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 코로나 19에도 화장품 사업 부문 해외수출 두자릿수 성장

브이티지엠피, 코로나 19에도 화장품 사업 부문 해외수출 두자릿수 성장

– 2020년 해외 수출 635억원으로 전년比 15% 성장, 中•日 각각 34%, 24% ↑

– 라미네이팅 사업 부문 및 바이오 자회사 등 적자 영향은 불가피


코스닥상장사브이티지엠피(018290)는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1075억,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브이티지엠피그룹사 내 핵심 역할을 한 것은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인 브이티코스메틱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의 매출은 전년 대비 2.2% 오른 746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120억 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중국 및 일본 수출량 증대가 매출 향상에 기인했으며, 영업이익은 계약 만료된 콜라보 제품 충당금이 반영되어 일부 줄어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뷰티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브이티코스메틱은 주력 채널인 중국과 함께 일본 채널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일본에서 각각 34%, 24% 매출 증가를 달성하여 막강한 중소형 K뷰티 브랜드임을 입증하였다. 특히 일본 뷰티시장에서 K팝, 드라마 등의 한류영향으로 젊은 층의 한국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였고, 보수적인 일본 뷰티시장에서 지난 3년간 지속 신뢰감을 쌓아오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다.

올해브이티코스메틱은 중국 왓슨스에입점을 통해 전역으로 영향력을 넓혀나갈 예정이며, 중국과 함께 주력 채널로 부상한 일본 시장까지 집중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권, 북미권 등의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채널다각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반면, 라미네이팅 사업부문에서는매출 313억원,영업손실 21억원이 발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어 주요 수출처였던 미국과 유럽에서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올해차세대 배터리 사업부로 전환했다. 기존 원천기술을 활용한 2차전지 제조설비용 인덕션 롤러와 전기자동차용 루데녹스 히터를 통한 신규 수요처 발굴로 흑자 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브이티바이오의 경우, 매출 6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지난 3년간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VT301’에 지속적인 R&D 투자를 진행하고있다. 작년 4월과 12월, 보건산업진흥원의 미국 임상시험 지원 과제와 ‘치매극복 연구개발 사업단’의 치매치료제 임상시험 분야 지원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지난해 말 국내 임상 1상을 진입하여 올 하반기 긍정적인 결과를 앞두고 있고, 미국 2a상 진입을 위한 pre IND 미팅을 완료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중국 및 해외에서 내수 소비가 회복되고 있어 올해에도 화장품 사업부의 해외 수출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라미네이팅 사업부와 기타 사업부에서도 신규 성장 동력과 수익성 사업을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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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가축 질병 예방 보조사료 ‘초유99’•’커스탄’ 출시… 장 건강•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

대한뉴팜, 가축 질병 예방 보조사료 ‘초유99’·’커스탄’ 출시…장 건강·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


대한뉴팜(주)(054670)은 가축 질병예방 보조사료 제품인 ‘초유99’와 ‘커스탄’을 신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초유99는 고순도 초유 및 송아지 장내 건강을 증진시키는 생균 복합제이다. 대한뉴팜은 IgA(면역글로불린-A)와 IgG(면역글로불린-G) 등이 다량 함유된 최고급 미국산 초유 유통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고 초유99 제품을 출시했다. 초유 99는 99.8% 순도 제품으로, 초유 급여 효과를 빠르고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초유 급여는 신생 송아지의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로 알려져 있다. 송아지의 설사를 예방하기 위한 면역물질은 초유로만 공급이 가능하며, 24시간 이내 급여가 필수적이다. 체중의 6% 이상의 충분한 초유를 공급해야 하나, 대부분의 어미소는 분비량이 충분하지 않다. 그로 인해 냉동 초유 또는 초유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급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커스탄의 경우, 흡수력을 향상시킨 커큐민과 특수 코팅 탄닌산의 복합제제로 면역촉진, 항바이러스, 항균, 항염증 및 생산성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천연물 유래 제품이다. 항생제 휴악기간으로 인해 치료가 곤란한 육성돈에서 비육돈 구간 소화기 질환 돼지에 커스탄을 급여한 결과, 설사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구제역 등 백신 접종 전후에 급여할 경우 화농 발생도 크게 줄어들었다.

