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中 CSOT와 308억 원 규모 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 체결

영우디에스피, 中 CSOT와 308억 원 규모 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우디에스피는 중국 최대 TV 제조사인 TCL 테크놀로지의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 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Ltd)와 308억 원 규모의 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70%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0년 7월 14일부터 2020년 8월 20일 까지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중국의 OLED 투자가 본격화 되면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중국시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시장과 거래처를 확보하여 회사 성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우디에스피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올해 1분기까지 이어오고 있다. 또한 2분기도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며,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하반기에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일본 반도체 기업과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또한 한국광기술원과 마이크로LED 응용 분야 검사 장비와 주변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응용 카메라를 개발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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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 中 업체와 315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엘아이에스, 中 업체와 315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레이저 응용 장비 전문 기업 엘아이에스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 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Ltd)와 315억 원 규모의 OLE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77%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0년 7월 14일부터 2020년 8월 17일까지이다.

엘아이에스 관계자는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업체들의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다”며 “이번 수주로 중국 시장을 선점하며 OLED 공정설비의 선도업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중국 정부가 중국 OLED 패널 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는 만큼 장비 발주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아이에스는 지난 5월 중국 BOE로 부터 480억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수주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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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ZWC, 산소 선도 브랜드 이미지, 연구 강화한다…산소 전문 화장품 특허 획득

자이글 ZWC, 산소 선도 브랜드 이미지, 연구 강화한다…산소 전문 화장품 특허 획득


자이글(234920)이 지속적인 특허 신규 획득을 통해 산소 관련 선도 기업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자이글은 ‘산소를 포함하는 기능성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신규 획득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특허를 취득한 화장료 조성물은 산소를 비롯해 다양한 물질이 포함되어 과색소 침착증 개선, 피부톤 개선 등 우수한 미백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눈가 주름 개선, 피부 치밀도, 표피 탄력 및 탄성 복원력 개선, 우수한 피부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자이글은 웰빙 헬스케어 브랜드 ‘ZWC’를 통해 산소 뷰티 사업에 진출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LED마스크 ‘산소LED돔’,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과 함께 고기능성 산소 화장품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온페이스’,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 81’을 출시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ZWC의 고기능성 산소 화장품은 지난 2011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으며, 약 8년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순도 99%의 골드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임상시험을 거치며 주름 개선, 미백 케어, 항노화 효능 등을 인정받았다. 자이글 관계자는 “당사는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산소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특허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여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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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지방 흡수 억제제 ‘제로비’ 마케팅 본격 돌입… 비향정 중심의 새로운 프로토콜로 시장 재편 시도

대한뉴팜, 지방 흡수 억제제 ‘제로비’ 마케팅 본격 돌입…비향정 중심의 새로운 프로토콜로 시장 재편 시도


대한뉴팜(주)(054670)은 7월부터 올리스타트(orlistat) 성분의 지방 흡수 억제제 ‘제로비’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리스타트 제제는 여러 가지 허가의 제약 때문에 3~4개 회사만이 제한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었다. 대한뉴팜의 제로비 등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올리스타트 성분의 파이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스트 데이터(UBIST data)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국내 비만 경구 치료제 전체 시장은 약 720억 원 규모이다. 대한뉴팜은 그동안 페스틴(Phnternime), 펜틴(Phendimetrazine)을 비롯한 향정의약품,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 카보글루엑스, 포만감 유도제 마메이드정(Alginic acid), 그 밖의 열생성 촉진제 등의 전통적인 제품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제로비를 런칭함으로써 비만치료제의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대한뉴팜은 향정의약품의 오남용 방지에 따른 시장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브로멜라닌 주성분의 파인에스정, 글루타치온 주성분의 루치온정 등 비만 보조 치료제를 개발하여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비만 신약들이 약효, 부작용, 부담스러운 가격 등의 이유로 시장에서 부진한 가운데 전통적인 약물에 보조제들을 조합하여 비만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 재편 전략의 일환으로 8~9월 향정의약품 처방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장기적으로 요요 현상이 적은 프로토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수도권에서 3차례 ‘비만아카데미 심포지움’을 개최할 계획이다.

비만아카데미 양동훈 원장은 “2~3년 전부터 비만 치료제 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시작 되었는데 대한뉴팜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가기 위해 선도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에 학술적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심포지움 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비만 시장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시장을 주도하고 향후 소분자(small molecule), 생물의약품(biologics)에 기반한 비만, 비만 당뇨, 당뇨 등의 신약 개발에 준비 및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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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오션, 신속진단키트 개발사 비바이오와 상품 공급 계약 체결 …자회사 사명변경 통해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중앙오션, 신속진단키트 개발사 비바이오와 상품 공급 계약 체결…자회사 사명변경 통해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 100% 자회사 ‘중앙글로웍스’를 통해 의료기기 유통 부문 진출

– 신속진단키트 등 의료기기 부문 유통 경쟁력 갖춰 나갈 것


코스닥 상장사 중앙오션이 7월 10일 100% 자회사인 ‘중앙비디에스홀딩스’의 사명을 ‘중앙글로웍스’로 변경하고, 의료기기 유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중앙글로웍스는 최근 관심이 커진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포함해, 국내외 우수한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굴해 판매할 계획이다.

