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신임 대표이사 중심으로 신사업 및 M&A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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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신임 대표이사 중심으로 신사업 및 M&A 가속화


국내 광통신장비 선도 기업인 우리넷(코스닥 115440)이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우리넷은 최종신, 장현국 신임 대표 이사 체제에서 신사업 확장 및 M&A 추진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넷은 지난 3월 2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신규 사업을 이끈 최종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또 안정적인 통신사업 운영을 위해서 우리넷 설립 멤버인 장현국 고문을 재기용하여 두 명의 대표이사 체계로 신성장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실적 상승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미 5G 및 양자암호통신 관련 기술력으로 기존 사업을 다진 우리넷은 IoT 사업과 OLED 소재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지난 주총을 통해 삼성벤처 부사장을 역임한 홍석철 사외이사도 신규 선임하면서 M&A도 가속화해 추가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할 방침이다.

최종신 대표이사는 “이미 광통신전송사업은 안정적으로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신사업과 M&A 추진을 통한 사업다각화로 새로운 캐시카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회사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넷은 광통신전송망 전문 업체로서 5G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16 Tbps급 패킷 광 전달망(POTN)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에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의 기간통신사업자로 광통신장비 및 양자암호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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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日에 코로나19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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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日에 코로나19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수출


그린플러스의 코로나19 검사용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가 주목 받고 있다.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가 일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검사할 수 있는 ‘양압식 선별진료소’를 수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일본내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다이센사로부터 회사의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를 요청받아 수출하게 됐다”며 “기존 음압텐트나 컨테이너 진료소보다 비교적 이동이 쉽고 반 조립형으로 배송과 설치가 용이해 지속적인 수요문의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 사는 각각 한국과 일본의 스마트팜 산업 1위 기업으로써 지난 20년간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기술과 자원을 교류해온 기업이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민간기업간의 교류를 통해 다소 경색된 양국간의 관계가 개선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일 0시 기준 1만4325명, 누적 사망자는 407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일 도쿄도 등 주요 7개 광역지자체에만 선언했던 긴급사태를 16일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7일 충청남도에 ‘양압식 이동진료소’를 기증했다. 그린플러스의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는 외부와 차단된 투명 부스 안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진료소는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이 외부보다 높게 유지돼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며, 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울파필터’가 장착돼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와 관련하여 ‘비대면 양압식 진료소’에 대한 특허출원이 진행중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향후 예상되는 동질 사태에 대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 으로 보인다.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특히 온실 선진국인 일본 수출 물량이 국내 매출보다 많을 정도로 국제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했다. 스마트팜 기술 특허와 시공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되어있으며 지난 20년간 국내에만 20만평 이상의 첨단온실 시공 실적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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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닥터아이앤비와 반려동물 암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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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닥터아이앤비와 반려동물 암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닥터아이앤비㈜(대표 송영규)와 PDT(광역학) 기술을 이용한 동물의 표재성 암 치료 후보 물질의 공동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우진비앤지는 향후 닥터아이앤비와의 협업을 통해 광감작제를 동물용의약품으로써 검역본부에 등록하고, 향후 우진비앤지의 시설을 통해 생산하며, 해외수출도 가능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닥터아이앤비는 고순도의 광반응물질 개발 및 광역학치료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레이저 치료와는 달리, 빛에 반응하는 광감작제(Photosensitizer)를 사용하여, 부작용 없이 염증과 종양세포를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닥터아이앤비는 수의과대학, 임상수의사, 의료기기 전문가들과 함께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반려동물의 레이저 치료기와 약물을 개발해 왔다. 최근 피부 염증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저 치료기 및 의약외품인 PhotoCure를 성공적으로 등록하여, 관련 업체와 동물병원 의료진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광감작제를 통한 광역학치료의 경우, 동물의 피부 또는 환부에 광증감제를 도포/주사하여 이 약물이 종양세포 등의 병든 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게 한다. 그 후 치료용 레이저를 조사하여 병든 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기존 치료 대비 재발률이 낮고 병변에만 선택적인 치료가 가능하여 피부암, 고형암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당사는 지속적으로 사업 역량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 개발 협력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동물의약품 사업은 물론, 반려동물 분야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회사의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여,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다.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과 한국동물약품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세계적인 동물약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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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1Q 연결기준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162억 원 달성…전년比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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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1Q 연결기준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162억 원 달성…전년比 흑자전환 성공

