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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간편하게 잘라 쓰는 ‘캠핑 도마’ 신제품 출시… 캠핑 시장 공략 본격 강화

자이글, 간편하게 잘라 쓰는 ‘캠핑 도마’ 신제품 출시…캠핑 시장 공략 본격 강화  

– 내구성 및 휴대성 모두 갖춘 웰빙 위생 제품

– 다용도 플렉시블 플레이트 도마로 활용성 극대화


웰빙 전문 기업 자이글(234920)이 ‘IH 캠핑그리들’에 이어 캠핑 용품 신제품을 출시하며 캠핑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자이글은 웰빙 주방용품 제품인 간편하게 잘라 쓰는 ‘자이글 캠핑 도마’를 출시하며 캠핑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캠핑 도마는 위생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주방용품이다. 기존 나무, 플라스틱, 실리콘 재질의 도마를 사용시 칼질에 의한 스크래치 및 세척이 미비할 경우 잔여 음식물로 인해 장출혈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 등의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높으며, 또한 도마가 손상될 경우 표면에서 나오는 미세 잔해가 음식물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호일랩과 같이 롤에 감겨져 있고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캠핑, 차박, 피서 등 다양한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집에서 일반 음식 준비시 냄새나는 식재료를 처리하거나 깨끗하게 이유식 재료 손질이 필요 할 경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드형 커터로 원하는 크기에 맞춰 이용할 수 있으며 식재료 가공시 여러 번의 칼질에도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내구성도 갖추고 있고, 재활용도 가능한 소재로 제작됐다.

활용성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본적인 도마 용도는 물론, 양쪽이 오돌토돌한 면과 매끈한 면으로 나뉘어져 있어 수납장, 냉장고 등의 미끄럼 방지 및 먼지제거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뛰어난 내구성을 활용하여 각종 가구, 벽 등에 애완동물 스크래치 방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식재료 매트나 간편한 음식용 트레이를 대신할 수 있어서 복잡한 음식 차림 후에 간편하게 음식을 걷어내고 바로 재활용품으로 처리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캠핑장을 이용하는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캠핑 아웃도어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캠핑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부터 매해 30%씩 성장해 지난해 시장 규모가 4조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글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아이템을 개발하여 캠핑 용품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미 자이글은 캠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상태다. 첫 캠핑용품 제품인 IH 캠핑 그리들이 N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일찌감치 완판을 기록했다. 본래 2부에 걸쳐 편성이 됐지만, 1부에 일찌감치 2부 물량까지 모두 판매가 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 역시 IH 그리들의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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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 음성인식 기반 ‘성폭력 피해 조사 지원 시스템’ 경찰서 확대 적용… 수사 및 조사 업무가 필요한 공공 분야 확대 추진

셀바스 AI, 음성인식 기반 ‘성폭력 피해 조사 지원 시스템’ 경찰서 확대 적용…수사 및 조사 업무가 필요한 공공 분야 확대 추진

– 지난해 서울, 경기 59개 경찰서 이어 올 해 전국 주요 90여개 경철서 확대 적용

– 2022년까지 전국 257개서 확대 적용 계획

– 검찰, 국방부, 법무부 등 수사 및 조사 업무가 필요한 다양한 공공기관 보급 확대 기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 AI(KOSDAQ 108860)는 AI기반 음성인식 조서 작성시스템을 경찰서에 확대 적용하며 공공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찰청 1차 과제 사업자로 선정된 셀바스 AI는 서울, 경기지역 등 59개 경찰서 77개 조사실에 ‘음성인식 기반 성폭력 피해 조서 작성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이번 2차 확대 사업을 통해 전국 90여개 경찰서에 확대 적용하게 되며, 내년까지 전국 257개 경찰서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질문 적정성 판단도구와 형사사법정보포털(KICS) 연동 등 다양한 응용사업 역시 추진할 계획이다. 

‘AI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성폭력 피해자 조사지원 시스템’ 에 적용된 『AI 음성인식 조서 작성 솔루션』은 ▶진술 조서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여 기록 및 저장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인공지능 조서 작성 솔루션이다. ▶피해자의 진술 대화를 음성으로 인식 후 ▶수사관과 피해자 화자를 분리하여 실시간으로 문서화할 수 있다. 또한 ▶ ‘AI 수사가이드’가 탑재되어 피해자의 진술에 따라 관련 매뉴얼, 판례 등을 화면에 보여주어 더욱 철저한 조사 과정을 지원한다. 경찰서는 물론 수사 및 조사 업무가 필요한 다양한 공공기관으로도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전국 59개 경찰서 시범서비스를 통해 AI 음성인식 조서 작성시스템 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찰청 내부 의견에 따르면, 그동안 수사 내용을 타이핑하는 과정에서 대화가 끊기는 상황이 자주 연출됐지만 AI 음성인식 조서 작성 솔루션 도입 이후에는 자동으로 문서화되어 수사관들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아졌다.