중앙오션은 의료기기 유통 부문 진출의 첫 걸음으로 의료기기 개발사인 비바이오와 1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앙오션이 공급받은 제품은 중앙글로웍스를 통해서 유통된다.

또한 중앙글로웍스는 비바이오의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 중앙글로웍스는 비바이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바이오가 생산하는 신속진단키트의 국내외 공동 판매 권한을 갖췄다.

중앙글로웍스는 현재 유럽 및 중동 바이어의 샘플 요청에 대응 중이며,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글로웍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공급권 확보와 동시에 PCR 진단키트 부문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앙오션 관계자는 “향후 중앙글로웍스는 의료 부문 유통 플랫폼 구축을, 중앙오션은 자금 조달을, 비바이오 등의 협력업체는 제품 생산과 신제품 개발을 담당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바이오는 체외진단장비 개발, 설비제작, 원부자재 공급 및 기술이전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는 의료기기 전문 개발사다. 혈당측정기 생산업체로서 창업 초기부터 국내 시장이 아닌 기술을 수출해 좋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비바이오는 3월 신속진단키트 개발 및 생산 설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임상시험 실시, 식약처 제품 등록, 5월 유럽 제품 등록(CE)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 준비를 맞췄다. 현재 월 150만 키트를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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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오션, 메콕스큐어메드 지분 17.71% 취득…바이오 사업 진출 본격화

중앙오션, 메콕스큐어메드 지분 17.71% 취득바이오 사업 진출 본격화

혈액암 주사제 ‘벤다무스틴’ 경구용 신약으로…바이오베터 시장 개척 신호탄


코스닥 상장사 중앙오션(054180)이 바이오 플랫폼 기업의 지분 인수를 통해서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중앙오션은 100억 원 규모의 메콕스큐어메드 주식 833,000주(지분 17.71%)를 취득한다고 9일 공시를 통해서 밝혔다. 자기자본(자본 총계 21,166,395,769) 대비 47.23% 규모다.

중앙오션은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서 메콕스큐어메드 정재용 대표(39.02%)에 이어서 2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 향후 신주 취득 및 전환사채 발행 등 추가적인 투자로 임상시험 속도를 높여 신약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메콕스큐어메드는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신약개발전문회사로서 최근 바이오베터 분야에서의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세계적인 혈액암 치료용 주사제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의 경구용 투여경로변경신약 멕벤투(Mecbentu)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향후 멕벤투의 적응증 범위를 혈액암 외에 위암 등 고형암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앙오션 관계자는 “메콕스큐어메드는 멕벤투에 자체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을 적용했는데, 이 기술은 바이오베터 시장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서 당사는 주력사업인 조선블록 제조 및 철도차량 부품 제조 부문 외에도 바이오 부문까지 진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중앙오션은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5월 메콕스큐어메드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치료제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후 유럽 신약개발사와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발협약을 맺고, 치료제 후보물질을 유럽에 수출했다. 또한 바이오 부문에 대한 사업목적 추가 및 바이오 분야 사내이사를 선임했으며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멕벤투에는 메콕스큐어메드 고유의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중 하나인 사이클로덱스트린(Cyclodextrin)을 활용한 약물 포접 기술을 적용했다. 임상용 제품 생산은 독일 소재 글로벌 의약품 생산업체 하우푸트(Haupt Pharma Amareg GmbH)가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콕스큐어메드 담당자는 “벤다무스틴은 반감기가 짧은 항암 주사제로서 이틀 연속 투여하려면 입원 치료가 필수다. 만약 경구용 제재로 복용하면 입원할 필요가 없어져 소비자에게 편의성 및 경제적 이점을 동시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멕벤투 개발에는 화이자 등 글로벌제약회사에서 신약을 개발한 경험과 의사면허를 보유한 메콕스큐어메드 주요 경영진의 역량이 발휘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부각 중인 바이오베터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기반으로 효능이나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량한 약이다. 바이오베터는 효능, 투여 횟수 등을 신약과 차별화하므로 단순히 신약을 복제하는 바이오 시밀러와 구별된다. 특히 특허권을 피할 수 있어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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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5일 NS홈쇼핑 통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홈쇼핑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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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5일 NS홈쇼핑 통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홈쇼핑 마케팅 시작


웰빙가전 전문 기업 자이글(234920)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NS홈쇼핑에서 산소가 인체에 유익함을 자이글 숲속을 통해서 소개한다.