–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203억 원(114%↑),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162억 원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영우디에스피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8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2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16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OLED 검사 소프트웨어인 비젼 알고리즘 기술 등 차별화된 경쟁력이 실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공급 확대와 경영효율화를 통해 2019년 3분기 이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도 평가이익으로 바뀌어 순이익에 기여를 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1분기 흑자를 달성했다”며 “LCD에서 벗어나 OLED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어 국내 대형 OLED 및 중국의 OLED 투자 확대 본격화가 예상되는 올 하반기에는 큰 폭의 매출 증대 및 영업 이익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우디에스피는 국내외 거래처들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일본 디스플레이 기업과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또한 한국광기술원과 마이크로LED 응용 분야 검사 장비와 주변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응용 카메라를 개발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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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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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진행


㈜안지오랩(251280)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천연물의약품 ‘ALS-L1023’을 이용한 코로나19 세포계 항바이러스 활성평가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안지오랩이 개발한 ‘ALS-L1023’은 레몬밤(melissa officinalis)로부터 두 단계 용매분획으로 제조한 혈관신생억제 효능의 천연물의약품이다. 현재 습성황반변성(AMD)에 대해서는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및 삼출성중이염 치료제로 임상 2a상이 진행 중이다.

레몬밤은 여러 연구에서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독감바이러스(influenza virus) 및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이 있음이 보고됐다.

ALS-L1023의 경우 코로나19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활성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돼 생명연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19에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일 경우 바로 임상시험에 진입이 가능한 약물이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Angiogenesis)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회사이다. 혈관신생 발굴 기술을 바탕으로 1999년 창업 후 혈관신생 억제 물질을 찾는데 집중하여 다양한 혈관신생 억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진력하고 있다.

안지오랩 김민영 대표는 “이번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당사에서 개발중인 ALS-L1023의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평가할 예정”이라며 “활성평가결과 우수한 효능이 확인될 경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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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웰크린-씨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효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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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웰크린-씨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효과 허가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자사 소독제인 웰크린-씨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 관련 효능 및 효과 추가에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웰크린-씨는 돼지유행성 설사병 바이러스(PED)를 비롯한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으로도 사용되는 복합4급 암모늄을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바이러스(FMD), 돼지 열병 바이러스(CSF) 및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 등 각종 가축 전염병에도 효능이 확인됐다.

우진비앤지는 이미 네덜란드에서 웰크린-씨의 효력시험을 진행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살멸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삼종염 제제인 크린업-에프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소독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웰크린-씨의 경우, 권장 희석배수 300배로 허가를 획득하였다”며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소독효과 인정으로 이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방역에 널리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여,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다.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과 한국동물약품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세계적인 동물약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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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그리스 기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GPS Tracking 솔루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업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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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그리스 기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GPS Tracking 솔루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업협력 체결


 

㈜스맥(대표이사 최영섭, 099440)은 그리스 기업 GET(Geospatial Enabling Technologies)와 코로나19 확산방지 솔루션 GPS Tracking 공동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협력서 체결을 통해 그리스 및 키프로스를 대상으로 해당 GPS Tracking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한 양사간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한 기술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GET(Geospatial Enabling Technologies)는 2006년에 설립하여 약 14년간 8개 국가에서 총 4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대표적인 그리스 GIS 전문 IT 기업이다. 지리 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그리스 외 다수의 유럽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GET는 스맥과 사업협력을 통해서 그리스 및 키프로스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GPS Tracking 솔루션은 모바일과 웹 서버상의 개인위치정보를 분석하는 모바일/웹 포렌식 솔루션 기반의 기술이다. 휴대폰 소유자의 사전 동의 하에 과거의 이동경로 추적, 시간 및 날짜 별 데이터 확인, 특정 위치에 머무른 시간 또는 방문 횟수 등을 과거 7일간 기준으로 최대 3분 만에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등의 이동 경로 분석 및 역학조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스맥이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해당 솔루션의 고도화를 통해 동시에 좀 더 많은 사용자의 원활한 동선 분석, 별도의 DB 구축을 통한 다수의 확진자 동선의 상관분석과, 다대다(M:M) 동선 중첩 분석 기능 등을 보강할 예정이다.

