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 최대주주 자사주 350만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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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크, 최대주주 자사주 350만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신 성장 사업에 대한 강한 성공의지 표명

필링크(064800) 최대주주인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가 자사주를 대규모 매입하며 경영권 강화에 나섰다.

필링크는 최대주주인 젬백스테크놀러지가 2대 주주인 스톤브릿지유니온의 보유 주식 350만주(지분율 6.63%)를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당 매입가는 4,000원으로 총 140억 원 규모다.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지난 4월 필링크의 유상증자로 476만주를 취득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추가 매입을 통해 지분율이 13.81%에서 20.44%로 대폭 상승한 만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성과 창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필링크 관계자는 “최근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 인수로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며 “젬백스테크놀러지의 필링크 지분확대는 경영권 강화 뿐만 아니라 필링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명으로 향후 본격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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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앤비욘드,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선보여

하우스앤비욘드하우스앤비욘드,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선보여

APPDSA주관전시회 참가∙∙∙ 올해1,000만 달러 이상수출

태양광 융합솔루션 전문 업체인 하우스앤비욘드(대표이사 김용관)가 ‘국제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전시회(STS&P 2017)’에서 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OFF-GRID)을 선보인다.

아시아태평양평화개발봉사협의회(Asia Pacific Peace and Development Service Alliance) 주관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전시회에서 하우스앤비욘드는 개발도상국에 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개발도상국의 낙후된 지역의 가정과 마을의 공공시설에 에너지의 자급자족 실현에 따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혜택을 받는 주민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하우스앤비욘드는 태양열을 저장해 하는 컨트롤 기술과 필요한 때에 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인버터 기술을 가진 업체로 올 12월까지독립형 태양광 단말기를1,000만 달러 이상중남미에 수출하였으며, 현재 2차 수출을 진행 하고 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사업을 통해 국제조달 시장의 진출을 바탕으로 중남미를 비롯한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으로 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

녹색기후기금(GCF),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다자개발은행(MDB) 등의 대외원조로진행되는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투자사업은 2015년 국내 기준 5,800억원 규모이며, 세계 시장 규모는 5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스앤비욘드측은“빛이 없는 곳에 있던 주민들이 전기를 이용해 TV를 보고 세상과 소통면서 삶의 질이 개선돼 온두라스 정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많은 개발도상국에 보급시키며 회사 성장을 가속화해 2019년 이후에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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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투란도트’, 2017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대미 장식한다

오페라 ‘투란도트’, 2017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대미 장식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1 24일부터 26일까지 공연

푸치니 페스티벌 재단과 공동 제작해 이탈리아 전통 감각 고스란히 느낄 있을 예정

오페라 ‘투란도트’가 2017 세계 4대 오페라 축제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베세토 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 3일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탈리아 푸치니 페스티벌 재단과 공동으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를 공연한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2017 세계 4대 오페라의 폐막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계 4대 걸작 오페라로 손꼽히는 ‘투란도트’는 1926년 밀라노에서 초연된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유작으로 그의 천부적인 예술성과 음악적 기량이 모두 녹아 있는 세계적인 걸작품이다. 공주 투란도트는 결혼을 강요하는 아버지 성화에 못 이겨 자신이 내는 세 가지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하고 구혼자들의 목숨을 잔인하게 앗아간다. 타타르의 왕자 칼라프는 투란도트에 반해 목숨을 건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랑의 숭고함을 깨닫게 된다는 게 투란도트의 대략적인 줄거리다.

지휘는 이탈리아 푸치니 재단 상임 지휘자 프랑코 트리카(Franco Trinca)가 맡았으며, 푸치니 전문 오페라 연출가 카달도 루소(Cataldo Russo)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가 낳은 최고의 오페라 의상 디자이너 프란카 스콰르챠피노(Franca Squarciapino)가 의상을 담당해 푸치니 원작의 신비함을 극대화한다. 또한 오페라 본고장인 이탈리아 토레델라고의 푸치니 페스티벌 재단과 공동으로 제작해 푸치니의 체취가 풍기는 이탈리아 전통 특유의 감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투란도트 공주 역은 유럽과 이태리에서 전설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라노 이리나 바젠꼬(Irina Bashenko), 한국인으로 유럽무대에서 한국 성악가의 명성을 떨치는 인기 성악가 소프라노 김라희가 맡았으며, 칼라프 역은 월터 칼라프(Walter Fraccaro), 이정원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류 역은 강혜명, 박혜진이 맡았고, 티무르 역은 파벨로 체르니크(Pavel Chernykh), 김요한이 핑·퐁·팡 역은 박정민, 양승찬, 김성진이 맡았다.