자이글은 오는 5일 오후 3시 NS홈쇼핑을 통해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홈쇼핑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자이글은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주방가전 기업에서 웰빙가전 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미세먼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부상하는 산소를 활용하여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자이글 숲속은 최근 더위와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인해 답답한 생활속에서 고농도 청정 산소뿐 아니라 청정 공기를 공급하는 공기 청정 기능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고농도 산소를 공급받아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가능하며 360도 이동바퀴를 통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해 집안 어디서든 편하게 고농도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

가정용 산소발생기 제품인 자이글 숲속은 산소 발생기 최초로 공인 기관 산소 농도 검증을 받아서 고순도 산소 품질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풍량에 따라 20년산 편백나무 250~750그루가 내뿜는 양의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용도에 따라 헤드셋과 호스를 통해 개별 산소 공급 또는 ZWC의 LED마스크 산소LED돔과 연동을 통해 LED 및 산소 뷰티 케어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지속적으로 유통망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기존 홈쇼핑 라이브 방송은 물론, 홈쇼핑 및 자체 온라인몰 등을 통해 수익성 높은 판매 채널을 늘려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목표로 삼은 흑자 전환에도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당사는 산소 아이템에 대한 수요를 일찌감치 인식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이번 홈쇼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이글 숲속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소 관련 제품을 개발하여 웰빙가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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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한-러 사료 첨가제 제조 공동기술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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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한-러 사료 첨가제 제조 공동기술개발 MOU 체결


우진비앤지(주)(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코트라 본사 및 모스크바 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사료 첨가제 제조 관련 한-러 공동기술개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COVID-19으로 인해 코트라 주관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었다. 우진비앤지와 ㈜원상피앤씨, 러시아의 Far Eastern Peat Company는 러시아 토탄에서 추출한 풀빅산과 휴믹산을 활용한 사료 첨가제의 제조를 통해 한-러 국제 공동기술개발과 양국간의 교류와 발전에 뜻을 모았다.

우진비앤지는 프리미엄 펫푸드 자회사 오에스피(OSP)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료 관련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에스피는 최근 대신증권, SK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러 공동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우진비앤지 강재구 대표이사는 오프닝 스피치에서 러시아는 자연자원이 풍부하여 고품질의 토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활용도가 낮아, 이를 한국의 기술로 부가가치가 높은 생산물로 공동 개발하겠다고 언급했다.

원상피앤씨의 지준홍 대표는 “토탄추출법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자사와 사료 첨가제의 제조와 개발 기술을 가진 우진비앤지가 만나서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제 3국에 판매할 수 있는 협력개발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Far Easter Peat Company 대표 및 하바로스크 주정부 관계자는 “한국과 러시아의 코트라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양국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상생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했다.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으며,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진비앤지는 2020년 한국동물약품 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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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한국전력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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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한국전력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 수주


공작기계 및 스마트 팩토리 전문 업체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한국전력 관련 사업자로 선정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스맥은 한전KDN에서 발주한 한국전력의 지능형 배전자동화 시스템(DAS) 적용을 위한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설비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건은 하반기 물량으로 규모는 약 10억 원이다.

지난 5월 한국전력 디지털 TRS 환경감시 고도화 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스맥은 해당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게 됐다. 스맥은 첨단 정보통신장비 제조, 유/무선 통신시스템 구축, 첨단 보안 솔루션 분야의 최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도 진행 중이다.

스맥은 5년 전부터 디지털 TRS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전력의 자가무선통신망 운영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전문 인력 및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160여 개의 기지국 관리를 포함한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지보수 사업 수주를 통해 무선 통신 인프라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며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소형 기지국 사업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맥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원격자동검침(AMI)사업의 PLC모뎀공급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 3년 간 납품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이 사업을 레퍼런스로 하여 라오스 국영기업 라오스 전력청(EDL)과 원격자동검침(AMI)사업의 근간인 스마트 디지털미터기 공급계약 체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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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원격진료 앱 미국 수출 계약 체결

필로시스헬스케어 CI

필로시스헬스케어, 원격진료 앱 미국 수출 계약 체결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057880)는 미국 올란도에 위치한 Livecare사와 원격진료 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번 앱은 사용자의 혈당계와 혈압계 등 의료기기에서 연동된 생체모니터링 데이터를 인근 병원에 전송하여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2009년 혈당관리 앱과 스마트폰 연동 혈당계를 세계 최초로 런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원격진료 앱을 개발하였다. 지난 5월 19일 Livecare사를 통해 약 1개월 간 미국 전역에서 테스트하여 시스템의 안정성 검증을 마쳤다.

미국 현지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어 정식계약까지 이뤄졌으며, 이번 계약은 원격진료 앱에 대한 사용자당 월 사용료 지불 내용으로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대면진료에 대한 부담이 있고, 자가격리 대상자가 만성질환 환자인 경우 질병관리의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도 비대면 진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미국은 이미 만성질환자의 비대면 진료에 대한 서비스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만큼 기존 Livcecare사 회원 10만 명 외에도 폭발적인 추가 가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의 비대면 의료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만큼 한국산 진단키트 열풍을 넘어, 원격진료 앱 분야에서도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 및 동남아 지역 업체들과 추가 계약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대면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부설연구소도 설립하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Livecare와 정식 계약을 통해 필로시스헬스케어 원격진료 앱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며 “자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 등 과의 연동을 통해 전염병 관리 플랫폼으로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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