스맥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전국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GPS Tracking 솔루션의 공적 시범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해외 ICT기업들과 사업협력 체결을 통해 그리스뿐만 아니라 유럽의 다른 국가에도 특화된 ‘전염병 동선 추적 시스템’을 공급하여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확산 방지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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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그룹, IT솔루션 총판사업 분할 ‘씨플랫폼(C Platform)’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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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그룹, IT솔루션 총판사업 분할 ‘씨플랫폼(C Platform)’ 출범

-AC(Afrer Corona) 시대, 고객에 최적화한 멀티 프로바이더 될 것


아이티센그룹이 멀티 IT솔루션 총판 사업을 위해 신규 법인 ㈜씨플랫폼((C Platform: www.cplatform.co.kr), 김중균 대표집행임원, 이하 대표 표기)을 출범했다.

아이티센그룹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책임 경영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IT솔루션 총판 사업부문을 ‘㈜씨플랫폼(C Platform)’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신규 법인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김중균 ㈜씨플랫폼(C Platform) 대표는 “IT솔루션 총판사업에 특화한 전문 독립법인 설립으로 시장에서 필요한 IT솔루션을 발굴, 공급하는데 신속성, 유연성을 확보하고,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중균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계 경제 패러다임을 포함해 ICT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기업은 변화된 환경에 신속,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씨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보안 분야의 기술 및 솔루션을 갖춘 독립 법인으로, 아이티센그룹 및 계열사가 보유한 공공, 기업, 금융, 유통 등 고객에게 검증 받은 다양한 솔루션과 산업별 레퍼런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ICT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플랫폼은 신규 법인으로 출범한 13일 현재, IBM, Lenovo, Nutanix, Hitachi, RedHat, Jennifersoft, 선재소프트, KnL소프트, 펜타시큐리티 등 글로벌 및 국내 벤더와 약 700여 개사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적 서비스망, Demo Center, 기술지원 Hot-Line 운영을 통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향후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분야 IT솔루션 전문 프로바이더로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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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설비 투자 통해 UVC LED 사업 확장…생활가전•마스크•건설•자동차 등 높은 활용성 기대

세미콘라이트

세미콘라이트, 설비 투자 통해 UVC LED 사업 확장…생활가전•마스크•건설•자동차 등 높은 활용성 기대


코스닥 상장사 세미콘라이트(214310)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UVC LED 사업을 확장한다.

세미콘라이트는 최근 납입된 유상증자 금액의 일부를 UVC LED 설비에 투자하며,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콘라이트는 “자사 기술은 UV LED를 사물 등에 비추거나 공기정화 시스템 등에 LED 칩을 장착해 박테리아를 비롯한 유해균을 살균하는 기술로, 코로나19를 99.9% 살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Die Bonder 등 관련 설비 확충을 진행하게 된다. 살균 가전을 비롯해 응용 분야가 많은 UVC LED 사업을 더욱 확대해 미래 성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UV 관련 수요 증가로 연초 사업 계획 대비 2배 가량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UVC LED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UVC LED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의 DNA를 파괴할 수 있어 정수기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 건설업계에서도 UV LED를 활용해 공기 중 초미세먼지, 바이러스등을 제거하는 환기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업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미콘라이트는 지난해부터 UVC LED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자동차부품 유통 전문 기업인 ‘월드윙’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UVC LED 소형가전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세미콘라이트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UVC 살균 마스크 사업에도 진출해 있다. 세미콘라이트는 지난 2월 UV마스크 특허 보유자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지역 생산 및 판권까지 확보했다. 공동개발을 진행 중인 UV마스크는 UVC LED 기술을 활용해 호흡기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수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디자인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결과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콘라이트 박일홍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과 사람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상 살균과 소독이 더욱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고, 이에 따라 최근 UVC를 통한 살균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 설비투자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UV LED 사업강화를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여 회사의 가치성장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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