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글로벌 바이오 기업 ‘미토텍’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사진자료] 에이아이비트 CI

에이아이비트, 글로벌 바이오 기업 ‘미토텍’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039230)가 해외 바이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법인 ‘미토텍글로벌’ 설립에 이어 25일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Rusnano)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미토텍(Mitotech)’ 지분 양수도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10일 해외 투자 및 해외사업 관리를 위한 ‘미토텍글로벌’을 설립하고 러시아 국영기업인 러스나노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바이오 기업 ‘미토텍’ 인수를 추진해 왔다.

러스나노는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토텍 지분 매각을 위한 경매 공고를 냈다. 이에 대해 에이아이비트의 자회사 미토텍글로벌은 예비 자격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 적합성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후 2019년 1월 중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미토텍은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가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미토콘드리아 연구를 통한 노화 방지 기술 연구를 위해 설립됐다. 인간의 수명 연장을 목표로 노화 예방 효과가 뛰어난 SkQ1 물질과 이를 활용한 의약품과 뷰티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비조미틴”(VisoMitin)과 항산화 노화 방지 주름 개선 화장품 미토비탄(MitoVitan)이 있다.

미토텍의 SkQ1 물질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러시아 부호 올레그 데리파스카(Oleg Deripaska)가 연구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하면서 큰 진전을 보였으며, 이후 2010년부터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에서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스쿨라초프 박사는 1974년 세계 최초로 “미토콘드리아 막에 물질을 침투시킬 수 있는 특정 화합물”에 관한 논문을 네이처를 통해 발표했다.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인 비조미틴은 2012년 러시아에서 출시되었다. 약 1백만 개가 판매되어 효과를 입증했으며 내년 1분기에는 일반의약품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에는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FDA 승인을 받기 위해 임상 3A상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에섹스 바이오 인베스트먼트(Essex Bio-Investment)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1,7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에섹스 바이오 인베스트먼트는 투자를 통해서 싱가포르 및 중화권 시장(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의 판매 권한을 획득했다.

마켓스코프는 세계 안구건조증 시장 규모가 2017년 37억 달러에서 2022년 4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2016년 출시한 자이드라(Xiidra)와 2013년 출시한 레스타시스(Restasis) 등 2종에 불과한 만큼 비조미틴이 FDA 승인을 획득한다면 안구건조증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토텍은 안구건조증에 대한 FDA 3A상 외에 다발성 경화증, 비알코올성 지반 간염 등의 FDA 1상도 2019년 초 진행할 예정이다.

미토텍을 운영하고 있는 러스나노는 지난 2007년 ‘러시아 나노산업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러시아 연방정부가 100%의 지분을 가진 국영 해외투자기업으로 투자기금만 약 10조 원이다.

한편,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3월 항암광역동치료제 개발을 위한 자회사 유파마디자인을 설립하고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 항암광역동치료제는 암세포가 발현된 체내에 광민감제를 표적 투여 후 외부에서 근접적외선 등과 같은 광역학 및 광열 기능이 있는 장치를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물리적 치료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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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美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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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美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이사 강동호)가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19(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19)’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콘퍼런스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만나 현재 개발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유래 척수손상 치료제, 지방줄기세포유래 생체미세조직 중증하지허혈 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협력방안 및 기술수출(License-Out)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배아줄기세포 및 생체미세조직 기술을 중심으로 척수손상 치료제, 파킨슨 치료제 및 중증하지허혈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극소수의 국내 세포치료제 기업만이 참석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국내 세포치료제 회사 중 에스바이오메딕스와 강스템바이오텍 2개 회사만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회사를 알리고 기술수출 성과의 단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올 상반기 유럽에 특허 등록된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보편적이고 효율적인 신경세포 분화기술’에 이어 지난 10월 일본에 신경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기술을 일본에 특허 등록했다. 이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세포치료제를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다.

지난 18일에는 플랫바이오와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 (지방줄기세포유래 생체미세조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중증하지허혈에 대한 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사업개발부 이범수 이사는 “올 한해 세포치료제 개발사업이 국가과제로 선정되고 유럽, 일본 등의 국가에 특허를 내는 등 굵직한 성과가 많았다”며 “이번 콘퍼런스 참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하여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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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골드맥스그룹과 손잡고 ‘짝퉁 방지’ 앞장선다…정품인증 라벨 공급계약 체결

포티스-골드맥스

포티스, 골드맥스그룹과 손잡고 ‘짝퉁 방지’ 앞장선다…정품인증 라벨 공급계약 체결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포티스(141020, 대표이사 조재훈)가 정품인증 라벨 전문업체 골드맥스그룹(대표 조성재)과 전략적 업무 협약 및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티스는 ‘방탄소년단 화장품’과 그 외 포티스 판매 제품의 ‘짝퉁’ 유통을 막기 위해 골드맥스의 정품 인증 라벨을 부착하게 된다. 향후 포티스의 해외 진출 확대 시 관련 업무에 대해서도 협력하게 된다.

