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김태순 사장, 자사주 1만5천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의지”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사장, 자사주 1만5천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의지”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가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테카바이오는 김태순 사장이 자사주 1만 5천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추가 매입에 따라 김태순 사장이 소유한 자사주는 88만 주에서 89만 5천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6.68%에서 6.70%로 0.02% 증가했다. 김태순 사장은 앞서 지난해 2월, 3월에 걸쳐 총 3만 6천 42주를 매입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실천과 더불어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한미사이언스와 코로나19 치료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약사들과 AI 기반 신약개발 관련 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와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 치료제에 대한 약물 재창출 분야에서도 협력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사장은 “기업 및 주주가치의 제고는 물론 신테카바이오의 성장 의지를 표명하고, 동시에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IR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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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홍콩 이어 베트남에도 유기농 펫푸드 ‘내추럴 시그니처’ 2차 수출 진행

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홍콩 이어 베트남에도 유기농 펫푸드 ‘내추럴 시그니처’ 2차 수출 진행


우진비앤지(018620, 대표이사 강석진) 자회사 오에스피(OSP, 대표이사 강재구)는 베트남에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자체 브랜드 제품 ‘내추럴 시그니처(Natural Signature)’의 2차 수출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추럴 시그니처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해 화학보존제나 유전자 변형 농산물이 들어가지 않은 고급 유기농 원료로 제조한 오가닉(ORGANIC) 제품이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USDA-NOP(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인증, FIPA 인증도 모두 취득하며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에스피는 빠르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다. 베트남, 홍콩을 중심으로 수출국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두 국가에서 모두 재주문을 요청할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펫케어 시장 규모는 1398억 달러(약 153조 원)이며, 연평균성장률(CAGR) 5.6%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 펫푸드 시장 역시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에도 추가 수출이 기대된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까다로운 고양이들의 입맛을 저격한 당사의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가 베트남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예상보다 빠른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며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 설비 확대를 통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에스피는 우진비앤지에 인수된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익 30억 원을 기록하며, 직전 년도 1년치 영업익을 조기에 초과했다. 또한, 대신증권과 SK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 하반기 펫푸드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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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한미사이언스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개발 협력 및 AI 활용 약물재창출 공동연구 계약 체결

신테카바이오, 한미사이언스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개발 협력 및 AI 활용 약물재창출 공동연구 계약 체결

– 지난 9월 AI 약물재창출을 통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개발 MOU 이후 개발 협력 계약 체결까지 이어져

