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R&D 센터 확장…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기술력 강화

피씨엘

피씨엘, R&D 센터 확장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기술력 강화 

 

피씨엘(241820)이 연구개발(R&D) 인프라 확대 및 집중을 위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R&D 센터를 확장 한다고 2일 밝혔다.

피씨엘 관계자는 “R&D 확대 및 집중을 위한 실험장비 확충과 연구 인력 증원으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기존 가산디지털단지 사옥은 생산시설로 활용하고, 문정동 사옥은 전문 R&D 센터로 운영하여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씨엘의 전체 직원 중 70%가 R&D 인력인 만큼 R&D 집중을 위한 센터 확장은 피씨엘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중면역진단키트 제조 기업 피씨엘은 중국, 대만, 벨기에, 프랑스 등 세계에서 인정받은 SG Ca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혈액 속에 있는 특정 질병의 바이오마커를 고정화시킬 수 있는 원천플랫폼 기술이다.

피씨엘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중암진단키트 Ci-5는 간암과 췌장암, 대장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 5 종류의 암을 1시간 내에 진단할 수 있다. 유럽에서 임상을 마치고 유럽통합(CE)인증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피씨엘 관계자는 “최근 美 현지에서 SG Cap™ 기술과 Hi Series를 발표한 후 미국 적십자사와 제품 개발도 논의 중”이라며 “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향후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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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지난해 730억 매출 달성 전년比 51% 증가…흑자 전환

나노

나노, 지난해 730억 매출 달성 전년 51% 증가…흑자 전환

 

질소산화물(NOx) 제거용 촉매 필터를 생산하고 있는 나노(187790)가 지난 해 매출 확대와 함께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나노는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730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해 각각 17억원, 7천만원을 기록했다.

나노 관계자는 “국내 발전소의 수주가 늘면서 매출증가와 영업이익 흑자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정부가 2022년까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7조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인 만큼 올 해도 대폭 성장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별기준도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흑자전환 되었다.

나노는 중국 운남성에 이산화티타늄(TiO2) 파우더를 연간 12,000 MT/year 생산하고 있는 합작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올 해부터 5년간 중국 정부가 대기 분야 개선에 288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만큼 수요 확대에 따른 나노 중국 법인의 실적 향상도 예상된다.

나노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미세먼지 절감 정책이 이슈가 되면서 나노의 TiO2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국내와 중국 정부의 환경 관련 예산이 증가하는 만큼 올 해는 사상 최대의 실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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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크, 지난해 영업이익 231억원 달성… 창립 후 최대 실적

필링크

필링크, 지난해 영업이익 231억원 달성… 창립 후 최대 실적

– 골프웨어 전문기업 인수효과로 역대 최고 매출 1,928억원 달성

– 크리스에프앤씨 및 라프리마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기대

 

필링크(064800)가 자회사 크리스에프앤씨 실적 호조로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필링크는 연결기준으로 지난 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2% 성장한 1,928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1억원, 105억원을 기록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인수한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의 인수효과와 기존사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경영 효율화가 전체 수익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필링크 관계자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크리스에프앤씨 인수가격배분(PPA-Purchase Price Allocoation)비용 약 67억원이 반영된 수치”라며 “크리스에프앤씨 인수 및 영업재편 등을 통해 수익 확대의 기반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에프앤씨의 지난 해 실적은 매출액 2,800억원(YoY, 7.5%), 영업이익 458억원(YoY, 32.8%), 순이익 326억원(YoY, 39.1%)으로 집계됐다.

필링크의 개별 실적도 지난 해 매출액 141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필링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을 통해 필링크의 성장세를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부터 기업공개(IPO)를 앞둔 크리스에프앤씨의 실적이 온기로 반영됨과 더불어 2017년 기준 매출액 410억원을 달성한 라프리마와의 합병이 예정돼 있어 실적 상승세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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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역대 최고 매출달성

소리바다소리바다, 역대 최고 매출달성

 

온라인 음원포털 소리바다(053110)가 연 매출액 54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소리바다는 지난해 K-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7.5% 증가한 540억원으로 나타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본사와 자회사간의 유기적인 사업 진행을 통해 매출 실적이 크게 향상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AI 스피커 결합 서비스의 조속한 완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컨텐츠 확보 및 사업 확장, 연관 사업 진출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리바다는 올해 초 신사업 투자 및 개발 등을 위해 국내 유수의 투자기관들로부터 8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여타 서비스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음성인식 및 AI 연동 기능 강화를 목표로 기존 앱을 업그레이드시킨 차세대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AI와 관계된 회사들과도 다각도로 접촉하고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매출이 상승했으나 손실이 난 부분은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 투자 등이 원인”이라며 “지난 해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고 현재 차세대 앱 버전과 AI 개발이 진행 중에 있는 만큼 올 해부터 수익도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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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씨, 인니 바라타와 12년간 리스총액1880억 협력 계약 체결

디엠씨 CI

디엠씨, 인니 바라타와 12년간 리스총액1880억 협력 계약 체결

– SOC 추가 수주 가능크레인 공급, 항만 인프라 구축 진행

 

디엠씨(101000)가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바라타그룹과 협력 계약서를 체결했다.

