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마스크 판매 본격 확대로 고객만족 및 사업다각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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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마스크 판매 본격 확대로 고객만족 및 사업다각화 도모


 

전 지구촌의 문제로 대두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속옷 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보유한 예스, 섹시쿠키, 보디가드, 퍼스트올로 등 자사 브랜드가 소재한 서울 내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마스크 공급량을 확대하여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좋은사람들이 전개하는 패션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했던 ‘KF94’ 등급 보건용 마스크 판매량이 2월말 기준 98.8%의 판매가 이뤄지면서 재고가 소진되었다. 이에 좋은사람들은 급증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물량보다 126% 증가한 ‘KF94’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마스크는 3월 17일(화)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로 하며, 예스 강남점 매장, 섹시쿠키 신논현점 매장, 보디가드 안양점 매장, 퍼스트올로 구로점 매장에서 취급할 예정이다.

㈜좋은사람들은 자사가 보유한 상기 4개 매장에 별도로 위생용품 코너를 마련하여, 1인 2매 한도로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마스크는 에코원 방역 마스크로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KF94 등급을 인증 받은 보건용 마스크다.

좋은사람들 관계자는 “사회적 위기 상황 속에서 회사는 공동체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경상북도 살균 손소독제 기증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라며 “마스크 품절 사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좋은사람들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스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금일 예정되어 있는 공급 물량은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모여 조기 판매완료가 예상돼 후에는 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의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좋은사람들은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개인 위생용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미국 ABG그룹이 운영 중인 약 10,000여 개 매장에도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의 납품을 추진 중이다.

ABG그룹은 세계적인 브랜드 라이센서로 2020년 초에 ㈜좋은사람들과 여성용 란제리 브랜드인 ‘FOH(Frederick’s of Hollywood)’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ABG그룹은 지난해 신세계그룹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쥬시 꾸뛰르를 비롯 노티카, 나인웨스트를 포함 60여개의 유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전 세계 소매 매출 총액은 약 10조원 상회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나아가 ㈜좋은사람들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신규사업 진출 차원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위생용품을 추가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갖추고 위생용품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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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2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의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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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20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의지 드러내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는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삼성증권과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3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자기주식취득 결정은 상장 이후 처음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코스닥 이전상장 이후 꾸준히 현금을 배당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하락한 주가의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무선통신 기지국용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5G 통신 인프라 확대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중국이 본격적으로 5G 투자를 하면서 부품 공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여건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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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잔여 CB 전량 주식으로 전환…오버행 이슈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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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잔여 CB 전량 주식으로 전환…오버행 이슈 소멸


4차산업 플랫폼 비지니스 전문기업 아이티센(124500)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CB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했다.

아이티센은 경영권 강화 목적으로 취득한 잔여 CB 전액을 1,300,743주 전량 주식으로 전환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아이티센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보유 주식 비율은 20.2%에서 25. 4%로 증가하게 되었다. 아울러, 사채 전환으로 인해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128%로 낮아짐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얻게 되었다.

회사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안정한 주식시장에서 대기중인 전환사채를 전부 주식으로 전환함으로써, Overhang Issue를 없애는 것은 물론 지분강화를 통해 경영권 및 지배구조를 더욱 안정화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티센은 최근 연결기준 매출 1.5조, 영업이익 241억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121%, 131% 상승한 2019년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은 4차산업 위주 사업재편을 통해 보다 큰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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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2019년 매출액 1.5조, 영업이익 241억 달성…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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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2019년 매출액 1.5조, 영업이익 241억 달성…사상 최대 실적


 

4차산업 비지니스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센(124500)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이티센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 1조 5,424억원, 영업이익 241억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21.0%, 132%씩 증가한 수치이다. 19년 EBITDA는 285억으로 18년 108억대비 대폭 증가했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 1,345억원, 영업이익 50억으로 전년대비 각각 15%, 598% 증가했다.

아이티센은 차세대 에듀파인 구축사업,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운영ㆍ유지보수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전체적인 매출 상승 뿐만 아니라 수익성 위주의 사업개편을 통해 이익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룹사 측면으로는 M&A로 인해 2018년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들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었다. 사업적으로는 안전 자산 선호 분위기 속에서 한국 금거래소의 거래량이 급증했고, 콤텍시스템의 ICT인프라 부문 신규사업 매출 등 전체적인 계열사들의 사업호조로 그룹 전체 매출이 확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4차산업 위주 성장성 사업 및 수익성 위주 사업개편을 통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0년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금거래플랫폼 서비스와 핀테크보안 기반 바이오전자서명 플랫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런칭해 플랫폼 비지니스 전문기업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센은 지난 19일 쌍용정보통신을 인수하며, 기존 사업외에도 국방, 스포츠 등에도 사업영역 확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쌍용정보통신의 해외 브랜드 파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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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2019년 매출액 2,388억 등 사상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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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2019년 매출액 2,388억 등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콤텍시스템(031820)은 2019년 매출액 2,388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91% 급증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억, 10억 원을 달성했다.