–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은 물론 타 질환 치료제 개발에서도 양사의 시너지 극대화 기대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대표 송영숙, 임종윤, 008930)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개발 협력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약물재창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9월 한미사이언스와 코로나19 약물재창출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테카바이오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Zafirlukast-sulfinpyrazone 병용)의 임상 개발을 비롯하여 폐질환 포함 적응증 확장, 해외 인허가, 약물재창출 공동연구까지 한미사이언스와 협력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 계약 체결 후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하여, 타 질환 치료제 대상으로도 AI 기반 약물재창출 모델을 활용한 협력 연구를 수행한다. 신테카바이오와 한미사이언스는 임상 진료 분야를 위한 디지털 테라퓨틱스(Digital therapeutics) 플랫폼 개발에도 힘을 모은다. 신테카바이오의 인실리코(in silico) 기반 약물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확보한 약물재창출, 의약품 적응증 확장 연구 데이터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사장은 “신약 임상개발 및 상업화 역량을 갖춘 한미사이언스와의 공동 연구 계약으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개발 수행에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고 개발 단계에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양사의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현재 여러 백신들과 치료제 등이 긴급사용허가를 받은 상태로,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하는 인실리코 시뮬레이션이 약물재창출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한미사이언스가 주도하는 광속TF로 만들게 될 디지털 테라퓨틱스의 실질적인 첫 번째 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의 광속TF는 코로나19에 대응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팀으로, 지난 주 초에 발족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임상설계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 헤링스, 약물재창출은 신테카바이오가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에 한미 계열사, 바이오앱, 헤링스, 에비드넷 등 바이오텍 회사들이 참여해 디지털 치료제가 가미된 환자 맞춤형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201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AI 신약개발 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AI 솔루션 ‘딥매쳐(DeepMatcher)’와 ‘네오스캔(NEOscan)’을 통한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비롯하여 ‘항암제 바이오마커 발굴 솔루션(GBLscan)’, 유전체 정밀의료 서비스 솔루션(NGS-ARS) 등을 통해 다양한 제약회사, 바이오텍, 의료기관 등과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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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파주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그린플러스, 파주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 충남도에 이어 경기도까지…전국적으로 공급망 확대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파주시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주시는 인구가 분산된 도농복합시로써 인구가 시 지역에 넓게 분산되어있다. 그린플러스는 코로나 검사 등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거주민들을 위해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파주시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이동 선별진료소를 교통 소외지역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린플러스의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는 외부와 차단된 투명 부스 안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특히 차량 탑재형으로 설계되어 교통소외지역 및 의료소외지역에 신속하게 진료소를 투입 후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여 신속한 의료대응체계를 마련 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 외에 교통소외지역이나 의료기관이 원격지에 있는 시군의 경우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체계를 구축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의 요구에 따라 냉난방 시설 설치가 가능하고, 오염에 노출된 검체 채취봉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끔 했다. 또한, 신속하게 설치를 할 수 있어, 집단 감염 발생으로 검체 채취 대상이 늘어날 경우에도 환자들의 이동을 최소화한 채 다량의 검체 채취를 진행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지 않아, 선별 진료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월 10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8,000명을 돌파했으며 사망자도 어느새 1,000명을 넘어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역시 오는 17일까지 연장되는 등 방역에 대한 강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동식 선별 진료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허청은 중기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워크스루 장비의 국내외 보급 확대를 위한 ‘K-워크스루’ 국가 브랜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국내외 특허출원 및 양산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린플러스 역시 지난 7월 K-워크스루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당사의 양압식 이동 선별 진료소는 충남도를 시작으로 국내 의료원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어 활용 중이며, 진료소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파주시에도 공급하게 됐다”며 “지난 9월 이동 진료소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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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자회사 ㈜그린케이팜 슈퍼푸드 ‘시서스’ 재배 성공

그린플러스, 자회사 ㈜그린케이팜 슈퍼푸드 ‘시서스’ 재배 성공

– 그린케이팜, 현재 ‘시서스’ 식약처 안정성 검사 진행 중… 완료시 건기식 시장 진출

– 병충해 해결한 스마트팜 재배로 ‘시서스’ 품질 및 생산량 상승


그린플러스는 자회사 그린케이팜이 6,000m²면적의 슈퍼푸드 ‘시서스 쿼드랑굴라리스(시서스)’ 를 재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케이팜은 우리나라 첨단온실 1위 기업인 그린플러스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온실이다. 특허 기술인 첨단온실 면적 전체를 재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업다운시스템’과 작물의 뿌리 주변만을 냉난방 함으로써 작물의 재배를 촉진 시키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하는 ‘근권부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팜이다.

그린케이팜의 시서스는 1~3M 높이의 통제된 환경에서 재배하는 방식으로 이물질이나 타식물이 혼입될 수 없어, 안정성과 품질 우수성이 확보되었다. 그동안 시서스는 기존 국내에서는 재배된바 없으며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해외 직구를 통한것으로 재배 및 채취단계에서 다른 식물과의 혼합과 이물질 등이 검출되는 문제가 발생된 바 있다. 또한 기존 국내에서는 노지에서 시서스를 재배해 병충해 등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스마트팜 재배로 이를 해결하여 재배 작물의 품질 상승과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회사가 재배에 성공한 ‘시서스’는 최근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좋다고 알려졌으며, 영국식품 표준청과 캐나다 연방보건부에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소개됐다.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데, 미국 대체보완의학저널에 따르면 시서스 추출물을 8주간 섭취한 결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이 28.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관절, 치질, 변비에 효과가 있는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서스추출물’은 국내 식약처에서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받은 건강기능성 원료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17년 4조 1,728억 원 규모에서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19년에는 3.5% 성장률을 보이며 4조 6천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확대되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그린케이팜은 재배된 시서스에 대해 식약처에 안전성 검사를 받는 중으로 승인이 완료 되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분말 등 건강기능식품 및 가공식품을 출하할 계획이다”라며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 변화에 따라 매년 1~2종의 우수약용 식물을 국내 도입하여 첨단 스마트팜에서 연구, 재배, 유통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개별 농가나 농업법인의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노하우를 보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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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KT의 차세대 통합 엑세스 전송장비 시범망 구축 사업자 선정

