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젠바이오텍, 국내 기술로 창상피복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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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젠바이오텍, 국내 기술로 창상피복재 개발  

제주산단, 명지산단 공동 연구정부 3억원 지원

미생물 발효 전문기업 큐젠바이오텍(대표 이종대)이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제주산단),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명지산단)의 기술 이전을 받아 창상피복재 개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산단과 명지산단이 보유하고 있는 △TMF와 Glycitin 대량 생산 공정 기술서 및 기술지도 △ 상처치료, 상처회복, 흉터생성 억제용 피부 외용제 조성물의 연구결과 및 특허 등에 관한 기술을 양수 받았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생산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3억원의 연구비도 지원받는다.

식물로부터 추출한 천연 단일물질인 TMF (4‘,6,7-trimetoxyisoflavone)와 Glycitin (4’-hydroxy-6-methoxyisoflvone-7-D-glucoside)는 피부 진피층의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주름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논문이 다수 발표됐다.

큐젠바이오텍은 치마버섯을 이용한 베타글루칸 배양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 억제에 베타글루칸의 효과가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

3사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TMF, Glycitin과 베타글루칸의 혼합 연구를 통해  큐젠바이오텍은 상처 치유과정에 더욱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해 세계 창상관리 시장은 209억8,070만달러(약22조6,948억) 규모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대 대표는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의 주된 상처치료제 원료인 Centella asiatica, Fusidic acid, Hyaluronic acid에서 벗어난 새로운 약제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말까지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완료해 2019년 판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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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ETH에 30억원 추가 출자로 지분 34%로 확대

코센CI코센, ETH에 30억원 추가 출자로 지분 34%로 확대 

– CB투자 보통주 전환…안정적 경영 지분 확보로 상장 탄력

코센(대표 이제원 박형채)은 전기차 배터리제조 설비업체인 이티에이치에 30억 원 출자 전환하면서 지분을 34.45%로 확대했다. 2016년 100억 원을 투자한 케이클라비스 등의 투자자들이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희석된 지분율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코센 관계자는 “이티에이치는 지난 1년간 원가분석시스템 도입과 내부정비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고, 이에 발맞춰 외부적으로는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말 100억 원의 전환사채(CB)가 모두 보통주로 전환됐다”면서 “이로 인해 재무구조가 개선돼 본업인 배터리 사업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설비 중 배터리 활성화 설비인 후공정 장비를 개발하는 이티에이치는 전기차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 개척에 선발 주자로 꼽힌다.

이티에이치 관계자는 “중국 배터리 시장의 삼성전자로 일컬어지는 LISHEN을 비롯해 EVE와 DYNABOLT 등에 지난 2년간 1억 달러 가까이 납품한 실적을 갖고 있다”며 “중국 시장 해빙 무드와 더불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올해부터 5만대 이상 자동차를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는 전체 생산·수입대수의 8% 이상을 전기차로 채워야 한다.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다. 이차전지 조사기관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세계 리튬이온 시장은 543억 달러(58조2,096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센 관계자는 “이티에이치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사업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개선된 재무구조와 증가하는 매출과 이익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2차 도약을 위한 기업공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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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국내 최초 경량항공기 안전성인증 획득…올 해부터 본격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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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국내 최초 경량항공기 안전성인증 획득올 해부터 본격 양산

베셀(177350)의 2인승 경량항공기 KLA-100이 국내 업체 최초로 항공안전기술원(KIAST) 안전성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증하는 ‘안전성인증’은 비행장치의 설계·제작·비행성능 등을 ‘항공안전법’에 따라 전문검사기관으로부터 검증 받는 제도이다. 베셀은 2017년 12월 21일 총 4년간의 연구개발 기간 중 7개월간의 비행시험을 통해 구조건전성시험, 계통기능시험, 항공기 지상시험 등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올 해부터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

베셀의 2인승 경량항공기인 KLA-100은 최고 속도 245km/h, 최대 운용 고도 4267m, 항속거리 1400km/h, 연료적재 공간 130리터로 최대 6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첨단 탄소복합재료를 사용해 기체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GPS 위성 수신을 통해 화면에서 조종사가 간편하게 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계 경비행기 시장은 연간 2000여대 수준의 3조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시장 규모가 가장 크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2020년 5000여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셀은 현재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항공레저 산업이 활발한 유럽, 미주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베셀 측 관계자는 “KLA-100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경량항공기로서 국내 항공사업의 발전과 함께 민간항공기 수출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며 “경량항공기사업과 함께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공공용 드론 사업을 통해 베셀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달 28일 정부가 4차 산업혁명위원회 3차 회의를 통해 공공분야에서 5년간 3,700여 대(3,500억 원 규모)의 수요를 발굴하고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따라 향후 베셀이 공공분야 드론 시장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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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중국발 대규모 수주…CSOT와 282억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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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중국발 대규모 수주…CSOT와 282억 원 계약

베셀(177350)이 중국에서 대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베셀(대표 서기만)이 중국CSOT(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282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2016년 매출액의 64%에 이르는 금액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7월 BOE와의 32억 원 규모 OLED 장비 수주계약에 이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성과로 BOE와의 수주금액과 비교해 약 8배 이상이다.

