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특이적 섬유아세포 분리 특허 출원…피부개선치료제 개발 가속화

20190405_173216대한뉴팜, 특이적 섬유아세포 분리 특허 출원…피부개선치료제 개발 가속화

 

 


 

대한뉴팜(054670)은 혼재성 섬유아세포(heterogenetic fibroblast)에서 피부 재생효과가 뛰어난 특이적 섬유아세포만을 분리하여 배양하는 방법을 특허로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연구 및 제품의 경우, 귀 뒤 진피 조직에서 섬유아세포를 1차적으로 분리하여 배양하고 피부에 적용함으로써 피부 함몰, 주름, 난치성 피부염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섬유아세포 치료제는 혼재성 섬유아세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존의 치료법 및 미용 필러 대비 그 효능이 떨어진다.

 

대한뉴팜 연구진은 “본 특허 방법을 통해 진피의 특정 위치에 존재하여 증식력이 뛰어나고, 피부노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두진피섬유아세포를 분리하는데 성공하였다”며 이를 세포치료제에 적용할 경우 기존 세포치료제 대비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두진피섬유아세포 고순도 분리 방법’은 트랜스 웰을 사용하여 혼재성 섬유아세포에서 활성도가 뛰어난 유두진피섬유아세포를 고순도로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본 방법으로 분리한 세포군은 기존의 섬유아세포 대비 피부 재생 능력이 뛰어난 유두진피섬유아세포 인자가 약 7배 증가하였으며, 우수한 증식력을 가졌다. 또한 반복 횟수에 비례하여 유두진피섬유아세포 인자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유지 배양 역시 확인됐다.

 

대한뉴팜은 특이적 섬유아세포의 분리정제기술을 통해 본격적으로 세포치료제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Sullivan)에 따르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9.4%의 성장세를 보여 오는 2021년 3,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 역시 매년 25%씩 증가하는 추세다.

 

대한뉴팜은 최근 바이오연구소를 오송 K-BIO로 이전하고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 섬유아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고효율의 세포 배양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인 일본 CSTI사의 무혈청 배지를 세포치료제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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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비트 최대주주 변경 수반하는 유상증자 완료… 신규 사업 추진 동력 및 재무건전성 확보 전망

에이아이비트에이아이비트 최대주주 변경 수반하는 유상증자 완료… 신규 사업 추진 동력 및 재무건전성 확보 전망

 

 

  •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대상으로 제3자 배정 50억 원 대금 납입 완료

 

에이아이비트(039230)가 28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의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보통주 5,649,717주를 주당 발행가액 885원으로 발행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13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한승표 대표는 에이아이비트의 경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신규 사업인 바이오 투자와 리치앤코의 O2O 플랫폼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한 바이오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증자 대금을 통해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망했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해부터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한 바이오 사업에 적극 투자해 왔다. 자회사 유파마디자인을 설립하고 포항공대 산학협력단과 광역학 암 치료에 사용되는 광민감제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 캐시카우인 디스플레이 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지난 3월에는 275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3월 23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개선하기도 했다.

에이아이비트는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와 더불어 6월 말 진행 예정인 투자까지 마무리될 경우 신규 사업에 대한 추진력, 기존 사업의 구조개선, 재무건전성 확보라는 3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앞으로도 에이아이비트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신사업 추진 등 꾸준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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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GE에너지에 발전기 부품 50억 원 규모 추가 공급

대창솔루션대창솔루션, GE에너지에 발전기 부품 50억 원 규모 추가 공급

 

 


 

대창솔루션이 GE에너지에 증기터빈부품을 추가로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창솔루션(096350)은 GE에너지와 50억 원 규모의 증기터빈용 주강품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8일까지이며 총 계약금은 202억 원이 됐다.

