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니아, 한국거래소 주관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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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니아, 한국거래소 주관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 한국거래소가 시장 지배력, 기술력, 성장성 등 평가 후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 선정


첨단복합소재기업인 엔바이오니아(317870)가 7월 1일 한국거래소가 주관한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신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시장지배력, 기술력, 성장성, 수익성, 재무안정성, CEO의 경영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 후 35개사를 선정한다. 전체 코스닥 상장법인 수가 약 1,400여개인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이 높은 셈이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되기 위해선 주력제품이 국내시장 점유율 3위 이내이면서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혁신성장품목이여야 한다. 엔바이오니아는 300개의 혁신성장품목 중 ‘복합재료’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될 경우 IR 지원, 분석보고서 발간 지원, 상장 수수료 면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의 혜택을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을 수 있다. 한국거래소가 제공하는 혜택보다, 성장잠재력을 한국거래소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엔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선정된 다른 업체에 비해서 매출액 및 시가총액 등이 적은 편이지만, 습식공정 기반의 원천기술의 가치와 경쟁력, 더 나아가 향후 확장성과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첨단복합소재기업으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바이오니아는 정부의 포스트 코로나 정책인 ‘그린 뉴딜’이 주목받으며 미래 신성장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탄소섬유 복합소재•그래핀 응용소재 등 신규 사업 진출을 예정하고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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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SK텔레콤㈜과 국내표준 100G급 등 암호모듈 2종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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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SK텔레콤㈜과 국내표준 100G급 등 암호모듈 2종 상용화


(주)우리넷(대표이사 최종신, 장현국)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국산 양자암호통신 솔루션 확보의 일환으로, 국내표준 256비트 암호 알고리즘을 적용한 암호모듈 2종을(Crypto Module 100G급, 10G급) 한국형 암호모듈검증(KCMVP) 과정을 통하여 상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100G급, 10G급 암호모듈(CM)은 우리넷에서 SK브로드밴드에 공급 중인 국산 최초 테라급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장치에도 이미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한 전국망 규모의 고객 전용회선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 중인 OTN기반 DCI(데이터센터연동)장치에도 암호모듈(CM)을 적용하여 데이터센터간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으로도 점차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우리넷은 SK텔레콤과 국내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암호모듈 제조 공급계약을 추진해 SK텔레콤의 양자암호 기술을 전송망 보안 솔루션으로 조기 상용화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우리넷 최종신 대표이사는 “양자암호통신방식의 전송망은 타 보안 솔루션에 비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속도 저하가 없는 것이 큰 특징으로 전용 전송망에 최신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화를 상용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자암호 관련 선도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우리넷과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암호모듈(CM)은 양자암호통신에 필요한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와의 연동을 고려해서 최신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 : European Telecommunication Standards Institute) 규격을 반영하여 개발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넷은 지난 해 9월 SK텔레콤과 ‘한국형 암호모듈 검증을 위한 암호모듈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우리넷과 SK텔레콤은 현재 KCMVP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인증 신청을 완료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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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모바일용 EDR 솔루션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보안 솔루션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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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모바일용 EDR 솔루션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보안 솔루션 라인업 확대


스맥(099440)이 모바일용 EDR 서비스를 출시하며 ICT 사업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스맥은 모바일용 EDR 솔루션인 ‘사이버리즌 MDR(Managed Detect & Response)’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용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는 iOS 및 Android 등 모바일 장치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로 솔루션 판매가 아닌 서비스 제공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솔루션 운영 주체는 고객사가 아닌 MDR 서비스 판매사가 직접 대행한다. 기존 EDR 솔루션이 솔루션 판매, 구축 및 기술지원만 제공했다면 MDR 서비스는 솔루션 판매 및 구축은 물론 운영과 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스맥은 이번 모바일용 사이버리즌 MDR 서비스 출시함에 따라 CC인증을 획득한 VPN보안 장비 ‘SAVER-VS’를포함해 단말부터 네트워크, 서버를 아우르는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보안제품 외에도 및 해외의 우수한 보안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보안솔루션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보안 제품에 대한 단발성 사업이 아닌 토탈 보안 솔루션 업체로의 지속적 매출 실현을 위한 신규 비지니스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이버리즌은 이스라엘 정보부대 ‘유니트 8200’ 출신의 보안 전문가들이 2012년 설립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이다. 사이버리즌의 EDR, NGAV 솔루션 등은 위협 행위를 여섯 단계로 구분해 각 위협을 단계별로 탐지하고, 공격 단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사이버 킬 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스맥은 사이버리즌의 국내 총판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스맥은 사이버리즌의 모바일 MDR 및 EDR 등을 활용하여 ICT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형 공공기관 및 대기업은 물론이고 지난 4월에는 TJ미디어에 EDR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중소기업(SMB) 시장 공략에도 성공한 바 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A)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정보보안 매출액은 3조 2,77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시장은 약 14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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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KT로부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양자키분배 시스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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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KT로부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양자키분배 시스템’ 이전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이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으며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

