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 국회에 비대면 영상회의 솔루션 제공… 디지털뉴딜 선도

콤텍시스템, 국회에 비대면 영상회의 솔루션 제공… 디지털뉴딜 선도


아이티센(124500)그룹의 계열사 콤텍시스템(031820)이 국회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파트너사인 시스코 시스템즈의 ‘시스코 웹엑스(WebEX)’ 영상회의 시스템을 최근 국회사무처에 지원했다. 웹엑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의회 청문회에 도입된 바 있는 국제 연동성과 호환성이 보장된 시스템이다.

웹엑스는 녹화된 회의를 암호화하여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지원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하더라도 이용자에게만 키가 있기 때문에 재조합이 불가능하다. 모든 메시지, 파일, 작업이 전송과 저장, 이용 중에 암호화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은 국회 이전에도 기상청, 세종청사 등 국내외 가장 큰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한 실적이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국내 증권사를 비롯 굵직한 대기업들이 재택근무와 비대면 회의를 실시하면서, 콤텍시스템은 각 회사에 WM, PB, Branch 등의 다양한 업무에 웹엑스 영상 솔루션을 제공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회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영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미국에서 보안성으로 인정받은 시스코의 웹엑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 이번 국회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많은 곳에서 관련 시스템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콤텍시스템은 스마트워크와 재택근무가 결합한 스마트워크 환경의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코로나19이슈로 인해 조금 더 가속화 되었지만, 이러한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는 이미 기업들의 필수 경쟁요소가 되었 협업솔루션과 자율좌석제등의 디지털 업무 환경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한 업무 처리와 업무 생산성을 증진하여 기업의 비용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지털 뉴딜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콤텍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5일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300개 업체를 선정하여, 영상회의, 재택근무 등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경우, 비대면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핵심기술 개발, 비대면 서비스 사업 지원 등 총 40개 과제에 37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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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자체 펫푸드 브랜드 ‘내추럴 시그니처’ 베트남에 첫 수출 성공

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자체 펫푸드 브랜드 ‘내추럴 시그니처’ 베트남에 첫 수출 성공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의 자회사 오에스피가 자체 브랜드 ‘내추럴 시그니처(Natural Signature)’제품의 첫 수출에 성공했다.

오에스피는 자체 펫푸드 브랜드인 내추럴 시그니처 제품을 베트남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건은 자체브랜드 ‘시그니처’ 런칭 이후 첫 수출이다.

수출 제품은 강아지용 펫푸드 3종과 고양이용 펫푸드 2종으로 총 8.6톤 규모이다. 회사 측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내추럴 시그니처는 HACCP 인증, USDA-NOP 인증, FIPA 인증을 모두 받은 유기농 원료로 제조한 오가닉(ORGANIC) 제품이다.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서 품질을 인정받아 빠르게 시장 진입에 성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의 펫푸드 시장 역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의 한국제품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향후 공급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구체적인 수출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베트남에 추가 선적이 예정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칠레 바이어와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지난 1월 자체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빠르게 시장 공략에 성공하면서 수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이미 여러 국가 바이어들과 긍정적인 협상이 오고 간만큼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에스피는 국내 펫푸드 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대신증권과 SK증권을 선정하며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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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40억 원 규모 스마트팜 신축 공급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 40억 원 규모 스마트팜 신축 공급 계약 체결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가 지속적인 스마트팜 수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굿파머스그룹의 ‘우공의 딸기’ 주식회사와 4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0년 9월 21일부터 2021년 2월 28일 까지다.

이번에 공급하는 스마트팜은 딸기 재배 전용 첨단 온실이다. 이 모델은 그린플러스의 자회사인 그린케이팜에서 직접 운영하는 모델이며, 회사의 특허 기술인 업다운시스템과 근권부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됐다.

업다운 시스템은 첨단 온실 면적 전체를 재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재배하는 식물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술이다. 근권부 냉난방 시스템은 온실 전체를 냉난방하는 것이 아닌, 작물의 뿌리 주변만을 냉난방 함으로써 작물의 재배를 촉진시키고 에너지비용의 절감하는 그린플러스의 특허 기술이다.

국내 스마트팜 시장은 오는 2022년에 5조 9,588억 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NH농협금융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2025년까지 대출과 투자를 통해 총 13조8천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해 국내 스마트팜의 시장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정부를 비롯 금융사의 지원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공급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규 공장 증축 및 지속적인 국내 스마트팜 공급 계약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꾸준히 진행하여 회사 성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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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첨단 의료 분야 스마트 공장 구축…’지능형기계 기반 생산 시스템Ⅱ’ 공급 계약 체결

스맥, 첨단 의료 분야 스마트 공장 구축…’지능형기계 기반 생산 시스템Ⅱ’ 공급 계약 체결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은 재단법인 김해시 차세대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지능형기계 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에 참여해, 7.5억 원 규모의 ‘지능형기계 기반 생산 시스템Ⅱ(동축방사 기반 의료용품 생산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기계 기반 생산시스템Ⅱ 동축방사 의료용품 생산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지능형기계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를 통해 첨단 의료용품 및 재활기기 등 의료 관련 연구기반조성 및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지역의 연구개발 역량 확충, 기업 및 창업지원, 지역혁신 역량강화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동남권 의료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스맥은 이번 수주로 2019년 수주한 지능형기계기반 생산시스템Ⅰ 하이드로겔 시스템을 시작으로, 생산시스템Ⅲ 재활기기 시스템, 생산시스템Ⅱ 동축방사 시스템까지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사업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수주 완료했다.

기존 계약으로 개발을 진행 중인 하이드로겔 기반의 의료용품 생산 시스템 및 재활기기 의료용품 생산 시설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접목하게 된다. 각 설비의 상태 모니터링, 설비 제어, 생산량 데이터 집계 등 스맥의 산업용 IoT(Industrial IoT) 기술을 활용한 통합 관제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지능형 생산시스템 의료용품 생산 시스템은 김해 골든루트로 소재의 김해의생명센터의 GMP 시설에 설치된다. 민간 기업에 공개하여 의생명특구인 김해시의 첨단 의료 사업 분야를 통한 사업 기회 확보와 의료분야 이외의 미용을 비롯한 대다수의 산업에 적용이 가능한 만큼 추가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맥 관계자는 “김해 의생명특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의 전체 시스템을 수주하였다”며 “의료용 지능형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구축하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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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美 길바코에 PC판 2차 수출 성공…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에스폴리텍, 美 길바코에 PC판 2차 수출 성공…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기업 에스폴리텍(050760)이 지속적으로 미국 수출에 성공하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지난 7월 초, 길바코와 PC판 1차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2차 수출분도 선적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수출 제품은 주유기용 PC판으로서 일반 PC판보다 내화학성 및 내후성이 우수하며,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제품 품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차 수출에 이어 2차 수출까지 성공하였으며, 향후 계속적인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지속적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다. 이번 길바코 수출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차단 제품, 고부가 제품인 난연PC 등을 잇따라 미국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2분기 매출, 368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7월에는 월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어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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