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1Q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매출액은 50% 상승한 4,302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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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1Q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매출액은 50% 상승한 4,302억 원 기록


아이티센(124500)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아이티센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하며 4,302억 원을 기록했다. 개별기준 영업이익 역시 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액은 22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차세대 에듀파인 구축사업,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운영ㆍ유지보수 사업 등으로 전체적인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수익성 위주의 사업진행이 이익 폭을 크게 상승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금과 은 등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며 아이티센 계열사 ‘한국금거래소’의 금거래 매매가 증가된 것이 매출 신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IT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회사는 IT 기술의 수직계열화와 IT 서비스의 수평계열화를 완성해 놓은 만큼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의 경제 부양정책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제시했다. 앞으로 2∼3년간 인공지능(AI) 기반 원격교육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형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비대면 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비대면 산업에 강점을 둔 아이티센의 성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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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허성곤 김해시장과 스마트팩토리 보급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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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허성곤 김해시장과 스마트팩토리 보급 활성화 방안 논의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스맥(대표이사 최영섭, 099440)이 허성곤 김해시장과 스마트 제조 혁신 산업 및 의료용 디바이스 특구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허성곤 시장은 지난 12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스맥 본사를 찾아 최영섭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최영섭 대표는 스마트 제조 산업의 긍정적 전망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고, 허성곤 시장 역시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면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일반 제조업뿐만 아니라 안전, 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될 수 있어 융복합사업에 가장 핵심 분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시장은 “관내 다양한 중소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높은 기업가치를 자랑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맥은 김해의생명센터와 메디컬디바이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및 상용화 실적을 가지고 있는 의료용 로보틱카우치를 통해 김해시의 의생명특구 지정에 따른 의생명 분야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맥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 정책으로 스마트팩토리가 부각되는 가운데, 지자체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있어 성장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성곤 시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체크했으며,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 역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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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1Q 영업이익 전년比 16% 오른 56억 원 달성…매출액도 13% 상승한 355억 원

대한뉴팜

대한뉴팜㈜, 1Q 영업이익 전년比 16% 오른 56억 원 달성…매출액도 13% 상승한 355억 원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 대한뉴팜㈜(054670)이 실적 상승세를 1분기에도 이어갔다.

대한뉴팜은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56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3% 오른 355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성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동물의약품 사업부가 매출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그리고 해외 수출도 꾸준히 진행되어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당사는 제약 사업과 동물의약품 사업 확대를 위해 매출처 다변화 및 연구개발에 힘 쏟고 있다”며 “비타민 주사제와 같은 웰빙 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뉴팜은 급속도로 성장 중인 반려동물 관련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지난 2월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은 피프로닐 성분의 반려동물용 외부 기생충 구충제 ‘피프닐 스팟온’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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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美에 총 697억 원 규모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수출…3차 공급 계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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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美에 총 697억 원 규모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수출…3차 공급 계약 성공


국동의 미국 정부 납품용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공급 계약 수주 금액이 697억 원에 달한다.

의류제조기업 국동(005320)이 미국 정부 납품 용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의료 방호복 189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급 계약의 금액은 지난 공시 금액이 변동되어 1차 381억 원, 2차 127억 원으로 이번 3차까지의 합은 총 697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31%에 해당한다.

이번 수출 및 해외 공급으로 국동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 상황에서도 대규모 수출을 통한 매출 성장을 이루어 냈다. 회사의 방호복 수출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2분기부터 실적 상승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국동 관계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와 방호복 관련 상담이 진행 중이고,  마스크 제품 또한 생산을 요청받고 있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국동의 주 고객은 나이키와 칼하트, H&M 등으로 글로벌 브랜드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납품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별 비중을 조절하며 위험을 줄이고 매출을 향상시키는 다변화 전략을 통해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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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88% 대폭 상승…매출액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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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88% 대폭 상승…매출액도 34% 증가

– 2020년 1분기 매출액 356억 원(전년比 34%↑), 영업익 25억 원(전년比 88%↑), 순이익 16억 원(전년比 147%↑)


식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 업체 우양(103840)이 HMR(가정식 대체식품)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상승했다.

우양은 1분기 영업이익 2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356억 원, 당기순이익은 16억 원으로 각각 34%, 147% 증가 됐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핫도그와 치즈볼 등 HMR관련 제품 판매량 증가가 이번 매출 신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신규 공장인 청양 2 공장 가동이 정상화 되면서 매출 증대 및 실적 성장에 영향을 끼쳤다.