셀바스 AI는 지난 해 1차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경찰서의 실환경 데이터베이스(DB)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시스템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특히 연구 협력기관인 동국대학교와 협업을 진행하여 범죄 유형별 필요한 구성요건 분류 체계를 구축한다. 인적 사항, 장애여부, 인상착의 등의 단계별 확인 요소를 구체화하여 조사진행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 AI 측은 “지난 해 1차 상용화 서비스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전국 1급지 경찰서로 확대 적용하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조서 작성이 필요한 다양한 공공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며 “키워드 중심의 콘텐츠를 활용한 시스템에서 수사 대상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수사과정에서의 필요사항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까지 추가하여 수사관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 상담건수는 매년 2.3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피해자의 심리상태를 고려하는 동시에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성폭력 피해 조사 지원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공공기관의 니즈 및 활용도는 계속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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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신사업 추진…”2030년 20조 원 시장 정조준”

㈜디에이테크놀로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신사업 추진…”2030년 20조 원 시장 정조준”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으로 ‘2025년 전기차 누적 보급대 수 300만대’가 시행됨에 따라 최근 폐배터리를 활용한 재활용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 배출 규모는 올해 104t에서 오는 2029년 1만8758t로 10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기준 약 1조6500억원에서 오는 2030년 2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폐배터리 시장은 주로 재사용 시장과 재활용 시장으로 나뉘며,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경우 배터리 해체와 원재료 추출 사업으로 이루어졌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 중 폐배터리 팩과 모듈을 자동 분해 및 분리하는 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재활용 센터와 공동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를 통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중 팩과 모듈을 자동 분해 및 분리하는 자동화 시스템 기술분야의 신규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현재 지자체와 컨소시엄을 통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며, 조속히 마무리하여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번 신규 사업 외에도 2차전지 설비 중 노칭 및 폴딩 설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2차전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금 조달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개발한 고속 레이저 노칭 장비는 2차 전지 생산의 핵심으로서 기존의 프레스 방식의 금형에서 레이저로 변환해 기존 생산량 속도를 약 1.5배 높여 효율성을 증가시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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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씨, 약 143억원 규모의 항원진단키트 말레이시아 추가 수주계약 달성

피에이치씨, 약 143억원 규모의 항원진단키트 말레이시아 추가 수주계약 달성


피에이치씨(057880 / 대표이사 최인환)가 약 143억원 규모의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금번 체결된 공급계약은 말레이시아에 공급될 예정으로 공급기간은 2022년 7월말까지이다.

피에이치씨의 항원진단키트는 국내에는 비인두제품으로 허가를 받았으나 유럽,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타액 겸용으로 현지 허가를 득하였다.

금번 항원진단키트는 말레이시아 최초로 타액항원진단키트 가정용 홈키트로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허가 완료와 동시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지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항원진단키트의 민감도는 PCR 검사에 준하는 90.6%에 이르는 것

으로 알려졌다. 타액을 이용한 측정방식으로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APP을 이용한 판독 및 전송이

가능해 활용도가 매우 높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달 1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경제, 사회 활동의 봉쇄를 실시했다. 그러나 델타변이로 확산으로 인하여 최근 일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서고 백진접종을 완료한 백신 접종센터 자원봉사자 및 직원들이 집단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미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경험을 살려 본격적으로 수출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피에이치씨는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에 32억 원 규모 항원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 전량 납품을 완료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외에도 다양한 국가에 코로나19 관련 제품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검체채취키트, 항원신속진단키트는 물론, 지난 6월에는 미국과 약 1040만 달러 규모의 중화항체진단키트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금번 항원진단키트는 정확도는 물론이고, 측정방식이 간단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을 받고 있다”며 “델타 변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공통 받고 있는 현 시점에 당사가 코로나 19 방역의 최선두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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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피부 케어 가전 ‘피엘메드 바디드라이어 써클’ 출시… 피부 가전 라인업 구축 통해 웰빙 기업 이미지 강화

자이글, 피부 케어 가전 ‘피엘메드 바디드라이어 써클’ 출시…피부 가전 라인업 구축 통해 웰빙 기업 이미지 강화


웰빙 전문기업 자이글(234920)은 피부케어 전문 가전 제품 ‘피엘메드 바디드라이어 써클’을 출시하며 웰빙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디드라이어 써클은 코로나19 이후로 수요가 늘고 있는 피부 건조 웰빙 가전 제품이다. 잦은 샤워 등으로 피부가 상할 수 있는데, 피엘메드 바디드라이어 써클은 자연풍과 온풍 등을 피부에 맞게 적절히 분사하여 피부의 습기를 자연스럽게 말려주고 시원한 건조가 가능하다.