우리넷, KT의 차세대 통합 엑세스 전송장비 시범망 구축 사업자 선정

우리넷(115440)은 ‘KT 차세대 통합 엑세스 전송장비(M-POTN) 시범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M-POTN은 메트로급(중용량급) POTN(패킷광전송망)을 기반으로 MSPP(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의 연동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플랫폼 장비이다.

우리넷은 이번 사업에 2.4테라급 POTN을 기반으로 개발된 통합 전송장치인 OPN-3100을 공급할 계획이다. OPN-3100은 MPLS-TP(국산 다중프로토콜라벨스위치) 100G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장비로서 효율적인 트래픽 관리 및 망 구성을 제공하며 운용관리의 편리성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초에 상용화를 완료하여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1.2T급 POTN과는 호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향후 차세대 공공망 및 통신환경 변화에 따른 트래픽 폭주를 고려하여, 우리넷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FlexE/FlexO, 암호화, 400G 인터페이스, 지능형 관리시스템, CDCF-ROADM 등 최신 기술 연구에 나서고 있으며, 16테라급 POTN도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신 우리넷 대표이사는 “M-POTN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우리넷의 광전송장비 관련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당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환경에 발맞춰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상용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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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석규 사장 영입…기술경쟁력 및 대외 역량 강화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석규 사장 영입…기술경쟁력 및 대외 역량 강화

– SK하이닉스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대


반도체 소재 전문 업체 오션브릿지(241790)가 반도체 핵심 전문가를 영입하며 2021년도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오션브릿지는 SK하이닉스 출신의 이석규 사장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석규 신임 사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86년부터 30여 년간 SK하이닉스에서만 경력을 쌓은 반도체 전문가로 알려졌다.

DRAM 커패시터(Capacitor)의 단위공정 및 집적공정을 개발했으며, NAND 프로세스 통합 기술개발 총괄 역할도 담당했다. 또한, SK하이닉스 사내 대학인 SKHU 전문 교수를 역임하며 반도체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회사 측은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함께 이석규 신임 사장 영입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션브릿지는 SK하이닉스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연구개발 성과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4331억 4500만 달러(약 47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4694억 300만 달러(약 518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션브릿지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도 3분기까지 매출 615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오션브릿지 관계자는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담당한 이석규 신임 사장을 영입하면서 당사의 기술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하이닉스 출신인 만큼 대외적인 업무 역량 역시 향상될 것이고, 그동안 축적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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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그룹 한국금거래소, 2020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코로나19 영향에 실물투자 증가 영향

아이티센그룹 한국금거래소, 2020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코로나19 영향에 실물투자 증가 영향

– 골드바, 실버바 등 실물투자 증가로 2021년 고른 실적 성장 기대


아이티센(124500)그룹의 계열사 국내 최대 귀금속 전문회사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2020년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2020년 매출액이 역대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07일 밝혔다.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019년 총 매출액을 초과한 약 1조 3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 매출액 역시 견조하여 2020년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매출 성장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각 나라별 사상 유례없는 최대규모의 부양책으로 안전자산인 금과 은의 선호심리가 높아진 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2020년 한해 동안 금값은 25% 상승했고, 은값은 48%나 급등하며 최고 수익율을 보였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금 유통량은 23.3톤, 은 유통량은 110톤이 발생됐다. 소비자 구매 성향이 비대면 방식을 선호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인 ‘센골드’와 ‘금방금방’ 등을 통한 고객 유입이 늘어났으며, 금과 은의 가격 상승 시기에 투자자들의 초기 투자비용(부가가치세+판매가)을 절감시킬 수 있는 ‘실물교환 상품권’인 골드(실버)유가증권을 출시가 큰 호응을 얻어 매출이 확대된 점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또한, 금보다 저평가된 은에 대한 관심도의 증가로 실버바의 판매량 증가와 골드(실버)유가증권 만으로도 전국 ‘골드쉘’ 가맹점을 통해 되팔아 차익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실버유가증권의 경우 약 15,000매(실버바 15톤 해당)가 판매되었다.