KB금융그룹, 현대그룹 등 주요 금융권 고객 및 일반기업의 매출이 반영되었고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19년도부터 신규 진행한 총판사업 등의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대폭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전년대비 당기순이익 감소 요인은 현금유출 없는 평가손실로 인한 것이며, 19년 EBITDA는 48억을 달성했다.

콤텍시스템은 아이티센 그룹에 편입된 후 신성장동력인 클라우드 부문 등 신규사업에 집중투자를 하고 있다. 기존의 네트워크 중심의 사업을 질적으로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대대적으로 클라우드 우선으로 사업모델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잘 확보된 전국망을 활용하여, 통합유지보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기존의 유통사업도 클라우드 위주 솔루션을 최우선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또한 PaaS, SDDC 영역에서는 기존의 인프라 사업자와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Cloud Intergration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자와의 에코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사업자와는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로, 2020년 역시 매출과 이익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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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336억 원 달성…전년比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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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336억 원 달성…전년比 10% 상승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가 반려동물 신사업에 진출에 힘입어 실적 상승 효과를 봤다.

우진비앤지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3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6억 원, 43억 원으로 적자폭을 대폭 완화했다.

개별기준 실적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2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1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한 것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10월 반려동물 유기농 펫푸드 업체인 오에스피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오에스피는 미국 농무부 유기능 인증제도인 USDA-NOP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고, 국내 주요 사료회사와 OEM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경영효율화를 추진한 것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경영합리화를 통한 매출총이익율 회복과 판관비 절감을 위해 노력했고, 실적에 긍정적인 결과로 반영됐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기존 동물의약품 및 백신 사업은 물론, 반려동물 사업에도 적극 투자를 진행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당기순손실의 경우, 자회사 우진바이오의 지분매각 및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영업외비용이 인식됐으며, 과거 투자에 따른 매몰비용의 성격이 강해 현금흐름 및 재무건전성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KV GMP)로 지정됐다. 2009년엔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했다. EU-GMP의 개념설계로 준공된 충남 예산 소재 자회사 우진바이오 백신 공장도 KV GMP 허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펫푸드 사업에도 진출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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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통영시 해양재난 예방시스템에 암호화솔루션 장비 ‘SABER-VS’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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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통영시 해양재난 예방시스템에 암호화솔루션 장비 ‘SABER-VS’ 공급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 기업 스맥(099440, 대표 최영섭)이 공공분야 보안 사업을 확대했다.

스맥은 통영시의 해양재난 예방시스템에 공급한 CCTV 영상보안 암호화솔루션 ‘SABER-VS’ 장비가 준공 완료되었다고 10일 밝혔다.

SABER-VS 솔루션은 영상 정보 및 사생활 침해 방지를 목적으로 개발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제품이다. 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기존 네트워크의 설정 변경 및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In-Line 모드도 제공하여 편의성을 더했다. ‘SABER-VS 솔루션’은 국정원 CC인증 제품으로 조달청과의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공공분야 보안사업 진출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구축된 통영시 해양재난 예방시스템은 2019년 확대 구축을 통해 영상정보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자연재해, 해양오염 및 도난 등과 같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서지역 17개소에 CCTV를 확대 설치했다. 해양 사고 및 재난 대처에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CCTV 영상정보를 암호화하여 해킹을 통한 영상정보 유출,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양재난 예방시스템 CCTV의 영상정보는 유사시 국가재난통신망은 물론, 통영시 종합상황실과 통영경찰서, 해양경비안전, 군부대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데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다. 스맥의 SABER-VS가 도입되면서 보안에 대한 안정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구축을 통해 국내 지자체 최초의 해양재난 시스템에 CCTV 영상정보와 같은 중요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한 재난 대응은 물론 정보보안까지 겸비한 해양재난 예방시스템이 마련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면서 보안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안산업 시장 규모는 10조 5,0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해외 CCTV 해킹사이트에서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의 CCTV 카메라 영상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등 영상 관련 피해도 속출하고 있어, 영상보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된다.

스맥 관계자는 “SABER-VS는 영상정보 및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통영시 해양재난 예방시스템 공급을 시작으로 지자체 및 공공분야 수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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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텐센트 생태계 진입 교두보 확보…텐클라우드 경영권 지분 60% 인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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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텐센트 생태계 진입 교두보 확보…텐클라우드 경영권 지분 60% 인수 결정


 

소프트센은 홍콩소재 텐클라우드국제과기유한공사(텐클라우드) 지분 60%를 14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텐클라우드는 중국 내 사업자회사 하문서덕마방정보기술유한공사(서덕마방)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로 지난 1월초 소프트센과 사업협력 및 지분양도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소프트센 공시관계자는 소프트센과 아이티센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교육/의료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소프트센 신규사업 기반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사회 전원 동의로 텐클라우드 인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텐클라우드 사업자회사인 서덕마방의 2019년 매출액은 148백만 위안(약 250억원), 영업이익은 22백만 위안(약 37억원)으로 양호한 실적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텐클라우드 경영권 인수를 주도한 소프트센의 얼티앤수 대표이사는 “모바일 정보서비스 분야에서 텐센트의 주요 사업파트너로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연간 50억건 이상 메시지 발송 실적과 안정적 수익기반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일환으로 텐센트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교육 분야에서 솔루션 및 운영플랫폼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자회사 서덕마방은 2020년 6월 이후 복건성 소재 일부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텐센트 스마트 필기/강의시스템을 제공하고 시범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향후 사업계획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소프트센이 중국내 독자적인 사업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종속회사 소프트센심천정보기술유한공사(소프트센심천)의 설립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2일자로 등기를 마치고 조만간 자본금 납임과 운영조직 구성을 완료한 이후 스마트 교육/의료 분야에서 서덕마방과 신규사업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얼티앤수 대표이사는 중싱통신그룹(ZTE) 자회사 중싱지능교통시스템(ZTE ITS) 부사장을 역임한 중국내 ICT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경영인이다.

