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 신품종 고당도 ‘스낵토마토 스위텔’ 국내 첫 선보여

식탁이 있는 삶식탁이있는삶, 신품종 고당도 ‘스낵토마토 스위텔’ 국내 첫 선보여

 

 

 

  • 모두가 극찬한 당도와 식감! 토마토 시장의 새로운 바람 열어
  • 스낵토마토, 맛과 가격 대비 만족도 앞세워 ‘인기몰이’

IT기반 큐레이션 식품 전문 이커머스 기업 ‘식탁이있는삶’ 에서 ‘농업회사법인 새봄’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품종 고당도 토마토인 ‘스낵토마토 스위텔’을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토마토 당도에 비해 2.5배 이상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산미가 적고 껍질이 얇아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스낵토마토’는 플리마켓, 블라인드테스트 등을 통해 론칭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낵토마토의 품종인 ‘스위텔(Sweetelle)’은 기존 대추토마토와 모양은 같지만, 전혀 다르다. 레드, 오렌지 색상으로 당도는 더 높고 독특한 향미가 특징이며 꼭지가 선별 과정에서 제거되어 고객들에게 배송된다

식탁이있는삶 정현우 채소MD는 스낵토마토는 한마디로 ‘하늘 아래 가장 맛있는 토마토’라며 강한 자부심을 내보였다. “기존에 먹던 토마토들은 품종 자체가 당도가 떨어진다. 병충해들이 토마토에 흡착하면 바이러스로 인해 생장 자체가 멈추기 때문에 내병성이 강하며 당도가 낮은 품종을 재배하기 때문”이며 “‘스낵토마토’는 높은 당도를 가진 대신 약한 내병성을 가졌지만, 온실 내부에서의 완벽한 병충해 차단이 ‘스위텔’ 품종을 지켜준다”라며 맛의 비결을 설명했다.

스낵토마토의 생산지 ‘농업회사법인 새봄’은 소비자가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모토로 2011년 경북 상주시에 설립됐다. 15,000평 규모의 내부 온∙습도제어 및 4계절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국내 최초 밀폐형 최첨단 유리온실을 가지고 있다.

당일 오전 주문 건에 한해 당일 수확한 토마토를 보내주는데 이는 수확 후부터 당도와 선도가 떨어지는 토마토의 특성상 빠른 배송이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스낵토마토의 인기와 더불어, 스타셰프인 강레오셰프도 7월 2일에 경북 상주의 스낵토마토 생산단지를 식탁이있는삶 큐레이터로 방문해, 스낵토마토 레시피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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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인도 국영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용 탈질촉매 필터 기술 수출계약 체결

나노나노, 인도 국영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용 탈질촉매 필터 기술 수출계약 체결

 

 


㈜나노(187790)가 인도 최대 발전 설비 국영기업인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imited)과 질소 산화물 제거 촉매 필터(탈질 촉매)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노는 인도 뉴 델리 BHEL 본사에서 체결된 계약을 통해서 자체 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한 미세먼지 저감용 평판형 (Plate Type) 질소 산화물 제거 촉매 필터(탈질 촉매)제조 기술을 수출하게 된다. 인도 BHEL은 제조 기술 제공의 대가로 ㈜나노에 기술 이전료 165만 불(약 18억 원)을 지급함과 동시에, 향후 10년간 촉매 필터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2.7%를 로열티로 지급하게 된다.

BHEL의 평판형 탈질 필터 제조 공장은 2년 이내에 ㈜나노의 기술 지도하에 준공될 예정이다. 자체 생산 이전에 인도 시장에서 필요한 미세 먼지 저감용 탈질 필터는 ㈜나노에서 독점 공급한다. 향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는 탈질 필터 제조용 원료도 ㈜나노의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원료를 사용하는데 합의 하였다.

