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회사 “미토텍글로벌” 설립

[사진자료] 에이아이비트 CI

에이아이비트,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회사 “미토텍글로벌” 설립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039230)가 미래형 바이오 시장에 진출을 위한 자회사 “미토텍글로벌”을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미토텍글로벌을 통해서 국내외 의〮생명과학 및 제약업체에 투자하고 미토콘드리아 엔지니어링을 통한 신약후보물질 발굴 및 의약품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핸디소프트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과 더불어 이번 인수를 위한 법인 설립으로 미래형 바이오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11월 14일 핸디소프트를 인수하기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한 바 있다.

 

또한 항암광역동치료제 개발을 위한 자회사 유파마디자인을 설립하고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 항암광역동치료제는 암세포가 발현된 체내에 광민감제를 표적 투여 후 외부에서 근접적외선 등과 같은 광역학 및 광열 기능이 있는 장치를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물리적 치료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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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ALS-L1023 임상 2상 시작

안지오랩

 안지오랩,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ALS-L1023 임상 2상 시작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경구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ALS-L1023’(McEye)의 임상2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ALS-L1023은 유럽과 지중해 근처에서 자생하는 멜리사 (레몬밤)로부터 추출된 분획으로 혈관신생을 억제해 황반변성을 치료한다. 안지오랩은 주사제인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와 달리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McEye(맥아이)’를 개발해 왔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을 라니비주맙(Ranibizumab)과 함께 병용 투여하여 혈관신생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위약을 투여한 군과 비교 평가하여 ALS-L1023의 최적 투여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의 결과는 향후 임상 3상의 진입 및 라이센스 아웃 자료로 활용된다.

 

황반변성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산화스트레스를 받아 죽어가고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의 시세포가 기능이 떨어져 시력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는데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습성으로 가는 경우를 제외하면 출혈이나 실명의 위험은 적다. 하지만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 아래쪽으로 비정상적인 혈관이 자라나고 이 비정상적인 혈관으로부터 삼출물이나 혈액이 흘러나와 시세포에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경우 건성보다 실명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월 발표한 ‘고령사회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황반변성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 약 43억 달러에서 연평균 7.8%씩 성장해 2023년 약 8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억제제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습성황반변성, 삼출성 중이염, 비만, 치주질환, 건선의 천연물의약품 치료제 및 항체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기술성장기업 상장 특례를 통해 내년 코스닥 이전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을 시작으로 11개 병원에서 환자를 모집하고 습성 황반변성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설립 이래 혈관신생 연구만을 진행해온 자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여러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혈관신생관련 질환 치료제 전문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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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3년 연속 금자탑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3년 연속 금자탑

 

 

 


항공기 부품제작 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이 3년 연속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즈항공은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거둔 수출 실적을 인정 받아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1년(2017년 7월~2018년 6월) 동안 해외시장 개척 및 획기적인 수출 성과를 거둔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시상하는 행사다. 하이즈항공은 2016년 100만 불 수출탑, 2017년 500만 불 수출탑에 이어 올해 1000만불 수출탑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하이즈항공은 매년 기록적인 수출 성장을 이루어왔다. 하이즈항공은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121억 원의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016년 하반기~2017년 상반기) 대비 약 48%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 상반기 중국 시장을 크게 확대한 것이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向(BTC, SAMC 등) 수출만 약 54억 원에 달한다.

 

하이즈항공은 최근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시애틀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주요 고객사인 보잉과의 협력 강화와 동시에 미국의 선진 기술력을 도입해 하이즈항공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내년에는 2,000만불 수출탑을 목표로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하이즈항공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동남아시아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꾸준히 노력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하이즈항공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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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걱정없는 국내산 ‘클레멘타인 오렌지’ 출시

식탁이 있는 삶

방부제 걱정없는 국내산 ‘클레멘타인 오렌지’ 출시

 

 


[사진자료] 식탁이있는삶, 클레멘타인 오렌지 출시_1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이 ‘크리스마스 오렌지’로 알려진 ‘클레멘타인 오렌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지 재배에 성공한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 생산되었으며 국내산이기 때문에 외국산 오렌지에 비해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식탁이있는삶 쇼핑몰을 통해 12월 10일부터 단독판매되며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주로 유럽 지중해 지역에서 재배되며 오렌지와 만다린을 교배해 만든 품종이다. 일반 오렌지와는 달리 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먹기가 편하다. 비타민 C도 1.2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적당하다. 단맛과 신맛의 비율인 당산비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10~15% 구간에 속하는 13%다. 전형적인 제철과일이므로 겨울에만 짧게 맛볼 수 있어 ‘크리스마스 오렌지’로 불린다.

 

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제초제나 방부제 등의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국내산으로 수입 오렌지의 단점으로 꼽히던 뻣뻣하고 두꺼운 껍질을 개선하여 새콤달콤한 오렌지와 감귤의 장점을 더한 상품“이라며 “재배농가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궈낸 클레멘타인 오렌지를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4~5일 정도 상온에 후숙한 후 먹게되면 더욱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식탁이있는삶은 빅데이터 큐레이션 개발 기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상품을 공급하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이다.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품질을 받아 볼 수 있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내세워 농산물과 식품 등을 큐레이션∙유통하고 있다.

 

한편, 식탁이있는삶은 지난달 자사의 ‘산지의 맛’ 캠페인의 큐레이터로 참여했던 강레오 셰프를 사내이사로 영입했다. 식탁이있는삶은 강레오 이사와 함께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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