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알스퀘어, ㈜퍼포먼스웨이컨설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iprsquare 로고-최종본(투명)200 80㈜아이피알스퀘어, ㈜퍼포먼스웨이컨설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아이피알스퀘어(대표 이남구)와 ㈜퍼포먼스웨이컨설팅(대표 오우식)은 컨설팅 관련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피알스퀘어의 IR∙PR 컨설팅과 퍼포먼스웨이컨설팅의 경영진단 및 분석 관련 업무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기업들의 기업 가치 제고와 경영효율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전문 분야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통합 컨설팅 제공으로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퍼포먼스웨이컨설팅은 2005년 설립된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기업의 종합 경영컨설팅, 해외 진출 서비스, 지역개발 및 공동체 활성화, 퍼실리테이션,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일반기업 등 주요 고객사의 전략수립, 조직진단, 성과평가, 인적자원관리, 혁신관련 컨설팅 프로젝트를 약 300회 이상 수행했으며 지역개발, 주민참여 포럼, 주민역량강화, 6차 산업컨설팅 등 관련 프로젝트도 약 500회 이상 진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퍼실리테이션 자격과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주민자치워크숍 등 차별화된 전문영역의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피알스퀘어는 설립 10주년을 맞은 IR 및 PR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국내 상장 및 비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IR, PR, 공시자문, IPO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이나 창업 유망 기업에 대한 경영자문과 PR컨설팅 등 재능기부 ‘멘토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사회기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퍼포먼스웨이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판로개척이 어려운 각 지역 기업들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컨설팅이 가능해졌다”며 “양사가 가진 다양한 서비스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전략적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피알스퀘어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국내 증시 상황에서 상장 기업 및 상장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문적인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컨설팅이 필요하다”며 “퍼포먼스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 제고 및 마케팅에 대한 보다 전략적이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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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현장 핵심기술사업 과제 선정

포티스_png포티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현장 핵심기술사업 과제 선정

 

 


 

 

이커머스 및 유통 전문기업 포티스(141020)가 ‘2019 산업현장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서 ‘와일드 환경 하의 시맨틱 세그먼테이션 기반 패션 상품 추출검색•추천 플랫폼 개발’ 과제에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현장 핵심기술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적용, 단기간 내 사업화 가능한 기술에 지원을 하고 있다.

포티스가 제안하여 개발하게 된 플랫폼은 기존에 개발하고 있던 인공지능 이미지 해석 기술을 이용한다. 마음에 드는 패션 상품의 이미지를 올리면 가장 유사한 패션 상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시스템에 부가하여 외부 아웃도어 환경 등에서 촬영된 고객 촬영 이미지도 큐레이션이 가능한 최첨단 인공지능 이미지 해석 기술을 접목했다

이번 과제는 키워드 검색의 한계에서 시작됐다. 그동안 큐레이션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인화 추천이 먼저 등장했고, 텍스트 기반의 키워드 검색으로 진화했다. 그러나 키워드 검색도 한계를 보이게 됐고 인공지능 기반 및 이미지 검색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복잡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인체를 파악하여 추출해 내고,다시 입고 있는 옷의 종류를 구분해내어 가장 유사한 옷을 0.01초 안에 검색하여 추천을 해주는 기술을 통해 포티스는 패션분야의 인공지능 융합에 선도주자가 될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지난해 매킨지가 발표한 인공지능 큐레이션 국내 시장규모는 2023년~2027년까지 평균 4,078억 규모이며 성장률은 20.7%로 전망되며, 해외는 2023~2027년까지 평균 6조6천억 달러 규모이며 연평균 27.7% 성장으로 전망된다. 그 중 패션 시장 예상은 아시아권에서 급격한 성장을 이뤄 연평균 7.5% 로 예상된다.

포티스 관계자는 “패션 분야의 인공지능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당해 기술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대기업 솔루션,  중소기업 스탠다드 솔루션 등을 NRE와 로열티 모델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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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2019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정규직 비율 및 사내복지 제도 우수 평가

20190405_152149피씨엘, 2019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정규직 비율 및 사내복지 제도 우수 평가

 

 


 

피씨엘㈜(대표이사 김소연, 241820)은 서울특별시로부터 2019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업을 선정한다.

