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최영섭 대표, 자사주 총 4만 4천주 취득…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 및 책임경영 의지

스맥 로고

‘스맥’ 최영섭 대표, 자사주 총 4만 4천주 취득…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 및 책임경영 의지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099440)의 최영섭 대표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에 나섰다.

 

스맥은 최영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4만 4천여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스맥의 최영섭 대표이사의 지분은 277,522주에서 321,704주로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의 자사주 취득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책임경영 의지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맥은 제조업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신규사업인 융복합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 좋은 사업을 발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책임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스맥은 경기 불황에도 하반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해시 차세대의생명 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지능형기계 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에 참여하여 ‘지능형기계 기반 생산시스템 III’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시장 확대와 고객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럽 법인을 설립했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등 신규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성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스맥 최영섭 대표이사는 “국내 제조산업 침체에 따라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최근 주가 하락 폭이 회사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도한 부분이 있다”며 “전년도 설립한 미국법인의 안정화를 통한 해외시장 성장과 신규사업부의 성장으로 인하여 회사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는 만큼 실적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맥은 지난 9월에 실시한 ‘EMO 하노버 2019’에서도 고객니즈에 맞춘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총판권을 획득한 사이버리즌의 보안 솔루션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면서 ICT사업 역시 전망을 밝히고 있다. 또한 반도체사업 투자가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신규사업부인 FA사업부 및 융복합 사업부의 실적이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Read More

㈜굿센, 클라우드 ERPㆍ경영관리 솔루션에 올인한다

굿센 로고

㈜굿센, 클라우드 ERPㆍ경영관리 솔루션에 올인한다

 


 

 

아이티센그룹의 ㈜굿센(243870)이 건설 ERP와 경영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SW 전문기업 변신에 올인한다고 밝혔다.

 

굿센은 수익성이 낮은 공공사업 관련 HW 유통, SW 유지관리 용역 등 공공사업 부문 영업을 지양하고, 마이크폴리스와 합병을 통해 기존의 주력사업인 건설 ERP, ITO에 집중하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기업경영관리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굿센의 기업경영관리 솔루션은 회계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할 수 있고, 개정 외부 감사법에 따른 시장의 요구에도 100% 부합하는 솔루션이다. 마이크로폴리스 합병 후 총판권을 확보하게 된 독일 IAS사의 CaniasERP는 도입 기간 및 비용,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ERP 솔루션으로 중소, 중견, 대기업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글로벌 ERP다.

 

특히, 굿센의 경영관리솔루션은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강화되면서 향후 전망이 밝다는 평가다. 올해까지 자산 규모 2조 원 이상의 상장사가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2022년까지는 자산 1천억 원 이상, 2023년까지는 모든 상장사 및 연결 자회사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되기 때문에 시장은 급속도로 커질 전망이다.

 

굿센 김명준 대표이사는 “MicroCIM 등 자사의 경영관리솔루션은 동 분야에서 최강자 자리를 지켜온 솔루션으로 내부회계관리, 연결결산 등 시장을 확보하고,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 ERP 역량을 넓히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굿센은 지난 9월 클라우드 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하기 위해 마이크로폴리스를 인수하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ERP 대체 시장 및 경영관리 솔루션 시장 진입을 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지난 10일,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된 김명준 대표는 삼성전자 해외주재원, 삼성SDS PJT 감사팀장, 독일 MIS AG사 아태지역 총괄 CEO를 거쳐 ㈜마이크로폴리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MicroICM (Internal Control Management)

 Sarbanes Oxley Act(SOX)와 같은 회계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해야 하는 글로벌 기업을 위해 현재 각국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규정들이 요구하는 기업의 내부 통제와 잠재 위험 요소에 대한 평가와 인증 절차를 포함하여 SOX관련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문서화를 지원하는 전문 컴플라이언스 매니지먼트 솔루션이다.

