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자회사 유펙스메드㈜, 혁신적 내시경 수술 기구 원스텝 ESD 나이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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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자회사 유펙스메드㈜, 혁신적 내시경 수술 기구 원스텝 ESD 나이프 출시 

 


코센(009730)이 지분 100%를 인수한 의료기기 전문 기업 유펙스메드㈜가 혁신적 다기능 내시경 수술기구인 ‘원스텝 ESD 나이프(Onestep ESD Knife)’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인젝션 니들과 전기 나이프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 위암과 대장암은 사망률 2,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따라서 정부 차원의 국가 암 검진 사업으로 중점 지원되고 있어 위암은 70%가 조기에 발견되어 내시경 치료가 2차급 병원 이상에서 널리 시행되고 있다.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은 조기 위암에 대처할 수 있는 완치적 치료 기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보고된 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ESD를 통해 종양이 장기 성적에서 완전 절제된 경우 5년간 생존율이 100%에 이른다.

 

그러나 기존의 ESD는 수술 과정 중 빈번한 기구 교환으로 수술 시간 지체와 많은 불편이 있었다. 유펙스메드㈜의 원스텝 ESD 나이프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인젝션 니들과 전기 나이프를 하나로 결합했다. 기존 방법보다 수술 시간을 40% 이상 단축시킴과 동시에 환자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 기구다.

 

유펙스메드㈜는 2018년 8월 원스텝 ESD 나이프의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과 국제 특허를 획득하였고 심사평가원의 평가를 득해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또한 ESD 나이프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3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60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는 Hands-on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펙스메드㈜의 조훈상 대표 이사는 “원스텝 ESD 나이프를 만든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의료기기 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환자와 수술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의료기기 제공을 위해 R&D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코센으로 인수된 유펙스메드㈜는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로 한 편의성을 가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일회용 내시경 소모품 및 하지정맥류 치료 기구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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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개별기준 2018년 영업이익 25억 원…전년比 20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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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개별기준 2018년 영업이익 25억 원…전년比 200% 상승

 


케이프(064820)는 2018년 개별기준 매출액 288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당기순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0%, 224% 이상 상승했으며, 매출 역시 30%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2,5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5%, 33.2% 증감한 144억 원, 42억 원이다.

 

지난해부터 조선업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카타르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0척을 발주한 데 이어, UAE 역시 대규모 신조선 발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케이프 역시 대우조선 합병 관련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케이프 관계자는 “계열사인 케이프투자증권의 하반기 주식시장 침체가 연결기준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이미 지난해부터 조선업이 부활하고 있고, LNG선 추가 수주 등 좋은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증권시장 역시 다시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프는 선박 실린더라이너 전문 업체로 글로벌 시장에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로 친환경 엔진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선박 A/S 사업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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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 35억에 인수 물류 유통 플랫폼 사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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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 35억에 인수 물류 유통 플랫폼 사업 영역 확대

 


나노캠텍(091970)이 물류 유통 플랫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나노캠텍은 ‘카모메’, ‘코코로벤또’ 등을 운영하는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의 지분 51%를 35억 원에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이 가지고 있는 유통 노하우와 시스템을 이용해 종합 물류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은 수제 오니기리 전문점 ‘카모메’와 일식 수제 도시락 전문점 ‘코코로벤또’,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 ‘김밥의진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외식브랜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쌓인 역량을 바탕으로 가맹주를 위한 식자재 유통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나노캠텍은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전성, 정전분산(ESD) 관련 소재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수익처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사업인 여행,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처를 확대하기 위한 물류 유통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 하는 것이다.

 

이번 플랫폼 사업 진출을 통해 B2B와 B2C를 아우르는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의 유통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개발한 플랫폼에 화장품 등 공급업체와 유통망을 확대하여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중국 시장 및 글로벌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화장품, 패션 등 취급하는 사업영역과 판매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노캠텍 관계자는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한 결과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인수로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물류 유통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해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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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프엠, 감사의견 ‘적정’ 보고서 제출…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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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프엠, 감사의견 ‘적정’ 보고서 제출…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

 

 

 


코스닥상장사 더블유에프엠(035290)이 환기종목을 탈피했다.