 

피씨엘은 이번 강소기업 선정의 혜택으로 7월 중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사내복지 및 기업문화 개선에 활용 가능한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7,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1년간 유연근무 확대, 노동시간 단축 등 일과 생활균형을 평가한 뒤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육아휴직을 대체하기 위한 청년인턴의 인건비 지원, 청년인재 채용을 위한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씨엘 관계자는 “그동안 임직원들의 진취성과 창의성을 독려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힘을 쓴 것이 이번 강소기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만족스러운 근무환경을 제공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씨엘은 의료기기 및 진단키트 업체로 빠르게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책과제였던 다중암면역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국제 워크샵 ‘IPFA·PEI’에 초청돼 다중진단 기술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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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베트남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공동 개발 착수

우진비앤지우진비앤지, 베트남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공동 개발 착수

 

 


 

우진비앤지(018320, 대표이사 강재구)는 전북대학교 조호성 교수팀, 베트남의 농람 수의과대학(Nong Lam University)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의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진비앤지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한 유전자 재조합백신은 실제로 ASF 바이러스를 이용한 공격접종을 실시하였을 때 질병에 대한 공격접종 방어율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스페인에서 다수의 항원 재조합 단백질을 제조한 후 백신 접종을 실시하였으나 효과 확인이 어려웠다. 우진비앤지는 두 기관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ASF 관련 백신 연구는 직접 동물에 공격접종 실험을 한 뒤, 방어율을 관찰해야지만 그 효과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그러나 ASF 바이러스의 반입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그동안 국내 연구가 미진할 수밖에 없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오는 9월에 베트남 농람대학교와 미팅을 통해 ASF 백신 연구 관련 세부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며 “개발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빠른 시일 안에 백신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백신사업 부분을 분할해 우진바이오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백신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EU-GMP의 개념설계로 준공된 충남 예산 백신 공장은 KV GMP 허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CMO,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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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 통해 항암치료제 시장 본격 진출

대창솔루션대창솔루션,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 통해 항암치료제 시장 본격 진출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자연살상세포 이용 항암면역 세포치료제’ 실시권 획득

 


 

㈜대창솔루션(096350)은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대표이사 김지영)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상일)과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하며, 자연살상세포(NK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특허를 활용한 ‘자연살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의 실시권을 취득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췌장암 치료제 개발에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센터장 김민석 박사) 세포치료연구실은 지난 2014년 본 기술의 연구를 시작했고, 2018년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지금까지 생쥐를 이용한 독성실험과 췌장암 치료 효과 검증 실험을 완료한 상태이며 췌장암 환자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 임상1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연살상세포치료는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자체면역체계를 활용한 세포치료로서 항암치료의 가장 최신 기술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차병원, 녹십자랩셀 등 여러 의료기관에서 다양한 임상이 진행 중이다.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개발하게 되는 췌장암 이외의 암치료제에도 우선적인 실시권을 부여 받게 되어 자연살상세포 항암치료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된다.

 

메딕바이오엔케이 관계자는 “기술실시계약을 토대로 췌장암 치료를 1차 목표로 하여 내년 봄까지는 임상1상을 완료하고 유방암 등 기타 암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개발한 의료기술을 실제 상용화하는 단계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지원과 협력을 받게 되어 연구개발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메딕바이오엔케이는 지난 2월에 설립된 NK세포관련 의료기술 전문회사로서 최대주주인 ㈜메딕바이오의 자회사이다. 또한, 메딕바이오는 의료용 생명공학기술을 개발하고 상업화시키려는 목적으로 ㈜대창솔루션이 전액출자하여 작년 12월 설립한 기술지주회사이다.

 

대창솔루션은 2018년 유치한 투자금을 활용하여 메딕바이오를 출범시켰다. 향후 성공가능성이 높은 의료기술을 발굴하는 대로 메딕바이오 산하의 개별자회사로 독립시켜서 임상실험 등의 개발과 상업화를 달성시키겠다는 계획이며 이번 자연살상세포치료제 기술실시계약이 그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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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우진바이오 돼지열병 생마커 – 돈단독 복합백신 검역본부 국내 임상시험설계 승인 완료

우진비앤지우진비앤지, 자회사 우진바이오 돼지열병 생마커 – 돈단독 복합백신 검역본부 국내 임상시험설계 승인 완료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자회사인 우진바이오에서 개발한 돼지열병 생마커 – 돈단독 복합 백신에 대하여 농림축산 검역본부의 국내 임상시험설계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급성 폐사성 바이러스 전염병인 돼지열병(CSF)과 사람과 돼지에게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세균성 인수공통전염병인 돈단독균 (Erysipelothrix ruthiopathiae)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복합백신이다. 돼지열병(CSF)은 세계보건기구(OIE) 관리질병이며 국내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써 전염성이 강하고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다.

 

생마커 백신은 기존 롬(LOM)주 백신에 비해 안전하고 면역성이 뛰어나며 새로운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경우 감별 진단에 사용될 수 있는 여러 장점을 가진 백신으로 알려졌다.