 

한국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됨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짝퉁 화장품, 패션, 잡화 등 위조품 사기가 증가하며 브랜드와 소비자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화장품이나 식품의 경우 직접 신체로 흡수되기 때문에 더욱 치명적인 피해를 끼치게 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실제 육안으로 판별하는 것이 어렵고 위조 기술이 점차 정교해져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

 

코트라는 지난 5년간 상표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화장품을 생산, 판매하다가 적발된 민사사건과 형사사건이 약 1,50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포티스의 경우 중국 시장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위조 방지와 정품 인증 관리가 필요하다. 지난 6월 중국의 VIP닷컴과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베트남에서 높아진 박항서 감독의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포티스는 VT코스메틱이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VT X BTS 스페셜 에디션’을 독점 판매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의 모조품까지 만들어져 정품 인증 라벨의 역할이 중요하다.

 

골드맥스그룹은 국내〮외 최고의 기술을 갖춘 정품인증 라벨 전문 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유의 미세패턴과 마이크로렌즈를 이용한 3D 입체라벨이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변화하여 육안으로도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국 특허를 받았으며 미국 특허 취득도 준비 중으로 위조방지 보안 필름 사업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중처고무그룹, 대농바이오와 정품인증 라벨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페이게이트와 ‘G-MOV 간편결제’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티스 조재훈 대표는 “모조품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골드맥스의 정품인증 라벨을 공급받게 됐다”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맥스그룹 조성재 대표는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는 포티스의 제품에 골드맥스그룹의 정품인증 라벨을 부착해 모조품을 방지하고 정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뷰티 제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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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 롯데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식탁이 있는 삶

식탁이있는삶, 롯데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식탁이있는삶 주요 제품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오픈
  • 22일 토요일 오후 5시, 강레오 셰프의 크레페 수제트 레시피 시연도 열려

[사진자료] 식탁이있는삶, 롯데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이 연말을 맞아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탁이있는삶에서 판매되고 있는 간식류인 ‘더단초당옥수수’, ‘쫀득한끼 고구마말랭이’와 ‘동굴호박고구마’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0일 출시된 ‘클레멘타인 오렌지’도 만나볼 수 있다.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지 재배에 성공한 오렌지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 생산됐다. 국내산이기 때문에 외국산 오렌지에 비해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겨울에만 짧게 맛볼 수 있어 ‘크리스마스 오렌지’로도 불린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면 식탁이있는삶의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식탁이있는삶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이틀째인 22일에는 식탁이있는삶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크레페 수제트 레시피 시연을 펼친다. 크레페 수제트는 밀가루와 달걀, 우유를 섞어 얇게 부친 크레페를 오렌지 소스에 넣고 끓인 프랑스식 디저트로 강레오 셰프만의 색다른 레시피를 배워볼 수 있다.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는 “이번에 오픈하는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시식 이벤트와 레시피 특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탁이있는삶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며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여 식탁이있는삶을 체험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탁이있는삶 자사몰을 방문하면 산지의 건강함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식자재와 간편식, 간식류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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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젠바이오텍,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큐젠바이오텍

㈜큐젠바이오텍,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바이오 전문 업체 ㈜큐젠바이오텍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 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워크넷 구인 정보 우선 제공, 기업 홍보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 우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워라밸의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임금, 고용안정, 일생활 균형 등이 포함된다. 큐젠바이오텍은 특히 임금과 고용안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9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큐젠바이오텍 관계자는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워라밸을 위한 근무혁신과 실천방안’을 성실히 실천한 결과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종대 큐젠바이오텍 대표는 “우수한 청년들이 올바르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자산인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큐젠바이오텍은 치마버섯 유래 베타글루칸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최근 항체신약발굴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와 MOU를 체결하고, 고순도 베타글루칸이 합류된 면역항암 병용요법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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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제3자배정으로 유상증자 방식 변경… 630억원 조달하여 바이오관련 신사업 투자 전망

코센CI

코센, 제3자배정으로 유상증자 방식 변경…630억원 조달하여 바이오관련 신사업 투자 전망

 


코센(009730)이 유상증자 방식을 변경해 신규사업 투자를 확대한다.