베셀과 계약한 CSOT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간한 2017 혁신 현황(State of Innovation)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혁신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베셀은 중국에 디스플레이 인라인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수의 공정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인라인 시스템은 각 공정을 연결하여 생산라인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다. 베셀은 시스템 기획에서부터 알고리즘 설계, 제조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일괄 공급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다. 중국 메이저 8개 패널업체, 24여개 공장에 설비를 공급하여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중국은 2020년까지 LCD 공장 7개를 추가 완공할 계획이다. 중국 광학광전자산업협회(CODA) 후춘밍 부비서장은 “중국에서 계획 중인 신규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이 18~20개로 투자금액이 6000억 위안(약 98조2,5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국 업체들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가 늘고 있는 만큼 베셀의 이번 수주는 시작에 불과할 전망이다.

베셀 관계자는 “LCD 디스플레이 시장이 중국 업체들의 주도하에 대형 사이즈 패널로 중심이 이동하여, OLED와 함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독점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디스플레이 투자 증가에 따라 수주금액도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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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자가면역진단 국책과제 수주…구매조건부 계약

피씨엘피씨엘, 자가면역진단 국책과제 수주구매조건부 계약 

– 3차원 고정화기술 이용한 동시다중 자가면역진단 시스템 구축

향후 면역진단 세계시장 선점과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업체 입지 확보 기대

피씨엘(241820)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 2년간 총 사업비 6억 4,140만원의 연구를 진행한다.

피씨엘(대표 김소연)은 2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2017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양사는 3차원 고정화기술을 이용한 동시 다중 자가면역 진단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과제 개발 후 수요처인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구매가 조건이다. 기간은 2017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이다.

피씨엘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을 위한 마커들을 SG Cap™ (3차원 졸-겔 단백질 고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나의 well에 다중진단칩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 칩을 이용해 한 번의 검사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정량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위한 제품들이 병원, 진단센터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여러 마커의 종합적 분석이 불가능하고 정확도(민감도, 특이도)가 높지 않아 진단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존재해 정량 제품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전 세계에서 5명 중 1명에게 나타날 만큼 발생 비율이 높다. 산업화로 인한 환경의 오염 및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발병 확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은 올해 647억달러 에서 2019년 717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중 면역 진단에 대한 시장은 전체 체외 진단 시장에서 40.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피씨엘 관계자는 “피씨엘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 SG CapTM을 이용한 다중면역진단키트를 개발해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한 번의 검사로 높은 정확도(민감도, 특이도)를 가지고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한 번에 진단하는 다중진단키트를 처음 출시함으로써 향후 세계 시장 선점과,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 회사로의 입지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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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중국 오프라인 진출 확대로 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

그림1에프앤리퍼블릭, 중국 오프라인 진출 확대로 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 

중국 현지 유통법인과오프라인 유통 계약 체결.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매출 활성화 기대

본격적인 성장을 의미하는 가시적인 성과 도출.글로벌 진출도 본격화

에프앤리퍼블릭(대표 오창근)이 중국 유통법인과의 오프라인 매출 계약을 통해 2018년 도약의 희망을 본격적으로 그리게 됐다.

코스메틱 마케팅 전문기업 ㈜에프앤리퍼블릭(064090, 이하 에프앤)은 중국 현지 유통법인과 오프라인 매장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급 대상은 자회사 제이준코스메틱㈜(이하 제이준)의 마스크팩 등 화장품이다. 계약 금액은 제이준 기준으로 6천만 달러(646억 원)이다. 에프앤은 유통 마진을 더해 매출을 인식하게 되는 만큼 더 큰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

2017년 3년만에 흑자 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번 계약은 2018년 에프앤의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을 의미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판단된다.

금번 계약으로 인해 에프앤은 2017년 사드(THAAD) 여파에 따른 중국 사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금번 계약은 기존 온라인 판매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거래를 오프라인으로도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진행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에프앤은 중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을 교두보로 삼아 여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미 에프앤은 미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지역으로도 유통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의 안정성 확보와 여타 지역에서의 성장성을 도모하는 그림이 예상된다.