인도 정부는 2017년 1월부터 화력 발전소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환경법을 발효 한 바 있다. BHEL은 인도정부가 지분의 63. 6%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 최대 통합 발전소 설비 및 장비 제조업체이며, 동시에 인도에서 가장 큰 발전 엔지니어링 회사다. 인도 경제의 핵심 인프라 부문인 에너지, 운송, 중공업, 방위, 신재생 에너지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인도 국영기업이다. 인도 화력 전력생산의 57%(180GW) 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총 근로자는 수는 37,500명, 2017년~ 2018년도의 연간 매출은 41.6억 달러(약 4조 6,550억 원)이다. 인도 전역 및 전 세계에 Global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인도 정부가 2013년 ‘Maharatna Company’로 선정한 글로벌 최우수 기업이다.

㈜나노는 인도를 대표하는 국영기업인 BHEL에 기술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기술료 및 로열티를 받게 되어 그동안 기술 개발에 투자한 자금을 본격 회수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도 시장에서 필요한 탈질 촉매를 독점 공급하고 공장 준공 후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하게 되어 큰 폭의 매출 성장도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시장인 인도의 최대 국영 발전 설비회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20년간 나노가 일관되게 탈질촉매 및 관련 기술개발에 집중한 결과로 한국의 중소기업으로서도 전례가 드문 혁신적인 성과”라며 “거대 인도 대기정화 시장에 리스크 없이 가장 효과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향후 인도 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나노의 탈질촉매 사업을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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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비급여 주사제‘사메주’론칭…비급여 주사제 시장 확대

대한뉴팜대한뉴팜, 비급여 주사제‘사메주’론칭…비급여 주사제 시장 확대

 

 


대한뉴팜(054670)이 올해 계획한 비급여 주사제를 연이어 선보이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상반기 아텔로콜라겐 성분의 비급여 주사제 ‘콜라플레오’를 출시한데 이어, 27일 SAMe 성분의 비급여 주사제 ‘사메주’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향후 항암보조제 ‘티모신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메주’는 S-Adenyl-l-Methionine(SAMe)이 주성분으로 세포 내에서 메틸화를 도와 호모시스테인의 대사를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메틸화란 세포에서 염기서열의 변화없이 화학적인 변화에 의해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후성유전적 변이(epigenetic alteration)를 말한다. 세포 내에 메틸화가 저하되면 성인은 암, 동맥경화증, 노화 등이 소아는 ADHD 및 자폐, 태아는 신경관 결손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SAMe는 TetraHydroBiopterin(BH4:_별칭 : Better Health For의 약자) 사이클의 활성화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BH4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도파민을 증가시켜 우울증을 개선하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알코올성을 포함한 간질환 및 관절염 등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다수의 기능의학 및 정맥주사 전문가들은 체내 대사과정에서의 다양하고도 중요한 기전에 작용하는 SAMe 성분의 ‘사메주’는 다양한 질환의 보조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정주학회 이사 지영미 소장(서울성모신경외과 기능의학연구소 소장)은 “사메주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러 난치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비급여 주사제들은 성형, 항노화, 주름 개선, 피로감 개선에서 암환자 치유를 위한 보조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각광 받으며 처방 영역 및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비급여 주사 관련 시장 규모는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뉴팜은 ‘루치온’, ‘신델라’, ‘대한뉴팜비타민씨’등 비급여 주사제로 이미 명성이 있는 회사이다. ‘사메주’는 이미 발매된 이스카도, 셀레네주, 향후 발매될 티모신주 등과 함께 항암보조 치료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하반기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메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하여 정맥주사 시장을 새롭게 개편하고, 향후 대한뉴팜 주사제의 큰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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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中 천진에 신규법인 설립… 전기전자부품 사업 경쟁력 UP

대유플러스대유플러스, 中 천진에 신규법인 설립… 전기전자부품 사업 경쟁력 UP

 

 


대유플러스(000300)가 중국 진출을 통해 핵심 종합 가전부품업체로써 경쟁력을 높인다.