디엠씨(대표 김영채)는 바라타그룹과 크레인 공급 및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한 12년간 리스총액 2조3,520억루피아 (약 1,880억원) 규모의 리스계약과 함께 추가 수주를 위한 공동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력 계약은 2년이고 그 기간내 공급계약 발생시 12년간 리스금액 총액1880억 연간 16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월 13억원의 리스료를 받는 협력 계약이다.

수주와 동시에 양사는 도로 건설, 바이오 플랜트, 석유화학 및 발전 플랜트 등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바라타그룹은 제철설비와 제당·에탄올 플랜트, 바이오 플랜트, 석유화학 및 발전 플랜트 등 각종 산업설비와 제조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디엠씨는 첫 수주로 안벽크레인 5대(Ship To Shore Quay Crane)과 야드크레인 25대(Rubber-Tired Gantry Crane), MH크레인 6대(Mobile Harbor Crane) 등 3종류 36대의 크레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추가로 기술개발을 통해 디엠씨는 항만개발과 도로, 발전소 등 다양한 인도네시아의 SOC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인프라 구축에 2019년까지 약 4769억달러(약 514조)의 투자를 약속하면서 세계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디엠씨 관계자는 “국제연합 무역개발회의(UNCTAD)가 ‘세계 투자동향 모니터’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를 장래 유망 글로벌 투자국가 9위로 선정했을 정도로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에서 발전 속도가 가장 빨라지고 있다”며 “바라타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180226 [사진자료] 디엠씨, 인니 바라타와 12년간 리스총액1880억 협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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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애강, 업계 최초 소방용 합성수지배관 품질제품승인 획득

정산애강 국문 CI (크기 수정)

정산애강, 업계 최초 소방용 합성수지배관 품질제품승인 획득

-‘소방용 합성수지배관’ 제품이 까다로운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품질제품심사 통과

– 국내 유일 품질제품 승인업체∙∙∙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 시장공략계획

 

국내 아파트 배관자재 1위 업체인 정산애강(022220, 대표 신진용)이 최근 업계 최초로 소방용 합성수지(CPVC) 배관에 대해 정부기관의 품질제품 승인을 받은 업체가 됐다.

태광실업그룹 계열사인 정산애강은 최근 자사 제품인 ‘소방용 합성수지배관’ 제품이 소방청 산하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실시한 품질제품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품질제품심사는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사로 최근 1년간 품질불량률이 2% 이하인 업체만이 신청 가능한 제도다.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기업의 품질경영 능력(시스템∙전담조직 및 인력규모)과 품질경영 의지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품질제품 승인 이후에도 매 6개월마다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산애강 제품의 경우 지난 1년간 품질 불량률 0%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3개월간의 긴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번 품질제품 심사 승인으로 정산애강은 품질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함으로써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추게 됐으며 시장의 신뢰도 덤으로 얻게 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화재가 잇따르자 병원 등 대형건물에 소방용 스프링클러 설비 설치 의무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어 이번 정산애강의 품질제품 승인은 국민안전 측면에서도 상당한의미가 있다는 게 건설업계의 평가다.

신진용 정산애강 대표는 “이번 품질제품 승인은 정산애강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승인을 계기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과 인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등의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산애강은 지난 2일 공시한 2017년 잠정실적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오른 114억 7322만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784억4488만원, 94억3203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각각 전년 대비 13.2%, 69.1% 성장했다.

 

※용어설명

  1. CPVC(Chlorinated Poly-vinyl Chloride; 염소화 폴리염화비닐) 배관

우리가 PVC파이프로 잘 알고 있는 폴리염화비닐(Polyvinyl Chloride)을 염소처리한 배관재.

PVC의 뛰어난 내약품성, 내식성, 시공성을 그대로 살리고 단점인 내열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주로 소방용 스프링쿨러의 배관재로 활용됨.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초기 도입단계로 기존 금속 배관재를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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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9조 규모 AI 시장 진출

소리바다소리바다, 9조 규모 AI 시장 진출

 

소리바다(공동대표 손지현, 김재학 / 05311)가 플랫폼 확장을 위해 AI(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뛰어든다.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온 AI 사업에 속도를 내고 업그레이드된 인터랙티브 기능 제공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최근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기존의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음성인식 & 인공지능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리바다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명령어의 이행과 AI에 기반한 상호작용으로 음악 추천 기능 등을 담은 AI이다. 몇몇 스피커 업체와 제휴를 통한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며 자체 기술로 음성인식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매출의 대부분이 음원서비스를 통해 나오고 있는 만큼 소리바다의 AI사업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음원 시장의 확대를 위해 소리바다는 지난 해 9월 ‘소리바다 베스트케이뮤직 어워즈’도 개최했다.