동그랗고 직관성있는 인터페이스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발판 위에서 발가락으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했다. 기능 또한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연풍은 물론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바람 세기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아이 및 반려동물의 털 건조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바디드라이어 대비 그 기능성과 사용성에서 뛰어나다. 무거운 성인 몸무게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게 최대 무게 감당 범위를 타제품 대비 높은 최대 220kg까지 설정하여 아이는 물론 반려동물 등과 함께 건조를 하기에 용이하다. 방수 등급(IPX) 역시 4등급을 획득하여 건조시 물 떨어짐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다. 올라서서 말릴 때 미끄럼 방지를 위해 실리콘 고무 발판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바람, 효과, 센서 등 기능 부문 역시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프리필터를 적용하여 생활먼지가 제거된 바람이 방출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이온 효과를 통해 산뜻한 건조, 살균 및 피부노화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샤워나 목욕후 손쉽게 피부건조는 물론 직풍으로 발바닥을 건조하여 무좀 또는 발냄새를 빠르게 예방할 수 있으며, 온몸의 물기 제거 및 Y존 케어를 통해 여성질환 역시 줄일 수 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위생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위생적인 바람으로 구석 구석 건조시켜 주는 바디드라이어의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건조만 시키는 기능을 강조하다 보면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음을 감안한 자이글은 피엘메드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적용하여 피부 전문 바디드라이어를 출시하게 됐다.

자이글 관계자는 “바디드라이어는 위생이 중요시되는 현대 사회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전제품으로, 이미 빠르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들 대비 우수한 성능과 사양을 갖춘 만큼 보다 수월한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피부케어 전문 브랜드 피엘메드는 피부 전문 가전은 물론 이어서 바디드라이어와 합이 맞는 바디 로션과 바디삼푸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피엘메드의 피부과학, 자이글의 기술을 담은 피부 전문 관리 가전과 피부 전문 화장품의 콜라보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하여 가전과 화장품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매출을 창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은 지속적으로 웰빙 라인업을 확대하며 제품 매출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캠핑용품으로 선보인 ‘IH 캠핑 그리들’의 경우 NS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첫 런칭에 완판을 달성하는 등 자이글의 신규 캐시카우가 될 전망이다. 자이글은 향후에도 새로운 컨셉과 아이디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웰빙 전문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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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이즈미디어와 검사 장비•‘메타 버스’ XR기기 및 컨텐츠 개발 업무협약 체결

해성옵틱스, 이즈미디어와 검사 장비·‘메타 버스’ XR기기 및 컨텐츠 개발 업무협약 체결


카메라용 액츄에이터, 렌즈 모듈을 제조하는 해성옵틱스(076610, 대표이사 이을성, 이재선)가 CCM(Compact Camera Module) 공정 및 검사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이즈미디어(대표이사 김기태, 김인석)와 검사 장비 고도화 및 XR(확장현실) 기기, 컨텐츠의 공동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메타버스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해성옵틱스는 최근 계약을 맺은 제이앤드(대표이사 길태진)의 의료용 3D 소프트웨어와 이즈미디어의 3D TOF 기술을 기반으로 한 XR(확장현실) 기기를 활용하여 메타버스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에 따르면 “당사는 모바일 렌즈와 카메라 모듈 개발 및 생산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즈미디어의 관련 검사 장비를 고도화 하는데 협력하고, 3D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XR 기기와 컨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XR시장에 진입하는데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즈미디어는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의 친누나인 랜디 저커버그(Randi Zuckerberg)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랜디 저커버그는 현재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V)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며, 향후 이즈미디어의 해외 마케팅 책임자 및 전략 고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성옵틱스는 이번 이즈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한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와의 사업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의 XR핸드셋이 XR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여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XR기기의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피트니스(헬스케어), 게임, 가상사무환경, 커뮤니티등의 컨텐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컨텐츠의 주요 기술인 카메라 렌즈기술을 확보하고 3D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용 3D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XR 컨텐츠 개발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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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자이글 IH 캠핑그리들’ NS홈쇼핑 통해 8일 런칭… 4조원 규모 캠핑시장 공략

