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한국-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워크샵 성료…제네바 대학병원과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논의

피씨엘피씨엘, 한국-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워크샵 성료…제네바 대학병원과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논의

 

 


 

피씨엘(241820)은 제네바 대학병원 측과 알츠하이머 진단 키트 관련 워크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 스위스 신약기업인 뉴릭스에서 개최됐다. 한국 측은 피씨엘 김소연 대표를 비롯해 이홍 박사 등 4명이 참석했고, 스위스 측에서는 제네바 의과 대학교이자 뉴릭스 설립자인 칼-하인츠 크라우즈 교수 등 9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신규마커를 이용한 고감도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및 휴먼 미니브레인 체외스크리닝 플랫폼 개발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 및 디스커션 후, 계획에 없던 저녁 미팅이 추가될 정도로 스위스 측의 관심과 환대를 받았다.

 

양 측은 알츠하이머 진단 시 정확도와 특이도를 높이기 위해서 마커의 조합과 새로운 마커가 가장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알츠하이머 관련 마커뿐만 아니라 마커 프로틴의 번역 후 변형을 파악할 필요성 역시 제기됐다.

 

또한 이번 워크샵을 통해 긴밀한 협조와 친목을 도모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사항들을 리뷰하기로 결정했다. 진단 키트 개발에 필수적인 환자샘플과 데이터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정기적인 연락과 방문 미팅을 통해 성공적인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개발을 약속했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던 자리”라며 “미팅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네바 대학병원 측과 긴밀하게 협조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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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 가속화

페이게이트

페이게이트,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 가속화

 

 


페이게이트가 핀테크 열풍에 발맞춰 해외시장 확장에 나선다.

 

핀테크 전문 기업인 페이게이트는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핀테크 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해외사업을 확장하겠다고 8일 밝혔다.

 

페이게이트는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미국, 홍콩, 영국, 룩셈부르크 등 8개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시장 공략도 안정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미 지난 7월 말 페이게이트는 베트남 하노이에 블록체인 법인을 설립을 완료했다. 인건비가 한국의 1/4 수준이고, 최신 개발랭귀지와 풍부한 인적 자원이 있다는 점에서 베트남 시장이 향후 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몽골의 경우에도 핀테크 관련 기업 및 당국과의 현지 미팅을 협의 중이다.

 

페이게이트는 지난 2003년 핀테크 플랫폼인 세이퍼트를 출시하면서 핀테크 시장에 입지를 다졌다. 세이퍼트는 기존 전자지급결제시스템을 응용해 집금, 출금, 송금 등의 기능이 포함된 오픈뱅킹플랫폼이다. 해외송금은 물론, 크라우드펀딩, P2P대출 등 다양한 온라인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지갑시스템으로 암호화된 온라인 거래 처리가 가능해 보안성이 뛰어나다.

 

세계 금융시장이 ICT 기술을 만나게 되면서 핀테크 시장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Statista’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핀테크 총 거래 금액은 2조 9,000억 달러 수준이었으며, 2020년에는 5조 33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는 “페이게이트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우수한 핀테크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라며 “성장성이 좋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게이트는 지난 8월 30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며, 핀테크 기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고 올해 말까지 기업공개(IPO)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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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젠바이오텍,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업무협약 체결… 면역항암병용치료제 개발 추진

큐젠바이오텍㈜큐젠바이오텍,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업무협약 체결… 면역항암병용치료제 개발 추진

 

 

 


국내 생물공학 발효기술 전문업체인 ㈜큐젠바이오텍은 면역항암제 항체신약발굴 전문 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 병용요법 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와이바이오로직스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큐젠바이오텍 이종대 대표와 와이바이오로직스의 박영우 대표 등 두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큐젠바이오텍의 고순도 베타글루칸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면역항암제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이 결합되면서 면역항암병용치료제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동물 효력 시험 등 연구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외 차세대 항암 치료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병용 치료를 위한 전임상 (동물) 시험 계획 수립 및 실행, ▲병용 치료법의 작용 기전 및 바이오마커에 대한 연구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항암 치료 기술 개발 및 정보의 교류, ▲기타 이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는 협력 필요사항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큐젠바이오텍은 생물공학 발효기술을 이용한 치마버섯 유래 베타글루칸 제조 및 활용 제품의 개발을 전문기업이다. 발효정제 기술이 뛰어나 최단 기간 균주 개발 · 배지최적화 (박테리아, 효모, 곰팡이, 버섯균사체 등 고생산성 균주 개발), 고순도 분리·정제 및 혁신적인 대규모 배양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적으로 확보한 세계적 경쟁력의 인간항체 라이브러리(Ymax-ABL)를 활용하여 다양한 면역관문억제 타겟에 대한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PD-1 항체신약을 발굴하여 이에 대한 전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19년 말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또한 암환자의 반응율 및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PD-1 항체 신약과의 다양한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큐젠바이오텍의 이종대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진보된 차세대 항암 치료에 큐젠바이오텍의 고순도 베타글루칸이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면역조절제 병용 투여로 항암 치료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 대표는 “큐젠바이오텍의 베타글루칸을 자사의 PD-1 항체 신약과 병용투여함으로써 항암치료에 더 나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와이바이오로직스의 PD-1 항체 신약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 절감 및 효과를 높이는 병용 물질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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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中 천진에 신규법인 설립 완료…핵심 종합 가전부품업체로 성장 가속화

대유플러스대유플러스, 中 천진에 신규법인 설립 완료…핵심 종합 가전부품업체로 성장 가속화

 

 


대유플러스(000300)가 핵심 종합 가전부품업체로써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국 법인 설립을 마쳤다.

대유플러스는 전기전자부품 개발 전문 업체로의 성장과 추가 라인업 확대를 위해 중국 천진에 전자레인지용 마그네트론을 생산할 신규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법인 설립에는 납입 자본금 30억 원이 투입됐다. 대유플러스는 대우전자에 연간 최소 300만대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500만대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 초기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공급망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마그네트론 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전자렌지 업체에 공급을 추진한다. 고효율, 고출력 마그네트론을 개발하여 시장을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여, 2019년까지 2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마그네트론은 기술 장벽이 높고 대규모 투자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생산업체는 7곳에 불과하다. 17년도에 세계적으로 8,700만대가 제작되었으며, 인도 등 신규 시장과 신규 제조사의 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대유플러스는 기존 통신 장비와 더불어 가전 핵심 부품 제조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신규법인 설립이 대유서비스 합병, 대유그룹의 대우전자 인수 등과 함께 핵심 부품 제조 업체로 성장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유플러스 관계자는 “천진 법인 설립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 및 혁신에 힘을 쏟아 마그네트론 뿐만 아니라 가전 부품 업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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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이산화티타늄•2차전지 수혜주 분석에 강세

나노나노, 이산화티타늄•2차전지 수혜주 분석에 강세

 

 

 


나노(187790)가 전기차배터리용 이산화티타늄, 2차전지 소재산업이 부각되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노는 1일 오후 0시0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0원(0.00%) 상승한 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는 중국 운남성이 있는 자회사(나노위페이다)를 통해 이산화티타늄을 생산하고 있다. 나노위페이다는 신규 사업으로 전기차배터리에 사용될 고순도의 기능성 이산화티타늄을 제조하기 위해 증설을 하고있다. 연말까지 설비증설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기차배터리용 이산화티타늄은 높은 영업이익률로 향후 수익성 개선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급에 적극적인 상황이므로 향후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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