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리퍼블릭, ‘2019 코스메 도쿄’ 참가…일본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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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2019 코스메 도쿄’ 참가…일본 공략 본격화

 


글로벌 유통·마케팅 기업 에프앤리퍼블릭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코스메 도쿄(COSME TOKYO 2019)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스메 도쿄는 일본 최대 코스메틱 전시회로 매년 트렌디한 상품은 물론 새로운 원료부터 판촉까지 전 종류의 화장품을 소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및 유럽, 미국 등 35개국에서 8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작년 7월 일본 현지 유통망 확보를 목적으로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메인 브랜드 제이준의 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 총판권을 가진 에프앤리퍼블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화장품 시장에 제이준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박람회 첫날부터 제이준 제품에 대한 관람객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평가했다. 또 선진 시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의 반응을 직접 경험하고 일본 시장 진출 전략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유통망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일본 시장에서도 활발히 제이준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프앤리퍼블릭은 메인 브랜드인 제이준의 글로벌 유통·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중국 유통상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쌓아왔으며, 성공적인 중국 유통망 구축의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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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우진바이오’,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 추가 투자 유치…기업 미래 가치 상승에 ‘탄력’

우진비앤지

우진비앤지 자회사 ‘우진바이오’,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 추가 투자 유치…기업 미래 가치 상승에 ‘탄력’

 


우진바이오가 높은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 총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게 됐다.

 

우진비앤지(018620)의 자회사 우진바이오는 아주IB투자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진바이오는 동물 및 인체 백신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말 전문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진비앤지로부터 분할한 신설법인이다. 자체 동물 백신인 ‘PED-M’을 출시하였으며, 보건복지부와 메르스 백신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등 백신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백신시장이 커지면서 우진바이오의 기업 가치도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메디칼 리서치 카운실(MRC)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동물백신 시장 규모는 약 54억 달러이며 2022년에는 91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니스트벤처스는 지자체를 통해 조성된 펀드 운용사로 우진바이오의 기술 및 성장성을 면밀히 심사한 끝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우진바이오는 향후 투자유치 확대와 더불어 기업 가치 상승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진바이오 관계자는 “아주IB투자와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총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회사의 기업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정부조성 펀드의 성격상 향후 리파이낸싱 가능성이 큰 만큼 지속적으로 기업 미래 가치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자회사 우진바이오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도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인도 백신 업체인 ‘글로비온’에 양계백신 관련 기술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전세계 시장에 기술 이전 및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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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지난해 영업이익 56억 원으로 흑자전환 성공

국동

 국동, 지난해 영업이익 56억 원으로 흑자전환 성공

 


국동(005320, 대표이사 변상기)은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18년 매출 2,191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에 비해 14.34%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국동은 지난 2017년 생산시설 증설 등의 투자 비용과 부실채권 대손상각에 따른 일시적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2018년 매출액 성장과 경영 합리화를 통해 흑자전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기업인 국동은 현재 나이키, H&M, 칼하트, FOREVER21 등의 우량한 글로벌 브랜드와 꾸준히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미국 경기의 호황과 미∙중 무역갈등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에 이어 2018년까지 부실채권을 모두 정리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했다”며 “여기에 새로 증설된 인도네시아 스마랑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올해부터 지속적인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동은 생산성과 수익성 증대를 위해 생산원가가 낮은 인도네시아에 생산 공장을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2개 공장에 이어 바땅 지역에 신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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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바이오제닉스코리아㈜ 지분 30.6% 인수… nF1 기반 식품 및 바이오 산업 진출

코센CI

㈜코센, 바이오제닉스코리아㈜ 지분 30.6% 인수…nF1 기반 식품 및 바이오 산업 진출

 


코센(009730)은 국내 최초의 열처리유산균 전문 기업인 바이오제닉스코리아㈜의 지분 30.6%를 28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3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유펙스메드 지분100%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 식품 및 바이오 전문 기업인 바이오제닉스코리아㈜ 지분 인수로 헬스케어 및 식품, 바이오, 신약 등의 분야에 본격 진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십 수년에 걸친 국내외 연구진들의 연구개발로 만들어진 nF1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F1은 특허 받은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산 김치에서 발견한 기능성 유산균을 초미세화 특수 가공하여, 소장에서 흡수가 용이하도록 만든 특수 기능성 원료이다. 인체 면역력을 활성화해 항염, 항암, 항바이러스, 안티에이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한국식품연구원, NCEED(국가지정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센터),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일본 동경대학교 등을 통해 검증되어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바 있다

 

특히 기존의 생균 프로바이오틱스에 비해 열에 강하고 다양한 제품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개념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현재 국내 유수 식품 대기업들에 특수 기능성 원료로써 nF1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산균 스틱 제품과 요구르트는 물론 다양한 음료 및  과자류 등에 nF1을 첨가 공급하고 있다.