이미 대창솔루션은 지난해 10월 GE에너지와 151억 원 규모의 증기터빈부품 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GE에너지로부터 주강품의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GE에너지의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공급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GE에너지 측에서 자사의 주강품에 대해 우수한 품질평가를 내려 추가 공급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E에너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창솔루션은 철강 주조 및 주강품 전문 업체로 해양플랜트, LNG플랜트, 선박, 내진재 등에 들어가는 주강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 100억 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실적이 안정되고 있고, 자회사 메딕바이오를 통해 NK세포치료제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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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김소연 대표, 제 26회 국제 워크샵 IPFA/PEI서 다중 진단 기술 연구개발 결과 발표

20190405_152149피씨엘 김소연 대표, 제 26회 국제 워크샵 IPFA/PEI서 다중 진단 기술 연구개발 결과 발표

 

 

  • 글로벌 유명 혈액 관련 기업 8곳만 초청
  • 국내 초청 기업은 피씨엘이 최초

 


 

피씨엘㈜(대표이사 김소연, 241820)이 제 26회 국제 워크샵 IPFA/PEI(26th International workshop on “Surveillance And Screening Of Blood-Borne Pathogens”)에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초청되었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애보트, 로슈진단, 글리포스(전 노바티스진단)과 함께 기업체세션에서 ‘Effective infectious disease management for transfusion by flexible multiplex screening technology (다중 진단 기술을 통한 효과적인 혈액 감염성 질병 진단)’ 의 제목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IPFA/PEI는 매년 미국과 유럽에서 열리는 국제 워크샵으로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렸다. 학계, 병원, 혈액원의 최고 권위자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혈액 관련 회사 8 곳만이 초청되었다.

PEI(Paul-Ehrlich-institut)는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독일 국립 연구소다. 독일에서 List A(4등급, 고위험군 바이러스) 허가를 받으려면 PEI 연구소의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제 26회 국제 워크샵 IPFA/PEI에 피씨엘의 고객인 독일, 미국, 스페인 등의 주요 혈액 전문가가 모두 참여해 의미가 깊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씨엘은 면역진단용 체외면역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세계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감염의 다중면역진단을 상업화하였을 뿐아니라 5종류의 암(간암, 췌장암,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다중진단 플랫폼 기술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단계이며, CE인증 등 국내외 인증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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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 축산브랜드 ‘레드플레이트’ 론칭

식삶_png식탁이있는삶, 축산브랜드 ‘레드플레이트’ 론칭

 

 

  • 프리미엄 수산브랜드 ‘블루바스켓’에 이어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취급하는 ‘레드플레이트’ 론칭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몰 식탁이있는삶 (대표 김재훈)에서 축산브랜드 ‘레드플레이트’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레드플레이트의 주요 제품은 ‘이베리코 베요타 100%’, ‘한우 암소’. ‘제주 흑돼지’ 등이 있다.

이베리코는 스페인 햄 하몽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되는 스페인의 돼지 품종으로, 풀과 도토리, 곡물사료 등을 먹여 키운다. 이베리코는 사육 기간과 방식, 먹이에 따라 ‘베요타’, ‘세보 데 캄포’, ‘세보’ 등급으로 나뉜다. 베요타 등급의 경우 자연 방목으로 사육하며, 야생 도토리를 먹고 자라 생성된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이베리코 베요타 100%’는 현재 판매처가 많지 않아 레드플레이트만의 차별성을 높였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경우, 암수를 혼합하거나 도축과 숙성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식탁이있는삶 레드플레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가장 맛있을 시기에 맞춰 도축, 숙성 및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레드플레이트는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가장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가장 맛있는 고기를 가장 맛있을 시기에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식품 소비 환경을 만들겠다는 자사의 경영이념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탁이있는삶은 수산물 브랜드인 블루바스켓을 통해 이커머스 최초로 수산물전처리손질포장 센터를 오픈했으며 전세계 수산물도 직접 수입해 이목을 끌고 있다.
###㈜식탁이있는삶 기업 소개
식탁이있는삶(대표이사 김재훈)은 산지원물부터,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을 고도화하고 있는 트렌드리테일푸드커머스로 생산자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만든다는 경영이념을 두고 스마일농부캠페인등 다양한 가치추구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식탁이있는삶은 단순 이커머스플랫폼을 아닌, 이커머스전문몰, 자사오프라인브랜드샵, 수출입무역, 직접계약재배, 자사 브랜드상품 대형도매납품사업등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식탁이있는삶의 농업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의 핵심은 누구보다 많은 양의 농업데이터를 생산, 보유, 추출 하는 데이터마이닝 프로세스와 개인 맞춤화하여 제공하는 커스터 마이제이션 프로세스이다.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는 현재 구매행동 기반을 필두로 성별, 취향, 라이프스타일, 건강정보 등을 통한 빅데이터 큐레이션까지 콘텐츠 적합성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는, 국내 유수의 IT기반 고도화 식품전문 이커머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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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1Q 개별기준 매출 전년比 41% 오른 360억 원 기록