우양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 등의 이유로 지난 2015년 이후 연평균성장률 40.5%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1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682억원, 2018년 3조2000억원으로 3년 사이 63% 성장했다. 오는 2022년에는 시장규모가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HMR 시장의 성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양은 올해 연말 핫도그 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만큼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우양은 자체 브랜드 사업분야를 확장해 소비자 시장(B2C)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쉐프스토리’와 ‘뉴뜨레’ ‘더 비나인’ 등의 HMR 브랜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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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센, 보험가입부터 해지까지 안면인증 언택트 원스톱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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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센, 보험가입부터 해지까지 안면인증 언택트 원스톱 서비스 가능

– 원스톱 AI기반 안면인증 프로세스 금융위 규제신속확인 승인


아이티센 그룹의 시큐센(대표 박원규)은 ‘원스톱 보험서비스를 위한 AI기반 안면인증 프로세스’가 금융위원회 규제신속확인을 통하여 최종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법령이 모호하거나 불합리할 경우 실증특례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하거나, 신기술 관련 규제나 허가가 필요한지 여부를 예비금융혁신사업자에게 30일 내 회신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규제 신속확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큐센은 보험소비자가 공인인증서와 기타 수단 없이 얼굴정보만으로 원스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안면정보 기반의 전자서명인증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보험설계사를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보험가입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보험가입자가 체결한 보험계약의 관리(정정, 철회, 해지, 약관대출 등)가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보험소비자는 보험계약의 체결과정 외에도 보험계약 관리를 위해 보험회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야만 서비스 사용이 가능했다. 앞으로는 보험소비자가 보험가입 시 등록하는 안면정보 하나만으로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어 이용에 혁신적인 편의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회사 또한 홈페이지, 앱과 같은 서비스를 안면정보 만으로도 사용 가능해진만큼 혁신적 서비스와 더불어 운영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안면정보 기반의 보험계약을 통해 불완전판매나 악성민원에 대한 사전 사후적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험업권의 민원발생 예방과 완전판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시큐센은 바이오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마련된 한국은행의 금융표준에 따라 운영중인 금융결제원의 분산관리센터를 서비스 기관으로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큐센 관계자는 “이번 규제 신속확인 승인을 계기로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에게 더 편리한 방법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오는 7월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금융사와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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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50억 원 규모 스마트팜 신축 공급 계약 체결… 오이 재배 첨단 온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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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50억 원 규모 스마트팜 신축 공급 계약 체결 오이 재배 첨단 온실 구축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가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린플러스(186230)는 5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2019년 매출액 대비 10.24%에 해당한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그린플러스는 국내 스마트팜 산업에서 시도가 적었던 오이 첨단 온실을 건설하게 된다. 특히 오이 스마트팜 건설은 그린플러스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해 UAE(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막기후 적응형 스마트팜온실 및 냉방패키지 실증모델 개발’ 과제와도 연결됐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그동안 스마트팜 사업에서 시도가 적었던 오이 재배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며 “회사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팜 건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마트팜 자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온실시공능력평가 8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기업이다. 첨단 온실의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3단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첨단온실 시스템을 집대성해 신규 기술 및 식물 재배 테스트베드로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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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88% 대폭 상승…매출액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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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88% 대폭 상승…매출액도 34% 증가

– 2020년 1분기 매출액 356억 원(전년比 34%↑), 영업익 25억 원(전년比 88%↑), 순이익 16억 원(전년比 147%↑)


식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 업체 우양(103840)이 HMR(가정식 대체식품)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상승했다.

우양은 1분기 영업이익 2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356억 원, 당기순이익은 16억 원으로 각각 34%, 147% 증가 됐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핫도그와 치즈볼 등 HMR관련 제품 판매량 증가가 이번 매출 신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신규 공장인 청양 2 공장 가동이 정상화 되면서 매출 증대 및 실적 성장에 영향을 끼쳤다.

