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반려동물용 외부 기생충 구충제 ‘피프닐 스팟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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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반려동물용 외부 기생충 구충제 ‘피프닐 스팟온’ 출시

 


 

대한뉴팜㈜(054670)은 2020년 1월에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받은 ‘피프로닐(Fipronil)’ 성분의 반려동물용 외부 기생충 구충제 ‘피프닐 스팟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피프로닐은 페닐피라졸게열 성분으로 반려동물에 직접 발라주면 벼룩, 진드기와 같은 외부기생충의 신경계의 GABA 수용체와 결합함으로써 염소매개 이온채널에 길항작용을 하여 과분극 시켜 사멸하는 살충제 성분이다.

 

피프로닐을 반려동물의 견갑골(양어깨사이)의 털을 걷어낸 뒤 피부에 한두 군데 도포하면, 피부의 지방층이 풍부한 부위를 따라 24시간에 전신으로 확대된다. 피부 밑에 있는 피지선(sebaceous gland)과 모낭(hair folicle)에 농축, 저장되어 한 달 이상 피부와 털을 통해 분비되는 독특한 작용기전을 갖는다. 대한뉴팜은 아일랜드 제약회사인 Chanelle Pharma Group과 2018년 체결한 반려동물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내•외부 구충제의 License-in을 추진해왔다.

 

Chanelle Parma Group은 이러한 ‘피프로닐’의 작용기전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피프닐 스팟온’은 EU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험한 Original 제품과의 생동성시험 및 구충효과 비교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한국 펫사료협회가 발표한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민 의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1,956만 가구 중 563만(28.8%)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된 반려견 수는 약 660만 마리이며, 반려묘 수는 약 207만 마리로 추정된다. 반려동물 보유 가구는 지난 5년간 약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에도 핵가족화와 1인 가구, 고령화 증가와 소득 수준 향상 등으로 반려동물의 수 및 관련 시장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매개곤충류의 증식 증가, 반려동물들이 야생동물과 및 매개곤충류 접촉이 다양해지고 빈도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더불어 보호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된 국내 반려동물용 내•외부 구충제의 시장 규모는 200억 원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한뉴팜 동물의약품 사업부장은 “Chanelle Pharma Group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제품을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에 보다 경쟁력이 있는 피프닐 스팟온을 공급하게 됐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용 내•외부 구충제 시장에 한 주축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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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100% 자회사 ‘건강남녀제주’ 설립…‘제주 용암해수’ 1호 기업 제이크리에이션과 MOU 체결

세미콘라이트

세미콘라이트, 100% 자회사 ‘건강남녀제주’ 설립… ‘제주 용암해수’ 1호 기업 제이크리에이션과 MOU 체결

 