 

뜨거운 조리 과정을 거치는 각종 육수 제품과 반찬류, 그리고 높은 압력으로 제조되는 필름 제품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식품 제형에 nF1의 첨가가 가능함으로써 농협을 비롯해 편의점 및 국내외 유수 식품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거나 공급을 할 예정에 있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nF1을 본격적으로 산업화한 2017년 특허청장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는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최고등급인 정보통신과학기술부장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2월에는 적극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상해 교통대 국가대학 과기원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고, 이를 통해 nF1 균주의 중국 내 인체 적용시험 및 기능성 인증 취득을 진행함과 동시에 관련 제품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의 노현철 전략기획 이사는 “인수가 마무리 되어 그간 추진한 해외 진출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진출을 위해 수년간 노력한 결과물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대형 제약 유통사, 유제품 기업 등 4곳의 대형 중국 기업과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센 김형철 이사는 “코센에서는 바이오제닉스코리아의 추가적인 지분 확보를 통해 보다 확실한 지배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바이오제닉스코리아의 국내 및 해외 진출 성과를 공유하고, nF1 기반의 다양한 신약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유펙스메드와 시너지를 내기 위한 일들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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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인도 백신회사 ‘글로비온’에 백신 제조 기술이전 완료 …추가적인 매출 신장 기대

우진비앤지

우진비앤지, 인도 백신회사 ‘글로비온’에 백신 제조 기술이전 완료…추가적인 매출 신장 기대

 

 


우진비앤지(018620)는 인도 백신회사 ‘글로비온’에 양계백신 제조 기술이전을 완료하며,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우진비앤지는 국내 동물의약품회사로는 최초로 지난 2016년 11월 백신 제조 기술을 수출했다. 인도 글로비온에 양계백신 2종의 바이러스 배양 및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계약금 42만 달러와 생산되는 제품에 따라 1.25%~2.5의 기술 사용료를 받는 조건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글로비온은 인도 최대 종합축산 업체인 세구나 그룹의 자회사로 인도 제약산업 중심지인 하이드라배드(Hyderabad)에 위치하고 있다. WHO-GMP(세계보건기구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를 획득했고 백신, 수분 안정제, 사료 첨가제 등 다양한 동물의약품을 제조 및 생산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동물백신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는 추세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메디칼 리서치 카운실(MRC)에 따르면, 세계 동물용 백신시장은 지난 2017년 54억 달러에서 2022년 91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도의 경우, 계란 생산량이 1,000억 개에 이를 정도로 가금류 산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매년 6%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향후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인도 1위 업체에 기술이전을 완료하면서 우진비앤지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제품에 대한 기술이전 사용료로 추가적인 매출신장이 기대되며,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백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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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133억 원에 유펙스메드 지분 100% 인수… 4차산업 의료기기 업계 진출

코센CI

코센, 133억 원에 유펙스메드 지분 100% 인수…4차산업 의료기기 업계 진출

 