 

더블유에프엠은 19일 외부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정하다는 의견을 받아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더블유에프엠은 지난 3월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더블유에프엠은 환기종목에서 해제되어 기관의 장내 매수가 가능해지며 신규 거래 수급이 활성화돼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는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주주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신규사업을 위한 유동 자금이 풍부해진만큼 신규 배터리소재 사업 가속화를 통해 실적 성장도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블유에프엠은 교육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던 기업이다. 사교육 시장의 축소와 함께 신성장동력으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에 인수되며 이차전지 음극재 사업을 시작했다. 음극재는 이차전지를 구성하며 더블유에프엠은 SiOx(실리콘산화물계) 음극재를 생산한다.

 

타 기업과는 달리 더블유에프엠은 ‘액상법(수열합성법)’을 사용해 상온에서 SiOx 음극재를 생산한다. 이때문에 공정단가가 50% 이상 낮고 대량 합성이 가능해 공급대상을 기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전기차 배터리로 확대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시된 ‘제로’금리 CB 155억 원(납입가 3,850원)의 납입과 유상증자 20억 원(납입가 2,555원)도 공시된 가격 대비 현재 주가가 2월 19일 기준 종가 4,610원으로 상승하며 납입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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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55억 규모 자사주 취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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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55억 규모 자사주 취득 완료

 

 


나노캠텍(091970)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자기주식(보통주) 877,193주의 취득을 완료했다고 공시를 통해 19일 밝혔다. 1주당 평균가액은 6,329원으로 총 취득가액은 55억 5,100만 원이다.

 

앞서 나노캠텍은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기주식 매수 결정을 공시했다. 당초 취득 예정 주식 877,193주에 대한 취득예정금액은 50억 원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주가 변동에 따라 취득가액 규모가 증가했다.

 

나노캠텍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3개년간 이어오던 적자구조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적이 부진한 기존 사업의 효율화와 경영 합리화를 추진하고 수익성 위주의 영업활동을 통해 실적을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0년 이후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직전년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며 “이는 지난해 3분기부터 신규 반영된 종속기업(여행사)의 매출인식 기준이 외부 회계법인의 K-IFRS 제1115호 수익인식 검토 용역의뢰 결과를 반영하여 총액법에서 순액법 적용으로 회계처리가 단순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안정적인 화공사업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인 여행, 화장품사업, 물류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해 회사를 한 단계 레벨업 시킬 것”이라며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서 경영의 투명성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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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中 항저우서 2019 신파워셀러대회 참가… ’널디’ 및 ‘제이준’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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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항저우서 2019 신파워셀러대회 참가’널디’ 및 ‘제이준’ 마케팅 확대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기업 에프앤리퍼블릭(064090)은 스트릿 패션 브랜드 널디와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준의 중국 마케팅 확대를 위해 ‘2019 신파워셀러대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 신파워셀러대회는 한국파워셀러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태허후홀리데이 호텔에서 진행되며, 6,000명 이상의 셀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파워셀러협회는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한국 브랜드사들의 중국 진출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전략 브랜드사로 선정되어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 행사를 통해 제이준에 이어 새롭게 총판권을 확보한 널디의 중국 진출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널디는 이미 한국 유명 연예인들의 ‘잇템’으로 크게 화제가 됐고, 지난해부터 중국에서도 스트릿 패션이 크게 유행하고 있어 K패션의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메틱 브랜드인 제이준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준은 이미 마스크팩 등 다양한 제품을 중국에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1월 광군제에서 티몰 국제관 수입 마스크팩 중 한국 브랜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이준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다양한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널디를 중국 시장에 새롭게 알리고, 제이준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굳힐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해 널디와 제이준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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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유상증자 통한 자금 확보… 실적 성장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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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유상증자 통한 자금 확보… 실적 성장 주력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영우디에스피는 18일부터 19일까지 117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2,194,466주이며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18,000,000주다. 납입 예정일은 2019년 2월 2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 투자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재무건전성을 높여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우디에스피는 OLED 시장의 성장세에 따른 기술력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중국 유수의 디스플레이 제조 업체와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강국 일본 기업으로 OLED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BOE와 CSOT, GVO 등 자국 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에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국가적으로 OLED 투자에 나서고 있어 OLED 장비 수요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우디에스피는 CEC 판다, BOE 등에 꾸준히 장비를 공급하며 중국발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OLED 장비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 등에 장비 수출을 확대를 통한 성장을 가속화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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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구주주 청약률 100% 초과로 유상증자 성공… 재무 및 생산설비에 투자 예정

