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다임, 美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KBS와 MOU 체결…미국 진출 본격화

오버다임오버다임,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KBS와 MOU 체결…미국 진출 본격화

미국 진출, 외자 유치 등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대표 Kit Bond가 오버다임(대표 강철수)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오버다임은 Kit Bond가 설립한 KBS(Kit Bond Strategies LLP)와 미국 진출 지원과 바이어 및 총판 소개, 외자유치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40년 이상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한 Kit Bond가 상원에서 은퇴한 후 설립한 KBS(www.kitbondstrategies.com)는 미국 상하의원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이들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롬비아에 있으며, 중소기업의 투자기회 제공과 정부업무지원, 사업개발 조언 등의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구축하고 있는 정치, 경제, 외교적인 인맥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버다임은 세계 유일의 유리기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280인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생산을 앞두고 있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는 입체 안경 없이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시야각이 넓어 설치 장소에 따라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은 옥외 광고 시장에서 오버다임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KBS는 오버다임의 미국 진출을 위한 자금과 바이어 유치, 총판 소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철수 대표는 “KBS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미국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가 예정보다 빨리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형태의 미국 진출이 가능해진 만큼 지점 설립뿐만 아니라 총판 계약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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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영업이익 27억 달성…전년比 168% 증가

Web-01_KoAP위성, 영업이익 27억 달성…전년比 168% 증가 

– 매출액 300억과 영업이익 27억으로 전년比 각 121%, 168% 증가

​- 아리랑위성 7호, 달탐사용 시험용 궤도선, 소형위성 개발 수주에 따른 위성제조사업 성장세

 
AP위성(211270)이 다양한 인공위성사업을 수주하며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위성 통신 기술 및 제조 전문 기업 AP위성(대표 류장수)은 8일 공시를 통해 2017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00억원과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상승은 위성 제조분야 수주 증가와 위성 통신 단말기 신규시장 개척에 따른 것이라고 AP위성은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5일 ‘제3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안’과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계획안’을 확정했다. 2035년까지 달궤도선과 달착륙선을 발사하고,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orea Positioning System, 이하 ‘KPS’)을 구축할 예정이다. 초소형위성을 활용한 국가위기 대응 서비스도 2022년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AP위성 관계자는 “위성제조분야에서 꾸준한 수주가 예상되고 있고 달착륙선과 우주탐사 사업의 3단계 사업인 소행성샘플귀환선의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위성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KPS’의 선행연구개발에도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위성 통신 단말기 신제품이 출시되어 추가 수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올해 초 납품된 차량탑재용 듀얼모드 정보수집장치의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라크에 수출된 선거관리시스템용 위성통신단말기의 신규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위성 통신 단말기 사업의 실적 성장도 가속화될 것이다.

AP위성은 M2M 칩셋도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차에는 GPS 구축이 필수적이어서 지상망과 위성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M2M 칩셋과 함께 위성통신망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5G 시대가 도래하면 AP위성에도 수혜가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AP위성 관계자는 “순이익 부분에서 지난해 환율 변화에 따른 손실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신규 위성개발사업에 개발비와 원가가 선 투입됨에 따라 순이익이 작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올해부터 환헤지 자문계약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성제조와 위성통신장비 분야 모두 실적에 탄력을 받고 있고 통신사들의 5G 투자가 본격화되면 올해는 더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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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역대 최대 실적’, 매출액 774억, 영업익 80억

그림1에프앤리퍼블릭역대 최대 실적’, 매출액 774, 영업익 80 

– 2017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 성공

– 2018년 코스메틱 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내실 다지며 성과 이어나갈 것

에프앤리퍼블릭이 지난해 3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코스메틱 마케팅 전문기업 에프앤리퍼블릭(064090, 대표 오창근)은 지난해 매출액 773억 7000만원, 영업이익은 79억 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에프앤리퍼블릭의 이러한 실적 달성 배경은 주력 사업인 코스메틱 마케팅 부문에서의 꾸준한 성과 때문이다. 특히 자회사 제이준코스메틱 마스크팩이 중국 내 판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동사의 유통 물량이 증가했고 실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지난해 6월 대표이사와 사명변경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탈바꿈 하면서 사업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올해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 ▲베트남 외 동남아 진출을 통한 시장 다변화,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한층 더 변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지난해 회사가 많은 부분 변화를 시도했다”며 “올해는 코스메틱 마케팅 전문기업의 모습을 보여주는 원년이 될 것이며 내실을 강화하고 매출액과 수익증대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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