작년부터 한층 영리해진 개미투자자들을 비롯한 투자주체들이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 주식과 실물금 투자로 자산배분 투자를 실행하고 있는 점도 지난해 금과 은을 비롯한 귀금속 가격의 잠재적 상승동력으로 꼽았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도 각국의 추가 부양책과 그린뉴딜 시대 선언 등 금과 은 가격 상승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더욱 더 자극되며 당사의 매출액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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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의료기기 GMP 획득…산소 등 관련 의료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자이글, 의료기기 GMP 획득…산소 등 관련 의료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 인증

– 메디컬 헬스케어 시장 확장으로 기 개발된 산소호흡기, LED피부치료기, 산소발생기 등 시장 본격 진출


웰빙 가전 전문 기업 자이글(234920)이 생산시설 및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하며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자이글은 산소발생기 및 산소LED돔 생산시설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기 GMP는 제품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보증하는 인증으로 일정하게 양질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입고부터, 출하, 반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걸쳐 의료기기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기준이다.

자이글의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 항목은 ‘생명유지 장치’ 품목과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 기구’이다. 생명유지 장치 품목군에는 산소발생기, 산소호흡기가 포함되며,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기구 품목군에는 LED돔마스크, 현재 개발중인 고주파 통증치료기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자이글은 의료기기 제품 인증도 가까운 시일 내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이글은 이번 GMP 획득을 통해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시장과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은 7조 2,794억 원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약 10%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 자이글의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자이글은 지난 2018년 말부터 웰빙 전문 브랜드인 ZWC를 런칭하며 산소가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산소발생기 ‘숲속’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산소치료의 중요성이 올라감에 따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20년산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하는 최대 95%의 고농도 산소를 내뿜는다.

한국산업기술시험(KTI),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 및 기술력을 이미 입증 받았다. 그리고 의료기기로서 GMP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기술력을 더욱 공인 받게 되었다.

산소발생기 숲속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산소LED돔은 LED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돔 형태로 제작되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 케어가 가능하다. 특수 광각 렌즈를 비롯한 861개의 LED 빛을 사용했으며 탄력, 톤업, 윤기, 광채 등 총 16가지의 맞춤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홈 뷰티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표준렌즈보다 짧은 초점 거리를 통해 피부에 빛을 집중시켜 피부를 입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 GMP 획득은 2가지 동시에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각각 제품의 기술력은 물론, 생산시설의 안정성까지 입증받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산소호흡기와 산소발생기의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효과까지 밝혀짐에 따라 산소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는 앞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산소 관련 제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가정 의료기기 제품을 적극 개발 및 출시함으로써 경쟁력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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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3년 연속 참가…AI 신약개발 플랫폼 성과 논의

신테카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3년 연속 참가…AI 신약개발 플랫폼 성과 논의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019년 국내 AI 신약개발 회사 최초로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은 이후 3년 연속으로 참가하게 됐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로 1983년에 시작돼 올해로 39회를 맞았다. 올해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5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각 사의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과 독자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유전체 정밀의료 서비스를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성과와 향후 협업 계획을 논의한다.

신테카바이오의 대표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은 ‘딥매쳐(DeepMatcher)’, ‘네오스캔(NEOscan)’이다. 딥매쳐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약물재창출을 위한 AI 플랫폼 기술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TB-C017 및 코로나19 약물재창출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데 활용된 바 있다. 네오스캔의 경우, 개인맞춤으로 암환자의 면역반응을 유도해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AI 플랫폼 기술이다.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들과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위 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공동 연구개발 및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이미 시장에서 기술력을 빠르게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사장은 “3년 연속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매해 AI 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올해 행사에서도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투자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향후 발전적인 비즈니스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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