대유플러스는 25일 전기전자부품 개발 전문 업체로의 성장과 추가 라인업 확대를 위해 중국 천진에 전자레인지용 마그네트론을 생산할 신규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대우전자 마그네트론 공장을 양수하여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 및 혁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투자 시설 활용을 극대화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한다.

대유플러스는 성공적인 중국 안착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우선 대우전자에 연간 최소 300만대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500만대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 초기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대우전자 외 추가적인 공급망도 확보할 계획이다. 마그네트론 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전자렌지 업체에 공급을 확대한다. 고효율, 고출력 마그네트론을 개발하여 시장을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여, 2020년까지 2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마그네트론은 17년도에 세계적으로 8,700만대가 제작되었으며, 기술 장벽이 높고 대규모 투자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생산업체는 7곳에 불과하다. 인도 등 신규 시장과 하이어(Haier)와 같은 신규 제조사의 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기존 통신 장비와 더불어 가전의 핵심 제품 제조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신규법인 설립이 대유서비스 합병, 대유그룹의 대우전자 인수 등과 함께 핵심 부품 제조 업체로 성장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유플러스 관계자는 “중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게 되면서 전기전자부품 업계에 본격 진출하게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마그네트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장점유율 증가와 매출 상승을 이끌고 다양한 전기전자부품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업계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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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허그프레쉬(HUG FRESH) 브랜드 런칭!

식탁이 있는 삶농부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허그프레쉬(HUG FRESH) 브랜드 런칭!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전문몰인 ‘식탁이있는삶(대표이사 김재훈)’은 ‘동화청과(대표이사 고규석)’와 함께 고품질 농산물 전문 브랜드 허그프레쉬(HUG FRESH)를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허그프레쉬는 우리 농산물 제값 받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가들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양산해 이커머스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이다.

허그프레쉬는 애플수박, 샤인머스켓, 미니수박, 컬러메론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품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철 신선식품을 시세에 따른 가격결정이 아닌 정가수의매매 형태로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보장이 예상된다. 정가수의매매란 도매시장법인이 생산농가와 구매자 사이에서 조율을 통해 농수산물의 가격과 물량을 정하고, 가격 변동성을 완화해 거래하는 방법을 말한다.

허그프레쉬는 스마트물류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신선식품의 신선도와 포장을 강화하기 위해 허그프레쉬 전용 물류센터를 준비했으며, 주요 제철상품들을 위주로 하반기부터는 서울권역 당일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동화청과 소속 47명의 경매사는 품목에 맞게 산지를 직접 방문해 품질을 점검하고, 고객들에게 제철 신선농산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산지별 칼럼도 매거진화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동화청과 마케팅본부 황상영상무는 “국내 우수 생산농가와 연계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정가수의매매를 통해 선보이며, 농민들을 위한 신시장 개척 등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이사는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함은 물론이고, 알려지지 않은 산지의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인식을 전환시켜 생산농가,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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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자회사 ‘바이오밸류’, 오스틴제약과 업무협약 체결…식물 줄기세포 사업 확대

국동국동 자회사 바이오밸류, 오스틴제약과 업무협약 체결식물 줄기세포 사업 확대

 

 

 


국동(005320)이 식물 줄기세포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국동의 자회사인 바이오밸류는 15일 바이오스마트(038460) 그룹의 계열사인 오스틴제약과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산삼배양근 관련 의약품 및 건강식품 개발과 판매 등에 관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양사는 산삼배양 및 추출정제기술(배양기 및 배양 기술 특허, 산삼배양근의 간섬유화 치료조성물 특허)을 이용한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오스틴제약의 관계사인 라미화장품과 한생화장품의 천연기능성 화장품 및 뷰티향장류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원료개발과 공급에 참여한다. 천종산삼배양근 농축액, 경옥고, 겔 등의 독점판매 계약도 진행한다.