미국의 SOX시행에 발맞춰 2004년 처음 출시된 MicroICM은 이미 전세계 300여개의 기업에 적용된 솔루션이며, 내부통제의 글로벌 표준이자 SOX의 준거 기준인 COSO프레임을 기준으로 개발되어 글로벌 회계법인의 면밀한 검수 및 많은 기업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내부통제에 관련한 Best practice가 내장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ad More

(주)필로시스, 부산 국제 당뇨산업전(IDIF 2019) 참가… 지메이트 스마트 디지털 인슐린 펜 선보여

 

필로시스헬스케어 CI

(주)필로시스, 부산 국제 당뇨산업전(IDIF 2019) 참가… 지메이트 스마트 디지털 인슐린 펜 선보여

 

– 아르메니아 당뇨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


 

(주)필로시스는 부산 국제 당뇨산업전(IDIF 2019)에 참가해 지메이트 스마트 디지털 인슐린 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당뇨산업전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국내 당뇨전문 기관 및 산업군의 다양한 참여와 저명한 교수진의 대중 강연을 통해 당뇨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개최됐다. 12개국, 120개 기업, 5만 여명이 국제 당뇨산업전에 참가했다.

 

필로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지메이트 스마트 디지털 인슐린 펜’을 선보여 국내외 당뇨병 관계자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지메이트 스마트 디지털 인슐린 펜은 인슐린 주입과 자동관리에 관한 특허 기술을 활용해 인슐린 제조사, 투입량, 투입 시기, 온도 등의 주요 기록을 자동 저장할 수 있어 인슐린 과다복용으로 인한 의료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정밀한 인슐린 주입이 요구되는 소아 당뇨환자와 임신성 당뇨환자 등에게 안전하고 정밀한 인슐린 주입이 가능하다.

 

지메이트 스마트 인슐린 펜은 지메이트 헬스케어 종합 건강관리 시스템 앱과 함께 연동이 가능하다. 혈당 측정, 운동, 식단관리 및 인슐린 처방 관리가 가능하고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전문 의료진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여 체계적인 당뇨병 관리가 가능하다.

 

필로시스 관계자는 “최종 임상실험과 등록인증을 거쳐 2020년 하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미 다수의 다국적 당뇨병 치료제 제약사 및 의료기기 업체와 신규사업을 논의하고 있어 2020년 매출에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로시스는 IDF세계당뇨연맹 총회 기간동안 방한한 아르메니아 당뇨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본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당뇨병관리에 효과적인 필로시스의 지메이트 혈당측정기, 디지털 인슐린펜, 현재 개발중인 연속혈당 측정기를 아르메니아 공공 병원 및 입찰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IDF 세계 당뇨학회 통계자료에 의하면 아르메니아는 전체 인구 중 7.6%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안지오랩,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임상2a상 시작

안지오랩

안지오랩,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임상2a상 시작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L101-NASH’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환자를 대상으로 ’AL101-NASH’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보기 위하여 4개 대학병원에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를 진행해 임상적으로 적절한 투여 용량을 찾을 예정이다.

 

비알콜성지방간 및 지방간염은 일반인의 10-24%, 비만인의 58-74%가 가지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만성 간염의 주요 원인이 되며, 단순 지방증이라도 지방 간염과 섬유화,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많은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으나,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발병 기전이 다양하고 명확하지 않아, 한가지 기전이나 원인의 조절로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다.

 

반면 대부분의 개발 치료제가 질환 자체가 보이는 간내 지방증, 염증, 섬유증과 연관된 하나의 타겟 혹은 기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방증, 염증, 섬유증이 복합적으로 진전된 상태에서 치료 효능을 평가하는 후기 임상 단계에서 유효성 검증에 실패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AL101-NASH는 혈관신생(Pan-angiogenesis) 억제제로 혈관신생을 일으키는 여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고 MMP (Matrix metalloproteinase)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지방조직의 발달과 성장을 억제하여 내장지방을 감소시킨다”며 “뿐만 아니라 염증억제 효과도 있어 간 내 지방증, 염증 및 섬유화를 고르게 개선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지오랩이 개발한 ‘ALS-L1023’은 멜리사(레몬밤)에서 추출한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천연물의약품이다. 멜리사는 지중해에서 주로 서식하며 수천 년간 식품으로 사용되어왔으며, 불면, 불안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온 식물이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을 가지고, 습성환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고,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임상2a상 IND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은 등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Read More

세미콘라이트, 한중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정부과제 선정

세미콘라이트

세미콘라이트, 한중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정부과제 선정

 