우리넷은 KT가 자체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전 받은 기술은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or, QKD) 시스템’이다. 데이터를 해킹과 감청이 어려운 상태로 암호화 하기 위해 양자로 만든 ‘키(암호키)’를 통신망에 공급하는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이다.

KT는 지난 2018년부터 연구 개발에 들어가 지난해 첫 양자 키 분배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올 4월에는 경기도 일부 지역의 5G 네트워크에 적용했으며, 보안이 강화된 상태에서 데이터 속도가 떨어지거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도출했다.

우리넷은 각종 양자암호통신망 구축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번 기술을 통해 국내 기술만을 이용한 양자암호 키 분배 장비를 제작하고, KT와 기술 테스트를 진행하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리넷 관계자는 “KT로부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을 이전 받은 만큼 해외 제조사에 의존적이었던 기존 트렌드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넓혀 글로벌 시장에도 국내 기술이 선도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자암호가 보안 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관련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미디어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양자통신시장 규모는 6조 4,0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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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美 길바코와 PC판 공급 계약 체결…7월 초 선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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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길바코와 PC판 공급 계약 체결…7월 초 선적 예정

– 주유기용 PC판 시장도 진출….지속적인 수출 진행 예정
– 일반 PC판보다 내화학성 및 내후성에서 강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 에스폴리텍(대표이사 이혁렬, 050760)이 꾸준히 수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미국 길바코(GILBARCO)와 PC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적은 오는 7월 초에 진행될 계획이며, 길바코를 통해 에스폴리텍의 PC판이 부착된 주유기가 미국 주요소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수출되는 이번 주유기용 PC판은 일반 PC판보다 내화학성 및 내후성이 우수하며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길바코 자체 품질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수출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폴리텍은 코로나19 안면 보호 제품인 ‘바이실드’를 비롯해 이번 주유기용 PC판까지 수출을 진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확대해 가고 있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주유기용 PC판도 수출을 진행하면서 에스폴리텍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관련 제품 레퍼런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회사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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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IPO 주관사로 대신증권•SK증권 선정…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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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IPO 주관사로 대신증권•SK증권 선정…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우진비앤지(대표 강재구, 018620)의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자회사 오에스피(OSP)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우진비앤지는 자회사 오에스피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대신증권과 SK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국내 대표 유기농 펫푸드 OEM업체로, 최근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와 USDA-NOP(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인증을 취득했으며, 국내 주요 사료 회사들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을 이어온 오에스피는 지난해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2019년 매출의 경우 150억 원으로 직전 해 대비 23%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9억 원, 22억 원으로 각각 107%, 130% 급등했다. 미래 성장성도 인정받아 지난해 아주아이비투자, 하나벤처스,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도 성공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5조 8,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펫푸드 시장 역시 1조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강재구 우진비앤지 및 오에스피 대표는 “IPO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대신증권, SK증권과 함께 목표인 2021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키고, 회사 성장도 도모할 예정”이라며 “우진비앤지와 오에스피의 시너지 효과로 기업가치 향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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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美 명문사학 채드윅과 국제학교 사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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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美 명문사학 채드윅과 국제학교 사업 계약 체결

