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 전년 동기 比 매출 51%, 영업이익 392% 성장

알엔투 CI (1)알엔투테크놀로지, 전년 동기 매출 51%, 영업이익 392% 성장

 

 

  • 인도 등 해외 4G LTE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 신규고객 노키아 및 5G 관련 매출 발생 시작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는 2분기 매출액 52억 1,966만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2% 증가한 12억 4,342만원으로 집계됐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번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MLC (이동통신부품)의 매출 증가를 꼽았다. 인도 등 해외 4G LTE 수요 증가에 따라 2분기 MLC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하면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소재 부문의 LTCC (저온동시소성세라믹) 파우더 매출도 36% 증가하며 이번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신규 고객인 노키아와 5G 관련 MLC 매출이 시작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MLC, LTCC 소재 등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제품은 무선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향후 5G 서비스 본격 상용화에 따라 신규 수요가 발생할 수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여기에, 배터리 보호소자 신규 사업의 매출이 추가된다면 지금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인도 등 해외 4G LTE 수요 증가가 이번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라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터리 보호소자 또한 하반기 매출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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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상반기 영업이익 138억원… 전년 동기 比 36% ↑

케이프 로고케이프, 상반기 영업이익 138억원 전년 동기 36%

 

 

  • 매출액 1,30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 달성
  • 조선업과 증권업 성공적인 투트랙 전략 효과

 

선박 실린더라이너 전문 기업 케이프(064820)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300억원으로 18%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36% 증가했다. 개별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했고, 매출액 134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달성해 각각 15%, 22% 증가했다.

케이프 관계자는 “동종업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주요 선사 및 신규 거래처 확대에 집중한 결과가 영업이익의 상승요인”이라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하반기에도 LNG선 등 여러 선박의 수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케이프는 2016년 LIG투자증권을 인수하여 케이프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뒤 본사업인 조선 관련 기자재 사업과 함께 증권업에서도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도 케이프투자증권의 실적 향상이 영업이익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본 사업인 조선 관련 기자재 사업도 조선업 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234만 CGT(표준화물 환산 톤수) 가운데 한국이 496만 CGT(40.2%)를 수주했다. 이는 439만 CGT(35.6%)를 수주한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조선업계 부활의 움직임이 수치로 확인 되고 있다”며 “2019년 이후 1,000만~1,3000만CGT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되는 등 한국 조선업은 연간 약 1천만CGT 건조량 수준에서 안정화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실린더라이너 교체시장(AS) 뿐만 아니라 신조선에 대한 수요회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기존의 침체기를 벗어나는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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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比 2,256% 급증

나노 나노,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2,256% 급증

 

 


 

질소산화물(NOx) 제거용 탈질 촉매 필터 전문업체 (주)나노(187790)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56% 급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6400만원으로 흑자전환 했으며, 매출액은 433억9700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주)나노 관계자는 “고품질 제품의 확대 및 경영 합리화 등에 따른 이익률 상승이 영업이익의 급증요인”이라며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스페인 법인의 매출 증가, 2분기부터 회복된 중국 법인의 매출도 자사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주)나노는 질소산화물 탈질 촉매 제조기술과 탈질 촉매의 원료인 이산화티타늄(TiO2) 제조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 규제 강화로 국내 발전소에서의 Plate 타입 SCR 촉매 제품의 신규 및 교체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고, 플랜트 및 선박용 공급량도 늘어나고 있어 시장상황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최근에는 베트남 최대 공기업으로 알려진 페트로베트남그룹(PetroVietnam, PVN)이 소유하고 있는 붕앙(Vung Ang) 1 발전소 1,2호기(600MW x 2 호기)에 탈질 촉매 필터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대기환경 배출기준이 강화 되는 등 탈질 설비 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시아는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수요가 추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환경문제는 범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어 관련 산업의 고성장이 예견되는 만큼 국내 시장은 물론, 향후 인도와 베트남, 유럽 등의 진출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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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이진형 제이준코스메틱 대표를 사내이사로 영입

그림1에프앤리퍼블릭, 이진형 제이준코스메틱 대표를 사내이사로 영입

 

 

 


코스메틱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한 ㈜에프앤리퍼블릭(064090, 이하 에프앤)이 사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이준코스메틱㈜(이하 제이준코스메틱) 이진형 대표를 신규 사내이사로 영입한다.