양돈 사육 전반에 걸쳐 면역력 향상, 항변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많은 논문, 사례 등을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이 두 성분의 복합제제인 커스탄은 양돈장의 상황에 따라 단기간(5~7일) 급여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향후에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과의 협업 및 공동개발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상생의 길을 추진하는 건강한 기업이 되어 축산 및 관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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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수소연료전지 안전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브이티지엠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수소연료전지 안전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 수소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수소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 안전 시스템 도입한 블룸에너지 기술 SOFC타입의 구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 예정


브이티지엠피(018290)는 지난 16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다양한 수소연료전지 안전시스템 구축 분야의 공동개발과 효율적인 실증 사업 분야 적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수소안전관리시스템 개발, △H₂, CO₂상시검출 및 모니터링 분야,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수소사업기반 연구개발 등 각종 사안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하며 이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브이티지엠피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안전 관리시스템을 연내 착공할 구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에 적용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향후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산업 전반에 활용시켜 수소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브이티지엠피 김학봉 본부장은 “수소연료전지, 충전소, 수소차 등 모든 연료전지의 안전한 운용을 위해 안전관리시스템은 필수 사업인 만큼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 다양한 적용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에 실제 적용을 목표로 수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세라믹기술원 정현성 본부장은 “내년 2월 본격 시행되는 수소법에 따라 수소안전 종합대책에 발맞추어 국내 밀접형 3대 핵심 수소시설(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연료전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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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공공부문 클라우드컴퓨팅시스템 제공업체 선정

쌍용정보통신, 공공부문 클라우드컴퓨팅시스템 제공업체 선정


아이티센(124500) 그룹 계열사 쌍용정보통신(01028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개최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심사 통과로 클라우드매니지드(패키지) 사업자 중 최초로 ‘클라우드컴퓨팅지원서비스’ 제공업체에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디지털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재정부·조달청이 시행한 제도로, 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서비스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전용 판매점에 입점할 수 있다. 공공조달이 디지털서비스 산업 육성의 중요 수단이 되도록 디지털 서비스 대상 유연화·간소화를 적용하여 공공기관이 원하는 시점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제도이다. 이번 심사 통과로 쌍용정보통신은 공공기관이 클라우드가 필요한 시점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쌍용정보통신은 심사를 통해 클라우드컴퓨팅지원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 매니지드사업자의 장점과 다양한 공공클라우드 보급 경험, 그리고  협업을 통한 운영 안정성 및 고객지원체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쌍용정보통신의 클라우드컴퓨팅지원서비스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의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에 등록된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수요기관은 수의계약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게 돼 기존 나라장터를 통한 절차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클라우드매니지드 사업자 중 최초로 디지털서비스전문계약제도를 통과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클라우드 보급 노력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시 최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쌍용정보통신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부문뿐만 아니라 네이버클라우드와 KT의 laaS 서비스 상품에 대한 등록을 진행하여 이른 시일 내에 통과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KERIS 2021~22 원격 교육을 위한 공공플랫폼 클라우드 임차사업, KCA 전파관리플랫폼 클라우드 임차사업을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수주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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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매출 404억 원, 영업이익 35억… 전년 대비 각 17%, 84% 상승

이글벳, 매출 404억 원, 영업이익 35억… 전년 대비 각 17%, 84% 상승

– 2020년 매출액 404억원(전년比 17.2%↑), 영업이익 35억원(전년比 84.1%↑), 당기순이익 23억 원(전년比 86.4%↑)

– 반려동물사업 유통채널 다변화로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상승

– 이글벳, 주당 40원 현금배당 실시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반려동물 사업 호조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글벳은 2020년 매출액 404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약 1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84% 성장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3억원을 기록하며 86% 상승했다.

회사는 작년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반려동물사업 유통채널 다변화를 꼽았다.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은 온라인 유통망을 새롭게 확보, 전년 대비 약 13%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실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글벳은 프리미엄 사료인 ‘나우’, ‘고’, ‘게더’를 비롯해 신제품 ‘나우테트라팩’과 ‘라비벳유산균’ 등을 유통하고 있다.

2020년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급성장했다.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1500만 명을 넘겼고, 관련해 반려동물 용품 시장 규모는 2019년 대비 14% 가량 성장한 3조 3000억 원에 달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7년 반려동물용품 시장 규모는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이글벳은 반려동물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글벳 관계자는 “회사가 유통하는 수입 프리미엄 사료의 인지도 상승과 유통망 확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해외 미수 채권 감소로 동물약품 수출도 정상화가 되어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글벳은 현금배당도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40 원을 현금배당하며 배당금 총액은 약 5억원 규모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0년 12월 31일이다. 관계자는 “회사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에게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하기 위해 상장 이후 꾸준히 현금배당을 실시한다”며 “현재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신제품 개발에도 힘써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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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2021년 클라우드 사업으로 도약 … 3조 원 규모의 클라우드 시장 정조준