한편 소프트센 대주주인 수피센투자조합 운용사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 김철중 대표이사는 “소프트센의 텐클라우드 경영권 인수는 국내 ICT 분야에서 크로스보더 볼트온 전략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중국의 모바일앱 관련 사업은 한국보다 발전속도가 매우 빠르고 전자상거래, 물류, 온라인금융, APP 연동 서비스 등 분야에서 B2C 모바일 정보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인증메시지와 다양한 부가메시지 서비스를 선도하는 텐클라우드와 연계하여 소프트센과 아이티센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테이터 관련 솔루션을 소프트센심천을 통해 현지사업화하는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면서 소프트센의 중국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소프트센은 금일 텐클라우드국제과기유한공사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실사를 거쳐 경영권 인수를 조기에 마무리 함으로써 중국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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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열영상 카메라 핵심 부품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 나노종합기술원과 연계하여 본격적인 양산 개시

트루윈 CI

트루윈, 열영상 카메라 핵심 부품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 나노종합기술원과 연계하여 본격적인 양산 개시


 

트루윈이 열영상 카메라 핵심 부품인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 공급망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015550)은 기 개발한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 센서’를 나노종합기술원
과 연계하여 양산화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화는 최첨단 IoT센서 인프라와 기술
활용 제품개발 및 소량생산 지원, 대전광역시 지원사업을 통하여 추진되었다.

트루윈이 개발한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센서’는 모든 물체에서 복사되는 적외선 영역 중 인체감지에 유리한 원적외선을 검출하여 실시간 온도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센서이다. 특히 기존의 광자형 센서보다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형화가 가능하단 장점이 있어 IoT 서비스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트루윈의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센서’는 기존 반도체 제조공정(CMOS)에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기존 시중의 센서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금속 산화물계 감지물질에 적합하지 못하여 사용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기존 반도체 공정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높은 수율을 보여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트루윈 남용현 대표는 “대전광역시의 첨단센서 산업육성 의지와 나노종합기술원의 전폭적 지원으로 이번 제품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하였다”며 “앞으로 중화소 적외선 센서 개발도 기술원과 추진하여 민수용 적외선 열영상센서 시장에서 글로벌 센서기업으로 성장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루윈은 늘어나는 적외선 열영상 센서 부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늘어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여 기존 자동차용뿐만 아니라 적외선 열영상 센서 등 일반 산업용 센서 부품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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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사이버리즌의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NGAV’ 출시…모든 종류의 악성코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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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사이버리즌의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NGAV’ 출시…모든 종류의 악성코드 차단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ICT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

 

스맥은 사이버리즌(Cybereason)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NGAV(Next Generation Anti Virus)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EDR과 NGAV 솔루션이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었지만, 이번 솔루션 출시로 각각 별도의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NGAV는 랜섬웨어, 파일리스(Fileless) 등 모든 종류의 악성 코드를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다. 바이러스 정의 파일에서 감지할 수 없는 악성코드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발견하며, 최고의 탐지율과 가장 낮은 오탐율을 자랑한다.

 

또한, 행위 분석을 통해 파일이 암호화 되기 전에 알 수 없는 랜섬웨어, 파일리스 등을 탐지할 수 있다. 윈도우 파워셀 등 OS의 정규 도구를 사용하는 파일리스 악성 코드에 의한 공격도 사전에 차단한다. 기존에 알려진 악성코드 역시 바이러스 정의 파일(시그니쳐)을 이용해 효율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사이버리즌은 이스라엘 정보부대 ‘Unit 8200’ 출신의 보안 전문가들이 2012년 설립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이다. 사이버리즌의 EDR과 NGAV 솔루션은 위협 행위를 여섯 단계로 구분해 각 위협을 단계별로 탐지하고, 공격 단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사이버 킬 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지능형 악성코드를 분류하는 머신러닝을 통해 위협에 대한 대응의 우선순위도 제공한다.

 

초당 8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특허를 보유한 사이버리즌은 실시간으로 사이버 공격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솔루션 실행 시에는 중앙처리장치(CPU) 사용량 5% 이하, 각 호스트 당 트래픽 사용량 10mb 미만으로 리소스를 최소화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스맥 관계자는 “사이버리즌의 EDR과 NGAV 솔루션은 자동화된 탐지, 완벽한 상황 인식 및 공격 활동에 대한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며 “스맥은 지속적으로 유망한 솔루션을 발굴해 ICT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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