕신)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태양씨앤엘(072520)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개별 기준으로 3억 4백만원, 연결기준으로 17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사업 분야에서 매출 호조로 인한 수익성 개선, 적자사업부 구조조정 등이 이번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꼽혔다.

태양씨앤엘은 4개사업연도 영업손실(개별기준) 연속 적자 및 자기자본대비 법인세차감전손익 50%초과(연결기준) 2회로 인하여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태이다. 하지만 이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영업손실로 인한 관리종목지정사유는 무난히 해소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3분기 누적 법인세비용차감전손실 3억원도 올해 반기 117억 4천만 원 손실 대비 대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법인세비용차감전손실에 의한 관리종목지정 사유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태양씨앤엘 강덕신 대표는 “이번 흑자전환을 계기로 관리종목탈피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노력의 결실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Read More

케이프, 3분기 누적 매출액 1,73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97.2% 증가

케이프 로고케이프, 3분기 누적 매출액 1,73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97.2% 증가 

영업이익 128억 원, 당기순이익 26억 원으로 집계

본업과 금융업 모두 실적 상승 이끌어 큰 폭의 매출 확대

케이프(064820)가 실린더라이너 사업과 신사업인 금융업을 통해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프(대표 정형석)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누적 매출액 1,734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7.2% 증가하였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8억 원,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본업인 실린더라이너 제품의 해외 수주 증가와 지속적인 공정개선이 이번 실적 향상에 밑바탕이 되었다. 성장의 또 다른 축인 금융업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다.

케이프는 올해 초 LIG투자증권을 케이프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꿔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SK 증권의 SK 지분 인수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어 현재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SK증권 인수 시 기존 케이프투자증권의 자기자본(약 2,076억 원)과 SK증권의 자기자본(약 4,300억 원)을 합산해 자기자본 약 6,400억 원으로 업계 내 중견 증권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기업금융(IB) 사업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프는 기존 실린더라이너 사업과 금융업의 사업 확대 및 다각화로 새로운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Read More

알엔투테크놀로지, 3분기 매출액 28억 원… 전년 동기 比 30.2% 증가

알엔투테크놀로지알엔투테크놀로지, 3분기 매출액 28억 원 전년 동기 30.2% 증가

알엔투테크놀로지(대표 이효종)가 코스닥 상장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3분기 매출 28.4억 원, 연간 누적 매출 107.8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2%, 41.2% 증가하였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 원, 당기 순이익은 1.4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연간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14.5억 원, 11.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모바일 기기 및 자동차에 사용되는 무선 통신 부품용 소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이번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내년 하반기 강릉 신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배터리보호소자 등 신규 MCP 아이템에 따른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 배터리보호소자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장착되어 과전류 및 과전압을 차단해 주는 부품으로,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고 급속 충전이 상용화되면서 각종 모바일 기기와 전동 스쿠터 등의 운송 수단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배터리보호소자는 당사의 MCP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장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5G∙IoT시대에서도 이동 통신용 부품 및 소재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배터리보호소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Read More

베셀, 3Q 매출 212억전년比 207% 상승… 사상최대

(주)베셀_logo베셀, 3Q 매출 212억전년 207% 상승… 사상최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모두성장지속

베셀(177350)이사상최대의매출실적을발표했다.

베셀은올해 3분기연결기준으로매출 212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30억원을기록했다고 14일공시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92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이미 전년매출과 영업이익을 뛰어 넘어 올해 사상최대실적을 바라보고 있다.

3분기매출은중국시장의성장이본격화되면서전년동기대비 207% 상승했다. 수익성개선에힘입어영업이익과당기순이익모두흑자기조를이어갔다.

베셀은세계최대디스플레이시장인중국에서 LCD와 OLED 인라인시스템시장점유율 1위업체로중국디스플레이업체인BOE, CSOT, TIANMA, CEC Panda 등에장비를공급하고있다. 2020년까지중국이디스플레이분야에 53조를투자할예정인만큼베셀의중국매출은이제시작단계에있다.

베셀은 “하반기와내년까지중국시장에대규모의장비공급이예정돼있어이를대비해협력사와캐파증설을위한논의를진행하고있다”며 “신성장동력인경항공기사업도내년부터본격판매를앞두고있어국내외에서지속적인성과를이어갈수있을것”이라고밝혔다.

Read More

필링크, 자회사 크리스F&C 실적 호조로 3Q 사상 최대 이익 달성!

flk_white필링크, 자회사 크리스F&C 실적 호조로 3Q 사상 최대 이익 달성! 