자이글, ‘자이글 IH 캠핑그리들’ NS홈쇼핑 통해 8일 런칭…4조원 규모 캠핑시장 공략


웰빙기업 자이글(234920)이 가전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조리기를 런칭하며, 가정용 조리기 시장은 물론 아웃도어 캠핑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이글은 오는 8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6시 35분 NS홈쇼핑 원데이 특집 방송을 통해 ‘자이글 IH 캠핑그리들’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후라이팬 일색의 주방 조리기 시장에서 캠핑 그리들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음을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캠핑 감성을 느끼면서 조리 후 바로 요리 담는 용기로서도 활용될 수 있는 그리들 특유의 특장점도 공개한다.

그동안 일반 그리들의 경우 캠핑 전용으로 개발되어 가스렌지 외에는 사용을 못하고 캠핑장에서만 쓰는 전용 도구로만 알려져 있었다. 자이글은 가전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렌지는 물론 인덕션까지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내면서 야외 캠핑장 조리도구의 사용 범위를 가정의 실내 주방까지 넓혔다.

캠핑 아웃도어진흥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캠핑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부터 매해 30%씩 성장하여 지난해 4조 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캠핑을 찾는 이용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100% 국내 생산인 자이글 IH 캠핑그리들은 자이글의 가전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하여 만든 고급 그리들로서, 캠핑이나 차박, 그리고 실내 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일반 가스 그릴은 물론, 하이라이트 렌지, 할로겐 렌지, 인덕션(IH) 등 다양한 열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그리들 바닥을 두툼하고 넓게 제작했고, 열보존이 잘 되도록 특수 개발 처리하여 음식의 맛이 좋고, 빨리 식지 않게 만들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편이성도 극대화했다. 불판에서 원적외선 방출시험을 완료하였으며, 조리시 음식이 눌러붙지 않도록 논스틱(Non-Stick) 기능을 적용했다. 구이시 발생하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만들어 주는 나이테 모양의 팬 오일 로드도 구성하였다. 넉넉한 깊이와 용량을 구현하여 구이 요리는 물론 라면, 전골 등 국물 요리에도 최적화됐다. 집에서도 볶음밥이나 구이 등을 해서 그릇에 담지 않고 바로 식탁에 올려놓고 먹어도 캠핑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내구성과 함께 열효율성 측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불판 표면 가장자리 쪽 표면 미끄럼층부터 긁힘 마모 방지층, 고강도 코팅층, 코팅접착 강화층, 부식 충격 방지층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요리시 열효율을 최적화하여 맛있는 조리에 도움을 주게 된다.

자이글 관계자는 “본 제품은 기존 고객들의 수많은 요청에 따라 자이글이 개발된 제품으로, 야외 취사는 물론 실내에서도 다양한 열원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제작했다”며 “NS홈쇼핑을 시작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자이글 IH 캠핑그리들 마케팅에 돌입하여 캠핑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기존 조리기 시장에서도 조리 트렌드를 새로 제안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주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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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LG U+와 ‘스마트 시티•산업단지’ 환경•안전 구축 사업 협력

센코, LG U+와 ‘스마트 시티·산업단지’ 환경·안전 구축 사업 협력

– LG유플러스와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관련 서비스 개발

– 악취·미세먼지 모니터링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 진행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제조•생산 토탈 센서 솔루션 기업 센코가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관련 서비스 개발로 안전 관리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센코(347000, 대표이사 하승철)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시티·산업단지 솔루션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센코는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제조•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토탈 센서 솔루션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 그린 도시사업 △ 악취,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관련 사업 △ 스마트 폴 구축 사업 △ 수소 관련 정부 및 지자체 사업의 발굴 및 협력 △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사업 등 스마트시티·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센코는 환경∙안전 분야 관련 H.W. 및 센서 등 센서 기반 토탈 솔루션을 LG유플러스에 제공한다. 센코와 LG유플러스는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내 위험, 유해 물질 등의 감지 및 솔루션 상품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되며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근로 현장 및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 및 쾌적성을 담보 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와 센코는 센코가 생산하는 센서 기반 토탈 솔루션과 LG유플러스의 유∙무선 통신 및 관제서비스를 융합하여, 안전한 작업장 및 쾌적한 일상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상호 사업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도시 내 악취,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환경 물질을 모니터링하고,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 사업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하승철 센코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다양한 안전 센서 기기들이 환경, 교통, 안전 등 데이터기반의 스마트 시티를 운영하기 위해 사용된다”라며 “LG유플러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센코는 단순한 가스센서 기업을 넘어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강화된 환경∙안전 관련 법규에 대응하고자 하는 고객사의 고민과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산단 솔루션을 센코와 같이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함께 개발해 다양한 영역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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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수소연료전지발전 투자협약(MOU) 체결