에프앤은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진형 제이준코스메틱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한다. 안건이 통과되면 에프앤의 사내이사진은 오창근 대표이사, 이진형, 판나 제이준코스메틱 공동대표이사, 왕텅 이사로 구성된다.

이진형 제이준코스메틱 대표는 창업 2년 만에 제이준 마스크팩을 중국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시킨 바 있다. 최근 제이준코스메틱은 마스크팩을 넘어 색조와 더마 라인을 출시하고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에프앤이 작년 제이준코스메틱의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현재 제이준코스메틱은 이진형-판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이진형 사내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초창기부터 동반성장의 파트너 관계를 이어온 경영진들이 에프앤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에프앤의 오창근 대표이사는 주력 시장인 중국에서의 진출 지역 다변화 및 영업 역량 개선을 통한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여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더 큰 힘을 쏟을 전망이다. 이진형 에프앤 사내이사 후보자는 향후 성장전략 수립과 경영관리의 내실화를 통해 양사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진출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이번 사내이사 선임은 양사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높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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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베트남에 미세먼지 저감용 탈질촉매 필터 수출계약 체결…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나노 나노, 베트남에 미세먼지 저감용 탈질촉매 필터 수출계약 체결…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 인도시장 진출에 이어 동남아 시장 공략

㈜나노(187790)가 베트남에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탈질촉매 수출을 본격화 한다.

㈜나노는 베트남 최대 공기업 중 하나인 페트로베트남그룹(PetroVietnam, PVN)이 소유하고 있는 붕앙(Vung Ang) 1 발전소 1,2호기(600MW x 2 호기)에 탈질촉매 필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출계약 규모는 110만 달러 규모이며, 금년 10월 5일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나노가 필터를 공급하는 PVN은 베트남 중앙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석유 및 가스 자원 회사로 베트남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다. PV파워(PetroVietnam Power Corporation)라는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붕앙(Vung Ang) 1 발전소의 경우 석탄화력발전소로 2014년 완공되어 운영 중에 있다. 현지 관계자는 “발전소 운전 초기부터 지금까지 유럽에서 공급된 탈질촉매를 사용했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나노가 생산하는 탈질촉매 필터를 적용하게 돼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최근 대기환경 배출기준 강화에 따라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탈질설비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에도 탈질설비 공급이 진행되는 등 클린 에너지 수급을 위한 전향적인 대책들이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베트남 시장의 탈질촉매 수요 역시 국내와 마찬가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노는 금번 붕앙(Vung Ang) 1 발전소에 탈질촉매를 공급하므로써 처음으로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에 탈질촉매를 공급하는 실적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탈질설비 및 탈질촉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노 관계자는 “베트남 화력발전소에 탈질촉매 필터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6월말 탈질촉매 필터 기술 수출에 성공한 인도시장 진출과 더불어 신흥 탈질촉매 수요시장에서 나노의 우수한 경쟁력을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나노의 탈질촉매 사업이 확장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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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투로, 中 상해대 이머징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韓 기술 中 진출의 교두보 확장

로고_영문포함솔투로, 상해대 이머징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기술 진출의 교두보 확장

 

 


 

 

정부 지정 기술거래기관 ㈜솔투로(대표 박양수)와 중국 상해대학교가 설립한 이머징산업연구원이 ‘한중 간 산학연기술 협력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올 하반기 동안 양 기관은 미리 선별된 5건의 기술에 관하여 워크샵을 수시로 개최하며 중국 기업에 대한 마케팅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상 대상 기업 중에는 세계 2위의 철강 생산력을 보유한 바오우 그룹도 포함되어 있다.

