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바이러스 잡는 살균마스크 개발에 착수

세미콘라이트

세미콘라이트, 바이러스 잡는 살균마스크 개발에 착수

 

– 美, 中 특허보유자와 UV-LED마스크 특허공동보유 및 개발 협약 체결!
– UV-LED 마스크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잡는다


 

LED플립칩 제조 전문기업 세미콘라이트(214310)가 자사 UVC-LED 기술력을 활용해 UV마스크 특허보유자와 함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세미콘라이트 용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세미콘라이트는 미국, 중국 등에 기 출원된 UVC 살균 마스크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아시아지역 생산 및 판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허의 내용은 마스크 측면 통풍구에 UVC-LED 칩을 삽입하여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를 살균할 수 있는 반영구적 기능성 마스크에 대한 것이다. 이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를 살균하는 기능으로, 이미 미국 유명 연구소를 통해 99% 살균이 되는 실험 결과를 얻은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콘라이트는 UV마스크 개발 이후에도 자사 UVC-LED를 가전 및 각종 기계장치 등에 다양하게 접목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더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N95 마스크의 경우 0.3um 이상의 입자에 대해서만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사스(SARS) 바이러스 또는 코로나19의 경우 입자의 크기가 0.1um 이하이므로,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을 경우 차단 효과가 떨어져 정상적으로 착용이 된 경우에는 호흡에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세미콘라이트에서 이번 특허공동보유 협약을 통해 개발을 추진하는 UV마스크는 기존 제품들의 호흡의 답답한 단점을 최소화했다. UVC-LED 기술을 활용해 공기 중 바이러스를 99.9%를 제거하여 호흡기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UV마스크이다. 향후 자사 UVC LED 칩을 사용하여, 기존 마스크 전문 생산 기업과 제휴를 통한 OEM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으로, 빠른 시간 안에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콘라이트 고위관계자는 “이번 UV마스크 개발을 시작으로 가정에서 편리하게 세균과 박테리아 등을 살균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며, 조만간 시장에서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만큼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이 높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Read More

대창솔루션, 2019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매출액 652억 원 전년대비 26.2% 상승

대창솔루션

대창솔루션, 2019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매출액 652억 원 전년대비 26.2% 상승

– 2019년 매출액 652억 원(전년比 26.2%↑), 영업이익 10억 원(흑자전환)


 

대창솔루션(096350)이 2019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약 652억 원으로 전년대비 26.2% 상승했다.

회사는 작년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신규제품인 핵폐기물 저장용기의 공급 증가를 꼽았다. 대창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주강방식의 핵폐기물 컨테이너를 제작해 관련 업체에 납품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전세계 영구정지된 원전은 총 164기이며 그 중 19기만이 해체를 마쳤고 나머지 164기는 해체를 준비 중으로 세계 원전 해체시장 규모는 약 1,20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함에 따라 회사의 핵폐기물 컨테이너 사업은 더욱 성장할 전망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적용되면서 대창솔루션의 대형엔진 구조재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회사는 선박 엔진주축의 충격을 지탱하는 MBS를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생산하여 세계시장 점유율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조선업이 LNG선 발주 9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MBS 발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핵폐기물 컨테이너 사업을 비롯 LNG선 등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 회사의 성장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주강방식으로 제작된 컨테이너는 다른 컨테이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 회사의 영업이익 확대를 이끌고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창솔루션의 자회사 크리오스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리오스는 지난 2013년 아시아 최초의 LNG 추진선에 연료탱크 및 연료공급장치를 납품하며 주목을 받았다. LNG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FGSS)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기술력을 보유한 크리오스의 성장성도 주목된다.

