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中 BOE와 109억 원 규모 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 체결

영우디에스피, 中 BOE와 109억 원 규모 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장비 추가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영우디에스피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Chongqing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이하 BOE)와 약 109억 원 규모의 OELD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매출 대비 10.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2월 26일까지다.

회사는 지난 10월 224억 원 규모의 장비를 수주하는 등 BOE와 지속적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BOE뿐만 아니라 CSOT, 티안마 등 다양한 중국 업체와의 수주를 잇따라 성공하며 중국시장 내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유비리서치는 2020년 하반기 OLED 출하량 3억 8300만 대, 280억 달러로 전분기보다 각각 65.5%, 107%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중국은 2020년 현재 OLED 출하량이 전체 시장 대비 23% 수준이지만, 2025년에는 4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지속적인 OLED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통해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사업인 OLED 검사 장비뿐만 아니라 2차전지 장비 및 스마트헬스케어 등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하여, 회사 성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우디에스피는 스마트헬스케어 산업 진출과 관련하여, 약품 반입과 반출 및 폐기 관리가 정밀하게 필요한 의약품 보관장 및 숙면을 위한 수면캡슐 신사업을 진행 중이다.

의약품 보관장은 약품의 반입 반출 및 폐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약품 관리 및 감독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며,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의약품 보관장은 약품용기 내 수용된 약품의 양을 인식함과 동시에 약품의 불순물 및 변색 여부를 판별하는 스캐너를 통해 약품의 제조 및 유통과정이나 사용상의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의약품의 변질로 인한 의료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캡슐 사용자가 쾌적하고 안락한 상태에서 휴식 및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수면 캡슐 특허도 출원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수면 캡슐은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생체 반응 특성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내부환경을 조절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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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청년 스마트팜’ 공급계약 체결…정부 스마트팜 사업으로 연간 역대 최대 매출 기대

그린플러스, 청년 스마트팜 공급계약 체결정부 스마트팜 사업으로 연간 역대 최대 매출 기대

– 정부와 지자체 스마트팜 육성 사업 지속적인 수주 이어가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청년 스마트팜 신축 10억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공사 기간은 2020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6월 30일 까지다.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 일대에 시공된다.

이번에 건설하는 청년 스마트팜은 아산 팜앤조이, 평택 디디팜에 이은 세 번째 청년 스마트팜이다. 정부는 최근 스마트팜 혁신밸리조성, 스마트팜 청년 창업지원 등 지자체 및 농협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600명을 육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청년 스마트팜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청년 스마트팜은 정부 핵심과제 중 하나인 혁신밸리와 함께 국내 스마트팜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으로 당사는 올해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우호적인 시장이 조성될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현재 개발중인 청년 스마트팜 표준모델이 완성단계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온실시공능력평가 9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기업이다. 첨단 온실의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3단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과 26일에는 두 번에 걸쳐 약 121억 원 규모의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공급계약’ 시공 사업을 수주했다.

한편,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농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며, 2022년까지 스마트팜 보급을 7000헥타르(ha)로 확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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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조달청 ‘2020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계약 체결…1.2T급 패킷-광전달망 장비 공급

㈜우리넷, 조달청 ‘2020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계약 체결…1.2T급 패킷-광전달망 장비 공급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115440)이 조달청과 ‘2020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정부 각 부처에서 지정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우선 구매 후, 사용을 원하는 수요기관에 제공하여 공공구매를 지원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이다.

회사는 이번 정부 사업을 통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KOREN망 전국 10개 주요 거점에 ‘1.2T급 패킷-광전달망’ 적용 테스트를 수행한다. 우리넷의 ‘1.2T급 패킷-광전달망’은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연구개발 혁신 제품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1.2T급 패킷-광전달망 장비는 차세대 전달망 장치로 L0(WDM), L1(OTN), L2(MPLS-TP)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기술이 적용된 기술집약적 장비이다.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전달망의 회선 전송 및 패킷 전송을 통합하여 단순화시켰고, 지능망 기능을 더하여 네트워크에서의 사용량 폭주로 인한 대역폭 부족 현상을 관리해준다.

과기정통부는 1.2T급 패킷-광전달망 장비의 공공성을 인정했다. 사업자 기간망 및 자가망 구축시 효율적인 망 구성을 제공했다. 또한, 고용량 광 전송통신 인프라를 고도화하여 효율적인 대량 트래픽의 원활한 처리로 초고속 국가 정보화 확산에 기여했다.