 

코센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방식을 주주우선공모에서 제3자배정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자금조달 방식을 비교해볼 때 주주우선공모 증자방식은 주가에 연동하여 발행가격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점과 청약률 100%를 장담할 수 없기에 돌발 변수에 대비하고 예정대로 자금조달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배정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코센 관계자는 “주주 우선공모보다 제3자 배정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자금조달 재원을 유망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회사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권 양수도와 관련해서는 “주주 배정 증자 공시 이후 평소 회사에 관심 있던 투자가들과 짧은 시간에 전격적으로 매각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고, 매각을 위한 실사는 계약체결 이후에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안다“면서 ”주주배정을 취소하고 제3자 배정으로 전환한 경우는 처음이 아니며 타 상장사들도 원활한 자금 마련을 위해서 이러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코센의 이제원 대표는 “주주들과 기관 투자가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회사의 발전과 주주가치의 증대를 위해서 경영권 매각이라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고, 주주우선 공모 증자보다는 제3자배정으로 자금 조달을 하는게 회사와 주주들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인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상증자 150억원과 전환사채 480억원 발행을 통해 조달할 자금 630억원은 전기차 등 기존 코센이 추진하고 있던 신사업 외에 바이오관련 신규 사업에 투자할 전망이다. 전환사채 480억원의 청약인 중 바이오포트폴리오, 바이오에버 등 바이오 관련사들이 투자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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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대표 및 인수자, 기발행된 CB 물량 전체 인수계약 완료… 비트앤와트 추가 출자 통해 경영지배력 강화

코센CI

코센 대표 및 인수자, 기발행된 CB 물량 전체 인수계약 완료… 비트앤와트 추가 출자 통해 경영지배력 강화

 


코센(009730)의 M&A 관련된 뉴스들이 화제다. 이번에는 코센의 기존 전환사채 투자자들의 기한이익 상실사유에 따른 풋옵션 행사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코센의 관계자는 “현재 발행된 전환사채 물량 대부분(제11회차 전환사채 110억원)이 새로이 경영권을 인수하는 측의 투자자들과 이제원 대표에게 인수계약이 완료되었고, 잔여부분(제10회차 전환사채 21억원)도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경영권 변동과 관련된 기한이익 상실 등의 사유로 회사에 풋옵션을 청구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코센은 제10회차 전환사채 21억원과 제11회차 전환사채 110억원이 미전환된 상태로 있었고 이를 투자한 기관투자자들이 기한이익 상실 사유로 풋옵션을 행사할 것인지 관심거리였으나, 인수인 측의 투자자들과 이제원 대표가 이미 인수계약을 완료함으로써 기한이익 상실 사유는 자동으로 해결되어 풋옵션은 완벽하게 해소되었을 뿐 아니라, 기존 주주와 신규 투자자들에게도 CB전환에 따른 부담감 또한 완전히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센 이제원 대표는 “흔히 M&A의 걸림돌이 되는 경영권 변동에 따른 풋옵션 청구 등을 여러 기관투자자들과 협의하여 무사히 해소할 수 있었다”며, “코센의 향후 비전을 잘 아는 만큼 전환사채 인수의 상당부분에 참여하여 인수인 측의 부담과 주주들에 대한 CB 전환 물량 부담 또한 줄여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수인 측 투자자들도 “회사의 신규 바이오 사업에 대한 전망과 확신으로 장기투자 관점에서 CB 인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코센의 자회사인 비트앤와트의 지분 추가인수 건에 대해서도 코센의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비트앤와트 지분율을 늘려, 현재 논의되는 중국업체의 투자유치 이후로도 비트앤와트에 대한 경영지배력을 잃지 않도록 추진할 것”이며 “내년 중국 전기차 시장의 2차전지업체 투자는 다시 활발해질 것이고 국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공급계약 협의도 순항하고 있는 만큼 내년 비트앤와트는 준수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에서 2018년 전기차 배터리 관련 보조금 지금 정책을 변경함으로써 많은 2차전지업체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비트앤와트의 수주가 이월되었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은 연초부터 활발한 수주가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슈퍼커패시터 관련 양산설비를 도입하여 시장에 출시하고 이로 인해 수주에만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인 매출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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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 플랫바이오,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 공동연구개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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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 플랫바이오,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 공동연구개발 계약

  • 수술치료 없이 중증하지허혈 치료할 수 있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3차원 집합체’
  • 에스바이오메딕스의 GMP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과 플랫바이오의 기초연구 역량 활용할 계획

[사진자료]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이사 강동호)와 플랫바이오 (대표이사 차미영)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3차원 집합체(이하 치료제)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이다. 특허 등록된 생리활성단백질을 표면에 코팅하여 줄기세포 간 상호작용에 의한 자가구조화를 유도하여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의 단점인 낮은 생체 내 생존율 및 생착율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효과물질의 분비능을 극대화시키는 기술이다.

