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지난해 영업이익 110억 ‘역대 최고 기록 경신’…주당 150원 현금배당

(주)베셀_logo베셀, 지난해 영업이익 110억 ‘역대 최고 기록 경신’주당 150원 현금배당

베셀(177350)이 지난해 매출 806억 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베셀(대표 서기만)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 806억 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3%, 영업이익 405%가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셀은 이번 실적에 대해 디스플레이 업황 호조에 따른 고객사들의 투자 증가와, 실적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셀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 결정공시를 했다. 배당금 총액은 16.5억원이며, 시가 배당률은 2.3%, 배당성향은 30.4%이다. 이번 배당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과세 특례적용대상으로 과세혜택을 받게 된다.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과세 특례’는 주주들이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배당소득에 대해 9% 원천징수세율을 적용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닌 주주들은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을 현행보다 약 42% 덜 낼 수 있다. 과세 특례를 적용받는 고배당기업은 배당성향, 배당수익률 및 배당금 증가율 등이 일정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베셀은 현재 BOE, CEC-Panda, Tianma, CSOT 등의 중국 메이저 패널 업체에 인라인 생산 설비를 공급해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2020년까지 LCD 공장 7개를 추가 완공할 목표로 신규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에 6000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국 업체들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2018년에도 베셀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베셀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 업체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는 중국 패널업체 4곳에서 대형 패널 사이즈 투자와 함께 신규 고객사가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전망되어 앞으로 2~3년은 중국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올해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경항공기 사업도 본격화 되면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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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젠바이오텍, 미국 지사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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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젠바이오텍, 미국 지사 설립 추진  

베타글루칸 이용필러, 항암제, 숙취해소제 출시 예정

베타글루칸 발효 전문 기업 큐젠바이오텍(대표 이종대)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큐젠바이오텍측은 “올해 개최된 ‘JP Morgan Convention Bio Showcase’에 참석해 베타글루칸 및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홍보한 결과 미국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미국 지사를 설립해 필러와 항암제, 숙취해소제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큐젠바이오텍은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가교제 없는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개발하고 국내와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JP Morgan Convention을 통해 큐젠바이오텍은 히알루론산 하이드로겔을 대체할 수 있는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다국적 제약회사에 공급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베타글루칸과 mRNA(messenger RNA)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mRNA는 세포의 DNA가 단백질 생성기구에 하달하는 지시사항이 수록되어 있는 분자다. 전세계 많은 연구진이 새로운 개념의 항암 치료제로 mRNA 분자 안에 성장촉진 단백질, 항암표적제 등을 투입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큐젠바이오텍은 mRNA를 항암과 면역력 증가에 효과를 보이는 베타글루칸에 담지시켜 대식세포로 Targeting 함으로써, mRNA가 발현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표적 면역항암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미국 컨설팅기관인 그랜드뷰 리서치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 세계 베타글루칸 마켓이 7억2720만 달러(7,762억8,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형별 성장 추세도 효모와 곡물에서 점차 의약품, 화장품 원료 등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대 대표는 “올해 JP Morgan Bio Showcase 참석을 통해 바이오 업계의 연구 개발 동향 및 투자 관련 정보를 얻은 것이 큰 소득”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베타글루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한 만큼 미국 지사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세계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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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 농가 소득 증진 위한 진공 레토르트 가공 포장 기술 개발

식탁이 있는 삶식탁이있는삶, 농가 소득 증진 위한 진공 레토르트 가공 포장 기술 개발 

국내 최초 초당 옥수수 장기 상온 보관 진공 레토르트 포장여름 식품을 사계절 식품으로

식탁이있는삶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초당옥수수 포장 기술을 개발했다.

프리미엄 식품 큐레이션 전문몰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은 강원대학교와 중소기업청 ‘산학협력 공동기술개발사업’의 미래성장동력사업으로 진공 레토르트 포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초당옥수수에 처음으로 적용된 진공 레토르트 포장 기술은 식품의 특성상 수확 후 장기 보관과 저장이 어렵다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기술을 통해 농민들은 대량 출하 시 저장보관이 어려워 폐기하거나 급냉처리 해야 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사이즈 미달과 흠집상품들도 모두 부분 절단 후 진공 레토르트 포장이 가능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창출 될 수 있다. 또한, 현재 국내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수입 진공 레토르트 옥수수 가공품을 국내 제품으로 대체 가능할 전망이다.