강화자 단장은 “푸치니 페스티벌은 푸치니를 기리기 위해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서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국제적인 오페라 페스티벌이다. 이번 ‘투란도트’ 공연은 푸치니 페스티벌 극장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만큼 더욱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규모로 진행 될 예정으로 한국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올해 가장 큰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 세계 4대 오페라축제’는 오페라의 다양성과 참 면모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 예정인 폐막작 ‘투란도트’를 포함해 ‘Merry widow’, ‘사랑의 묘약’, ‘칭’, ‘파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171109 [사진자료] 오페라 투란도트, 2017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대미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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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3Q 매출액 전년比 278.6%증가, 순이익 흑자 전환…위성 제조, 위성 단말기 사업 순항

Web-01_KoAP위성, 3Q 매출액 전년比 278.6%증가, 순이익 흑자 전환위성 제조, 위성 단말기 사업 순항

  • 정부의 우주 개발 투자와 위성 단말기 추가 납품으로 4Q에는 높은 실적 예상 

AP위성이 성장세를 보이며 위성 사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위성 통신 기술 및 제조 전문 기업 AP위성(211270, 대표 류장수)은 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6% 늘었으며 당기 순이익도 13억 원으로 흑자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AP위성은 이번 실적 상승을 예정되었던 위성 제조 사업 계약이 순조롭게 이루어졌고 위성 통신 단말기 수주의 회복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AP위성은 현재 다목적 실용위성 7호의 탑재체 데이터 링크 시스템 사업과 달 탐사 사업의 탑재 컴퓨터 및 자료 처리 저장 장치 사업을 수주 받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을 발표를 통해 2040년까지 정지궤도 위성 28기, 다목적실용위성 8기, 차세대중형위성 69기, 차세대소형위성 8기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AP위성은 정부의 지속적인 위성사업 투자규모 확대로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랍에미레이트(UAE)에 소재한 위성 통신 서비스 사업자인 투라야에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위성 단말기 역시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투라야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 총 160여 개국에 이동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AP위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성 단말기를 제작하는 업체로 향후 단말기 신제품 개발과 거래선 다변화로 공급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위성분야 전문 기업으로 국가의 우주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회사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위성 단말기 추가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4분기에는 3분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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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대만 내셔널진단임상학회 참석해 기술 우수성 알렸다

피씨엘피씨엘, 대만 내셔널진단임상학회 참석해 기술 우수성 알렸다

스페셜 게스트로 학회 참석해 SG CapTM 기술, 다중암진단키트 Ci-5 소개

다중암진단키트 Ci-5 호응 얻으며 진채널社를 대만 디스트리뷰터로 선정

피씨엘(241820, 대표 김소연)이 해외 학회에 참석해 다중암진단키트 Ci-5의 우수성을 알렸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지난 4일 대만에서 열린 대만 내셔널진단임상학회 35주년 기념 스페셜 프레지덴셜 세미나에 스페셜 게스트로 학회에 참석해 특별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발표는 피씨엘의 주요사업인 SG CapTM 기술과 혈액선별제품 Hi series, 독감진단키트 Ai, 다중암진단키트 Ci-5에 대한 소개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다중암진단키트 Ci-5에 대해 유럽, 중국 기업들과 함께한 Clinical Test 결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이끌며 대만시장 디스트리뷰터로 진채널社를 선정하였다.

다중암진단키트 Ci-5는 중소형 병원 또는 건강검진 센터에서 건강검진 시 진행하는 Primary Screening 제품이다. SG CapTM 기술을 바탕으로 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남자), 난소암(여자)에 대한 종양 표지자를 1시간 이내 동시 진단한다. 1종 암 진단 수준의 가격으로 4종 암 동시 진단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SG CapTM 기술은 혈액 속에 있는 특정 질병의 바이오마커를 고정화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항원 내지 항체를 3차원 방식으로 고정시킨 뒤 그 위에 혈액 내 항원이나 항체를 반응시켜 질병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기존의 기술보다 1000배 높은 분석적 민감도를 갖고 서로간의 교차반응이나 간섭반응이 전혀 없는 고정화 기술로 다중질병진단 적용 시 발생하던 문제점을 해결, 고성능 저비용을 실현하였다.

피씨엘 관계자는 “다중암진단키트 Ci-5는 지난 9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orea Bio Medical Plaza 2017 행사에서도 각국 디스트리뷰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라며 “이번 학회를 통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다지고 기술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고 전했다.