 

현재 치료제의 독성 및 종양원성에 대한 비임상 동물시험을 완료하였고, 중증하지허혈(Critical Limb Ischemia, CLI)에 대한 치료제로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양사는 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에스바이오메딕스의 GMP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과 플랫바이오의 기초연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중증하지허혈은 동맥경화성 말초동맥질환 중 임상적 증상이 비교적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로 고혈압, 흡연, 콜레스테롤 및 당뇨병 등이 주요 원인이다. 경증의 경우 지질강하제, 혈압강하제 등의 약물치료가 가능하나 중증의 경우 스탠트 삽입술 또는 혈관우회술 등의 수술치료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수술치료는 환자의 부담이 크고 수술 이후 혈관의 협착 등으로 인해 재발되는 사례가 있어 근본적인 치료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플랫바이오와 함께 연구개발하는 3차원 줄기세포 치료제는 우회혈관 형성에 도움을 주어 중증하지허혈에 대한 치료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설립된 플랫바이오는 임상이행연구에 있어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연구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플랫폼(PRIINT™)을 활용해 신규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신약개발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플랫폼 기반의 회사다. 임상이행연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협력사 개발품목의 가치와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협력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플랫바이오 김선진 회장은 “표적발굴과 신약개발의 자체 R&D 프로그램, Business Development & External Research and Development, 그리고 협력사의 신약개발과 임상개발을 도와주는 CRO기능을 함께 갖고 있는 최초의 플랫폼을 보유한 플랫바이오의 첫번째 협업 사례로 반드시 성공스토리를 쓸 것”이라며 “이는 바이오벤처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업영역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딕스의 강동호 대표는 “플랫바이오의 검증된 연구 능력과 해외 임상에 대한 경험 및 기술 수출 전략을 공유하게 된 점에 기대가 크다”며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임상적용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제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해외 유망한 제약사들에게 기술을 수출(License Out)할 예정이며, 이미 몇몇 기업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19년 상반기에 본 치료제의 임상계획신청을 완료하여 2019년까지는 중증하지허혈에 대한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기술특례를 통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 분야인 척수손상 치료제를 시작으로 3D 중증하지허혈 치료제, 3D 주름개선 치료제 등을 통해 기술성 평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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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무역의 날 포장(褒章) ‘석탑산업훈장’ 수상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 무역의 날 포장(褒章) ‘석탑산업훈장’ 수상

 

 


[사진자료] 하이즈항공, 무역의 날 포장(褒章) ‘석탑산업훈장’ 수상

항공기 부품제작 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이 제55회 무역의 날 포상으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하이즈항공은 12일 창원시 풀만호텔 2층 그랜드볼룸 VIP룸에서 열린 제 55회 무역의 날 포상 전수식 및 제 24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에서 정부포상인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와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 강대창 경남기업협의회장, 홍성해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 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무역의 날 포상 전수식 및 경남무역인상 시상식은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마케팅을 통해 지역 수출성장에 공헌한 공로자 및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모범기업에 대해 정부 및 경남도가 포상하는 행사다.

 

하이즈항공은 꾸준한 해외매출 신장을 통해 경남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으며 지난 12월 7일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하이즈항공은 지난 2016년100만 불 수출탑, 2017년 500만 불 수출탑에 이어 올해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꾸준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직원과 정부, 경남도의 적극적 행정지원, 주주들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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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코스닥 상장 후 첫 현금배당 결정 “주주가치 제고 노력 약속 지킨다”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 코스닥 상장 후 첫 현금배당 결정 주주가치 제고 노력 약속 지킨다

 

 

 


항공기부품 제조 전문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이 주주이익 환원 방침의 일환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이다.

 

하이즈항공은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 당 31원을 현금배당한다. 배당금 총액은 약 5억원 규모이며 배당주식 총수는 16,626,743주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상장 이후 첫 현금배당을 결정한 하이즈항공은 주주 권익보호와 주가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2년에 걸쳐 신탁계약을 통해 약 60억 원을 투자하여 자사주를 매입했다. 지난 9월에는 곽병천 전무를 비롯한 임원진이 14만 4,071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지난 10월 하상헌 대표이사 및 김광엽 부사장이 총 19만 3,000주를 매입하며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하상헌 대표이사는 “상장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사회를 통해 첫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회사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 분들께 지속적인 보상을 실시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하이즈항공은 2017년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2018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연속 흑자구조를 지속해 왔다. 회사는 안정적인 매출신장을 바탕으로 원가효율성 강화 및 글로벌 항공 시장 다변화를 통해 상승세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하 대표는 이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경영실적을 기반으로 임직원을 포함한 주주분들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예정”이라며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합리적 수준의 배당 성향은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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