우리넷 관계자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국내 시장의 레퍼런스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공급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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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스마트팜 보육센터 시공…정부 스마트팜 지원 사업 선도

그린플러스,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스마트팜 보육센터 시공정부 스마트팜 지원 사업 선도


그린플러스가 정부에서 진행하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추가 시공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밀양에 건설하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스마트팜 보육센터 온실’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63억 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대비 13%에 달하는 규모이며, 오는 12월 1일 착공을 시작한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19일 ‘임대형 스마트팜 1’ 시공 계약에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프로젝트의 계약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팜 보육센터’는 청년창업교육과 경영실습을 위한 시설로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 곳에서 교육 받은 청년창업가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 기회가 주어진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1 계약에 이어 청년 창업가를 위한 스마트팜 보육센터 온실의 건설 계약도 체결하게 됐다”며 “성공 창업가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시설을 설계하여, 교육생들이 빠르게 정부의 그린뉴딜 스마트팜 성장 사업에 참여 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 8대 혁신성장 핵심과제 중 하나로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농림축수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4곳에 혁신밸리를 지정하여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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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KT 맞손…비대면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컨텐츠로 교육 혁신 선도

디지털대성-KT 맞손…비대면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컨텐츠로 교육 혁신 선도

– 디지털대성,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KT의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플랫폼 통해 제공 예정

– 교육 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혁신 창출하는 이러닝 교육 2.0 시대 앞당겨


디지털대성(068930, 대표 김희선)이 KT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대성과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교육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교육의 미래 혁신을 창출하여 이러닝 교육의 2.0 시대를 열고자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 시장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비대면 환경 속에서 온라인 교육은 공교육에서도 필수로 자리잡았으며,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질의 교육 콘텐츠, 교육 서비스 제공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대성은 이번 사업 협력으로 KT가 구축한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대성은 입시 강의부터 논술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입 온라인 교육 플랫폼 ‘대성마이맥’ 운영을 통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분야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KT는 비대면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해당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 고도화할 예정이다. 디지털대성은 KT와의 협력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의 교육 표준을 선도하며, 비대면 학습 서비스를 강화해 교육의 미래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나아가 교육 업계 1위 콘텐츠를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대성 김희선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발생한 지역, 환경, 학생간의 학습 격차를 완화시키고, 나아가 누구나 평등하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혼란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한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지난 4일 ㈜한우리열린교육과 ㈜강남대성기숙학원을 합병하고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미국의 명문 사학 채드윅과 국제학교 운영 계약 체결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교육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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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검체채취키트 매출 본격적으로 증가… 신사업 확대도 진행 중

필로시스헬스케어, 검체채취키트 매출 본격적으로 증가…신사업 확대도 진행 중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는 검체채취키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약 338억원의 검체채취키트(UTM/Universal Transport Media)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검체채취키트는 의료용 면봉을 환자 코에 넣어 검체를 채취하고 특수용액에 담가 검체를 확보하는 코로나19(COVID-19)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다. 또한, 검체채취키트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일반 독감, 신종플루 등 다방면의 검사에서 사용될 수 있기에 코로나19의 백신이 나오더라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관계사인 필로시스를 통하여 검체채취키트 생산 공장을 원주에 증설하고 현재 시험가동 중에 있다. 신속진단키트 3종에 대해 추가로 CE-IVD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공격적인 영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검체채취키트의 본격적인 매출이 10월부터 증가하고 있기에 4분기부터 대대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하여 관리종목 탈피 후 시장에서 새로이 인정받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코로나19 펜데믹이 끝나더라도 지속 성장을 위해 신사업을 확대 중이다. 간편한 휴대성과 구성 기기들간의 연동에 따른 편의성 및 LTE통신망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 업로드가 가능한 ‘방문간호사용 테블릿PC’를 비롯해 대형 마트 및 아파트에서 개인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측정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을 수 있는 ’스마트케어존’, 필로시스헬스케어 중국공장에서 생산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 예정인 ‘혈당측정기’ 등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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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팬데믹(Pandemic) 대응 로봇 ICT융합 방역체계 개발’ 국책과제 수행기관 선정

세미콘라이트, ‘팬데믹(Pandemic) 대응 로봇 ICT융합 방역체계 개발’ 국책과제 수행기관 선정

– 세미콘라이트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 LED 개발’ 주관 연구기관


세미콘라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0년도 혁신도전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팬데믹(Pandemic) 대응 로봇·ICT융합 방역체계 개발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은 본격 혁신도전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방역로봇사업단(사업단장 오상록박사)를 설치하고 향후 3.5년간 154억 원의 정부 투자를 받아 진행될 5개의 연구개발과제 중 하나이다. 특히 혁신도전프로젝트의 취지로서 단순 기술 개발뿐 아니라 관계 부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기간 내 병원•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도록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진행되는 「다중 이용시설 및 생활공간을 위한 지능형 자율 방역 로봇 시스템 개발」 과제는 ∆지능형 자율 방역 모바일 로봇 매니퓰레이션 시스템 개발 ∆지능형 자율 방역 로봇을 위한 작업설계 및 제어알고리즘 개발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LED 개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미콘라이트는 세부과제 중 ‘방역용 고출력 대면적 UVC LED 개발’에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세미콘라이트는 본 연구과제를 통해 체계화된 고출력 UVC LED 용 에피웨이퍼, 칩, 패키지 기술을 개발하여 최종적으로는 로봇 장착용 고출력 UVC LED 모듈을 제작•구현할 계획이다.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로봇용 UVC LED 방역제품은 기존 UVC 램프의 단점인 수은사용의 제약과 Ozone에 의한 2차 피해 및 고전력으로 인한 비효율적 전력 사용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친환경적이며, 설치가 용이하여 범용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병원,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및 일반 가정의 위생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국민 보건위생 환경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콘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과제 참여를 통해 수 처리 시설 및 대형 공조시설과 같은 다양한 장소에 적용이 예상되는 고출력 UVC LED 기술력 확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양한 국책사업 참여 통해 축적된 당사의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고출력 UVC LED 용 에피웨이퍼, 칩, 패키지, 모듈에 이르는 UVC 제품 수직화를 통해 글로벌 리딩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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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전국 수능 고사장 및 음식점에 바이러스 차단 칸막이 공급