 

우진바이오 관계자는 “금번 임상승인을 받은 돼지열병 백신은 생마커 백신으로 돼지열병 백신바이러스의 특정부위에 ‘마커(Marker–표식)’를 부착한 마커 백신”이라며 “기존의 약독화 롬주 백신과는 달리, 본 백신을 접종한 동물에서는 특정 항체검사를 통해 야외바이러스 감염과 백신접종을 감별 할 수 있는 디바(DIVA-Differentiating Infection in Vaccinated Animals) 백신으로써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 최종 승인은 2019년 4월 30일 보완자료 제출에 따른 최종 국내 임상시험설계에 대한 승인이며, 승인된 설계서에 따라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제품 등록과 백신 파이프라인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2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 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였다. EU-GMP의 개념설계로 준공된 예산 우진바이오 백신 공장도 KV GMP 허가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백신사업 진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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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바꾸는 무더위…업계 가릴 것 없이 ‘COOL’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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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끔찍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다양한 업계에서 ‘시원함’이 주요 포인트가 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뜨거움 그 자체였다. 서울은 최고 39.6도까지 올라갔고 홍천, 대구 등 전통적으로 무더위가 기승했던 지역은 이미 40도 시대를 알렸다. 특히 대구의 경우,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신조어로 불릴 정도였다.

올 여름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새다. 기상청에 따르면, 6~8월 평균 기온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높고, 기온의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 폭염일수(31일)에는 미치지 못하겠으나, 올해 역시 만만치 않은 무더위가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아열대 기후에 가까워지면서 마케팅에서도 ‘무더위 탈출’이 주요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패션업계의 경우, 여러 가지 쿨패션을 출시해 시장 점령에 나서고 있다. 스파오, 유니클로 등 유명 SPA브랜드 들은 다양한 컬렉션 및 특가 이벤트를 마련 중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역시 냉감 소재를 활용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는 중이다.

유통업계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대표적인 여름 소재인 ‘린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는 린넨 특별전을 기획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CJ오쇼핑의 경우, 여름 상품 판매를 한 달 옆 앞당겼고, 린넨 제품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열 발생이 높은 주방 가전용품 업계에서도 ‘시원함’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자이글(234920)은 이미 열풍을 일으켰던 원적외선 그릴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워 여름 시장을 노리고 있다. 자이글은 일반적인 불꽃타입이 아닌 램프방식으로 진행돼 선풍기, 에어컨 등을 틀고 조리가 가능해 여름철 각광을 받고 있다. 산소를 태우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조리 시에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점으로 지적됐던 조리 시간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보완했다. 대표 제품인 ‘자이글 스페셜’은 헤드 부분도 회전이 가능하고, 강약 불조절을 상하 동시 가능하게 하여 빠른 조리와 편안한 조절이 가능하다. 오븐타입의 통회전 조리기인 ‘자이글 롤링쿡스’의 경우, 자동으로 음식물을 상하좌우 회전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재료 깊숙이 적외선 조리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운 여름에도 메뉴 버튼 하나로 구이, 냉동식품, 볶음요리까지 쾌적한 상태에서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자이글은 조리기 외에 냉방 가전용품을 통해서도 시원한 콘셉트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달 초 스노우화이트 컬러의 서큘레이터를 새로 출시해 기존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 선풍기와 차별성을 둔 심플한 디자인에 1.94kg 가벼운 중량으로 본체 상부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성이 뛰어나고, 손쉽게 조립할 수 있어 가정, 사무실, 캠핑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기순환시스템’으로, 거실 에어컨과 같이 사용할 경우 집안의 온도를 통바람으로 빠르게 순환시킴으로써 에어컨 과다 사용을 줄여주는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 경제적이다. 향후에도 자이글은 냉풍기, 선풍기 등을 비롯한 여름용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여름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폭염 이슈가 더욱 두드러지면서 올해 역시 여러 업체가 이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더운 시즌일수록 가전업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이제는 주방 가전용품에서도 ‘시원함’을 강조하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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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자체개발 응용 카메라 특허 출원…초소형화된 정밀 카메라 통해 주변기기 제어 가능

영우로고영우디에스피,  자체개발 응용 카메라 특허 출원…초소형화된 정밀 카메라 통해 주변기기 제어 가능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응용 카메라의 특허를 출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영우디에스피는‘주변장치 제어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응용카메라(Programmable Application Camera to include peripheral device control function)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출원을 완료한 제품은 PAC-501G(흑백), PAC-501C(컬러) 두 가지다. 산업용 카메라 제품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시각 및 산업용 장비에 적합한 영상 처리는 물론 제어용 PC 없이도 주변장치 제어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 장비뿐 아니라 대부분의 산업용 장비는 생산중인 제품의 정렬, 검사 등의 기능이 필요하다”며 “정렬 및 검사 등의 속도와 품질 그리고 장비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의 구현은 장비의 성능과 ,차별성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의 산업용 장비들은 점차 미세화, 고정밀화, 지능화를 추구하고 있어 좀 더 진보된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이번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산업용 소형 카메라와 유사한 작은 크기로 PC에서 구현하던 운영체제와 화상처리 성능을 통합 구현해 PC로 인한 공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영상처리 속도도 증가 되었다.