 

기술 이전 및 기술사업화 전문 기관인 솔투로는 국내 거래뿐만 아니라 2016년부터 매년 한중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중국으로의 기술 수출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대학과 출연(연)이 배출한 기술 중 유망 기술을 선별하여 테크파인딩(www.techfinding.com)이라는 자체 개발 온라인기술거래플랫폼에 게재하고, 국문뿐만 아니라 중문과 영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중국 기술 수요기관/기업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절강성 가흥시에 설립된 상해대학교 이머징산업연구원은 저차원나노물질핵심실험실, IT혁신센터, 선진배터리국제연합실험실, 한중산학연기술성과이전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3D프린팅 등 유망 기술 보유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연구원에는 창업보육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한국 기업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도록 솔투로가 협의 중이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2020년까지 샤오캉(小康)사회(국민 모두 편안하고 풍족한 사회) 건설을 목표로 두고 있다. 중국은 신소재, 바이오•의약, 스마트제조, 생태•환경 등의 과학기술을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주력 분야로 삼아, 현재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우수 연구자들의 중국 시장 내 기술사업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머징산업연구원은 솔투로가 보유한 우수 기술 DB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상해대학교 나노과학기술연구센터 시리의(施利毅) 교수는 나노분야의 권위자로서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한국의 유수대학들과 오랫동안 기술협력을 해 온 지한파다. 시교수는 “가흥(嘉興, Jiāxīng)은 중국의 역사상 유서 깊은 도시이고, 중국 정부가 미래도시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솔투로와의 협약을 계기로 기술사업화의 꽃을 피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솔투로 박양수 대표는 “한국이 R&D투자로 세계 5위에 올라있지만, 그 투자 비용에 비해 사업화 성과가 적은 것이 고질적인 문제로 이를 개선하는 방법은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사업화 추진”이라며 “이번 협력은 우수기술을 선별하는 솔투로의 안목과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 기술이 한중 산학연 협력을 토대로 광대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장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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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전환사채 30억 원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코센CI코센, 전환사채 30억 원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코센(009730)이 제 10회차 전환사채(CB) 30억 원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코센은 지난 5월 콜 옵션 행사로 보유하고 있던 제 10회차 전환사채 30억원을 소각하여 주당 전환가액 1,380원 기준으로 2,173,913주 전량을 소각하게 된다.

코센 관계자는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환사채 소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센은 스테인리스 강관 전문업체로 교량 및 철도, 건축, 건설 등 사회간접 자본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 효율 극대화 및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기술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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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 IT기반 컨텐츠 큐레이션 기술로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상 수상

식탁이 있는 삶식탁이있는삶, IT기반 컨텐츠 큐레이션 기술로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상 수상

 

 


 

지난 2~4일 학여울 무역 전시장에서 진행된 ‘제7회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에서 (주)식탁이 있는 삶(대표 김재훈)이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프리미엄 식품 큐레이션 전문몰 식탁이 있는 삶은 성별, 취향, 라이프스타일, 건강정보 등을 통한 빅데이터 큐레이션 기술이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식품 이커머스 분야에 적극 도입했다. 또한 국내식품 시장과 이커머스 환경의 특성에 맞게 식자재별 고객 활용성 및 산지관련 콘텐츠을 직접 양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및 콘텐츠,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적합성을 고도화 하여 고객에게 제안하는 이커머스 플렛폼을 운영해 왔다. 행사 관계자는 “우수 콘텐츠를 통해 국내 농수축산업에 기여하는 동시에 좋은 상품을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멀티사이드 식품전문 이커머스 플렛폼’이라는 점 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말했다.