스맥 스맥, 1Q 개별기준 매출 전년比 41% 오른 360억 원 기록

 

 

  • 해외매출 순항에 따른 실적 상승효과

 

스맥(099440)이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증가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맥은 1분기 개별기준 매출 3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손실은 1억 6,700만 원, 당기순손실은 6억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많이 호전되었다.

연결기준 재무제표 역시 크게 좋아졌다. 매출액은 3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상승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5억 8,900만 원과 10억 2,600만 원으로 매출성장 및 이익률 개선에 성공했다.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통상 1분기가 비수기이고, 국내 제조업경기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당사도 영향을 받고 있지만, 전년도 수주한 해외매출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며 “해외 법인의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좋아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넓히고, 본격적으로 수주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부터는 흑자 전환 및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맥은 국내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환경을 해외 및 신규사업으로 빠르게 대처 하고 있다. 전년도 수주한 해외매출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를 진행하고 있는 융복합 사업도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이 시작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동화사업 수주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ICT사업부도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스마트검침시스템 납품 등 수주물량도 늘어나고 있어 하반기를 기점으로 지속성장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맥 최영섭 대표는 “국내 제조업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해외시장 및 신규사업에 중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모든 사업부에 인력 보강하면서, 국내외 유수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매출처 다변화 및 원활한 신규사업 진행을 통해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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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해외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 전년比 82.7% 증가

이글벳_CI_png이글벳, 해외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 전년比 82.7% 증가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약 8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5%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82.7% 증가한 약 6억 원, 당기순이익은 약 5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비해 약 20%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물류 창고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 처분 이익인 4억 원이 전년 동기 실적에 반영돼 일시적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것”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약 23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글벳 측은 아프리카 시장 확대를 실적 상승의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2005년 케냐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여 시장의 잠재성을 미리 가늠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케냐 내에서는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이글벳이 점유율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국내 백신 제조회사와 협력하여 아프리카 시장에 맞는 축산 백신을 유통하고 있다.

반려동물 사료 유통 사업도 성장하고 있다. 캐나다의 프리미엄 사료 업체 ‘펫큐리언’의 ‘고’및 ‘나우’ 사료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게더’ 3가지 브랜드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이글벳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역 수출 확대로 해외 매출 실적이 전년 6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제조원가율을 8% 이상 개선한 효과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며 “꾸준한 연구∙개발로 이번 실적 상승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글벳은 최근 나이지리아 식약청인 NAFDAC로부터 항생제와 영양제 등 17개 제품에 대한 허가를 획득해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이글벳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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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전년比 235% 증가한 9억 6,600만 원

케이프_png케이프,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전년比 235% 증가한 9억 6,600만 원

 


 

 

케이프(064820)는 2019년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9억 6,6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5% 급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88억 7,800만 원으로 3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 8,300만 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740억 1,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5억 5,500만 원, 5억 8,500만 원이다.

케이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신조선 발주와 교체수요가 늘어나면서 회사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실린더라이너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올해도 국내 조선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선가인상도 기대됨에 따라 케이프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국제 항행 선박 연료유의 황함유량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엔진 스크러버 장착을 위해 수리조선소에 들어온 배들이 엔진 점검도 병행하면서 A/S 부품의 교체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카타르가 60여 척, 12조 원 규모의 LNG선을 발주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조선소의 대규모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조선업의 회복과 함께 선박 실린더라이너 글로벌 점유율 35%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프의 입지는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예측된다. 실린더라이너는 교체주기가 5~7년인 고가의 소모성 교환품이고 선사지정 품목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 글로벌 조선 시장 규모가 확대될수록 케이프에 매출증대로 이어져 향후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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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핀란드 아이스아이(ICEYE)와 소형위성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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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핀란드 아이스아이(ICEYE)와 소형위성사업 MOU 체결

