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에 아이템 거래순위 급상승…1분기 실적전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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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모다정보통신,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에 아이템 거래순위 급상승1분기 실적전망 맑음

넷마블게임즈 ‘리니지2 레볼루션’, 엔씨소프트 ‘리니지 레드나이츠’ 출시 후 폭발적 인기

모다정보통신 계열사 아이템매니아, 아이템베이 게임거래순위 2위로 급상승…출시 1개월여만

– “모바일 대작게임 흥행 지속 시 1월 중 1위권 이내로 진입 가능할 듯… 1분기 실적반영 기대”

코스닥 상장사 모다정보통신(149940)이 지난달 19일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한 모바일 신규 대작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수혜가 예상된다.

20일 모다정보통신(대표 김정식)에 따르면 지난해 인수한 아이템매니아, 아이템베이 게임거래 순위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이 거래순위 2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실적이 1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선데이터통신 단말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모다정보통신은 지난해 6월 신사업으로 게임아이템 거래시장 진출을 위해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게임아이템 중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1위 업체로 시장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게임시장은 현재 업계를 주도하는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넥슨 3사가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게임 대작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게임업계의 큰 기대 속에 지난 11월, 12월에 각각 출시됐다. 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7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이 같은 흥행은 해당 게임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실적이 가시화되기 시작했으며 올 1분기에는 게임아이템거래 신규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은 1월 현재 거래순위 2위권에 오르는 등 실제로 거래금액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1월 중에 1위권 이내로도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업계는 모바일 게임시장이 기존 ‘캐주얼 게임’에서 ‘하드코어 MMORPG 게임’으로 중심 축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던전앤파이터와 리니지M의 출시는 해당 아이템 거래를 더욱 활성화하는 동력으로 작용해 모다정보통신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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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정보통신, 파티게임즈 신임 대표선임…’게임사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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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모다정보통신, 파티게임즈 신임 대표선임…’게임사업 경쟁력 강화

파티게임즈 대표이사로 김용훈 전 카카오게임즈 이사 선임, 게임사업 역량 강화

– “파티게임즈 강점인 여성향 게임에 집중, 소셜카지노 게임 강화 등으로 재도약 발판 다질 것”

코스닥 상장사 모다정보통신(149940)이 지난 달 파티게임즈 지분 인수 후 본격적인 게임사업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모다정보통신(대표 김정식)은 게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파티게임즈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용훈 전 카카오게임즈 이사를 파티게임즈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용훈 신임 대표는 앞으로 파티게임즈는 물론 비엔엠홀딩스 등 모다정보통신의 게임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다음게임’과 ‘카카오게임즈’에서 수행한 다년간의 사업개발 및 기업 경영, 해외시장 진출 경험이 모다정보통신 게임사업부문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용훈 신임 대표는 “우선 파티게임즈의 기존 게임사업 기반을 토대로 경쟁력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특히 파티게임즈의 주력게임인 ‘아이러브니키’, ‘아이러브커피’ 등 여성향 게임에 집중하고, 자회사 다다소프트를 통해 진행중인 소셜카지노 게임사업을 강화하는 등 재도약의 발판을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와 카이스트 EMBA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현대상선과 삼성전자 등을 거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다년간 사업개발 및 M&A, 신규사업 등을 총괄했다. 2011년부터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게임사업을 담당해왔으며 최근까지 다음게임 대표이사와 카카오게임즈 이사를 역임하는 등 게임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모다정보통신은 이번 파티게임즈 신임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과 자회사 비엔엠홀딩스를 통한 게임아이템거래 사업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모다정보통신 보도자료 이미지

▲ 지난 17일 파티게임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선임된 김용훈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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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 세메스에 장비 공급.. ‘OLED 투자 수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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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코디엠, 세메스에 장비 공급.. OLED 투자 수혜 노린다

지난 12일 주요 매출처인 세메스에 OLED 장비 공급… 42억원 규모

기존 주력사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2017년 호황 전망… 장비수요 증가로 실적호조 기대

– “투트랙 전략 추구… 반도체OLED 장비사업 지속성장 기대, 바이오 사업추진 가속도”

코스닥 상장사 코디엠(224060)이 기존 주력사업인 반도체 및 OLED 장비 사업에서도 관련 수주실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최근 새롭게 바이오 사업을 추진중인 코디엠(대표 문용배)은 세메스와 42억원 규모의 OLE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30일까지다.

코디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주요 고객사인 세메스에 OLED용 Bake를 공급하게 된다. 주요 매출처인 세메스는 삼성그룹 계열사로 코디엠의 고품질 OLED 장비 제조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2016년 우수평가협력사로 선정했다. 양사는 향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코디엠은 반도체 및 OLED장비 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설립 후 현재까지 꾸준히 장비를 공급했다.