진공 레토르트 포장된 상품은 상온 유통 시 보관 기간에 따른 균 발생, 맛과 식감 저하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식탁이있는삶은 이를 미생물 저감화와 고유 품질 특성 변화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적합한 살균 방법을 개발해 진공 레토르트 포장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맛, 품질의 안정화로 일본, 중국 등의 해외에서 수출 문의가 꾸준히 들어와 2018년 2월 특허출원 후 해외 수출도 준비하고 있다.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2-3배 높고, 사과, 멜론보다 높은 16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가졌다. 식탁이있는삶의 ‘더단 초당옥수수’는 국내 유명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에 납품되고 있는 제품으로 Non-GMO 정식 종자를 사용하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식탁이있는삶은 지역특화가공사업을 통해 다양한 초당옥수수 가공 기술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며 스프, 빵, 과자, 간편 즉석 식품 등도 출시할 계획이다.

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는 장기 저장보관이 어려워 재배농가들의 고민이 컸다”며 “앞으로 이 기술을 통해 국내 초당옥수수 재배 농민들의 판매에 대한 어려움을 덜고, 신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180205 [사진자료1] 식탁이있는삶, 농가 소득 증진 위한 진공 레토르트 가공 포장 기술 개발 180205 [사진자료2] 식탁이있는삶, 농가 소득 증진 위한 진공 레토르트 가공 포장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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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있는 기업 소개

식탁이 있는 삶은 “생산자는 제값 받고 상품을 팔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받아 볼 수 있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두고 2014년 설립된 프리미엄 신선 식품 전문 큐레이션 푸드마켓이다. 산지에서 재배한 음식을 온라인에 소개하는 직거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벤더와의 진행이 아닌 생산자와 직접 계약을 통한 계약 재배를 진행해 고품질 제품만을 선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전국 150여 곳의 명품 산지를 관리하며 산지부터 고객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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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애강, 17년 영업이익 115억 달성… 역대 최고 실적 기록

정산애강 국문 CI (크기 수정)정산애강, 17년 영업이익 115억 달성… 역대 최고 실적 기록

– 매출 13.2 %, 영업이익 70% 증가로 사상 최대 규모

정산애강 (022220)이 2017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정산애강(대표 신진용)은 연결기준으로 17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2%상승한 784억원, 영업이익은 70% 상승한 115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대폭 성장은 적극적인 국내외 영업에 의한 신규 매출 증가와 생산관리스템(MES) 도입 등 효율 극대화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주택용 급수급탕 및 난방용 플라스틱 배관자재와 소방용 스프링클러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정산애강은 지난 해 아파트 건설증가 및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 확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대형화재로 인한 소방설비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C-PVC 시장에서의 매출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정산애강은 중국의 소방관련 법규개정으로 C-PVC 배관이 스크링클러에 적용될 수 있게 됨에 따라 베트남에 이어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정산애강측 관계자는 “지난 해 사상 최대의 실적은 시장 확대의 영향과 함께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라며 “올 해에도 국내 아파트 착공규모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되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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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와 업무협약…농가 활성화 앞장

식탁이 있는 삶식탁이있는삶,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와 업무협약농가 활성화 앞장 

식탁이있는삶, 식품전문몰 최초 정가수의매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식탁이있는삶, 동화청과와 함께 건전한 이커머스 환경 조성농가 활성화 앞장선다

식탁이있는삶, 동화청과와 함께 소비자생산자 상생하는 건전한 이커머스 환경 조성

식탁이있는삶이 농가 활성화 및 상생화를 위해 동화청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 식품 큐레이션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은 31일 동화청과(대표 고규석) 본사에서 정가수의매매 방식 활성화 및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동화청과는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 40만 톤, 거래 금액 7023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농산물 도매시장법인이다.

당일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이 급등하는 경매와 달리 정가수의매매는 도매시장법인이 생산농가와 구매자 사이에서 조율을 통해 농산물의 가격과 물량을 정하고 거래하는 방법이다. 농가에서는 계획적인 생산, 판매가 가능해 생산농가와 소비자의 이익증진을 유도할 수 있다.

양사는 정가수의매매를 통해 건전한 이커머스 환경을 조성하고, 각 사의 산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상품과 산지기반 콘텐츠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식탁이있는삶은 ‘스마일 농부님’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쉐프의 레스토랑, 산지방문 영상콘텐츠, 샐러드-즙용채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제품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검색엔진최적화(SEO),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큐레이션 등의 개발기술 노하우를 축적하여 우리농산물 기반의 고객 인식 수요 데이터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이사는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 서비스 론칭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동화청과와 손을 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전국적 농산물 산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우리 농산물의 인식 전환은 물론 생산농가,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화청과 마케팅본부 황상영 상무는 “도매시장법인의 역할은 농산물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고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여 생산농가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국민생활 안정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며 “식탁이있는삶과 함께 정가수의매매를 통해 국내 우수 생산농가와 연계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개척에 힘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180201 [사진자료2] 식탁이있는삶,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와 업무협약…농가 활성화 앞장 180201 [사진자료4] 식탁이있는삶,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와 업무협약…농가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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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있는 기업 소개

