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회사 “미토텍글로벌” 설립

[사진자료] 에이아이비트 CI

에이아이비트,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회사 “미토텍글로벌” 설립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039230)가 미래형 바이오 시장에 진출을 위한 자회사 “미토텍글로벌”을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미토텍글로벌을 통해서 국내외 의〮생명과학 및 제약업체에 투자하고 미토콘드리아 엔지니어링을 통한 신약후보물질 발굴 및 의약품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핸디소프트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과 더불어 이번 인수를 위한 법인 설립으로 미래형 바이오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11월 14일 핸디소프트를 인수하기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한 바 있다.

 

또한 항암광역동치료제 개발을 위한 자회사 유파마디자인을 설립하고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 항암광역동치료제는 암세포가 발현된 체내에 광민감제를 표적 투여 후 외부에서 근접적외선 등과 같은 광역학 및 광열 기능이 있는 장치를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물리적 치료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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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ALS-L1023 임상 2상 시작

안지오랩

 안지오랩,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ALS-L1023 임상 2상 시작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경구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ALS-L1023’(McEye)의 임상2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ALS-L1023은 유럽과 지중해 근처에서 자생하는 멜리사 (레몬밤)로부터 추출된 분획으로 혈관신생을 억제해 황반변성을 치료한다. 안지오랩은 주사제인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와 달리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McEye(맥아이)’를 개발해 왔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을 라니비주맙(Ranibizumab)과 함께 병용 투여하여 혈관신생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위약을 투여한 군과 비교 평가하여 ALS-L1023의 최적 투여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의 결과는 향후 임상 3상의 진입 및 라이센스 아웃 자료로 활용된다.

 

황반변성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산화스트레스를 받아 죽어가고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의 시세포가 기능이 떨어져 시력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는데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습성으로 가는 경우를 제외하면 출혈이나 실명의 위험은 적다. 하지만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 아래쪽으로 비정상적인 혈관이 자라나고 이 비정상적인 혈관으로부터 삼출물이나 혈액이 흘러나와 시세포에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경우 건성보다 실명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월 발표한 ‘고령사회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황반변성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 약 43억 달러에서 연평균 7.8%씩 성장해 2023년 약 8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억제제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습성황반변성, 삼출성 중이염, 비만, 치주질환, 건선의 천연물의약품 치료제 및 항체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기술성장기업 상장 특례를 통해 내년 코스닥 이전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을 시작으로 11개 병원에서 환자를 모집하고 습성 황반변성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설립 이래 혈관신생 연구만을 진행해온 자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여러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혈관신생관련 질환 치료제 전문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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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3년 연속 금자탑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3년 연속 금자탑

 

 

 


항공기 부품제작 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이 3년 연속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즈항공은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거둔 수출 실적을 인정 받아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1년(2017년 7월~2018년 6월) 동안 해외시장 개척 및 획기적인 수출 성과를 거둔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시상하는 행사다. 하이즈항공은 2016년 100만 불 수출탑, 2017년 500만 불 수출탑에 이어 올해 1000만불 수출탑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하이즈항공은 매년 기록적인 수출 성장을 이루어왔다. 하이즈항공은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121억 원의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016년 하반기~2017년 상반기) 대비 약 48%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 상반기 중국 시장을 크게 확대한 것이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向(BTC, SAMC 등) 수출만 약 54억 원에 달한다.

 

하이즈항공은 최근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시애틀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주요 고객사인 보잉과의 협력 강화와 동시에 미국의 선진 기술력을 도입해 하이즈항공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내년에는 2,000만불 수출탑을 목표로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하이즈항공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동남아시아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꾸준히 노력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하이즈항공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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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걱정없는 국내산 ‘클레멘타인 오렌지’ 출시

식탁이 있는 삶

방부제 걱정없는 국내산 ‘클레멘타인 오렌지’ 출시

 

 


[사진자료] 식탁이있는삶, 클레멘타인 오렌지 출시_1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이 ‘크리스마스 오렌지’로 알려진 ‘클레멘타인 오렌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지 재배에 성공한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 생산되었으며 국내산이기 때문에 외국산 오렌지에 비해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식탁이있는삶 쇼핑몰을 통해 12월 10일부터 단독판매되며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주로 유럽 지중해 지역에서 재배되며 오렌지와 만다린을 교배해 만든 품종이다. 일반 오렌지와는 달리 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먹기가 편하다. 비타민 C도 1.2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적당하다. 단맛과 신맛의 비율인 당산비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10~15% 구간에 속하는 13%다. 전형적인 제철과일이므로 겨울에만 짧게 맛볼 수 있어 ‘크리스마스 오렌지’로 불린다.