쌍용정보통신, 2021년 클라우드 사업으로 도약 … 3조 원 규모의 클라우드 시장 정조준


아이티센(124500) 그룹 계열사 쌍용정보통신(010280)은 클라우드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12월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FSDC(금융보안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FSDC 서비스는 전산실, 외부주문관리, 시스템보호대책, 망분리 등 정부가 규정한 전자금융 감독 규정을 모두 준수해야 가능한 서비스이다. 쌍용정보통신은 FSDC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컨설팅, 클라우드 전환 구축 작업, 인프라 운영 등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크레더블과의 FSDC 서비스 계약을 시작으로 타 신용평가사의 공급을 추진 중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KB국민은행 시니어플랫폼 구축 사업, NH농협은행 올원뱅크 클라우드 사업 등 금융권의 클라우드에 진출하였다. 또한 EBS공통 API기반 고교강의 재구축 및 패밀리사이트 클라우드 전환개발을 수주하는 등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전환사업을 진행하였고, 대기업 클라우드 서비스(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사업자로 등록하는 등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하여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회사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RACE-V’를 통해 스포츠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RACE-V는 멀티이벤트 지원, 멀티디바이스, 이벤트 규모에 따라 확장이 용이하도록 하는 클라우드 SaaS 솔루션 모델이다. 공통기능 패키지화, 시스템 모듈화, 오픈소스 도입으로 인한 비용절감, 설치일정 단축 및 솔루션의 고도화가 가능하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2019년 2조3427억 원에서 2020년 2조7818억 원, 2021년 3조2400억 원, 2022년 3조7238억 원까지 급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SaaS 시장은 ERM, CRM, HCM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의 SaaS 수요가 커지며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SAP, Microsoft, 등의 글로벌 사업자외에도 국내 사업자인 더존 비즈온도 SaaS시장의 성장세에 동참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 이세희 클라우드 부문장은 “지난해 주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익성 위주 사업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콤텍정보통신 인수 및 전문인력을 영입하여, 클라우드 전담 사업부문을 신설하였다. 2021년에는 국방뿐만 아니라 공공, 금융, 스포츠 등 전 방위적인 클라우드 사업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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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과 MOU 체결…AI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출!

콤텍시스템,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과 MOU 체결…AI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출!


콤텍시스템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다.

아이티센(124500)그룹의 계열사 콤텍시스템(031820)은 AI 전문기업 아크릴과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0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콤텍시스템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현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국내 대형사와 공공 기관에 ‘AI 인프라 솔루션’과 아크릴의 AI 통합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결합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솔루션’은 콤텍시스템의 AI 전용 스토리지 ‘VAST Data’가 포함되어,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AI 인프라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스토리지다. ‘조나단’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아크릴의 자체 플랫폼이다.

아크릴은 10년의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AI 전문인력이 100여 명 근무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LG전자, SK C&C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콤텍시스템의 송윤상 전무는 “당사가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들과 추진중인 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에 아크릴의 검증된 AI 솔루션 및 전문가 서비스를 결합한다면 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AI 토탈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AI 뉴딜 정책으로 회사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크릴 박외진 대표는 “콤텍시스템은 고객 비즈니스 업무 및 개발 환경을 이해하는 SI 전문가를 보유한 공공 SI 선도 기업 아이티센의 핵심 계열사이다”라며 “연 매출 2조원 규모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유한 아이티센 그룹과의 협업이 가능하기에 대규모 AI 구축 시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콤텍시스템은 국방, 스포츠 및 방송 SI 리더인 쌍용정보통신과 관계사로 있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공/헬스케어 산업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콤텍시스템 (아이티센 그룹)은 AI 데이터센터 고객을 위한 서버, 네트웍, 보안, 운영 SW 및 관련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다. 4차 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및 글로벌 수준의 IT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성장 전략 아래, VAST Data 스토리지를 2020년 9월부터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확보하였으며 적극적으로 AI 데이터 시장에 진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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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ZWC 세럼 중국 위생허가 획득…중국 뷰티 시장 진출 기틀 마련

자이글, ZWC 세럼 중국 위생허가 획득…중국 뷰티 시장 진출 기틀 마련

– 미백 및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 ‘ZWC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81’ 중국 위생허가(NMPA) 획득, 중국 시장 진출 가능


자이글은 자체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ZWC의 뷰티 상품인 ‘ZWC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81’의 중국 위생허가(NMPA)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National Medical Product Adminstration)는 중국 수출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2018년 기존 CFDA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성분, 중금속, 위생 안정성 등 까다로운 심사조건을 거쳐야 하는데, 자이글은 오랜기간 철저한 준비 끝에 중국 위생허가(NMPA)를 획득하며 중국 뷰티 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ZWC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81은 미백 및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순도 99%의 골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81가지 임상시험(대한피부과학연구소)을 통해 효능을 입증 받았다. 단순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각질, 리프팅, 보습 등 전반적인 피부 케어가 가능하며, 특허를 받은 원료 및 성분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중국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3,000억 위안(약 52조 원)에 이르고 있다. 레드 오션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스킨케어 제품의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며, 2020년에는 29억 4,200만 달러(약 3조 3,000억 원)의 한국 제품이 중국으로 공급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다.