Read More

우리넷,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매출액 737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우리넷 로고

우리넷,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매출액 737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 연결기준 매출액 737억 원, 영업익 32억 원
–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로 실적 상승 효과


 

 

통신장비 제조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 대표이사 유의진, 김광수)이 통신장비 사업과 OLED 디스플레이 신사업의 동반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넷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73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32억 원으로 220%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조화가 최대 실적을 만들었다.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와 광회선패킷 전달장비(POTN) 공급계약을 진행하는 등 통신장비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신사업으로 진행된 OLED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넷은 2019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 유기물 소재 매출이 발생하면서 실적 향상에 신호탄을 쐈다. 향후 소재산업을 기초로 디스플레이 장비 관련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OLED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넷 관계자는 “당사는 차세대 5G 통신 사업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OLED 신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이 더욱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넷은 통신장비 전문 업체로 5G 산업에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G용 네트워크 장비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회사 측은 국내 주요 통신사들과의 암호화 통신 모듈 공동 개발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올 2020년 실적 전망 역시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Read More

에이아이비트,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익 31억 원으로 19% 상승… 3년 연속 흑자 달성 성공

에이아이비트

에이아이비트,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익 31억 원으로 19% 상승… 3년 연속 흑자 달성 성공

– 2020년 기 확보된 수주 바탕 안정적인 실적 확보 및 신규 사업 추진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039230)가 성공적인 경영효율화에 힘입어 3년 연속 영업익 흑자를 달성했다.

에이아이비트는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374억 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해 무차입 경영 및 경영효율화를 실시한 것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에이아이비트는 원가율을 기존 67%에서 61%까지 낮췄고,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역시 개선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재무건전성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0년 실적 역시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미 기확보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수주를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기술력 향상을 위한 R&D 분야는 물론이고, 성장성 높은 신규 사업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재무건전성 안정을 위해 경영효율화를 추진한 것이 3년 연속 흑자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2020년에도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매출과 더불어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진행해 실적이 더욱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아리온 2019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14억 원 달성… 흑자전환 성공

아리온테크놀로지_CI

아리온 2019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14억 원 달성… 흑자전환 성공

– 2019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14억 원, 매출 233억 원


 

코스닥 상장 기업인 아리온테크놀로지(대표 채명진, 058220 이하 아리온)가 2019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14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33억 원을 기록했다.

아리온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셋톱박스 사업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자상거래 매출이 발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회사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분야의 확장을 위해 기존 제품군의 확대, 오프라인 체험 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 올해 다른 비상장사의 인수합병도 준비 중에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규모가 133조 원까지 확대되어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커머스 시장은 더욱 주목받고 있어 아리온의 사업 성장 역시 기대된다.

또한 아리온은 미국 에너지부와 국방부에서 투자 받은 유망 2차전지 기술 기업 XNRGI와 아시아 독점 총판권 계약을 맺어 2차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도 오픈하며, 신사업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리온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사업의 확장 및 경영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향상됐다”며 “2차전지 사업을 본격화 하고, 기존 사업과 신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온은 셋톱박스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미디어커머스 신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영국 주택 관련 플랫폼 회사 인코라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자회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Read More

이글벳, 매출 334억 원, 영업이익 19억… 전년 대비 각 14%, 70% 상승

이글벳_CI_JPG

이글벳, 매출 334억 원, 영업이익 19억 전년 대비 각 14%, 70% 상승

– 2019년 매출액 334억 원(전년比 13.7%↑), 영업이익 19억 원(전년比 69.7%↑), 당기순이익 12억 원(전년比 16.9%↑),

– 반려동물사업 유통채널 다변화로 상품매츨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상승

– 이글벳, 주당 20원 현금배당 실시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지난해 반려동물 사업 호조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글벳은 2019년 매출액 334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약 1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70% 성장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2억 원을 기록하며 17% 상승했다.

회사는 작년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반려동물사업 유통채널 다변화를 꼽았다.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은 지난해 온라인 유통망을 새롭게 확보, 전년 대비 약 15%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실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글벳은 프리미엄 사료인 ‘나우’, ‘고’, ‘게더’를 비롯해 신제품 ‘나우테트라팩’과 ‘라비벳유산균’ 등을 유통하고 있다.