 

아울러 산업용 카메라에 필수적으로 같이 사용되는 주변 부품인 정밀 렌즈의 자동초점조절, 조명제어 등을 통합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용에서 추가적인 장치 없이 단순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탑재된 주변장치 제어 커넥터를 통해 고전력 조명장치, 고정밀 정렬스테이지 등 직접 구동할 수 없는 다양한 장치의 제어도 가능하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기존에는 PC가 차지하는 공간과 여기서 발생하는 열과 파티클 처리, 주변장치에 대한 부품배치 등의 문제로 인한 제약으로 장비설계가 어렵고 복잡해 질 수 밖에 없었다” 며 ““향후 좀 더 향상된 Clean 등급을 구현하고 사람 눈을 대신하여 위치나 위험요소 파악이 가능한 인공지능적 요소를 갖춘 산업용 장비를 보다 수월하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우디에스피는 올 하반기 동안 스마트 카메라를 자사의 주력 장비에 탑재해 제품의 신뢰성을 개선하고 타사 장비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 될 수 있는 다수의 특수 프로그램(Application)을 개발할 방침이다. 그리고 카메라 자체뿐 아니라 이 애플리케이션을 카메라에 직접 탑재, 공급하는 사업 모델도 추진하고 있으며 양산제조, 품질관리와 영업시스템 구축 완료 후 일반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인 영우디에스피는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4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초 디스플레이 강국 일본까지 진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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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가 투자한 ‘위즈돔’, 文 대통령 북유렵 3개국 순방에 동행…해외 진출 기대감 ‘UP’

디에이테크놀로지_디에이테크놀로지가 투자한 ‘위즈돔’, 文 대통령 북유렵 3개국 순방에 동행…해외 진출 기대감 ‘UP’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투자한 ‘위즈돔’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에 스타트업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는 위즈돔 외에도 렌터카 기반 승차공유 ‘타다’를 서비스하고 있는 VCNC, 숙박업체 정보 공유플랫폼인 ‘야놀자’ 등이 참여했다. 대통령 해외 경제사절단이 스타트업 중심으로 꾸려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스타트업 경제사절단은 약 600여 곳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경제 혁신에 성공한 핀란드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일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알토ES, 대한상의, 핀란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한-핀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스타트업 분야의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 혁신 산업 중 위즈돔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은 모빌리티 분야다. 모빌리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세계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2015년 300억 달러(약 35조 3500억원)에서 오는 2030년 1조5000억달러(약 1767조 6000억원)로 몸집을 키울 전망이다.

 

핀란드의 모빌리티 서비스 ‘휨(WHIM)’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모든 모빌리티 경우의 수를 감안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휨에 접속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단 경로의 이동 방법을 제공 받는다. 이동에 필요한 교통수단의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한 차례의 과금과 결제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 달간 이용료를 내고 월 주차, 자동차 공유, 자전거 이용 등 이동 수단 관련 서비스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위즈돔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트업 강국 핀란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가 나아갈 혁신 성장 모델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순방 일정 동행을 통해 자사의 사업분야를 국내에 한정시키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위즈돔에 투자하며 본격적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위즈돔의 공유 경제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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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투자사, BNG 광구 ‘A8유정’ 시추 진행…광구 원유매장 구간 110m 확인

20190405_173216대한뉴팜 투자사, BNG 광구 ‘A8유정’ 시추 진행…광구 원유매장 구간 110m 확인

 

 

  • BNG광구 원유매장 구조 총 58km2 예상

 

코스닥 상장사 대한뉴팜(054670)이 투자를 진행한 광구 운영사 ‘카스피안 선라이즈(Caspian Sunrise Plc)’가 카자흐스탄 BNG 광구 A8유정 시추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8유정은 총 깊이 5,200m를 목표로 시추하고 있으며 현재 약 4,300m 정도 들어간 상태다. 시추 진행과정에서 채취한 지하 암석 샘플에 묻은 원유를 분석한 결과 110m 정도의 원유매장구간(oil-bearing interval)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 A5유정에서 확인된 것(105m)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카스피안 서라이즈는 이미 심부유정(Deep Well) 3곳에서 원유가 발견되었으며, 3D 탄성파 자료와 시추를 통해 원유매장 구조를 58km2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심부유정과는 달리 천부유정(Shallow Well)은 MJF구조로 올해 5월 기준 일당 1,396배럴이 생산되었으며, 올해 3사분기에는 상업생산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카스피안 선라이즈 의장 클라브는 “A8유정 결과에 아주 만족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다른 원유매장 층을 찾는 것에 자신감이 더 생겼다”며 “이를 반영하듯 최근 카스피안 선라이즈의 가치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피안 선라이즈는 영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유전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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