우양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 등의 이유로 지난 2015년 이후 연평균성장률 40.5%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1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682억원, 2018년 3조2000억원으로 3년 사이 63% 성장했다. 오는 2022년에는 시장규모가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HMR 시장의 성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양은 올해 연말 핫도그 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만큼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우양은 자체 브랜드 사업분야를 확장해 소비자 시장(B2C)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쉐프스토리’와 ‘뉴뜨레’ ‘더 비나인’ 등의 HMR 브랜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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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美에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수출… 약 309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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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美에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수출… 약 309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국동이 미국 정부 납품용 ‘의료 방호복’을 생산해 수출한다.

의류제조기업 국동(005320)이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용 의료 방호복을 수출한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급 계약 금액은 약 309억 원으로 2019년 매출액 대비 13.86%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미국 시간 기준 2020년 5월 4일(국내 시간 기준 5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로 약 2개월이다.

국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코로나사태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를 해결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의 코로나 사태 악화로 향후 추가 방호복 공급 요청시 적극 대응할 것이며 미국정부 납품용 방호복을 제작하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유럽의 여러 국가와도 상담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일 오전 9시 기준 약 120만명, 누적 사망자는 7만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보건지표평가연구소(IHME)는 코로나 집계해 현황을 분석해 8월초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약 13만 5천 명에 달할 것으로 4일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내부 분석 자료를 입수했다. 미국 내 코로나19의 확산세는 계속 심화돼 다음 달 1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8배로 급증한 20만 명에 달할 것이며, 현재 1,750명가량인 사망자는 대략 배 수준인 3천 명까지 불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국동의 주 고객은 나이키와 칼하트, H&M 등으로 글로벌 브랜드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납품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래처별 비중을 조절하며 위험을 줄이고 매출을 향상시키는 다변화 전략을 통해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 꾸준한 매출 상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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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오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인 바이오 기업 인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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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오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인 바이오 기업 인수 예정

– CB 발행 통해 100억 원 규모의 투자금 확보


코스닥 상장사 중앙오션(054180, 대표 강진)이 타 법인 인수를 위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메콕스바이오벤처투자1호조합 외 23인이다.

중앙오션은 이번 확보한 자금으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타 법인 인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약개발전문 바이오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오션은 6월 1일 개최될 임시주총에서 메콕스큐어메드 이필구 메디컬 디렉터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하는 등 바이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오션 관계자는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으로서 바이오는 향후 당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혁신적인 항암치료제를 개발해 온 기업으로 표적항암제 및 투여경로변경 항암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주요 경영진들은 화이자, 릴리 등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메디컬 디렉터를 역임하는 등 신약 개발을 진두지휘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최근 천연 물질을 활용한 코로나19용 치료제 개발을 위해 가톨릭대와 공동개발연구 협약을 맺어 주목 받았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는 이미 임상 준비에 돌입한 골관절염 소염 진통제(Bozanics)의 주요 성분 초피나무엽 추출물(M002-A)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콕스큐어메드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용 치료제의 주요 성분인 초피나무엽 추출물은 천연물질로서 이미 안전성을 입증한 물질로써 기존 전임상 데이터를 인용하면 전임상을 최대한 단축을 시킬 수 있으며, 임상 1상과 2상을 동시 신청이 가능해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신종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한 ‘악템라’도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다. 기존 안전성이 입증돼 판매허가를 받은 치료제를 다른 질환의 약으로 쓰는 약물 재창출 전략은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악템라’는 쥬가이제약이 개발해 2005년 일본의 첫 항체의약품으로 등장했다. 2008년에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판매되면서 쥬가이의 주력제품으로 부상했다. 그동안 류마티스 등 8개 효능으로 승인을 취득했다.

이탈리아 브레시아대 연구진은 악템라로 치료받은 코로나19 환자 중 77%가 호흡기 상태가 개선되거나 안정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이탈리아 브레시아 시립병원에서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00명의 환자 중 43명은 중환자실에서, 57명은 일반치료실에서 악템라를 투여받았다.

이번 결과는 중국에서 20명의 환자와 나폴리 코투그노병원에서 치료받은 2명의 이탈리아 환자에서 얻은 긍정적 결과에 이은 것이다. 악템라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임상으로 오는 7월 국제학술지(Autoimmunity Reviews)에 실릴 예정이다.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초피나무 추출물인 보자닉스도 악템라와 작용기전이 거의 유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특히 당사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치료제는 천연물로 구성되어 안전성이 매우 높고 관절염 치료제 및 코로나 바이러스성 독감 치료제로써 장점이 있어 면역기능이 취약한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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