이글벳 관계자는 “회사가 유통하는 수입 프리미엄 사료의 인지도 상승과 유통망 확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해외 미수 채권 감소로 매출 정상화가 되어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글벳은 현금배당도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20 원을 현금배당하며 배당금 총액은 약 2억원 규모이다. 배당 기준일은 2019년 12월 31일이다.

이글벳 관계자는 “회사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에게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하기 위해 상장 이후 꾸준히 현금배당을 실시한다”며 “현재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신제품 개발에 힘써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Read More

알엔투테크놀로지, 매출 210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전년 대비 각 21%, 83% 상승

알엔투테크놀로지 로고

알엔투테크놀로지, 매출 210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전년 대비 각 21%, 83% 상승

 

– 2019년 매출액 210억 원(전년比 21.3%↑), 영업이익 28억 원(전년比 82.6%↑)

– 5G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의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가 5G 무선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의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12일 공시를 통해 2019년 매출액 210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약 2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83% 증가했다.

 

회사는 작년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5G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의 증가를 꼽았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특히 5G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이 129%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국내 5G 상용화에 따른 네트워크 장비 투자에 힘입어 2019년 매출이 21%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82% 이상 증가할 수 있었다”며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5G 투자가 본격화되면 회사의 실적도 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국 등 글로벌 5G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장비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알엔투테크놀로지는 통신장비 부품 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공장 증설을 대비한 토지 매입은 물론, 생산 능력 극대화를 위한 설비 증설, 품질 시스템 향상 및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인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의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5G 통신장비 시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작년 이상의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ad More

트루윈, 통신장비 ‘CMPRO 5G 통신모듈’ 본격 공급 개시

트루윈 CI

트루윈, 통신장비 CMPRO 5G 통신모듈 본격 공급 개시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015550)이 5G 기지국 장비 부품인 ‘CMPRO 5G 통신모듈’을 공급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루윈은 1월부터 12월 25일 까지 총 20만대의 5G 통신시스템 모듈을 공급하게 됐다. 지난 12월에 체결된 계약 금액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96억 원 대비 54% 수준이다. 본 계약 외에도 추가 공급은 별도 계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의 수익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트루윈은 성장 동력 사업으로 5G 통신 네트워크 센서 모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게 된 CMPRO 5G 통신모듈을 포함, 트루윈이 공급하는 센서는 통신사에게 맞춤형 GPS와 다중정보제공 등 다양한 기술과 환경에 적응 가능한 부품으로 인정받아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통신 대기업에 납품하게 된다.

올해 5G 장비 시장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액이 지난 2019년 대비 89% 성장한 42억 달러(약 4조 842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국내 기업들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5G 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고 밝혀 트루윈도 5G 통신 장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루윈 관계자는 “급성장하는 5G 이동 통신 장비 시장에 맞춰 회사도 관련 센서 모듈을 개발하여 납품하게 되었다”며 “5G 이동 통신 장비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통신 부품, 자동차 센서, 반도체 부품 등 다양한 센서 공급망을 구축 중이며 올해에는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수익을 올릴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루윈의 열화상 감시 센서가 삽입된 검역용 열화상 카메라가 중국 전역에 공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중국의 국제 유치원을 비롯 쇼핑몰, 빌딩 등에서 열화상 카메라의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올해 트루윈의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자이글, ‘골드’ 입힌 그릴 신제품 ‘자이글 세븐’ 공개…연이은 신제품 출시로 매출 극대화 기대

자이글로고_PNG

자이글, ‘골드’ 입힌 그릴 신제품 ‘자이글 세븐’ 공개…연이은 신제품 출시로 매출 극대화 기대

 


 

웰빙 전문 기업 자이글이 2020년 실적 향상의 기반이 될 자이글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한다.