 –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국제학교 사업 진출


교육 콘텐츠 기업 디지털대성(068930, 대표이사 김희선)이 미국의 명문사학 채드윅과 국제학교 운영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베트남 국제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접경의 친환경 신도시 에코파크(Ecopark)에 2022년 8월 개교 예정인 채드윅 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in Hanoi)는, 채드윅의 앞선 국제학교 커리큘럼 및 운영 시스템으로 최고의 국제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채드윅은 현재 두 개의 학교 캠퍼스를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935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의 채드윅(Chadwick School)은 현재 미국 내 최고의 K12 명문 사학 중 한 곳이며, 송도 신도시에 2010년 설립된 채드윅 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역시 한국인 및 외국인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최고의 국제학교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교육 컨텐츠 기업인 디지털대성은 교육열이 뜨겁고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을 해외 교육사업의 출발지로 선정했다. 2018년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국제학교 사업을 준비해 왔다. 베트남 내 한인학교는 이미 과포화 상태여서 교민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국제학교 역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여 입학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베트남은 세계 2위의 부유층 증가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아, 베트남인들 역시 국제학교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다. 이에 베트남은 외국 투자자 유치 촉진을 위해 외국인 투자 국제학교의 베트남 학생 정원을 초중등 10%, 고등 20%로 제한했던 것을 50%까지 완화하는 조치를 2018년 단행하였고,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학교 사업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됐다.

디지털대성은 하노이 접경 150만평(500헥타르)의 대지에 친환경 생태도시를 개발하고 있는 에코파크사(Ecopark Corporation), 한국 송도에 명문 국제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에 명문 사립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재단 채드윅과 2019년 3자간 MOU를 체결했다. 최고의 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협의해 왔으며, 23일 정식 계약 체결을 통해 이를 확정 지은 것이다.

국제학교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새로운 사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ISC 리서치에 따르면 2012년에서 2018년 사이에 국제학교 수는 40%, 학생 및 교직원 수는 50%가량 증가했고, 2023년에는 약 700만 명의 학생이 국제학교에 다니게 되어 시장 가치가 667억 달러(약 79조 3천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2003년부터 국제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자 Nord Anglia Education는 현재 세계 29개국에 66개 학교, 6만 6천여 명의 학생 규모로 매년 약 15억 달러(약 1조 8천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현재 세계 10개국에 77개 학교, 5만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또다른 국제학교 사업자 Cognita의 경우, 지난 2018년 학교 수 70개, 학생 수 4만여명인 당시, 약 25억 7천만 달러(약 3조 1천억원)에 스위스의 Jacobs Holding에 인수되기도 하였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대성학원과 대성마이맥, 한우리 독서교육을 통해 쌓은 국내 온 ∙오프라인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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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니아, 탄소섬유•그래핀 응용소재 등 사업 다각화 위해 임시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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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니아, 탄소섬유•그래핀 응용소재 등 사업 다각화 위해 임시주총 개최

– 탄소섬유, 그래핀 응용소재 및 마스크 등 사업 목적 추가
– 국내 유일의 습식공정 첨단 복합소재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첨단 소재로 확장 도모


엔바이오니아(317870)가 오는 8월 5일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추가하는 목적사업은 ▲탄소 섬유 및 관련 복합재료의 제조 및 판매 ▲그래핀 응용소재 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의약외품 제조 및 판매 ▲마스크 제조 및 판매 등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사업분야다.