특히 최근 반도체업계 호황으로 장비 제조업체들도 동반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중∙일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35조원에 달하는 투자에 나서 OLED 시장이 호황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장비의 제작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디엠은 기존 LCD인 SDC라인을 OLED로 교체하는 업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인력 충원, 조직개편, 업무효율화 등을 적극 추진해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에는 약 240억원 가량의 분기 최대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OLED 장비부문 수주잔고가 155억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업체에게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로 이 같은 추세라면 반도체 및 OLED 설비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최소 10%를 웃도는 수준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코디엠은 현재 기존사업인 반도체 및 OLED 장비 제조사업과 신규사업으로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문용배 대표이사는 “올 한해 반도체 및 OLED 산업 활황에 힘입어 본사인 천안사업장 중심의 지속적인 매출증가와 동시에 고부가가치 장비군을 공략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성 향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신규 바이오 사업부문에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올리기 위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웰마커바이오 설립을 통한 항암제 신약개발 등 바이오플랫폼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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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보령제약그룹 계열사와 제품공급 제휴…’상생∙협력 강화’

제이비케이랩 로고 이미지

2017.01.12

제이비케이랩, 보령제약그룹 계열사와 제품공급 제휴…’상생협력 강화

– 11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보령컨슈머헬스케어와 ‘제품공급에 관한 업무제휴 체결식’ 진행

공동브랜드(가칭: 보령&JBK) 사용해 제이비케이랩의 26개 제품 판매… 국내외 판로개척

– “우수제품 보유한 제이비케이랩과 국내외 유통망 갖춘 보령제약그룹 간 양사 협력 시너지 기대”

항노화전문기업 제이비케이랩이 보령제약그룹 헬스케어 분야 계열사와 손잡고 제품공급을 위한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자연치유정신 실현을 추구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지난 11일 보령제약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보령컨슈머헬스케어(옛 보령수앤수)와 ‘제품 공급에 관한 업무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보령컨슈머헬스케어 허병우 대표 등 양사 임원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제이비케이랩의 주력 제품을 공동브랜드(가칭: 보령&JBK)를 사용해 판매하게 된다. 향후 보령제약그룹의 탄탄한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제이비케이랩은 국내 최초로 아로니아를 도입해 15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고순도의 안토시아닌을 고효율로 추출,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그 간의 기술개발로 동물, 식물, 광물 등으로부터 천연비타민, 미네랄 등을 대량으로 추출, 융합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해 천연물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톨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암보조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천연물을 활용한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는 “향후 공동 브랜드인 ‘보령&JBK’를 통해 제이비케이랩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하트베리블랙스틱, 노유파, 천연비타민, 불로매S 등 안토시아닌 추출물이 함유된 26개 제품을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공동브랜드를 통해 보령컨슈머헬스케어와 안토시아닌 추출물이 함유된 마스크팩 등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그룹의 계열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토탈 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강식품을 비롯해 가정 및 병원용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 스마트업 유기농비타민 등의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병원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심전계(ER-2000)와 전위치료기기(Kneehab) 등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1일 보령수앤수에서 법인명을 보령컨슈머헬스케어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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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1보령컨슈머헬스케어와 제품공급 업무제휴_협약서 들고

[사진설명] 제이비케이랩은 지난 11일 보령제약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보령컨슈머헬스케어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제품공급 업무제휴 체결식’을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 종료 후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이사(오른쪽)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허병우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제이비케이 하트베리블랙스틱 이미지

▲ 제이비케이랩 대표제품1 [하트베리블랙스틱]

제이비케이 불로매S 이미지

▲ 제이비케이랩 대표제품2 [불로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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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엔터테인먼트, 에이치이앤엠 합병 완료… ‘엔터사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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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온다 엔터테인먼트, 에이치이앤엠 합병 완료 엔터사업 속도낸다

지난해 하반기 엔터기업 변신위해 사업구조조정유망 엔터기업 2곳 인수…12월 음반사업 추가

– “중복자원 통합관리로 경영효율성 제고, 1분기 엔터사업 본격화에 따른 추가 결실 기대”