171108 [사진자료] 피씨엘, 대만 내셔널진단임상학회 참석해 기술 우수성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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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 관계사 웰빙테인먼트 중국과 50억 규모 계약 체결

바이오빌

바이오빌, 관계사 웰빙테인먼트 중국과 50억 규모 계약 체결

– 중평한일건강검진센터 아건강 프로그램 실행 합의

바이오빌(065940)의 중국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바이오빌은 관계사인 웰빙테인먼트와 중국법인 중평한일건강검진센터가 TLSM(Total Life-Style Modification) 실행을 위한 50억 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TLSM는 개인 맞춤형 아건강 관리로 미병분석, 웰니스업, 푸드, 생활습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전에 병을 예방하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중국 귀주성 구이양에 위치한 아건강(亞健康) 관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계약은 중평한일건강검진센터가 VIP 고객들을 선점하면 웰빙테인먼트 측이 아건강 분석을 시행 후 그에 맞는 TLSM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양측의 TLSM 프로그램 1차 계약금액은 총 50억 원이며, 최소 아건강 분석 계약 인원 50명, 최소 1억원 이상 분할 지급에 합의했다.

중평한일건강검진센터 중국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하남성의 국유 재산을 관리하고 있는 최대의 국영기업인 중국평매신마그룹의 산하 종합 의원이다.

바이오빌 관계자는 “처녀 수출 계약은 중국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아건강 관리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귀주성 구이양 아건강 분석 센터가 내년 봄에 완공되면 하루 1천명 이상을 아건강 분석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여 중국 내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1,000억 원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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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케이이엠디, 해외유명 게임기기업체와 햅틱 기술 협업 진행”

알비케이이엠디 png알비케이이엠디, 해외유명 게임기기업체와 햅틱 기술 협업 진행

  • 콘솔 게임 시장 진출 가시화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알비케이이엠디(대표 류재욱)가 자사의 HD 햅틱액추에이터를 해외 유명 게임기기 컨트롤러에 적용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알비케이이엠디(106080)의 HD 햅틱액추에이터는 기존 모바일 기기에서 많이 사용되던 ERM(1세대 진동모터, Eccentric Rotating Mass), LRA(2세대 진동모터, Linear Resonant Actuator) 등에 비해 빠른 반응속도와 생동감 높은 진동을 갖췄다. 때문에 작년부터 다수의 해외 게임기기 업체들과의 협업소식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에 협업을 진행중인 업체는 동종업계에서 휴대용 게임기기 분야의 독보적 존재로 모션인식 콘솔게임으로 유명한 곳이다. 알비케이이엠디는 콘솔용 게임 컨트롤러를 비롯해 조이스틱도 함께 개발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닌텐도에서 출시하여 일본에서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인 조이콘에도 HD햅틱 기능이 채택되어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햅틱 기능을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게임기기에 자사 제품이 적용되며 햅틱 기능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라며, “알비케이이엠디 햅틱액추에이터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폰용 제품 시장에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알비케이이엠디는 지난 2010년부터 햅틱액추에이터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출시가 임박한 미국 Light사 디지털카메라(L16)의 햅틱 기능을 위한 액추에이터로 채택되어 양산 중에 있으며, 2019년부터는 국내 대형 세단에 지능형 통합 컨트롤러용 햅틱액추에이터의 공급도 확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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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케이이엠디, 3분기 실적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본격화”

알비케이이엠디 png알비케이이엠디, 3분기 실적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본격화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알비케이이엠디(대표 류재욱)가 7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하며 턴어라운드를 시작했다.

알비케이이엠디(106080)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억 3천 만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 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실적 상승의 요인은 주력제품인 스마트폰용 VCM AF 액추에이터의 매출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VCM 방식 AF 액츄에이터를 개발한 알비케이이엠디는 8M급 카메라 모듈용 AF 액츄에이터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보급형 스마트폰의 사양이 높아지며 최근에는 13M급 시장에도 진출해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알비케이이이엠디는 HD햅틱 액추에이터를 개발해 원천특허를 보유한 이머전(Immersion) 사로부터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다. 휴대단말기에서 촉각 출력을 생성하고 전달하는 햅틱 액츄에이터 개발·생산업체 RBK EMD가 HD햅틱 기술을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적용시키기 위해 국내 자동차 전장사업부와 협력에HD햅틱 기술을 자동차 디스플레이 및 스위치에 적용시키기 위해 국내 자동차 전장사업부와 협력관계를 맺고 2019년 출시될 자동차 모델에도 동사의 햅틱 기술이 채택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글로벌 콘솔 게임기기업체와의 협약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HD 햅틱 매출이 늘며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비케이이엠디 관계자는 “HD햅틱, VCM 액추에이터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4분기부터 13M 매출이 본격화되면 하반기 실적은 더욱 기대돼 내년엔 AF 액추에이터의 안정적 성장과 HD햅틱 액추에이터의 매출 본격화로 사상최고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알비케이이엠디는 지난 2010년부터 햅틱 액추에이터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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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투로, 중국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2017 한중기술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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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투로, 중국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2017 한중기술교류회 개최