– 생수 업계 최대 이슈 ‘제주 용암해수’ 확보! 1조 원 규모 생수 시장 진출

– 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양사 사업 시너지 및 사업 다각화 시동

– 자사(UV)LED기술 활용한 살균 방식 적용! 국내 생수 산업 경쟁력 제고 기여 기대

– ㈜건강남녀제주는 향후 지분율 60 : 40 합작법인으로 전환 예정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플립 칩 제조 기업 코스닥 상장사 세미콘라이트(214310)가 ‘독보적인 원천 기술 중 하나인 자외선(UV) LED’를 생수 생산공정에 적용할 계획을 갖고 사업 다각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세미콘라이트는 제주 용암해수 1호 기업 (주)제이크리에이션과 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22일 ㈜건강남녀제주 법인설립을 완료 하고, 제이크리에이션으로부터 제주용암수 생수 생산공장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 진행을 위한 실사 및 평가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세미콘라이트의 자회사 건강남녀제주는 향후 자산 양수도 계약을 통해 제이크리에이션의 1공장의 주력 생산품인 ‘제주 한라수’, ‘제주 라바’, ‘제주용암수’ 등 제주용암수 제조공장을 확보하게 되며, 최근 생수 시장의 블루칩으로 각광받는 제주 용암해수를 통해 생수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생수 시장이 커지면서 각 업체가 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극소수 업체만 판매가 가능한 제주 용암해수를 제조, 유통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제주도와 대기업간의 치열한 물싸움이 일단락되면서 ‘용암해수’에 대한 희소성과 가치가 부각된 만큼 건강남녀제주가 국내 1조 규모의 생수 시장 신흥 강자로 떠오를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세미콘라이트의 UV LED 기술을 활용한 생수 생산과정에서 살균 99.9% 및 정화 기능을 발전시켜 물 공장에 직접 시범운영을 통해 양사가 구체적인 기술 논의도 타진 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건강남녀제주의 지분율은 세미콘라이트와 제이크리에이션이 각각 60:40으로 잠정 합의를 완료, 향후 합작법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라며 “세미콘라이트는 자회사 건강남녀제주를 통해 B2C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에 이어 자산 양수도 계약을 완료하게 된다면 B2C 생수 사업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캐시카우와 신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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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스헬스케어, 미국 MMI와 차세대 뼈이식치료제 아시아 독점 판권 확보

필로시스 로고

필로시스헬스케어, 미국 MMI와 차세대 뼈이식치료제 아시아 독점 판권 확보

 


필로시스헬스케어가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과 손잡고 3D 조직공학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필로시스헬스케어 자회사 필로시스파마는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 몰레큘라 매트릭스(MMI)가 개발한 차세대 뼈이식 치료제의 아시아 시장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MMI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며 “일본,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 미국 임상실험 자료 제출 등으로 빠른 승인허가 후 본격적 시장진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MI는 미국 UC 데이비스(UC Davis)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10년 이상 연구개발을 거쳐 오가노이드(체외에서 생산된 뼈 복제품)를 위한 스캐폴드 구조체를 개발했다. 특히 기존 단백질 기반의 스캐폴드와 달리 탄수화물을 이용해 독성이 없고, 생분해가 가능하며 열과 압력에 견딜만큼 단단한 게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생체적합성 가교 탄수화물 복합제(HCCP)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MMI의 HCCP기술이 적용된 첫 제품 Osteo-PTM BGS(Bone Graft Substitute)는 탄성을 가지고 있어 수술 시 사용이 간편하고 주변 조직과 봉합도 가능하다. 뼈 조직의 재생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현지 의료업계 역시 주목하고 있다. 로스만 인스티튜트(Rothman Institute)의 그렉 앤더슨(MD Greg Anderson) 미국 척추학회 회장과 데이비스 대학병원의 키 김(MD Kee Kim) 신경외과 과장 등이 임상 단계에 참여했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MMI이 개발한 첫 제품 Osteo-PTM은 단독으로 사용할 시, 환자의 손상된 뼈 결손 부위로 환자의 조골세포가 이동해 스스로 뼈를 치유하는 자가뼈 이식과 동등 이상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2017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취득했고, 지난해 초부터 미국 전역의 병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찰스 리(Charles Lee) MMI 대표이사는 “FDA 허가를 위한 임상 시 단독 사용 뼈 이식 대체제, 자가골 등과 비교해도 보다 월등한 효과를 보였다”며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개별 병원마다 평가위원회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매출이 아직 미약하지만, 올해부터 시장 선도를 목표로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인환 필로시스헬스케어 대표는 “MMI 제품은 정형외과 분야에 이어 치과용, 동물용 시장 개척도 가능하다”며 “MMI 제품이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지혈제, 인공관절 아이템과 더불어 필로시스의 핵심 사업영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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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중국에 검역용 열화상 카메라 감시 센서 공급 예정

트루윈 CI

트루윈, 중국에 검역용 열화상 카메라 감시 센서 공급 예정


 

 