크리스F&C, 로드샵 중심의 전략적 유통채널 확대로 3Q 영업이익 전년比 73% 증가

필링크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35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 52%로 대폭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의 배경은 올해 상반기에 63% 지분 인수를 통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 골프웨어 전문업체 크리스F&C의 실적 호조에 따른 것이다.

자회사 크리스F&C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9%로 전년동기 대비 8% 포인트 이상 큰 폭으로 개선됐다.

크리스F&C의 수익성 개선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파리게이츠(PEARLY GATES)’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로드샵(대리점) 중심의 유통채널 확대 전략 성공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로드샵의 경우 백화점이나 아웃렛 등 타 유통채널에 비해 수익성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크리스F&C의 전체 로드샵 매장수는 16년말 220개에서 올해 10월 현재 260개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크리스F&C의 브랜드별 매출 성장 또한 고르게 이뤄졌다. ‘파리게이츠(PEARLY GATES)’의 이번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핑(PING)’과 ‘팬텀(FANTOM)’은 각각 22.92% 18.4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여기에 상반기 부진했던 골프공 브랜드인 ‘고커(GOKER)’가 올 3분기 들어서며 매출처 다변화 및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3%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아직 올해 4분기가 남아있지만 크리스F&C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을 뛰어넘은 상황이다. 골프웨어 특성상 4분기가 최대 성수기이고 크리스F&C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4분기에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필링크의 관계자는 “크리스F&C의 경우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파리게이츠, 핑, 팬텀, 고커 등 다양한 골프웨어 및 용품 수요에 대한 브랜드별 타켓 마케팅 전략 성공에 힘입어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상황이 상반기 최대 실적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반영됐으며 향후에도 크리스F&C의 성장과 당사 사업의 안정성이 반영되어 실적 상승세는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링크는 지난 5월 크리스에프앤씨의 지분 63%를 인수했다. 현재 크리스에프앤씨는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Read More

피씨엘,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 시동…글로벌 진단 회사와 미국 적십자사 출신 임원진 영입

피씨엘

피씨엘,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 시동글로벌 진단 회사와 미국 적십자사 출신 임원진 영입 

글로벌 진단 회사 노바티스, 그리폴즈, 미국 적십자사 출신

글로벌 전문가 영입으로 해외 시장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에 힘쓸

피씨엘이 글로벌 진단회사인 노바티스와 그리폴즈 그리고 미국 적십자사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면역진단 시약 및 분석기기 제조업체 피씨엘은 해외 영업망 강화와 세계최대 혈액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진단회사 노바티스와 그리폴즈, 미국 적십자사 임원 경력의 Trudie Potteiger와 Tracy Dooley를 새롭게 임원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Trudie Potteiger는 1989년부터 11년 간 미국 적십자사에서 일한 미국 혈액원 시장의 최고 수준의 전문가이며 2000년도부터는 노바티스와 그리폴즈에서 15년 간 고위 경영진을 역임했다. Tracy Dooley는 2010년부터 노바티스와 그리폴즈에서 영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스탠포드 의과대학 의사출신이기도 하다. 기존 해외영업을 총괄했던 로슈 진단회사 출신의 Grace Kim 해외영업 부사장이 이끄는 해외영업팀에 합류함으로써, 피씨엘의 해외 영업망이 강화되고 미국 적십자사를 중심으로 하는 미국 혈액원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신규 임원진이 미국 적십자사에서 오랜 기간 중역으로 근무한 전문가라는 점은 피씨엘이 향후 미국 혈액원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 커다란 도움이 될 전망이다.

3조원을 상회하는 세계 혈액선별시장에서 40%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은 미국 적십자사와 민간 혈액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씨엘이 이번에 영입한 Trudie Potteiger은 오랜 기간 미국 적십자사에서 근무했던 전문가이고 Tracy Dooley는 민간혈액원과의 네트워킹 전문가이기에 피씨엘의 향후 미국 시장 진출이 주목된다.

피씨엘 관계자는 “세계적인 진단회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했던 전문가들이 글로벌 회사에 비해 낮은 대우에도 불구하고 전격적으로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은 고성능, 고효율 면역다중진단의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SG CapTM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피씨엘의 기술과 제품의 우월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확신했기 때문”이라며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해외 영업 강화와 특히 미국시장 진출에 힘써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고야 말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