코센(009730)은 4차산업 의료기기 전문 업체인 유펙스메드㈜의 지분 100%를 133억 원에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펙스메드는 의료기구 설계, 정밀금형 및 가공기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중장기적 개발 계획 및 내생적 핵심 응용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일찌감치 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산학연 공동 개발 연구를 통한 생분해성 복합체 소재 기반 기술의 응용, 합성, 코팅, 약물기술 등 핵심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유펙스메드의 시판제품들은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되고 있고, 일본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위에서 언급된 기술을 토대로 신약과 개량신약 개발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유펙스메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One-Step ESD Knife’는 혁신적 다기능 제품으로 단계별 기구 교체 없이 조기 위암, 대장암, 식도암 등의 수술에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 인증 및 심사평가원의 새로운 급여심의 기준을 통과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지정맥류 치료기구인 ‘클라리베인’의 경우, 한국보건의료원 (NECA)의 신의료기술을 통과하여 국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코센은 유펙스메드의 기술적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유펙스메드는 해외 전문가들과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술변화 동향과 기술적 자문 등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텐드 제품 개발 및 금속 스텐트에 새로운 코팅 기술을 적용해 제품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며, 다수의 개량신약 및 Drug delivery system에 기반한 신약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및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으로 뜨겁다.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통계(KHISS)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3년 1450억 달러에서 2017년 3570억 달러로 급성장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혁신 의료기기에 관한 투자와 더불어 새로운 시스템 및 정책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국회에서 혁신의료기기 지원 및 육성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고, 식약처에서는 별도 심사허가체계를 비롯한 규제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코센 관계자는 “4차산업 관련 의료기술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유펙스메드를 인수해 본격적으로 관련 산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기존 사업과 더불어 신사업이 새로운 캐시 카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센은 스테인리스 강관 전문업체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미래유망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 케이블카, 전기차 배터리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했으며, 이번 유펙스메드 인수를 통해 메디컬디바이스와 바이오, 신약 등 4차산업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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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비트, 미토텍글로벌과 바이오사업을 위한 공동사업계약 체결

[사진자료] 에이아이비트 CI

에이아이비트, 미토텍글로벌과 바이오사업을 위한 공동사업계약 체결

 


에이아이비트는 미토텍글로벌과 바이오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토텍글로벌은 에이아이비트의 자회사로 설립됐지만 전략적 합의에 따라 핸디소프트로 인수되었다. 이번 공동사업계약을 통해 에이아이비트는 향후 핸디소프트 및 미토텍글로벌과 함께 글로벌 제약회사 미토텍(Mitotech) 인수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미국 법인인 미토텍USA(글로벌임상센터) 설립과 나스닥 상장을 위한 공동투자∙ 운영 등을 진행하게 된다.

 

에이아이비트는 공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직간접적인 투자를 미토텍글로벌 및 모회사인 핸디소프트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투자방법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납입, 기관 및 개인 투자자 유치 등이다.

 

미토텍글로벌은 이번 공동사업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미토텍글로벌은 지난해 12월 25일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Rusnano)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미토텍 지분 양수도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달 10일 계약금 5천만 루블을 지급하고 2월 중 잔금을 지급하고 인수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미토텍은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가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인간의 수명 연장을 목표로 노화 방지를 위한 의약품과 뷰티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비조미틴(VisoMitin)’과 항산화 노화 방지 주름 개선 화장품 ‘미토비탄(MitoVitan)’을 러시아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FDA 승인을 받기 위해 임상 3A상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다발성 경화증,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 등의 FDA 1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아이비트는 케이엔글로벌신약2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과 함께 핸디소프트가 추진 중인 2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지난 18일 총 200억 원의 주금 납입이 완료되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서 핸디소프트의 총 발행 주식 수는 14,033,155주가 되었으며, 케이앤글로벌신약2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3,591,141주(25.59%)로 최대주주가, 에이아이비트는 1,385,823주(9.88%)로 2대 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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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우진바이오’, 아주IB투자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높은 미래 성장성 재평가

우진비앤지

우진비앤지 자회사 우진바이오, 아주IB투자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높은 미래 성장성 재평가

 


우진비앤지(018620)의 자회사 우진바이오는 상환전환우선주 및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아주IB투자의 ‘아주좋은기술금융펀드’로부터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약 2개월 동안의 실사 및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됐고, 우진바이오의 보유기술 및 현재 기업 가치는 약 200억 원으로 평가됐다. 우진바이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분할 취지에 맞는 전문성 및 경쟁력을 갖춰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진바이오는 향후 투자유치 확대 및 기업 가치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여러 바이오전문투자 운용사 및 VC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고, 몇몇 기관들은 이미 투심위를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진바이오는 모회사 우진비앤지가 백신 전문 기업으로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말 분할한 신설법인이다. 돼지유행성 설사병 백신인 ‘PED-M’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동물백신 시장에 진입했고, 보건복지부와 메르스 백신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인체 백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우진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바이오 기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직 저평가된 부분이 많은 만큼 미래 기업 가치를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바이오는 최근 CMO시장 진출 및 기술이전에도 성공하며 신규 매출처를 넓히는데 성공했다. 연간 1억 5,000만 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보유해 다양한 바이오 업체로부터 위탁 생산 요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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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 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지엔티파마

지엔티파마, ‘뇌 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사진자료] 조감도 1

(주)지엔티파마가 ‘뇌 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7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한국뇌신경과학회, 뇌질환연구협의회가 후원했다.