에프앤의 자회사 제이준은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끈 마스크팩에 이어 색조라인업 등 제품 다변화를 시도 중이다. 에프앤도 온라인/오프라인 전방위적인 진출 지역 확대와 더불어 유통라인업도 확대되면서 매출과 이익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에프앤 관계자는 “금번 오프라인 매출 계약은 에프앤의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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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중소기업중앙회 대통령 표창 수상

(주)베셀_logo베셀, 중소기업중앙회 대통령 표창 수상  

기업 육성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

베셀(177350)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국 내에서 LCD와 OLED 인라인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셀은 중국의 사드 보복에서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중국 매출이 증가했을 정도로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 해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비행기도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오퍼가 올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서기만 대표는 “올 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중국의 디스플레이 투자가 증가해 베셀이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 사업인 경비행기도 본격적인 수출길이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171221[사진자료]베셀,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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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흉막폐렴 전문 치료제 ‘슈퍼 네오펜 산’출시

대한뉴팜 CI (투명)대한뉴팜, 흉막폐렴 전문 치료제 ‘슈퍼 네오펜 산’출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약’으로 등록 완료, 조성물 특허 출원

국내 임상시험기관 안전성 및 효능 검증…항생제,해열·진통제,진해·거담제3중 복합 처방

대한뉴팜이(054670) 가축 전염병인 돼지 흉막폐렴해결을 위한 신제품 ‘슈퍼 네오펜 산’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돼지 흉막폐렴은 전 세계 양돈 농가에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환이지만 그 동안 백신 접종으로 예방해야 했다.

다년간의 연구 끝에 대한뉴팜이 출시한 신약 ‘슈퍼 네오펜 산’은 국내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신약 등록을 완료했다.

‘슈퍼 네오펜 산’은 돼지 흉막폐렴의 원인인 Actinobacilluspleuropneumoniae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잡아주는 약물이다.

양돈 호흡기 질병에 효과적인 항생제 ‘플로르페니콜’과 해열·진통 및 항염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및 진해·거담제‘브롬헥신’ 이 복합 처방된 전문치료제로 급만성 호흡기 질병에 빠른 치료효과를 보인다.

국내 임상 및 농가 시험을 통해 플로르페니콜 단일제 등과의 항균력은 같았으나,접종 후 비교 투여 시 치료기간이 확연히 단축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단일 제품을 혼합 투여했을 때보다 치료 단축 및 예후 개선이 가능하며, 3가지 성분을 한번에 투여할 수 있어 농가에 편리성과 경제성 향상,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 네오펜 산은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해 국내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슈퍼 네오펜 산’의 조성물 특허출원(출원번호: 제 10-2017-0058616호)을 완료했다”며“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1220 [사진자료] 대한뉴팜, 흉막폐렴 전문 치료제 ‘슈퍼 네오펜 산’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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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크, 자회사 유엠에너지 신세계건설 이어 삼성제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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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크, 자회사 유엠에너지 신세계건설 이어 삼성제약 수주 

빠르게성장하는 ESS 시장선점중

필링크(064800) 자회사인 유엠에너지(대표 엄주호)가 신세계건설, 미래에셋대우 등과 1차로 500억원 상당의 ESS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경기도 화성에 있는 삼성제약(001360)을 비롯한 향남의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제약회사는 GMP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야 하며,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만큼 일반 기업에 비해 전기 사용량이 높다. 삼성제약을 비롯한 단지 내에 ESS설치가 완료되면 유엠에너지는 국내 바이오기업 단지내 ESS 설치 및 관리 노하우까지 갖추게 된다.

유엠에너지는 이마트와 스타필드, 강남 센트럴파크 등에 설치된 ESS를 운영해 전기료 절감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신세계건설이 건설하고 있는 베트남 이마트에도 ESS의 설치 및 운영을 맡게 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네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ESS시장은 지난 해 약 3조에서 2020년 약 1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에서 공공기관의 ESS설치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국내의 ESS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엄주호 대표는 “신세계건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ESS 펀드를 통해 앞으로 보다 안정적인 매출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제약을 비롯한 경기도 향남의 제약단지에 추가적인 ESS의 설치 및 운영으로 전기료 절감이 확인되면 기존 상업 시설물에 이어 산업부분의 빅데이터를 확보하여 스마트 Energy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필링크는 유엠에너지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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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주당 150원 현금 배당… 전년대비 50% 증가

(주)베셀_logo베셀, 주당 150원 현금 배당… 전년대비 50% 증가 

배당금 총액 165,574만원 … 12 31 배당락

베셀(177350)이 주주들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주주 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18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전년대비 50%증가한 16억5,574만원이며, 전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 2.1%에 달한다.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지난 해에 이어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인 베셀은 중국 내에서 ‘인라인시스템(In-Line System)’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LCD 및 OLED에 대한 중국투자가 증가할수록 매출도 커지고 있다.

지난 10월 중국업체와 254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베셀은 중국 거래처인 BOE와 CEC-PANDA, CSOT 등이 신규 공장 증설을 비롯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올 해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고된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세계 OLED와 LCD 시장규모를 각각 213억6914만달러(약 23조2700억원), 259억6638만달러(약 28조2700억원)로 전망했으며, 중국 시장의 점유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셀측 관계자는 “내년에는 경항공기가 본격 양산돼 LCD와 OLED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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