– 신세대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Micro-LED 핵심기술 개발 및 산업화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LED플립칩 전문기업 세미콘라이트(대표이사 박일홍, 214310)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중 공동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18-597호)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마이크로 LED 핵심기술 개발 및 산업화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중국의 화찬세미텍은 중국 2위 규모의 LED 칩 생산 업체로 지난 2018년 1월 세미콘라이트, 에피콘과 조인트벤처 ‘세미콘라이트 차이나’를 설립한 후로 현재까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과제의 최종 목표는 당사의 플립칩 기술력과 화찬세미텍의 에피웨이퍼 주요 기술력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칩 개발이며 세미콘라이트는 마이크로 LED칩 개발을, 화찬세미텍은 에피웨이퍼 및 칩 개발을 담당한다. 먼저 화합물 반도체 층의 성장 조건을 최적화하여 낮은 결함밀도를 가지며 높은 파장 균일도를 가지는 에피웨이퍼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50um x 50um 이하의 칩 크기에 고효율의 성능을 가지는 마이크로 LED 칩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미콘라이트는 본 기술 개발을 통해 LED 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해외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과 중국 양 국가에서 공동 지원되는 R&D 사업으로 양 국가 기관에서 연구를 위한 개발비를 2년간 지원받는다.

 

세미콘라이트 연구소 김경민 박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에 주요 광원으로 적용된다면 현재 LED 조명 중심의 해외 수출 품목이 다변화되고 신제품 판매에 대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사업기회가 확대되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중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산업기술의 개방 융합 글로벌화에 따라 국내 산학연들을 대상으로 중국 R&D 파트너와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연도에 세미콘라이트-화찬세미텍을 포함하여 총 3개의 사업만이 최종 선정되었다.

 

Read More

㈜지엔티파마, ‘뇌졸중 및 반려견 치매 신약’ 임상 경과 발표… 개발중인 신약의 상용화 청신호

지엔티파마 로고

㈜지엔티파마, ‘뇌졸중 및 반려견 치매 신약’ 임상 경과 발표… 개발중인 신약의 상용화 청신호

 

– 반려견 치매 임상 3 상 모집 완료, 내년 초에 신약승인 신청

–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 임상연구 추진

– 중국에서 진행한 뇌졸중 임상 2 상 연구에서 안전성과 약효 확인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약개발업체 지엔티파마가 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신약에 대한 임상경과를 발표했다. 발표회에는 뇌신경과학과 바이오제약 분야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엔티파마는 현재 개발중인 치매신약 ‘크리스데살라진’과 뇌졸중신약 ‘Neu2000’의 임상연구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치매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은 반려견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인산화’와 뇌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와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 표적 약물이다.

 

반려견이 치매에 걸리면 공간 인지능력 장애, 가족과의 관계 장애, 수면장애, 집안에 대소변 오염을 일으켜 환자는 물론 보호자의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진다.

 

지난해 지엔티파마는 이리온 동물병원에서 중증 치매로 진단된 6마리 노령견을 대상으로 예비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8주 동안 ‘크리스데살라진’을 투여 받은 모든 반려견의 인지기능과 행동기능이 정상으로 개선돼 약품의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지엔티파마는 예비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 40마리를 모집하여 ‘크리스데살라진’의 임상 3상 연구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임상연구에는 대형동물병원인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 헬릭스 동물메디컬센터, VIP 동물의료센터, N동물의료센터, 해마루 동물병원, 대구 동물메디컬센터, 부산 제일2차 동물메디컬센터가 참여했다.

 

지엔티파마의 동물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이진환 박사는 “임상시험이 가능한 반려견을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등록이 끝났기 때문에 올해 안에 임상연구를 완료하고, 내년 초에 관련 임상연구 자료를 정리해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약승인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에 세계 최초의 반려견 치매 치료제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반려견 치매에 대한 예비 임상연구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의 효과가 입증됐다”며 “내년에는 ‘크리스데살라진’의 효과를 바탕을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고위험군을 선별해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티파마는 임상발표회에서 중국에서 헹디안 그룹 아펠로아사와 함께 238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Neu2000’의 임상 2 상 연구에 대한 진행 결과도 일부 공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 뇌졸중 척도(NIHSS) 기준 6 이상의 중등도 환자에게 고용량의 Neu2000을 5일동안 투여하였을 때, Neu2000은 뇌졸중 후 2 주, 1 개월, 3 개월에 나타나는 장애를 줄이며 뇌졸중 환자에게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

 