온다 엔터테인먼트(196450)가 엔터기업 흡수합병을 완료해 올 상반기 엔터사업 추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코스닥 상장사 온다 엔터테인먼트(옛 차디오스텍)(대표 조호걸)는 지난해 8월 100% 지분을 확보한 에이치이앤엠 합병승인을 완료해 모든 합병절차를 마쳤다고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치이앤엠의 모든 인력 및 자산 등이 온다엔터의 엔터사업부문으로 이관되는 등 통합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엔터사업으로 본격 탈바꿈 하기 위해 사업구조조정 및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엔터기업 인수를 추진했다. 지난해 1월 오앤엔터테인먼트에 이어 8월에는 에이치이앤엠 인수를 진행해 엔터사업 진출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주요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2014년 설립된 에이치이앤엠은 ‘SBS 하이드 지킬, 나’, ‘KBS 오 마이 비너스’ ‘SBS 대박’  ‘MBC 워킹맘 육아 대디’, ‘불어라 미풍아’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다. 53부작으로 지난해 8월부터 인기리에 방영중인 ‘불어라 미풍아’는 평균시청률이 20% 대에 육박하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올 상반기에 방영될 신규 드라마와 영화제작을 준비중이다. 배우 김남길, 성준 등이 대표 소속연예인으로 있는 오앤엔터테인먼트 역시 엔터사업부문을 이끄는 핵심 계열사다. 배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판도라’는 지난 12월 개봉 후 현재 누적관객수 4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온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에이치이앤엠 합병승인을 계기로 중복되는 자원 통합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등 경영효율성이 높아졌다”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뤄졌던 이소라씨 계약은 물론 음반사업 추진과 엔터사업 관련 각종 프로젝트의 성과가 이어져 1분기부터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변경된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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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이앤엠이 제작한 MBC 주말 인기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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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연세대 산학협력단 배아줄기세포 특허 기술이전…‘종양 형성 위험 원천적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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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에스바이오메딕스, 연세대 산학협력단 배아줄기세포 특허 기술이전…‘종양 형성 위험 원천적 차단’

연대 김동욱 교수 연구팀의 종양형성 세포 선별기술로 안전성 확보

– 2010년 ‘국제줄기세포포럼’에서 배아줄기세포 분화의 국제표준기술로 선정

– “기존 문제점을 개선해 안전성 확보한 세포치료제 … 척수손상, 파킨슨 증후군 등에 적용”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배아줄기세포의 종양형성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특허기술을 활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세포치료제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이사 강동호)는 최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줄기세포 분화기술에 기반한 신경세포치료제 기술’에 관한 제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지난 2015년 배아줄기세포 분화과정 중 신경전구세포 단계에서 종양을 형성하지 않는 세포를 선별해 이식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에 기반한 것이다. 특히 배아줄기세포가 신경세포로 분화되는 과정을 억제하는 신호를 차단해 배아줄기세포 종류와 관계없이 전부를 신경세포로 분화시킨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석학으로 꼽히는 김동욱 교수 주도로 지난 2010년 영국에서 열린 국제줄기세포포럼 산하 ‘국제줄기세포 이니셔티브’에서 국제 표준기술로 선정되는 등 연구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그 결과는 지난 2015년 국제줄기세포학회 공식 저널인 ‘스템셀 리포트(Stem Cell Reports)’에 게재되기도 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척수손상 및 파킨슨 증후군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척수손상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8년에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김종완 이사는 “기존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종양 형성 등의 문제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임상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특허기술은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안전한 신경전구세포를 확보하는 원천기술로 특히 척수손상 소동물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돼 향후 인체 적용 시 종양형성 위험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강동호 대표는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김동욱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척수손상치료제와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하는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개발에 한창”이라며 “이번 기술이 국내에서 손꼽히는 블록버스터급 세포치료제 특허기술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국내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종료한 후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체세포-면역세포-성체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동시다발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이다. 현재 서울시 성동구에 KGMP 규격의 무균제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체세포인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큐어스킨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2010년 승인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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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바이오메딕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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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동욱 교수 연구팀 배아줄기세포 특허기술 도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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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정보통신, 日 소프트뱅크에 통신 단말기 공급…’협력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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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모다정보통신, 소프트뱅크에 통신 단말기 공급…’협력관계 강화

– 2015년 소프트뱅크에 재난망용 LTE 산업용 단말기 첫 공급 이후 최근 휴대용 모바일라우터 공급

일본 시장공략 위해 현지화 전략 추진… 현지 고객취향 고려한 기술력품질 디자인 인정받은 것

– “모바일라우터 외 다방면 사업협력 논의, 향후 소프트뱅크의 공급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

코스닥 상장사 모다정보통신(149940)이 일본 최대 인터넷∙통신기업인 소프트뱅크에 휴대용 모바일라우터를 공급하며 일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무선데이터통신 단말기 전문기업 모다정보통신(대표 김정식)은 소프트뱅크에 휴대용 모바일라우터(제품명:URoad-SS50)를 본격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휴대용 모바일라우터(URoad-SS50)는 일본시장에 공급되는 제품인 만큼 현지화전략을 통해 슬림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크기로 제작해 휴대가 간편하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올 1분기 중 일본 시장에 통신 단말기 관련 제품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통신 기술 및 품질 경쟁력 비교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돼 까다로운 일본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모다정보통신은 지난 2015년 소프트뱅크에 재난망용 LTE 아웃도어 산업용 단말기(WiMO-LTO100)를 처음 공급한 후 지속적으로 사업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휴대용 모바일라우터 공급을 계기로 향후 일본 내 지점 설립 등 추가적인 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2017년 기업고객용 사물인터넷(IoT) 전용 단말기 공급을 목표로 준비단계에 들어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모다정보통신 김정식 대표는 “양사는 휴대용 모바일라우터 이외에도 통신 단말기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협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일본 유수 통신업체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소프트뱅크의 통신 단말기 공급업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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