바이오밸류는 홈쇼핑 시장을 통해서도 건강식품, 산삼배양근 화장품 등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홈쇼핑 업체들과 제품개발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고,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홈쇼핑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식물 줄기세포는 제약,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식물 줄기세포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분야에서만 4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동은 산삼배양근을 중심으로 식물 줄기세포 분야에서 사업확대를 추진했다. 자회사인 바이오밸류를 통해 사포닌 함유량이 인삼보다 8배 높은 산삼배양근을 생산∙판매 중이다. 이 산삼배양근은 천연 산삼을 그대로 복제하기 때문에 유전자 변형 없이 기존 산삼과 동일한 성분을 지니고 있다.

국동 관계자는 “식물 줄기세포 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제품개발과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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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5G 이동위성통신 SoC 개발 사업자 선정…‘ 핵심 칩’개발로 서비스 확대

Web-01_KoAP위성, 5G 이동위성통신 SoC 개발 사업자 선정… ‘핵심 칩’개발로 서비스 확대

 

 

  • 위성망을 통한 국민 안전 재산 보호를 위한 통신망 구축, 일자리 창출 기대

AP위성(211270)이 5G 이동위성통신 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핵심칩을 개발한다.

AP위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난 대응에 효율적인 5G 이동위성통신 시스템온칩(SoC : System on Chip)개발’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지원금은 32억원 규모로 개발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20년12월까지이며, 한국전자통신이 함께 참여해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지상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위성망과 음성 통신, 팩스/데이터 통신, 패킷 통신 등을 활용하여 재난 대응 및 재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개발이 주요 사업이다. 특히 GMR-1 2G/3G 및 5G 위성망 모두 지원하는 통합 칩 핵심기술은 AP위성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다.

이번 사업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파급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셀룰러(LTE, 3G, SG, TRS 등) 또는 IoT(NB-IoT, LoRa, SigFox 등) 솔루션과 결합하여 탄탄한 지상/위성 겸용 통신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선진 기업과 경쟁이 가능해지고, 수출 증진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효율적인 5G 이동위성통신 서비스는 재난 시 모니터링은 물론 군사적 목적의 통신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며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연계해 이용할 수 있어 성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AP위성은 위성 통신이 5G,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되면서 위성 기반의 M2M 시장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년 초에는 시범사업으로 차량탑재용 듀얼 모드 정보수집장치를 납품했고, 이라크에 선거관리시스템의 위성통신 단말기를 수출했다.

5G 이동위성통신 핵심칩 개발은 M2M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한발 더 앞서나가 표준화를 이끌고, 기술적으로도 유리한 위치를 점유해 AP통신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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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100억원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선정

피씨엘피씨엘, 100억원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선정

 

 

  • 세계최초 바이러스와 혈액형을 통합하여 검사하는 면역시스템 개발착수

 피씨엘(241820)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유망바이오 IP 사업화 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한 혈액공급을 위한 수혈 전 검사를 위해 고위험성 바이러스 및 질병 스크리닝과 혈액형 검사를 통합한 3차원 단백질 칩 원천기술 기반 차세대 통합 수혈혈액검사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와 혈액형을 통합해 검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과제명은 ’혁신 글로벌 IP 에버그린 전략을 통한 차세대 융합 수혈혈액 안정성 검사 시스템 블록버스터 제품 사업화’다. 총 개발 기간은 2018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이며 사업비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중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본 사업의 총괄책임자를 맡은 김소연 피씨엘(주) 대표는 “ 이번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바이러스 진단검사 (Disease screening) 및 혈액형 검사가 통합적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피씨엘이 보유한 SG Cap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며, 현재는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HIV·HBV·HCV·HTL등의 바이러스 검사와 ABO 및 RhD혈액형 검사를 통합하여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수혈 전 검사에 통합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원활하고 안전한 혈액 공급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을 수행하면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30개국에 등록된 특허의 권리범위를 확장하고, 추가적인 신규 글로벌 특허를 확보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3조원 수혈 전 검사 시장에 통합시스템을 공급하고, 글로벌 진단 회사에 기술이전을 진행함으로써 과제 수행 기간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자원에 따르면 본 과제는 혁신적 글로벌 바이오 IP에 기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이 주된 목적이다. 무엇보다 국내 중견 기업의 글로벌 바이오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 바이오 경제 시대를 구축하고자 해외 주요국(미국, 유럽, 일본, 중국)중 최소 2개국 이상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글로벌 역량을 가진 기업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지원한 기업들 가운데 피씨엘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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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중국 BTC(보잉-텐진)와 796억 원 사상 최대 규모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하이즈항공하이즈항공, 중국 BTC(보잉-텐진)와 796억 원 사상 최대 규모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2017년 매출의 178% 규모로 사상 최대 규모 수출 계약
  • 보잉-텐진사에12년간 B737, B747, B767, B777, B787 등 대형 항공기용 Metal부품 공급
  • 대규모 해외 장기 신규 수주 확보로 수출을 통한 높은 성장세 가속화