지엔티파마 개발이사인 안춘산 박사는 “Neu2000의 임상 2 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임상 3 상 프로토콜을 완성해 중국 식약처에 제출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임상 3 상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지엔티파마의 자사 연구진이 발굴했던 치매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과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이 중요한 임상연구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세계 최초의 치매, 뇌졸중 블록버스터 치료 신약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Read More

디지털대성, 주당 300원 현금배당… 전년보다 50% 증가된 배당 실시

디지털대성_CI_JPG

디지털대성, 주당 300원 현금배당… 전년보다 50% 증가된 배당 실시


 

교육 콘텐츠 기업 디지털대성(068930, 대표이사 김희선)이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디지털대성은 이번 배당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며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02억 원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금액이다. 최고 영업이익 달성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예년보다 50% 증가된 배당을 실시한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회사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에게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하기 위해 8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다”며 “현재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부합하는 영업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대성은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의 상품인 `19패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진행한 ‘19패스 X 갤럭시 버즈’ 프로모션도 큰 인기를 끌어 내년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국내 독서 논술 교육 부문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인 ‘한우리열린교육’, 국어과목 대표 모의고사 브랜드인 ‘이감’을 보유하고 있다. 입시부터 융합 독서까지 교육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토탈 교육기업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부터 베트남 국제학교를 시작으로 해외 교육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여 글로벌 교육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ad More

에스바이오메딕스,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 치료제 임상 승인… 국내 배아줄기세포 기술로는 첫 임상 승인… 국내 배아줄기세포 기술로는 첫 임상 승인

 

에스바이오메딕스 로고

에스바이오메딕스,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 치료제 임상 승인… 국내 배아줄기세포 기술로는 첫 임상 승인… 국내 배아줄기세포 기술로는 첫 임상 승인


 

 

(주)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 강세일)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척수손상 세포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본 세포치료제는 국내의 기술력으로 임상시험이 승인된 국내 첫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이다. 배아줄기세포를 고효율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은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동욱 교수(연구 총괄 책임자)팀이 공동연구로 진행 중이며, ‘2019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금번 승인된 임상시험은 신경손상 60일 이내의 경추 척수 신경의 완전 마비(AIS-A) 및 불완전 마비 (AIS-C)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이다. 시험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임상 연구자: 신경외과 하윤 교수)에서 시행될 계획이며 2020년 상반기에 개시될 예정이다.

 

척수손상은 척추 안에 있는 중추신경인 척수에 외상에 의한 손상이 생겨 전신이나 하반신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척수손상은 현재까지 손상된 신경을 재생 시키기 위한 뚜렷한 치료제가 없다. 척수손상 환자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며 제2, 제3의 중복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척수손상 환자의 통계는 파악이 힘든 상황이지만, 국내 척수손상 환자수는 약 7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치료제의 개발을 통하여 평생 사지 마비의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많은 척수손상 환자들에게 신경 기능 개선의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치료제의 기반인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란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줄기세포로 배양조건에 따라 무한증식이 가능하고 모든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전분화능 줄기세포이다.  하지만 ‘종양형성 위험’이 있는데다 ‘원하는 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 및 제품화에 어려움이 있다.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제품인 ‘PSA-NCAM(+) NPC’는 저분자화합물을 사용하여 두 가지 특정 신호 전달체계(BMP와 Activin/Nodal signaling pathways)를 제어함으로써, 모든 전분화능 배아줄기세포로부터 내배엽과 중배엽성 세포 분화를 강력히 차단하고, 외배엽성 신경세포를 고수율로 분화 유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보편적인 신경세포 분화 방법을 바탕으로 한다.

 

종양원성이 근본적으로 제거된 안전한 신경세포인 PSA-NCAM 양성 신경전구세포를 분리하여 최종 단계인 치료제로 사용하게 된다.  이 근간이 되는 기술은 국제 줄기세포 포럼에 의해 국제 표준화 프로토콜로 채택된 바 있으며, 현재 유럽 11개국과 미국, 일본, 한국 등에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신경계 세포들의 경우 자가나 성체줄기세포로부터 확보가 어려워 안정적인 공급원의 확보가 치료제 개발의 핵심이다. 해당기술의 경우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계 세포들을 원하는 시기와 양에 맞추어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따라서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척수손상 치료제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연구 소장 조명수 박사는 “국내 기술로는 처음으로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배아줄기세포유래 세포치료제인 본 기술을 시작으로 신경계 질환 전반을 아우르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기타의 분화방법이 접목되어 개발되는 타 치료제들도 곧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배아줄기세포 및 3차원 세포집합체를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배아줄기세포를 토대로 척수손상치료제, 파킨슨병치료제 및 망막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3차원 세포집합체를 토대로 하지허혈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Read More