 

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제초제나 방부제 등의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국내산으로 수입 오렌지의 단점으로 꼽히던 뻣뻣하고 두꺼운 껍질을 개선하여 새콤달콤한 오렌지와 감귤의 장점을 더한 상품“이라며 “재배농가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궈낸 클레멘타인 오렌지를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4~5일 정도 상온에 후숙한 후 먹게되면 더욱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식탁이있는삶은 빅데이터 큐레이션 개발 기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상품을 공급하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이다.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품질을 받아 볼 수 있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내세워 농산물과 식품 등을 큐레이션∙유통하고 있다.

 

한편, 식탁이있는삶은 지난달 자사의 ‘산지의 맛’ 캠페인의 큐레이터로 참여했던 강레오 셰프를 사내이사로 영입했다. 식탁이있는삶은 강레오 이사와 함께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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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중국 파트너와 반려동물 치매신약 글로벌 사업화 시동

지엔티파마 CI

지엔티파마, 중국 파트너와 반려동물 치매신약 글로벌 사업화 시동

 

  • 중국 항주 레둔 테크놀로지와 중국과 일본에서 반려동물 치매 임상 및 생산판매 협력
  • 용인시 남사면에 세계적 수준의 GMP 설비를 갖춘 반려동물 의약품 생산기지 조성 개시

한국과 중국의 신약개발업체가 반려견 치매치료제 임상 및 해외 반려견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 용인시 소재 (주)지엔티파마는 최근 중국 항주의 ‘레둔 테크놀로지’와 반려견에 대한 치매 치료 효과가 입증된 신약후보물질 ‘AAD-2004’의 임상 및 생산 판매를 위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AAD-2004는 치매의 원인인 뇌신경세포 사멸 및 아밀로이드 플라그의 생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와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표적약물이다.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아주대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으며 동물은 물론 사람의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이 검증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국과 일본에서 치매에 걸린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AAD-2004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반려동물 치매 신약의 조기 상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AAD-2004의 약효는 최근 실시된 예비 임상시험에서 확인됐다. 예비 임상은 임상 2~3상 연구에 들어가기 전에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탐색하는 연구로, 중증치매에 걸린 14살 이상의 반려견 6마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반려견이 치매에 걸리면 주인을 몰라볼 뿐 아니라 방향감각이 없어지고 활동성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겪게 되는데 AAD-2004를 8주 투여한 결과 인지기능과 활동성이 정상수준으로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레둔 테크놀로지의 조이펑 대표는 “중국과 일본의 반려동물은 1 억 마리가 넘으며,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치매에 걸린 반려동물 수도 증가하고 있으나 치료제가 전무하다”며, “AAD-2004의 약효와 안전성이 탁월하기 때문에 지엔티파마와 손잡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 의약품 개발업체인 레둔 테크놀로지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하이테크비즈니스센터의 대표기업으로 최첨단 시설을 기반으로 제약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엔티파마의 신약개발사업 총괄 책임자인 안춘산 개발이사는 “레둔 테크놀로지는 지역의 유수 동물병원과의 교류 및 협업을 통해 AAD-2004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이 회사가 중국과 일본에 구축해온 네트워크가 탄탄해 반려동물 치매 의약품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지엔티파마의 곽병주 대표이사는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매우 유사하다고 밝혀진 반려견 치매에서 AAD-2004의 치료효과가 입증된 것은 매우 놀랍고 고무적이다. 혁신적인 반려동물 치매 치료제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조속히 출시하는 한편 내년 하반기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에 들어가 전 세계인의 난제인 치매를 극복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엔티파마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진출을 위해 용인시 남사면 일대 연면적 45,000 ㎡ 규모로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기준 (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시설을 갖춘 의약품 생산기지 조성에 들어갔다. 회사는 부지에 우선 AAD-2004의 경구용 동물의약품 생산시설을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기준 (EU GMP)에 따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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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스, LG유플러스와 942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

유비쿼유비쿼스홀딩스스, LG유플러스와 942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

 

 


유∙무선 네트워크 전문 기업 유비쿼스(264450)는 LG유플러스와 구매 기간보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29일 밝혔다.

 

2002년부터 LG유플러스에 통신장비를 납품해온 유비쿼스는 2018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3년간 LG유플러스에 942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통신장비(스위치/EPON)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지난 2017년 기준 매출액의 120%를 넘는 규모이다.