자이글은 올해, 의료기기 GMP획득 및 피부 전문 브랜드 ‘피엘메드’를 새 식구로 맞이하여, 뷰티 및 의료기기, 소비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피엘메드는 이미 2017년에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특허청에도 상표 등록을 완료한 상태여서, 이번 ZWC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 획득으로 시너지 효과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이글 관계자는 “중국의 뷰티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전히 국내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자이글은 그동안의 유통 노하우를 접목하여 ZWC 및 피엘메드의 글로벌 진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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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2020년 영업이익 전년比 43% 증가…매출액도 14% 성장

알엔투테크놀로지, 2020년 영업이익 전년比 43% 증가…매출액도 14% 성장

– 2020년 영업이익 41억 원(전년比 43%↑), 매출액 238억 원(전년比 14%↑), 당기순이익 36억 원(전년比 295%↑)

– 글로벌 5G 투자에 따른 소재 및 부품 매출 증가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는 2020년 영업이익 4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238억 원으로 14% 올랐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95% 대폭 상승한 36억 원을 기록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7년 연속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호실적의 요인으로 글로벌 5G 투자 확대에 따른 소재와 부품 매출 증가를 꼽았다.

특히, LTCC powder의 매출이 전년 대비 148% 증가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5G 기지국과 연결하는 단말기, 무선 라우터 등이 증가하며 RF 필터 원재료로 사용되는 LTCC powder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본격적인 5G 투자에 힘입어 통신장비용 부품인 MLC의 매출도 전년 대비 57% 상승했다.

2021년에도 글로벌 5G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실적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급증하는 LTCC 소재 수요에 대응하고, 5G 통신장비용 부품의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신규 고객 확보 및 어플리케이션 확장을 진행 중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5G 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당사 소재 및 부품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차전지 보호소자 사업 역시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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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피엘메드 패밀리 이벤트’ 통해 뷰티 사업 본격 확대… 친환경 소비재 시장도 진출 예정

자이글, ‘피엘메드 패밀리 이벤트’ 통해 뷰티 사업 본격 확대… 친환경 소비재 시장도 진출 예정


웰빙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234920)이 피부미용 브랜드 ‘피엘메드’를 통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자이글은 ‘피엘메드 패밀리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뷰티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피엘메드가 자이글 소속으로 진행되는 첫 프로모션이다. 피엘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정보를 입력할 경우, 민감성 피부 진정 제품인 ‘아토컴플레스엔’ 25ml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SMS 수신동의를한 정회원의 경우 전 상품 구매시 5%의 추가 할인 및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쿠폰 추가 발급 시에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자이글은 피엘메드를 통해 뷰티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자체 브랜드 ‘ZWC’를 론칭하며 산소LED돔, ZWC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온페이스 및 올페이스, ZWC 헤어토닉 네츄럴케어 등의 제품을 출시한 자이글은 피엘메드 제품들이 추가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피엘메드는 로열티가 강한 브랜드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민감성 피부에 효과가 좋아 평균 재구매율이 30%을 넘고 있으며, 블로그를 비롯한 SNS를 통해 유명세가 확산되고 있다. 전문적인 기술력은 물론, 판매 마케팅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으며 중국 위생국의 주름, 미백 2종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앞둔 ZWC 제품들과도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이글의 첫 프로모션 제품인 아토컴플레스엔은 아토피 전문 치료, 케어 제품으로 보습 및 건조에 대한 가려움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 무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자이글은 피엘메드를 통해 생활 소비재 제품도 기획하고 있다. 바디워시를 비롯해 샴푸, 염모제, 세탁세제 등 피부 건강과 연관이 깊은 제품군들을 친환경 원료를 이용하여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 웰빙 가전 기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웰빙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이글과 피엘메드가 한 식구가 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많은 대중들이 피엘메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이글 및 ZWC의 유통 및 제품 개발 노하우와 피엘메드의 뷰티 관련 기술력을 잘 융합하여 홈코노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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