 

 


 

AP위성(211270)은 아이스아이(ICEYE OY)와 한국의 뉴스페이스 시장(New Space Market)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스아이는 소형 고성능레이더 위성기술(Small Satellite Synthetic-aperature Radar; SAR)을 보유한 세계 선두 기업으로 한국에서 이 분야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개척하기 위해 한국에서의 파트너로 AP위성을 선정하였다. 본 협약에는 아이스아이가 AP위성에게 SAR 위성 이미지를 제공하며, 한국에서 소형 SAR 위성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상호 협력하여 진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스아이는 2018년 12월 초에, 두 번째 레이더 영상 위성인 ICEYE-X2를 성공적으로 발사해 세계 지구 관측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위성의 발사는 아이스아이가 야간이나 짙은 구름으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구의 어떠한 지역도 관측하여, 항상 신뢰 있는 위성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SAR 위성 군(SAR Satellite Constellation)을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아이스아이는 정부기관과 기업고객에게 상용 위성이미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에 이미 최대 5개의 위성이 추가로 발사하는 등 SAR 위성 군을 늘려나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스아이의 소형 SAR 위성은 저비용으로도 최대 1m 해상도의 SAR 이미지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발사된다.

AP위성은 소형 SAR 위성사업 이외에도 SAR 위성인 아리랑위성 6호, 전자광학위성인 아리랑위성 7호의 탑재체 기기자료처리장치, 달 궤도선 본체 전장품 설계 및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 개발완료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에 탑재될 성능검증 소형위성의 주관업체이기도 하다.

초소형위성시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시장분석기관 ‘마켓앤드마켓’은 2022년까지 35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P위성의 류장수 회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위성의 핵심분야인 탑재체 장비 기술을 선점할 것”이라며 “아이스아이와의 금번 협약을 통해 초소형 SAR 위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공급하는 뉴스페이스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자료2] AP위성, 핀란드 아이스아이(ICEYE)와 소형위성사업 MOU 체결_19.05.15

[사진] MOU 체결 장면-AP위성 류장수 대표, 아이스아이 페카 라울리아(Pekka Laurila) CSO, 공동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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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텐센트 위챗페이 결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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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텐센트 위챗페이 결제 서비스 제공

 

 

  • 텐센트, 페이게이트 통해 위챗 미니프로그램 내 위챗페이 제공
  • 페이게이트의 1호 가맹점 건강보조식품기업, ‘약사와 건강’

페이게이트가 텐센트와 함께 중국 직구족을 대상으로 위챗 미니프로그램에 위챗페이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별도의 앱다운로드 없이 위챗 메신저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서비스 출시 이후 1년 만에 쇼핑, 택시, 공유자전거 등 커머스에서 O2O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약 100만개 이상 출시되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에는 미니프로그램이 1400만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니프로그램 성장에 발맞추어 한국 IT 기업들은 한∙중 역직구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 역직구 쇼핑몰을 만들 경우, 중국 ICP인증을 해야 하는 등 제약이 많았으나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간단하게 역직구 쇼핑앱을 만들 수 있다.

페이게이트 위쳇페이의 1호 가맹점 ‘약사와 건강’은 페이게이트의 글로벌 위챗페이와의 연동을 통해 중국고객이 미니프로그램 쇼핑몰에서 구매한 대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원화 계좌로 정산 받을 수 있다.

페이게이트의 글로벌 마케팅팀 조재원 이사는 “한.중간 크로스 보더 결제와 역직구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며 “미니프로그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페이게이트 역시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K3호스팩과 합병 상장을 결정한 페이게이트는 1세대 핀테크 기업으로 ‘세이퍼트 플랫폼’ 기반 크로스보더 신용카드결제, 소액외화 송금, P2P 랜딩기업대상 오픈 API플랫폼 공유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클라이언트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알리바바와 수닝 등 중국 주요기업의 한국구매담당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니프로그램이나 위챗결제 이용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2140-2700, 이메일 support@paygate.net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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