 

이번 계약은 무분별한 가격경쟁을 유발하는 장비 구매 관례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기반으로 신기술 개발과 장기적으로 회사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길 유비쿼스 국내사업 총괄본부장은 “LG유플러스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실질적 동반성장 차원에서 구매 기간을 보장했다”며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5G 시대와 10기가 인터넷 서비스에 개발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 있는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비쿼스와 3년간 네트워크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맺은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타 사업자의 우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 인터넷 통신사업자들은 5G 및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설비 투자 확대에 힘을 쏟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2022년 정도까지 향후 수년간에 걸쳐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쿼스는 인터넷 통신사업자, 지역 유선방송 사업자, 건설 사업자,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 등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는 국내 1위의 네트워크 전문 기업이다. 4G LTE 및 기가인터넷 서비스에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5G 및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 참여에 따른 새로운 도약과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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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로그디바이스, 정전용량식 지문인식센서 납품으로 생체인식 사업 본격 진출

바이오로그 디바이스바이오로그디바이스, 정전용량식 지문인식센서 납품으로 생체인식 사업 본격 진출

 

 

  • FIDO 2 기반 USB 형태의 지문인식기에 적용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하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 대표이사 이재선, 윤형진)가 정전용량식 지문인식센서 납품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문인식센서 모델명 BF30A는 FIDO 2 기반 USB 형태의 지문인식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FIDO 1.0 기반 생체 인증은 금융권 모바일 뱅킹 및 전자상거래 간편 결제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다.

 

FIDO 2은 기존 모바일에 국한됐던 FIDO 1.0에 비해 플랫폼 확장성과 인증 다양성을 제공해 지문, 홍채, 목소리 등 개인 고유의 생체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으면서도 모바일과 PC, 웹 등 모든 사용 환경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FIDO(Fast Identity Online)란 신속한 온라인 인증을 뜻하며 온라인 환경에서 ID, 비밀번호 없이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인 인증을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납품되는 BF30A는 ATC 분야 국책과제 사업(2017.04.01~2021.12.31)의 일환인  “생체인식 기술 개발 및 응용시스템” 과제를 통해 개발되었다.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전 세계 생체인증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32억 달러에서 2023년 122억 달러로 연평균 20.8%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문인식센서 초도 납품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부품 사업과 더불어 생체인식 사업분야에 본격 진출한다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생체인식 분야가 앞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신규 사업으로 얼굴인식 및 지문인식센서 등 생체 인식과 관련된 원천기술의 연구와 이를 활용한 얼굴인식단말기, 지문인식기등 응용 제품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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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美 시애틀에 사무소 개설…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노린다

하이즈항공하이즈항공, 美 시애틀에 사무소 개설…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노린다

 

 

 


항공기 부품제작 기업 하이즈항공(221840)이 미국 시애틀 사무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주요 고객사인 보잉社와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미국의 선진 기술을 도입해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하이즈항공은 주요 고객사와의 긴밀한 대응과 교류를 통해 정보수집, 선진기술 습득, 해외진출 전략 등의 목적으로 미국 시애틀에 현지 사무소를 열었다.

 

하이즈항공 미국 사무소가 개설된 시애틀은 세계 최대 규모 항공기 제조기지(여의도 면적의 1.5 배)로 보잉社 초기 설립 지역이며 보잉 항공기의 90%가 만들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하이즈항공은 미국 진출사업의 교두보를 이곳에 마련했다.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 보잉은 향후 20 년간 4만 3천 대 규모의 신규 항공기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부품, 유지•보수, 물류, 운영 등 항공서비스 수요 역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보잉을 주요 고객사로 둔 하이즈항공은 미국 현지 사무소 개설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 등을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시 교류를 통해 선진기술 습득,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미국 항공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즈항공은 2010년 국내 중소기업 최초 보잉 본사와 직납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및 일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중국은 ‘중국제조 2025’에 따라 자국 내 민간 항공기 시장의 10%, 세계 소형 제트기 시장의 10~20%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있어 향후 글로벌 항공시장에서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즈항공은 국내-한국항공(KAI). 대한항공(KAL), 해외- 미국(보잉), 중국(COMAC, SAMC, BTC 등), 일본(MHI, KHI, FHI, SMIC 등)과 B737 NG, MAX 및 B747, B767, B777X, B787 부품, 조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사천, 진주에 이어 최근 부산에 제3공장을 설립, 가동 중에 있으며 이들 공장에서 생산되는 부품이 본격적인 양산단계에 진입해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일본 SMIC, 중국 BTC 와는 기술인력교류, 전략적 동반자 관계형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기술력 향상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애틀 사무소를 개설하게 되었다”며 “미국 선진기술 도입 창구로 활용하여 기술력을 발전시키고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 회사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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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비트, 중국 BP그룹에 유테크 지분 및 경영권 100억 원에 양도

[사진자료] 에이아이비트 CI에이아이비트, 중국 BP그룹에 유테크 지분 및 경영권 100억 원에 양도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039230)가 종속회사인 폭스브레인홀딩스의 유테크 주식 및 경영권을 BP그룹의 종속회사 비피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폭스브레인홀딩스가 보유한 77만 6,053주(지분율 4.54%) 및 경영권으로 총 100억 원 규모다. 에이아이비트의 종속회사인 폭스브레인홀딩스는 부동산 및 금융 컨설팅 법인이다.