브이티지엠피, 수소연료전지발전 투자협약(MOU) 체결

– 브이티지엠피, 경북도, 구미시, 한국서부발전, 미래에셋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투자협약 체결

–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및 운영관리, 주민 공유 복지공간 마련 등 지역발전 효과 기대


브이티지엠피(018290)는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서부발전, 미래에셋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SK에코플랜트, KJ그린에너지와 7월 6일(화)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미 하이테크벨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골자로 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수소연료전지발전 투자협약식>

브이티지엠피는 2019년 12월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지난달 6월 8일 수소연료전지발전을 위해 구미 하이테크밸리 내 4구역 부지 약 16,528㎡, 총 90MW 운영 가능한 부지를 매입했다.

총 90MW 중 1기의 발전 용량은 19.8MW, SOFC타입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1기의 투자금액은 약 1,500억원 규모로 브이티지엠피는 35.1%, KJ그린에너지는 10%를 출자한다. 한국서부발전(박형덕대표)은 사업참여 및  발전소운영, 미래에셋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정상기부회장,대표)은 사업참여 및 금융주관사 역할, SK에코플랜트는 EPC (설계, 조달, 시공)을 주관할 예정으로, 브이티지엠피가 주사업자로서 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의 ▲발전소 건설 ▲인·허가 등 행정지원 ▲발전자원(O&M 및 REC)확보 ▲발전소 공동시행 및 운영 등 각종 사안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며 이행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여 친환경에너지 청정도시 구축을 기반으로 구미, ‘신재생 연료전지 클러스터센터’로의 단지확대 ▲RE100에 기여를 통한 기존 해외 진출 제조업체의 국내 구미공단으로 RE-TURN 효과 ▲차세대 고효율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연료셀 채택 등 미래지향적 청정에너지 생산에 한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하여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다.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도 건설·운영되고 있으며,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으며 매연 등이 없는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시스템이다. 또한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24시간, 365일 가동이 가능하며, 석탄 화력발전소의 효율 35%에 비해 약 2~3배 정도의 고효율 발전 설비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직·간접 고용인력 1000명을 포함하여, 향후 연료전지 부품사업 분야 확대를 통한 고용창출 시너지효과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특별지원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공공시설 투자에 활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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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씨, 이랜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케어존 설치 및 디지털 헬스케어 앱 공동 서비스 진행

피에이치씨, 이랜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스마트케어존 설치 및 디지털 헬스케어 앱 공동 서비스 진행


피에이치씨(057880)는 이랜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사업 연계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업은 △오프라인 ‘스마트케어존’ 구축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 △데이터 제휴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피에이치씨는 스마트 체외 진단 솔루션, 원격진료 등을 비롯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랜드가 운영 중인 전국 50여 개 오프라인 유통점과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포스트코로나 사업 진행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피에이치씨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 뉴코아,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의 오프라인 유통점에 스마트케어존을 설치한다. 스마트케어존은 오프라인에 설치하는 건강부스로 간단한 건강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부스와 앱(APP)으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통해 AI(인공지능)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밀키트 등도 추천받을 수 있다.

스마트케어존에서 추천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현장에서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건강식품의 소분 포장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기업들만 오프라인에 한해 서비스할 수 있으며, 피에이치씨는 지난해 8월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및 소분 포장에 대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헬스케어 앱인 ‘모해(Mobile Healthcare)’ 역시 이랜드와 공동 서비스를 진행한다. 모해는 피에이치씨의 헬스케어 앱으로 스마트폰 및 스마트 의료기기와 연동하여 건강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솔루션과 각종 콘텐츠를 제공한다. 병원 방문 시 의사에게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전송해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피에이치씨는 지난해 5월 규제 샌드박스로부터 제한적 원격진료 부문 승인도 완료했다.

세계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는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100조 원에서 오는 2026년 6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기점으로 스마트 의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피에이치씨의 관련 사업 역량 역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이랜드와 협업을 통해 당사의 대표 포스트코로나 사업인 스마트 의료 사업의 확장 속도가 매우 가속화될 것”이라며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아이템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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