올해 두번째로 펼쳐질 ‘소리바다 베스트케이뮤직 어워즈’는 방탄소년단과 엑소, 트와이스 등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아이돌과 함께 전세계에서 관심을 갖는 음악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리바다의 차세대 버전 음원서비스도 이곳에서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더불어 소리바다는 그 동안 공격적인 M&A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이끌었던 소리바다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연예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인수는 음원 서비스와 자체 콘텐츠 역량 강화를 통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질적 성장의 일환이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모태 사업인 음원 사업 분야에서는 음성인식 및 AI 구현을 위한 차세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자금조달에 참여한 투자자들과 함께 신규 사업의 추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80억 달러(8조 6,816억 원) 규모의 전 세계 AI 시장은 연평균 55.1%씩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에서 광범위한 도입으로 2020년 470억 달러(약 53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바일 음원 사업의 강자인 소리바다의 AI 진출이 국내 시장에 어떤 방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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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다임, 美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KBS와 MOU 체결…미국 진출 본격화

오버다임오버다임,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KBS와 MOU 체결…미국 진출 본격화

미국 진출, 외자 유치 등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대표 Kit Bond가 오버다임(대표 강철수)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오버다임은 Kit Bond가 설립한 KBS(Kit Bond Strategies LLP)와 미국 진출 지원과 바이어 및 총판 소개, 외자유치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40년 이상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한 Kit Bond가 상원에서 은퇴한 후 설립한 KBS(www.kitbondstrategies.com)는 미국 상하의원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이들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롬비아에 있으며, 중소기업의 투자기회 제공과 정부업무지원, 사업개발 조언 등의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구축하고 있는 정치, 경제, 외교적인 인맥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버다임은 세계 유일의 유리기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280인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생산을 앞두고 있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는 입체 안경 없이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시야각이 넓어 설치 장소에 따라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은 옥외 광고 시장에서 오버다임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KBS는 오버다임의 미국 진출을 위한 자금과 바이어 유치, 총판 소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철수 대표는 “KBS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미국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가 예정보다 빨리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형태의 미국 진출이 가능해진 만큼 지점 설립뿐만 아니라 총판 계약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80212 [사진자료2] 오버다임, 美 KBS와 MOU 체결

180212 [사진자료1] 오버다임, 美 KBS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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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식물 줄기세포로 성장동력 확보

국동

국동, 식물 줄기세포로 성장동력 확보

 

국동(005320)이 식물 줄기세포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국동은 자회사인 바이오밸류를 통해 식물 줄기세포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백수오와 만년콩 등 자연적으로 재배하기 힘든 식물의 일부를 채취해 안정적으로 배양하는 식물 줄기세포는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밸류는 100년 산삼의 형성층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안정적으로 대량 배양시켜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식물 줄기세포는 외부 스트레스에 강하고 산소와 효소, 항산화성분 등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그대로 살아있어 생체 이용율을 높일 수 있다. 바이오밸류의 100년 산삼은 사포닌의 함량을 인삼에 비해 20배 이상 높여 생식뿐만 아니라 약물로도 그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밸류의 월 생산량은 농축액 기준으로 60Kg정도이며, 이는 월 100억원의 매출 규모에 해당하는 만큼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해 매출 규모를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식물 줄기세포를 활용해 제약,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 이용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화장품에서만 4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동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산삼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동의 영업력과 바이오밸류의 기술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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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지속적 비급여 주사제 출시로 성장 가속화 기대…미용, 헬스케어 시장 주도권 확보

대한뉴팜 로고 이미지대한뉴팜, 지속적 비급여 주사제 출시로 성장 가속화 기대미용, 헬스케어 시장 주도권 확보

 

대한뉴팜(054670)이 올해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한뉴팜(대표 배건우)은 아텔로콜라겐 성분의 비급여 주사제 ‘콜라플레오’를 새롭게 론칭하고 연이어 ‘티모신주’과 ‘사메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통증 완화 주사인 콜라플레오는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한 콜라겐으로 면역반응을 유발하지 않는다.

정형외과에서 힘줄과 인대의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피부과 영역에서는 HA 필러와 비교해 시술 후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볼륨 유지가 되는 장점이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암 이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사 치료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Thymolsin alpha 1 성티모신주도 론칭할 예정이다. DMF 원료를 사용한 티모신주는 편안한 삶은 추구하는 중증 환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MF는 주사제 원료의약품 신고제도로 일정 수준 이하의 원료의약품 유입을 차단해 엄격하고 안전하게 원료를 관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사메주는 작년 12월 허가를 획득한 S-adenosylmethionine(SAMe) 성분으로 우울증 개선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DNA 및 RNA의 메틸화, 글루타치온, 엽산의 생성을 촉진해 난치성 질환의 예방효과와 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AMe 성분의 주사제는 대한뉴팜만이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서 차별화를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비급여 주사 관련 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콜라플레오, 티모신주, 사메주 등의 발매는 정맥주사영양요법(IVNT) 시장을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티모신주는 기존 제품인 이스카도와의 시너지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항암보조제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 한 해 계속적인 신제품 론칭 성공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매출 향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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