식탁이있는삶의 농업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의 핵심은 방대한 양의 농업데이터와 콘텐츠를 생산, 보유,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닝 프로세스 및 개인 맞춤화하여 제공하는 커스터 마이제이션 프로세스에 있다. 식탁이있는 삶 최민수 기술이사는 “이전까지의 데이터 마이닝 방식은 식품에 대해 예민하고 민감해진 고객 인사이트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당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식품∙농업 콘텐츠 생산에 힘을 쏟고 다양한 관점으로 필터링한 후 재생산 하는 등 고객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데이터 마이닝 프로세스’의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식탁이있는삶은 이커머스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HUG FRESH, 스마일농부님, 강레오 셰프가 찾은 산지의 맛 등 캠페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식탁이있는 삶 김재훈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식품, 농수축산업에 바라는 주요한 니즈를 데이터화 하고, 이것을 다시 농업의 가치 창출에 반영하여 대한민국 식품 산업이 질적 양적 성장을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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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상반기 영업이익 176억 원 달성 …전년 동기比 30배 이상 대폭 증가

대유플러스 대유플러스, 상반기 영업이익 176억 원 달성 …전년 동기比 30배 이상 대폭 증가

 

 


 

대유플러스(대표 남우준, 000300)가 2분기 연속 이익을 대폭 증가시키며 성장세를 본격화 하고 있다.

정보통신 및 전자부품 업체 대유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상반기 17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3,04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15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고 매출액은 2,294억 원을 기록했다. 30배 이상 영업이익이 늘어난 대유플러스는 분기가 계속될수록 이익 증가폭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이번 실적 향상을 정보통신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종속기업들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대유글로벌 및 ㈜대유에이피 등은 판로 확대, 단가 상승, 경영합리화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기존 정보 통신 장비와 더불어 대유서비스 인수를 통해 대유그룹의 디스플레이 및 가전 핵심 부품을 개발 공급하는 허브로 성장할 계획이다. 고효율 탄소 나노 면상 발열체 기술을 자체 개발해 ‘난방비 제로 에너지 하우스 모듈’ 시범 단지 구축과 정부 과제 수주를 진행해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유플러스 관계자는 “대유서비스의 합병과 대유그룹의 대우전자 인수는 가전 분야에서 안정적인 전자부품의 납품이 가능해져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유그룹 내 ICT 및 가전 관계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가전 및 사물인터넷(IoT), 탄소 나노 발열체 등 신사업 부문이 향후 회사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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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아프리카 국가와 38억 규모 개표결과전송단말기(RTS) 공급계약 체결… M2M 사업 확장

AP위성  AP위성, 아프리카 국가와 38억 규모 개표결과전송단말기(RTS) 공급계약 체결… M2M 사업 확장

 

 


 

AP위성(대표 류장수)이 (주)미루시스템즈와 아프리카 국가에 개표결과전송단말기(RTS)를 개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암호화 및 SW를 제외한 HW단말기 납품으로 계약금액은 339만 5,000 달러 (약 38억원)이며 개표결과전송단말기(RTS) 총 7,000대는 오는 11월 28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AP위성은 5G 통신,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사물간통신기기(M2M) 사업을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차량 탑재용 듀얼모드 정보 수집장치를 납품했으며, 지난 5월에는 M2M 바탕의 선거용 단말기 1만여대를 이라크 중앙선거위원회에 납품, 총선거에 활용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사물간통신기기(M2M)란 지상망과 위성망을 사물 통신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지상통신망이 미치지 않는 지역이나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한 경우에 효과적인 통신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아프리카, 중동 등 시스템이 미비한 국가의 선거에 도입이 전망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스마트그리드, 긴급 구조, 환경 감시, 스마트시티 인프라 관리, 스마트 농업, 작황 모니터링 등 사회 전 분야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AP위성 관계자는 “내전과 미진한 통신 인프라 때문에 지상통신망이 미치지 않는 지역이 많아 M2M 장비를 적용한 이라크 총선의 경우 개표 결과 전송률이 98.99%에 이르는 등 공정한 선거의 기틀이 되었다”며 “사물간통신기기(M2M) 사업은 작년에 이어 신규 프로젝트가 발생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도 추가적인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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