코스닥 상장기업 트루윈(015550)이 중국에 검역용 열화상 카메라 감시 센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트루윈의 열화상 감시 센서는 기존 계약업체인 엠테이크와 협업하여 개발한 인체 체온감시 카메라에 삽입되어 중국 공공기관 시설 납품 업체에 공급된다. 이미 중국 상하이 국제 유치원에 설치 및 운영 중에 있으며 국제 유치원을 시작으로 유치원, 빌딩, 쇼핑몰 등 중국 전역에 납품될 예정이다. 중국의 화상감시카메라 설치 확대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공급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트루윈이 공급하게 된 적외선 열화상 센서는 10-20M 떨어진 사람의 체온을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적외선 센서다. 특히 일반 사용자가 특별한 장비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까지 개발 및 적용이 완료돼 중국과 국내의 공공 기관이나 민간 업체, 일반 기업 등에서도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트루윈 관계자는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되면서 작년에 공급된 열화상카메라센서는 모두 수출을 완료했다”며 “급격하게 늘고 있는 중국 감염자 숫자로 인해 국내 열화상카메라 제조 기업이 중국에서 급하게 추가 납품을 요청 받아 열화상 감시 센서를 공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열화상 카메라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감염성 바이러스 환자 확인에 필요한 장비이며, 트루윈은 2015년 나노종합기술원과 모바일용 비냉각형 적외선 열영상센서 설계 및 제작 공정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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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기술성평가 통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 청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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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기술성평가 통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 청구 예정

 


 

 

㈜안지오랩(251280)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안지오랩은 이번 기술성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Angiogenesis)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회사이다. 혈관신생 발굴 기술을 바탕으로 1999년 창업 후 혈관신생 억제 물질을 찾는데 집중하여 다양한 혈관신생 억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혈관신생관련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삼출성중이염,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진력하고 있다..

 

안지오랩 김민영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를 통해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외부평가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올해 내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중인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시험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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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키트 개발 완료… 본격 상용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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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키트 개발 완료… 본격 상용화 준비

 

피씨엘㈜,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메르스, 사스 등) 매개 인수공통 감염병의 다중신속검출시스템개발 관련 질병관리본부와 공동특허 출원

삼성서울병원과 코로나바이러스 등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현장용 다중진단 키트개발, 이번 ‘우한 폐렴’ 사태로 상용화 가속화 기대


 

피씨엘이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 키트 개발을 완료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제조 기업 피씨엘㈜(대표 김소연, 241820)은 2017년 질병관리본부의 의뢰를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중신속검출시스템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의뢰 내용은 종전 사스 및 메르스와 같은 인수공통감염병(박쥐와 같은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씨엘은 보유원천기술인 ‘고집적 3차원 졸-겔 단백질 고정화 기술(SG CapTM)’을 활용하여 1년 여간 인체를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메르스 등 4종)의 고감도 현장진단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피씨엘이 개발한 현장진단기반의 코로나바이러스 다중신속검출 시스템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우수” 과제로 판정됐다. 현장 상황과 최대한 비슷한 조건을 갖춰 진단법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평가한 부분과 메르스 항체 항원 면역진단법을 구축했으며 분자진단법과 병행하여 검체 확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한 평가를 기반으로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이와 같이 피씨엘은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확산 시 현장에서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 국내 유수한 기관과 함께 연구개발을 선도해왔다. 특히 현장진단 플랫폼 시스템을 위하여 전용카트리지와 형광스캐너, 자동화 장비를 설계 및 제작, 검증과정을 거쳐 각 플랫폼에 대한 구성을 확립하였고 각 플랫폼 및 모듈간 융복합 과정을 거쳐 신속하고 정확한 PCLOK 진단시스템 구축에 성공해 관련 제품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으로 인해 2,744여명이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 4번째 감염확진자가 발생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피씨엘 관계자는 “현재 인체를 대상으로한 RSV(호흡기융합바이러스), 인플루엔자A/B 등 고열,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증상의 급성호흡기질환 원인균에 대한 다중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며 “질병관리본부와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현장진단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쟁력 높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삼성서울병원 호흡기 내과(정병호 교수)와도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하는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현장용 다중진단 키트개발을 완성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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