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 풋마트에 입점! 멀티샵으로 판매망 확대
– 소리바다의 스테어(STARE), 롯데백화점에 이어 멀티샵인 풋마트 입점
– 스테어, 유통 채널 강화 및 판매망 확대로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 마련해
–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입지 확립
㈜소리바다(공동대표 손지현, 김재학 / 053110)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가 풋마트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강화했다.
스테어는 21일 풋마트 전국 25개 매장에 입점하고 판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중 전국 50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로써 작년 12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지 3개월 만에 멀티샵 입점을 통해 새로운 판매망을 확보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소리바다의 패션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황종근 전무이사는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스테어 브랜드를 알리고 고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라며 “실용적이고 미니멀리즘한 스테어 만의 철학이 담긴 신제품을 출시해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테어의 가장 큰 가치는 희소성이다. 매 시즌 특정 테마에 맞춰 그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정된 생산량으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또한 최근 탤런트 김소은을 모델로 발탁하며 감각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의 광고 화보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으며, 중국 유명 스포츠 용품 브랜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해외 시장 진출도 선언한 바 있다.
스테어가 새롭게 입점하는 토종 멀티샵 풋마트(Foot-Mart)는 2005년 서울시 구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5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 최고의 멀티샵을 목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내 대표 멀티샵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