식탁이 있는 삶은 “생산자는 제값 받고 상품을 팔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받아 볼 수 있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두고 2014년 설립된 프리미엄 신선 식품 전문 큐레이션 푸드마켓이다. 산지에서 재배한 음식을 온라인에 소개하는 직거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벤더와의 진행이 아닌 생산자와 직접 계약을 통한 계약 재배를 진행해 고품질 제품만을 선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전국 150여 곳의 명품 산지를 관리하며 산지부터 고객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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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크, 자회사 라프리마 합병…신성장동력 본격 추진

flk_white필링크, 자회사 라프리마 합병…신성장동력 본격 추진

기존 사업의 안정성과 신성장동력인 패션유통사업으로 성장성을 겸비한 회사로 변모

필링크(064800)가 자회사인 해외명품 병행수입업체 라프리마를 흡수합병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별도의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는 소규모 합병으로, 예정 합병기일은 4월 3일이다.

필링크는 지난 22일 주식회사 라프리마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해외명품 병행수입 업체 라프리마를 인수함으로써 유통 노하우와 종속회사인 골프웨어 전문업체 크리스에프앤씨의 브랜드파워를 결합하여 패션·유통이라는 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에서였다.

필링크 측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신성장 동력인 패션·유통에 구체적인 사업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기존 사업 및 계열사간 시너지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패션·유통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프리마는 2017년 기준 400억 원 매출을 달성한 국내 명품 병행수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타사 대비 단순한 유통구조와 대량 유통채널 확보하여 지난 2012년부터 연평균 28.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향후 명품 병행 수입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합병완료 이후 필링크의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패션 명품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2,490억 유로 규모로 이 가운데 국내 패션명품 시장은 상위 8위 규모이다. 가까운 일본 명품패션 병행수입 시장의 성장 사례를 참고 할 때, 국내 패션명품 병행수입 시장은 2.7조 원 규모로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내 패션 명품시장에서 온라인이 주요 유통 채널로 부상하고 있어 기존 필링크의 무선인터넷 솔루션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필링크는 이번 소규모 합병이 완료되면 라프리마가 다져놓은 유통 노하우에 크리스에프앤씨의 파워 브랜드 육성 경험과 기존 사업의 무선인터넷 솔루션 기술을 결합해 명품 수입, 유통, 물류, AS, 컨설팅까지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명품 병품 수입 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서영운 필링크 대표는 “이번 소규모 합병을 통해 필링크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창출과 더불어 신성장 동력을 통한 성장성까지 겸비한 회사로 거듭났다”며 “패션·유통사업은 시장잠재력이 크고 사업 확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향후 당사의 기술력과 계열사의 시너지를 통해 무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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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조회공시 답변 “SKCS 지분 취득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사항 없다”

(주)베셀_logo베셀, 조회공시 답변 “SKCS 지분 취득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사항 없다”

베셀(177350, 대표 서기만)이 “SKCS 지분 취득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사항 없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9일 베셀에 SKCS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청한 바 있다.

베셀 관계자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기 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지분 취득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진행 경과에 따라 재공시 기한 내에 공시 의무 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재공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셀은 디스플레이 제조용 인라인 시스템 및 장비 전문기업으로 최근 중국 CSOT와 대규모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SKCS는 코넥스 상장사인 고기능성 필름제조업체로 현재 최대주주가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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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환율과 장기매출채권 등 대외변수로 일시적 영업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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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환율과 장기매출채권 등 대외변수로 일시적 영업이익 감소

국동(005320)이 환율과 장기매출채권 손실 등 대외변수로 인해 지난 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동 관계자는 “수출이 대부분인 업체는 환율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이익이 발생해도환율이 내려가면 영업이익 감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수출 업체 대부분 3~4개월 전에 재료비를 선지급하고 선적은 몇 개월 후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 원재료비를 지급한 이후에 환율이 하락하면 원가가 상승하는 매출 구조로 인해 환율 하락은 수출업체의 이익을 감소시킨다. 국동도 최근 몇 개월간 원•달러 환율이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며 환차손으로 영업이익이 하락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해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한 인도네시아 스마랑 공장의 인건비 증가와 장기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의 특성상 신규 라인을 증설해도 본격적인 물량을 생산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 사전에 바이어들과 생산 오더 협상을 거쳐 진행했지만 최종 테스트 기간 동안 인건비 증가로 지난 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국동 관계자는 “대외변수를 제외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지난 동기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올 해부터 인도네시아 스마랑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만큼 수익율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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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크, ‘라프리마’ 지분 100% 인수 통해 패션유통 사업 주력

flk_white필링크, ‘라프리마’ 지분 100% 인수 통해 패션유통 사업 주력 

– ‘라프리마유통노하우와크리스에프앤씨패션경쟁력결합해유통및패션전문기업으로도약 

 