‘탄소섬유 관련 복합재료’의 목적사업 추가는 엔바이오니아가 IPO를 위한 IR 당시 밝혔던 탄소섬유 복합소재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엔바이오니아는 탄소섬유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의 기체확산층(GDL, Gas Diffusion Layer)의 핵심부품과 재활용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s)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차량용 탄소섬유 복합체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관심을 끄는 것은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Graphene)’ 응용소재 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업이 추가된 부분이다. 그래핀은 탄소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물질로 전기전도성, 탄성, 안정성이 높아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받는 차세대 물질이다.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2018년부터 Lab 단계에서의 R&D를 진행해 왔고, 올해 상반기 중 관련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며 “지난 해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양전하필터에 이어, 차세대 제품으로 국내 유수의 그래핀 전문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신소재인 그래핀을 적용한 양전하필터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바이오니아는 최근 다양한 소재에 대한 개발과 공급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전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진단키트에 쓰이는 의료용 패드의 특허 출원과 시장 진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협력사를 통해 국내외 2~3개 진단키트 업체에 이미 공급 중에 있으며, 추가로 2~3개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의 진단키트용 흡습패드 및 샘플패드는 코로나 19용 진단키트뿐만 아니라 임신, 말라리아 등과 같이 현장 진단키트(POCT)에 폭 넓게 사용 될 수 있어 향후 메디컬 복합 소재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바이오니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습식공정(각종 섬유 소재를 원료 배합비에 따라 저농도로 수중 분산시켜 얇은 시트 형태의 web을 형성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복합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력제품은 고성능 정수용 양전하부가 필터이다. 엔바이오니아가 원천기술을 보유한 습식공정은 원료 소재, 배합 등과 같은 투입요소에 따라 여러 종류의 소재를 생산할 수 있어 확장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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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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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 공급기업 선정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SWㆍ건설ERP전문기업 (주)굿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해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부담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기업당 6개월간 월 최대 50만 원으로 총 3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굿센은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에 클라우드 제품인 fERP 공사관리, 분양관리, 하자관리 서비스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박연정 굿센 대표는 “건설ERP 특성상 높은 구축비용과 긴 구축기간때문에 중소ㆍ중견 건설사의 접근이 쉽지 않았지만, 경제적이면서 1인 현장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굿센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건설ERP가 합리적 대안” 이라고 설명했다.

굿센은 이번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을 계기로 중소ㆍ중견건설사의 ERP도입 진입장벽을 낮춰 건설업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수요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 사이트(cloudsup.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소정의 심사 절차를 통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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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임상2상 본격화

안지오랩안지오랩,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임상2상 본격화

–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ALS-L1023’ 피험자 모집 진행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ALS-L1023’의 임상2상을 본격화 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의 임상 2a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오는 26일부터 진행한다. 안지오랩은 삼출성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또는 ALS-L1023을 6주 간 경구투여 후 청력, 고막에서 삼출액의 부피 개선 및 고막움직임 개선 정도를 비교평가하여 삼출성중이염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삼출성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질환으로, 급성 중이염 발생 후에 발생하거나 감염이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삼출성중이염은 현재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우선 3개월간 경과 관찰 후에, 심해지면 고막절개술이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로 삼출액을 중이에서 제거하는 정도의 치료를 시행하지만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출성 중이염은 특히 소아에서 흔한 질환으로 15-20%의 유병율을 가지며 청력 소실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다.  대부분 소아에서 중이염은 자연치유가 되고 예후가 좋으나 약 10%의   환아가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삼출성중이염을 경험하게 되며 만성화가 된 경우 청력소실, 언어발달 지연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이관면역 기능이 저하된 후 감기에 걸려 삼출액이 유지되는 재발성 급성중이염이 자주 발견된다.

ALS-L1023은 마우스 대식세포에서 염증을 유발하였을 때 NO 생성과 인터루킨 6 (IL-6)의 발현을 억제함을 확인하였으며, 사람의 중이점막상피세포(HMEEC)에서도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 23 (IL-23) 및 TNF-α 유전자의 발현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염증 억제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유스타키오관을 막아 삼출성중이염을 유발한 동물모델에서 ALS-L1023을 경구투여 하였을 때 대조군에 비하여 삼출액이 현저히 줄어들고, 삼출액이 재흡수 되어 관찰되지 않았으며, 중이 점막의 두께도 현저히 감소됨을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otology (耳科)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인 폴리처 학회(Politzer Society meeting)에서 2019년 발표된 바 있다.

1999년에 창립한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의약품과 항체의약품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경구용 습성황반변성(AMD) 치료제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의 임상2상이 진행 중에 있고, 또한 치주질환 치료제의 임상2상을 최근 개시하였다.

또한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내장지방 감소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를 개발하여 식약처 인정을 받아 현재 국내 병의원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안지오랩은 지난 1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코스닥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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