하이즈항공(221840)이 중국 BTC사와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중국 BTC(보잉-텐진)사와 총 796억 원 (2017년 매출액의 178%) 규모의 B737, B747, B767, B777, B787 등 보잉사 대형 항공기용 부품을 공급하는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2030년 말까지로 약 12년간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178%에 달하는 규모로 해외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한 이후 처음으로 맺은 10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이자 수출 규모에 있어서도 사상 최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이즈항공이 중국 항공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주는 보잉-텐진사가 보잉 본사에 공급하는 B737, B747, B767, B777, B787 등 모든 항공기의 Metal 부품과 조립을 망라하고 있어 향후 비행기 생산대수가 확대될 경우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해외 부품 공급 계약은 당사의 높은 품질, 납기 및 기술력을 인정 받았기에 가능했다”며 “이를 계기로 2017년 12월에 보잉-텐진사와 맺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향후에도 글로벌 대형 사업에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이즈항공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1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6%의 고성장을 기록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중국 및 일본向 제품 양산이 본격화되고 있어 해외 수출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부산 공장 가동 본격화와 MRO 신규 수주에 따른 대한항공(KAL)에 공급하는 매출도 가세해 2분기 이후부터 더욱 빠른 실적 개선 속도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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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 강레오 셰프와 협업… 국내 농수축산지 방문하며 다양한 콘텐츠 선보일 예정

식탁이 있는 삶식탁이있는삶, 강레오 셰프와 협업… 국내 농수축산지 방문하며 다양한 콘텐츠 선보일 예정

 

 

 

쿡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스타 셰프와 차별화를 앞세운 큐레이션 이커머스 식품플랫폼이 협업을 통해 우리 농업 컨텐츠를 다양화하고, 농산물에 대한 시각을 환기시키려는 색다른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IT기반 큐레이션 식품 전문 이커머스 기업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은 지난 1일 강레오 셰프와 함께 ‘강레오 셰프가 찾은 산지의 맛’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민들의 이야기, 작물의 특성 등 다양하고 유익한 산지의 이야기를 셰프가 큐레이터로 나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6월부터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산지의 농산물을 이용한 가정 간편 레시피도 선보일 예정이다.

 

큐레이터로 나서는 강레오 셰프는 한국 농업의 새로운 토대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지난해 졸업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찾아 다니고 이를 소개하는 등 평소 농업농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현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한식당 총괄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식탁이있는삶은 NFC 기반 스마트 신선 태그시스템, 빅 데이터 큐레이션, 가치중심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 등을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으며, 국산 품종 농산물 알리기, 스마일농부캠페인 등 우리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연말에는 신개념의 식료품 오프라인 매장을 수도권에 오픈하여, .수도권 당일배송 서비스와 grap & go. 컨셉의 팝업레스토랑이 가미된 브랜드샵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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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강레오 셰프(왼쪽 ),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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