 

지엔티파마는 난치성 질환인 뇌졸중•치매 치료제를 개발해 국내•외에서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국내 최초의 뇌 관련 의료복합단지인 ‘브레인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이 앓고 있는 치매나 뇌졸중 등 뇌신경질환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뇌 관련 첨단산업과 의료기관이 한곳에 결집해 협력할 수 있는 클러스터 조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신경과학회 회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장을 지낸 데니스 최(한국명 최원규) 미국 뉴욕스토니브룩의과대 석좌교수는 기조 강연을 통해 “급속히 발전하는 뇌과학에 힘입어 뇌•척수 등 신경질환의 치료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뇌 기반 인공지능이 4차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의료 수요와 함께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이 잘 갖춰져 있고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펴고 있는 만큼, 뇌 관련 의료융합 클러스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또 “20년전에는 글로벌 뇌질환 신약개발 연구비가 한해에 약 100억달러(12조원)에 달했으나 시기적으로 너무 앞선 바람에 성과가 미흡했다”며 “이제는 실험실의 연구결과를 뇌질환 환자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임상연구가 가능해 지면서 한국에서도 세계가 주목할 만한 결과물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엔티파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치매치료제(AAD-2004)가 중증 치매에 걸린 반려견에서 치료 효과를 보였으며 뇌졸중 치료제(Neu 2000)는 중국에서 임상 2상 환자(237명) 등록을 끝내고 올 하반기 임상 3상에 들어간다.

 

지엔티파마는 이런 성과물을 기반으로 수도권 지역에 브레인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해 신약개발 및 뇌질환 전문 의료시설, 뇌 연구원, 인공의료기기, 로봇 및 인공지등 등 혁신기술 개발업체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최 교수는 “브레인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은 한국의 뇌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멋진 비전”이라며 “이 계획이 완성된다면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등 IT산업 생태계와 바이오 기업이 만나 융복합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성오 한국뇌신경과학회장(한림대의대 교수)은 “현 정부는 2019년도 국가 R&D 예산을 전년도 대비 4.4% 증가한 20조 5000억원을 배정하는 등 신약개발을 포함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특히 뇌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구축과 같은 인프라 구축사업은 무한 경쟁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데 필수적인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번째 세션에서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도 ‘4차산업혁명과 치매’란 주제강연을 통해 “전 세계는 1억명이 넘는 치매와 뇌졸중 환자로 심각한 사회•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4차산업혁명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뇌과학•정보통신기술•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브레인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 등이 기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이밖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좌용건 전문위원(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클러스터 육성정책)과 한국 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지역경제 및 향후 전망) 등의 주제 강연이 있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회의원과 학계, 의료계, 공무원, 관련 기업,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엔티파마가 추진중인 브레인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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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日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진출…글로벌 시장 확대

영우디에스피 CI영우디에스피, 日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진출…글로벌 시장 확대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일본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에 진출한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 14일 도요타 그룹의 반도체 전문 무역 계열사 일본 토멘 디바이스 코퍼레이션(TOMEN DEVICES CORPORATION)과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섰다.  계약 금액은 3억 6천 5백만 엔(한화 약 38억 원) 규모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거래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진출은 특히 외산 전자제품에 대해 배타적인 경향이 강한 일본의 시장 문화를 감안하면 주목할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우디에스피는 이미 2009년부터 OLED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검사장비 개발에 나섰고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발전시켜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

 

일본은 현재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인기로 프리미엄 TV시장에서 OLED TV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일본의 2,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시장에서 OLED TV의 시장 점유율은 88.5%로 LCD TV보다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와 파나소닉은 산업혁신기구(INCJ)의 지원 아래 OLED사업부문을 분리시켜 JOLED를 설립, 잉크젯 방식의 OLED 양산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해 중국 BOE와 약 554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우한 차이나 스타, CEC 판다, 윈구 등 중국 유수의 기업에도 디스플레이 장비를 납품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2월 열린 제 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일찌감치 OLED 시장의 성장세를 가늠하고 기술력 향상을 위한 투자를 이어온 덕에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강국 일본의 인정을 받고 OLED 장비를 납품하게 된 것은 고무적”이라며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디스플레이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는 중국 기업과도 꾸준한 거래를 이어가며 일본과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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