자이글(대표 이진희, 234920)은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그릴 신제품 ‘자이글 세븐’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글 세븐은 지난 2017년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이글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골드 색상을 입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고, 더욱 컴팩트해진 구성으로 자이글 프로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성 강화를 위해 기능적인 부문도 향상시켰다. 적외선 발열 램프를 좌, 우 이동할 수 있어 집중 조리가 가능하며, 2단계 온도 조절을 통해 음식을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기름받이를 큰 사이즈로 구성해 조리 후에 배출되는 기름에 대한 우려를 최대한 줄였다. 또한 기름받이를 좌우 양방향으로 손쉽게 뺄 수 있어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자이글 그릴의 장점 역시 유지됐다. 재료를 숯불과 같은 적외선으로 구워 직화구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간편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리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산소연소방식이 아닌 램프 방식으로 기름튐, 냄새, 연기가 적어 유해가스에 대한 걱정이 덜하다. 상부 직화와 동시에 하부 복사열을 이용한 2중 가열 조리 방식을 채택했고, 형광등과 같은 램프 방식을 사용해 전기세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자이글은 홈쇼핑을 필두로 본격적인 자이글 세븐 마케팅에 돌입한다. 2월 말 홈쇼핑이 예정되어 있으며, 먼저 출시된 자이글 슈퍼와 함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 최고 품질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에는 주방가전 사업과 뷰티헬스케어 사업이 가시적인 실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며 상반기에도 또 다른 추가 신상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은 연이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달 자이글 슈퍼를 출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자이글 세븐 출시를 통해 주방가전 사업부문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산소ELD돔 ‘ZWC FACE&BODY MASK’의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뷰티헬스케어 사업 역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Read More

피씨엘㈜, 올릭스㈜와 업무협약체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분자진단시약 공급 준비

피씨엘

피씨엘㈜, 올릭스㈜와 업무협약체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분자진단시약 공급 준비

 

– 피씨엘, 글로벌 핵산합성 기술을 보유한 올릭스㈜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의 핵심인 코로나 바이러스 RNA 제공 받기로 협약


 

피씨엘이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에 분자진단시약을 공급하기 위해 올릭스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1일 질병관리본부는 검사속도와 편의성이 개선된 새로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인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Real Time RT-PCR)’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검사법은 기존 장시간(1∼2일)이 소요되던 ‘판코로나 검사법’과는 달리 6시간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1회 검사로 확진이 가능하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002년에 발생한 사스(SARS) 바이러스와 유사한 RNA 바이러스로, 검사 방법에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역전사하여 증폭하는 분자진단방법과 면역진단방법이 있다. 피씨엘은 올릭스로부터 분자진단방법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코로나 바이러스 RNA (양성대조물질, Positive Control)’를 제공받는다.

 

올릭스㈜는 자가전달 RNAi 기술의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기업이다. 올릭스의 세포내 RNA 합성기술을 이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를 역전사하여 분자진단시 필수적인 양성대조물질(Positive Control) 즉, 코로나바이러스 RNA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현재 중국을 비롯해서 코로나바이러스 분자진단에 필요한 시약 및 재료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현재 양성대조물질의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 올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이 가능해졌으며,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한 분자진단시약의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체외진단검사제품 긴급사용제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피씨엘을 비롯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은 질병관리본부·학회·협회의 평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과 정확성 검토를 거친 뒤 민간의료기관에 의료기기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유전자 항체인 압타머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일 뿐 아니라, 피씨엘은 원천기술인 SG-Cap 기술을 이용하여 다중으로 분자진단하는 DNA 칩기술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하여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호흡기바이러스의 분자진단과 면역진단 기술을 동시에 개발했기 때문에 발빠르게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 키트를 출시할 수 있었다.

 

피씨엘㈜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제조 기업으로, 질병관리본부와 코로나바이러스(메르스 등 4종)의 고감도 현장진단검사 시스템 구축 및 관련 특허도 출원한 바 있다. 피씨엘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전세계적인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서 민감하고 빠른 현장진단법(POCT)을 개발하여 공공보건에도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

 

한편, 피씨엘은 2월 3일 개최한 세계 3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MEDLAB (두바이 의료기기 박람회)에 독립관으로 참가하여 글로벌 대리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