이글벳, 아프리카 우간다 양계 사업 실시…코이카(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이글벳_CI_JPG

이글벳, 아프리카 우간다 양계 사업 실시…코이카(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양계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글벳은 우간다 카바뇨로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간다 마케레레대학과 함께 ‘우간다 한국형 농축산 시범단지 구축’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글벳의 양계 시설은 우간다 양계 산업의 현대화를 위한 시범 시설로 운영되며 2,400㎡ (726평)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육추사, 산란사, 퇴비장를 운영하며 약 15,000 마리를 사육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일환으로 농가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3년간 마케레레대학 농업연구소 부지에 한국형 농축산 시범단지를 구축하고 기술 보급과 농민교육을 진행한다. IBS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계란 판매수익금을 현지 축산 관련 협동조합 육성을 위해 지원한다.

 

코이카 IBS 사업 종료 후에도 양계시설부분은 이글벳이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10년간 운영하게 된다. 회사는 향후 IBS 사업을 통한 운영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지의 양계 수직계열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국의 선진 축산 기술 및 유통사업을 현지에 접목하게 되면 우간다의 축산 발전과 한류전파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글벳 관계자는 “현지 양계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운영 기간 중 육계 사업의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긍정적이라 판단되면 육계 농장을 별도로 운영해 장기적으로 육계 유통까지 사업의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이며 향후 아프리카의 신사업 모델로 정착하게 된다면 당사 실적 또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에드워드 세칸디 우간다 부통령이 참석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과학기술 주도형 농산업 모델을 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로 구체화한 모든 관계자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우간다 농업 현대화를 위해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을 농민들에게 보급될 준비가 됐다”고 선언하면서 한국정부 및 관계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개소식은 우간다의 많은 언론 매체를 통해 성공적인 협력사업으로 보도되었으며, 우간다 TV에서는 연말에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글벳_CI_JPG

 

Read More

우진비앤지, 친환경 소독 및 살비용 조성물, 닭 진드기 방제 특허취득

우진비앤지 로고

 

 

우진비앤지, 친환경 소독 및 살비용 조성물, 닭 진드기 방제 특허취득


 

우진비앤지 (대표이사 강재구)는 친환경 소독과 살비용 조성물 그리고 이를 이용한 닭 진드기 방제기술을 개발해 특허 취득 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허의 발명 명칭은 ‘소독 및 살비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닭 진드기 방제 방법(출원번호:10-2018-0002188)’이다. 본 특허는 산란계 양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충해인 닭 진드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방제하며 축사 소독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닭 진드기 동물용 의약품 및 의약외품 대부분은 농약(EPA 2급 물질)을 사용하고 있어 동물용으로 사용하기에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와구모라고도 불리는 닭 진드기는 시스템화된 계사 구조의 양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병충해로 그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기문진드기목의 새진드기과에 속하는 닭 진드기는 조류에 기생하며 흡혈하는 습성이 있다. 닭의 피부에 상처를 내 흡혈하며 닭에게 스트레스 및 질병을 야기하여 산란율을 급격히 떨어트린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물로 경쟁이 심한 동물용 의약품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지난해 살충제 계란 및 AI 파문 이후, 소비자들의 국내산 계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생겼으며, 이에 따라 축사에 직접적으로 살포하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드기를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고 특허 발명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허 출원을 이용하여 개발 완료된 제품인 ‘친환경 와구모(닭 진드기) 구제제’는 연갈색의 천연 성분 현탁액제이다. 음수 및 사료에 미량 섞어도 무방하며, 친환경 농가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성(잔류농약 360종)이 확보되어 정식 출시 전부터 농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2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 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였다. EU-GMP의 개념설계로 준공된 예산 우진바이오 백신 공장도 KV GMP 허가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백신사업 진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프리미엄 유기농펫푸드 업체인 OSP를 인수하며 반려동물 사업에도 진출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