에스폴리텍, 전국 수능 고사장 및 음식점에 바이러스 차단 칸막이 공급


대학수학능력시험, 임용고시 등 주요 시험을 앞두고 에스폴리텍(050760)의 방역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전국 수능 및 임용 고사장과 지자체 지원 음식점 등에 바이러스 차단 칸막이 및 항균 필름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12월 3일 수능을 앞두고, 에스폴리텍은 전국 각 지역 교육청을 통해 주요 수능 고사장에 바이러스 차단 칸막이 및 항균필름 설치를 시작했다. 충북교육청, 부천시교육청 등의 24개 고교에는 에스폴리텍이 직접 공급하며, 그 외 지역들은 대리점과 협업을 통해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 상권 대상으로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강원도 대리점을 통해서 강원도 지원 일반 음식점에 방역 제품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00명대로 늘어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는 등 다시 방역에 대한 중요성이 올라가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 비말 차단 및 예방 용품 설치를 권장하면서 에스폴리텍 제품의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폴리텍의 방역 물품은 국내외에서 모두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바이러스 차단막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 기관에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항균필름은 국내 최초로 PC 소재로 개발했으며,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 99.99%의 항균력을 인증 받았다. 특히 은 항균제가 첨가되어 광투과율 및 지속력이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예방 용품 설치 권장 정책으로 인하여 당사 제품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각 장소의 특성에 맞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설치하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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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정부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건축 공사 수주…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

그린플러스, 정부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건축 공사 수주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


그린플러스가 정부의 그린뉴딜 스마트팜 육성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밀양에 건설하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시공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58억 원 규모이다.

혁신밸리 시공사업은 정부 8대 혁신성장 핵심과제 중 하나로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농림축수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4곳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지정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밀양 임천리 일대 47.4㏊ 규모 부지에 조성된다. 22.1㏊ 면적에 기반을 조성하고 임대형 스마트팜1, 2와 청년교육·경영형 스마트팜, 실증형 스마트팜 및 혁신 밸리 지원센터 등 핵심시설이 지어진다. 그린플러스는 임대형 스마트팜 1의 시공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나머지 스마트팜의 도급 계약도 연내에 진행을 목표로 하고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선정됐다”라며 “경남도는 스마트팜이 환경 제어 및 스마트 기자재 등 고도의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시설로 판단하여 면밀하게 적정성을 검토하여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혁신밸리조성, 스마트팜 청년 창업지원, 수출지원 등)이 이어지고 있어 우호적인 사업환경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농촌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며, 2022년까지 스마트팜 보급을 7000헥타르(ha)로 확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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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방호복 글로벌 시장 공략… 폴란드 기업과 LOI 체결

국동, 방호복 글로벌 시장 공략… 폴란드 기업과 LOI 체결


의류제조기업 국동이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방호복 수출을 넓힐 전망이다.

국동(005320, 대표 변상기, 오창규)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폴란드의 기업과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폴란드 정부 납품용 방호복을 공급할 전망이다. 이번 LOI 유효기간은 오는 12월 10일 까지다. 이번 계약 체결 시 회사는 지금까지 공급했던 방호복에 후드와 발 덥개가 포함된 일체형 방호복을 공급하게 된다.

국동 관계자는 “이번 LOI 체결은 당사의 방호복이 유럽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미국과 폴란드뿐 아니라 해외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럽 각국의 봉쇄 정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가 13일 확진자 4만902 명으로, 신규 확진자 4만 명대에 최초로 진입했으며 프랑스는 총확진자가 186만7천721명으로 확산 추세에 따르면 곧 누적 확진자 2백만 명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그 외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도 일일 확진자가 만명~2만명으로 집계됐다

국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마스크를 비롯 의료용 방호복 등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총 906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과 ‘패션마스크’를 수출했다. 이에 힘입어 회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신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늘어날 공급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바땅(Batang)과 스마랑(Smarang) 공장에 선제적으로 공장 증축 및 설비투자, 인력 확보를 진행했다. 생산 캐파 및 현지화 조직을 확대하여 제품 수주 및 공급 속도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한편, 국동의 투자사인 바이오 벤처기업 휴맵은 최근 ‘이형접합성 형질전환 동물’ 생산에 관한 원천특허를 미국에서 신속심사로 출원하며,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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