오는 11월 13일부터 3일간 중국 톈진에서 진행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성공적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

국내 기업·기관의 성공적인 중국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17 한중기술교류회가 중국에서 개최된다.

정부 지정 기술거래기관 솔투로(대표 박양수)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톈진 남개구과학기술성과전시교역센터에서 2017 한중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기술교류지원재단이 2년 연속 후원하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톈진빈해신구남개과학기술원관리위원회, 톈진명대화중기업인큐베이팅유한회사가 지원하고 있다.

2017 한중기술교류회는 국내 대학과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 중 사업성 있는 기술들을 적극 발굴하여 중국지역 연구소 및 기업에게 성공적인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에는 다양한 한국 기술을 소개하는데 역점을 두었던 지난해 행사에 비해 사전 매칭율을 높여 한층 심화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용근명과학기술유한공사와의 한•중 공조 기술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일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한 한국 유망 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수요 기업 풀을 형성하고 기술이전•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시적 기술무역, 공동 R&D, 투자 합작 등의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교류회에서는 기술이전·기술사업화와 향후 양국에서 진행하는 R&D 공동 연구를 위한 기술 설명 및 1:1 심화 상담, 주요 수요기업 현장 방문, 한중기술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워크샵 등을 운영한다. 기술분야는 BT(바이오, 의료, 진단장비), NT(신소재, 제조), ET(자원, 환경)이다. 한국에서는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제주대학교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중국방사선의학연구소, 톈진중과신전기술연구원, NOVOGENE 등이 참가한다

 

솔투로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중단기적 기술이전·기술사업화를 위한 실질 성과 창출의 기반 마련과 대형기술이전 및 공동 기술사업화 추진으로 한·중간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협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교류회 전후로도 출품 기술에 대한 국가기술은행(NTB) 및 솔투로의 온라인 기술 거래 플랫폼 테크파인딩(www.techfinding.com)에 기술을 등재하여 상시적 기술 공개 및 매칭 기술에 대한 지속적 거래 협상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기술공급기관 및 연구자를 위한 상담보고서 작성, 사후 성과보고회를 통한 평가, 향후 중국향 기술마케팅 성과 및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솔투로 박양수 대표는 “현재 중국은 기술이전•기술사업화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단계인데, 20여 년 앞선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이용하여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은 외면할 수 없는 시장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한국 기업과 연구자들에게 기회의 문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류회에서 솔투로의 집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개 역할과 사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솔투로는 한중기술교류회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난 4월 중국 백신제조기업에 닭 아데노 백신을 공급하는 100억 원대 규모의 계약을 중개했다. 또한 미니형질전환 돼지 기술을 국가급 연구소인 중국방사선의학연구소에 소개하여 공동 R&D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한편, 창업기업인 디알뷰의 방사선방호장치 기술을 천진천의과원과기공사(天津天颐科苑科技公司)와 연계하여 공동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상을 전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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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 자회사 이피코리아 사후면세점 사업 본격화

바이오빌바이오빌, 자회사 이피코리아 사후면세점 사업 본격화

이피코리아 중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 

바이오빌(065940)의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바이오빌은 한중 양국의 관계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을 보이면서 자회사인 이피코리아의 사후면세점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중국 관광업체들의 예약 전화 증가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1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바이오빌의 자회사 이피코리아는 서울 마포에 300평 규모의 사후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정하는 국가 인증 우수 쇼핑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포 면세점은 중국 관광객 감소로 매출에 타격을 입었으나 한중 관계 개선이 이뤄지면서 이피코리아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바이오빌 관계자는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많은 사후 면세점이 문을 닫아 그 수가 대폭 줄었다중국인 관광 사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면 이피코리아의 매출은 빠른 시일 내에 사드 이전보다 확대돼 바이오빌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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