필링크(064800)가 해외명품 병행수입업체 ‘라프리마’ 지분인수를 통해 종합 패션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필링크는 22일 공시를 통해 라프리마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필링크는 젬백스테크놀러지의 보유 지분 51%와 나머지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2012년 설립된 라프리마는 프라다, 생로랑, 페라가모 등 명품 의류, 패션, 잡화 등을 병행수입하는 회사다. 약 40여 개의 해외명품 브랜드를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 등의 직영 유통매장과 CJ오쇼핑, 신세계몰 등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2017년 기준 400억 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한 국내 1위의 명품 병행수입 기업이다.

국내 명품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14조 원에 이르며, 글로벌 패션명품 시장 및 온라인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업체 대비 단순한 수입 유통구조로 가격 경쟁력과 수량 확보력을 보유한 라프리마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링크는 지난해 5월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를 인수했으며, 골프웨어 시장은 연 3.7조원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필링크는 라프리마와크리스에프앤씨를 통해 명품유통시장 및 골프웨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필링크 관계자는 “이번 라프리마 인수는 유통 및 패션사업 본격 확대의 일환”이라며, “라프리마의 유통 노하우와 종속회사인 골프웨어 전문업체 크리스에프앤씨를 통해 종합 패션 및 유통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필링크는 ‘파리게이츠’, ‘핑’, ‘팬텀’ 등 파워 브랜드를 육성한 크리스에프앤씨의 패션 경쟁력과 병행수입 업계의 선두주자인 라프리마의 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필링크를 유통 및 패션전문기업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필링크의 본업인 무선인터넷 기반 모바일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제공했던 기술력을 유통 및 패션사업과 결합하여 성장하는 온라인 패션 유통시장 확대에 시너지를 더 할 복안이다.

서영운 대표는 “이번 라프리마 인수를 통해 ‘패션유통’이라는 연결고리를 완성하고 패션 및 유통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라프리마의명품병행수입 시장과 크리스에프앤씨의골프웨어 시장은 국내 다양한 패션, 유통시장 중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 받는 시장이다. 이미 그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두 업체의 시너지를 통해 필링크를 종합 패션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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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ETH와 함께 3Ksoft의 4차산업 솔루션 개발 MOU 체결

코센CI코센, ETH와 함께 3Ksoft의 4차산업 솔루션 개발 MOU 체결 

– 2차전지 생산공정의 Smart Factory화 및 해외 Smart Factory 시장진출 목표

기계학습용 메타데이터 기반 빅데이터/AI지원 Smart Factory 솔루션 개발 

 

코센(009730, 대표 이제원 박형채)의 자회사인 ㈜이티에이치가 이차전지 스마트 솔루션 도입과 생산설비 판매를 위해 ㈜늘가람과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티에이치는 이차전지 중 배터리 활성화 설비인 후공정 장비 개발 업체이며, ㈜늘가람은  (주)3Ksoft의 사업개발 총괄주관사로 Smart Factory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국제특허의 W3C 원천기술 보유사인 (주)3Ksoft는 ‘SOAXML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Big Data 수집/분석/BI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를 위한 기계학습용 메타데이터 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플랫폼 회사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카네기멜론 대학과 연구를 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미국 진출도 기대된다.

이티에이치는 ㈜3Ksoft의 사업개발 총 주관사인 ㈜늘가람과 함께 4차산업혁명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시장으로 진출 할 예정이다.

코센 관계자는 “3Ksoft의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하면 4차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하나의 Big Data플랫폼에서 수집/검색/분석을 실행하고, 실시간 BI(Business Intelligence)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에 개발하는 Smart Factory 기술은 이티에이치의 핵심기술과 접목하여 2차전지 생산공정의 안전성과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티에이치와 늘가람은 4차산업에 관련된 대한민국 정부연구개발사업 수주와 수행에 필요한 공동연구를 기획하고 있다.

W3C표준의 Smart Factory 솔루션개발이 완성되면 이티에이치는 2차전지 생산설비 판매 뿐 아니라 MES와 Smart Factory 솔루션도 신규로 판매가 가능하여, 매출 증대 및 경쟁사와 차별화된 위상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티에이치는 “이번 MOU 를 통해 국내는 물론 이미 확보한 중국 등 해외 Smart Factory시장에 진출하여 4차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지능형 Smart Factory’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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