우진비앤지

우진비앤지, 구주주 청약률 100% 초과로 유상증자 성공… 재무 및 생산설비에 투자 예정

 


우진비앤지(대표 강재구, 018620)가 유상증자에 성공하며 재무 및 생산설비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우진비앤지는 구주주 청약률 108.25%로 유상증자에 성공했으며, 실권주가 발생하지 않아 일반공모는 취소됐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우진비앤지는 9,750,000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총 청약주식수는 10,554,590주이며, 신주는 1주당 1,375 원에 발행되어 134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투자자들이 우진비앤지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해 주주대상 유상 증자를 일반공모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조달한 자금은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어 기업가치 극대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우선 동물의약품, 미생물제제, 백신 등의 연구개발 및 생산, 물류 설비를 최신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개선으로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

 

재무 구조도 대폭 개선한다. 백신 사업 투자에 따른 차입금과 지난 2016년 발행한 전환사채 상환을 통해 금융비융을 대폭 절감시켜,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자회사 우진바이오를 설립한 후, 동물의약품과 더불어 백신 산업까지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2017년 PED-M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백신사업에 진출했고, 올해 3~4종의 백신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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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작년 영업이익 58억 원…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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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작년 영업이익 58억 원…흑자 전환 성공

 

 


나노캠텍(091970)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나노캠텍은 연결기준으로 2018년 매출액 607억원, 영업이익 58억원, 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0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0억원, 순이익은 93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직전 년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실적이 부진한 기존 사업의 효율화 및 경영 합리화를 추진하고 수익성 위주의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다”며 “올해에는 안정적인 화공사업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인 여행, 화장품사업 및 물류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여 회사를 한 단계 레벨업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나노캠텍은 지난 3개년간 연결기준으로 지속적인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010년 이후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8년의 손익구조 개선에 이어 올해부터는 신규사업 중심의 가시적인 외형 성장을 통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 및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나노캠텍은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전성, 정전분산(ESD) 관련 소재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여행, 플랫폼, 화장품, 면세점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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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K뷰티에 이어 ‘K패션’으로 마케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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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K뷰티에 이어 ‘K패션’으로 마케팅 영역 확대

 

 

 

 


사진자료1

에프앤리퍼블릭(064090)은 기존 K뷰티에 이어 사업범위를 K패션으로 확장하면서 종합 마케팅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한다고 14일 밝혔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지난 13일 ‘아이돌 트레이닝복’으로 유명한 ‘널디(NERDY)’의 중국 마케팅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K패션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기존 유통망과 함께 티몰 국제관, 타오바오, 샤오홍슈 등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당장 2월 하순에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되는 타오바오 파워셀러협회 행사에 기존의 제이준 브랜드에 이어 널디 브랜드도 동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3월 상해 국제 패션박람회 CHIC에도 참석하며, 현지법인 설립 후 티몰 국내관에도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SNS, 클립 영상 등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과 티몰 등 쇼핑몰의 프로모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이미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준의 마케팅 사업을 통해 중국 시장과 소비자를 잘 이해하고 있다. 이번 널디 마케팅 역시 중국 패션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장진입을 결정했다. K뷰티에 이은 K패션에서의 성공도 기대되는 이유이다.

 

최근 중국 패션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중국 시장 규모는 약 3,000억 달러(약 340조 원)로 알려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와 스타일에 대한 이해도 높다. 특히 스포츠 의류 시장의 성장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에프앤리퍼블릭은 그에 맞는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의류 브랜드와 화장품 마케팅 전문 회사의 협력을 통한 중국 진출은 전례가 없어 상생모델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오래 전부터 중국 패션시장 동향, 수요, 브랜드 선호도, 스타일 등 다방면에 걸쳐 조사를 해왔기 때문에 성공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앤리퍼블릭은 널디 브랜드 마케팅을 필두로 꾸준히 새로운 분야, 새로운 브랜드, 새로운 지역의 마케팅을 통해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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