 

에이아이비트는 폭스브레인홀딩스가 보유한 유테크의 경영권 및 주식 매각 후에도 유테크 주식 79만 6,432주(지분율 4.66%)를 보유하게 된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이번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통해서 100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하게 되어 재무건전성 및 유동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 업체로 LG디스플레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대만, 중국 등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신성장동력으로 유파마디자인을 통해 광역동 암치료제 등 바이오 분야에도 진출했다.

 

에이아이비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기존 핵심 사업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과 미래형 바이오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회사 가치를 높이고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유테크의 주식 및 경영권을 양도받는 BP그룹은 연매출 30조원 규모의 홍콩계 중국기업이다. 중국과 홍콩에 10여 개의 계열사가 있으며 최근 중국 현지 창안 홍싱(長安紅星)기차와 연 5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판매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유테크의 기술 역시 해당 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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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투로, 무납 방사선 차폐재 선두기업 디알뷰의 기술력 중국 전파

솔투로 CI솔투로, 무납 방사선 차폐재 선두기업 디알뷰의 기술력 중국 전파

 

  • 디알뷰와 중국 상해대학고 이머징산업연구원 합작 사업
  • 얇고 가벼운 무납 방사선차폐원단 개발로 의료용 방사선방어복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디알뷰
  • 정부 지정 기술거래 기관 솔투로와 디알뷰의 적극적 공조로 판로와 원재료 수급 길 뚫어

정부 지정 기술거래기관 ㈜솔투로(대표 박양수)가 ㈜디알뷰(대표 박은정)의 중국 사업이 본격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 중국 상해대학교가 설립한 이머징산업연구원과 한중 간 본격적인 산학연기술협력 및 합작 사업화를 추진키로 하였다고 밝힌데 이어 첫 성과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알뷰는 방사선차폐 원재료로 쓰이는 텅스텐, 비스무트 등 주요 광물질에 대한 입자 연구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구원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원재료인 해당 광물질을 저가로 수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치과용으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방사선 방어복의 중국 판로를 뚫게 되었다.

 

디알뷰는 방사선 차폐 원단을 얇고 가볍게 만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였으나, 국제 광물 가격의 변동폭이 심하고 스타트업으로서 어려웠던 시장 진입의 문제를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 셈이다.

 

우수 기술의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인 솔투로는 국내 거래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발을 넓혀 2016년부터 천진, 심천, 상해 등에 공력있는 기관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국내 유망 기술과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한중기술교류회는 지난 해 사드의 혹한 속에서도 무사히 개최되어 국내 기술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 냈다. 올해는 ICT 유망 기술과 바이오 및 환경 기술로 기술분야를 나누어 2차례에 걸쳐 성대한 한중기술교류회를 성사시키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중국의 공공기관인 상해대학교 이머징산업연구원과 공동연구 및 합작사업화를 추진키로 한 디알뷰의 성과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높이 평가될 수 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사)한국BI기술사업화협회가 진행하는 ‘신성장동력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솔투로와 디알뷰의 공조가 현실화될 수 있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중국 나노기술 분야 권위자인 상해대학교 나노과학기술연구센터 시리의(施利毅)교수가 이끄는 이머징산업연구원은 입자구조 변형에 따른 방사선 차폐효과 연구를 디알뷰가 보유한 여러 종류의 프로토타입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과 향후 최적의 나노 광물질을 원재료로 공급하면서 사업화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디알뷰와의 협력을 반기고 있다.

 

디알뷰와의 공동 연구 책임자인 상해대학교 나노과학기술연구센터 왕금합(王金合)교수는 방사선뿐만 아니라 전자파 차단 효과를 병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상용화 연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디알뷰는 입자 샘플을 받아 국내에서 파일럿 실험을 시행하고 결과를 제공하면서 최적의 입자구조를 함께 개발하되, 핵심 기술인 분산과 박막화에 대해서는 노출될 기회를 원천 차단하였다.

 

디알뷰 박은정 대표는 “차폐원단의 성능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번 합의로 연구비에 대한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안정된 양산을 빠른 시일 내에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솔투로 박양수 대표는 “디알뷰처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도 자본력이 부족하여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애로를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많다”며 “누구나 중국시장을 두려워하지만 회피보다는 도전을 선택한 디알뷰가 반드시 중국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걸음마 단계인 지금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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