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벳, 아프리카 우간다 양계 사업 실시…코이카(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이글벳_CI_JPG이글벳, 아프리카 우간다 양계 사업 실시…코이카(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양계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글벳은 우간다 카바뇨로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간다 마케레레대학과 함께 ‘우간다 한국형 농축산 시범단지 구축’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글벳의 양계 시설은 우간다 양계 산업의 현대화를 위한 시범 시설로 운영되며 2,400㎡ (726평)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육추사, 산란사, 퇴비장를 운영하며 약 15,000 마리를 사육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일환으로 농가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3년간 마케레레대학 농업연구소 부지에 한국형 농축산 시범단지를 구축하고 기술 보급과 농민교육을 진행한다. IBS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계란 판매수익금을 현지 축산 관련 협동조합 육성을 위해 지원한다.

코이카 IBS 사업 종료 후에도 양계시설부분은 이글벳이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10년간 운영하게 된다. 회사는 향후 IBS 사업을 통한 운영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지의 양계 수직계열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국의 선진 축산 기술 및 유통사업을 현지에 접목하게 되면 우간다의 축산 발전과 한류전파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글벳 관계자는 “현지 양계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운영 기간 중 육계 사업의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긍정적이라 판단되면 육계 농장을 별도로 운영해 장기적으로 육계 유통까지 사업의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이며 향후 아프리카의 신사업 모델로 정착하게 된다면 당사 실적 또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에드워드 세칸디 우간다 부통령이 참석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과학기술 주도형 농산업 모델을 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로 구체화한 모든 관계자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우간다 농업 현대화를 위해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을 농민들에게 보급될 준비가 됐다”고 선언하면서 한국정부 및 관계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개소식은 우간다의 많은 언론 매체를 통해 성공적인 협력사업으로 보도되었으며, 우간다 TV에서는 연말에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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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바이타디주Ⓡ’, 2019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제기술상 수상

대한뉴팜

 

대한뉴팜㈜(054670)은 비타민D 주사제인 ‘바이타디주Ⓡ’가 안정성을 인정받아 2019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제기술상의 수상내용은 비타민D 주사제의 유연물질 생성 억제기술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관조건을 1~25℃에서 1~30℃로 허가를 변경하여 유통 및 보관의 편의성 증가에 따른 것이다. 현재 비타민D주로 1~30℃의 보관 조건으로 생산되는 것은 대한뉴팜이 유일하다.

비타민D인 칼시페롤(calciferol)은 D2(ergocalciferol)와 D3(cholecalciferol)로 분류된다. D2는 스테롤(sterol)인 에르고스테롤(erogosterol)로부터 만들어 지며, D3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7-dehydrocholesterol)과 햇빛을 피부에 쬐면 만들어 진다. 또한 비타민D는 칼슘 흡수 촉진효과로 골다공증 치료제의 일부 구성성분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만, 당뇨병, 심장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의 중요성은 점점 증대되고 있으나 야외활동이 줄고,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비타민D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비타민D 주사제를 필요로 하는 결핍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비타민D3는 쉽게 산화되어 유연물질을 생성하는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그동안 주사제 개발이 어려웠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당사는 비타민D의 안정화 기술을 확보하여 trans-cholecalciferol의 유연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D주의 관련 특허 2건의 등록을 완료했다”며 “비타민D주의 유연물질 생성이 거의 없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제제의 보관 조건을 1~25℃에서 1~30℃로 허가를 변경하여 대한뉴팜의 비타민D 주사인 바이타디주Ⓡ 의 보관 및 유통의 편의성을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비타민D 주사제의 국내 시장규모는 생산, 수입 실적 기준으로 2017년 123억원, 2018년 132억원으로 시장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한뉴팜은 바이타디주Ⓡ 로 10만IU, 20만IU, 30만IU 3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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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친환경 소독 및 살비용 조성물, 닭 진드기 방제 특허취득

   우진비앤지 (대표이사 강재구)는 친환경 소독과 살비용 조성물 그리고 이를 이용한 닭 진드기 방제기술을 개발해 특허 취득 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허의 발명 명칭은 ‘소독 및 살비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닭 진드기 방제 방법(출원번호:10-2018-0002188)’이다. 본 특허는 산란계 양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충해인 닭 진드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방제하며 축사 소독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닭 진드기 동물용 의약품 및 의약외품 대부분은 농약(EPA 2급 물질)을 사용하고 있어 동물용으로 사용하기에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와구모라고도 불리는 닭 진드기는 시스템화된 계사 구조의 양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병충해로 그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기문진드기목의 새진드기과에 속하는 닭 진드기는 조류에 기생하며 흡혈하는 습성이 있다. 닭의 피부에 상처를 내 흡혈하며 닭에게 스트레스 및 질병을 야기하여 산란율을 급격히 떨어트린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물로 경쟁이 심한 동물용 의약품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지난해 살충제 계란 및 AI 파문 이후, 소비자들의 국내산 계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생겼으며, 이에 따라 축사에 직접적으로 살포하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드기를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고 특허 발명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허 출원을 이용하여 개발 완료된 제품인 ‘친환경 와구모(닭 진드기) 구제제’는 연갈색의 천연 성분 현탁액제이다. 음수 및 사료에 미량 섞어도 무방하며, 친환경 농가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성(잔류농약 360종)이 확보되어 정식 출시 전부터 농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2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 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였다. EU-GMP의 개념설계로 준공된 예산 우진바이오 백신 공장도 KV GMP 허가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백신사업 진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프리미엄 유기농펫푸드 업체인 OSP를 인수하며 반려동물 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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