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유상증자 통해 클라우드 사업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

쌍용정보통신, 유상증자 통해 클라우드 사업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


아이티센그룹의 계열사 쌍용정보통신(010280)이 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쌍용정보통신은 2:1 무상감자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무상감자가 일부 자본잠식의 해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2월 소송 진행으로 인해 일부 자본잠식 상태였다. 무상감자를 진행하게 되면 자본금이 자본잉여금으로 전환되어 잠식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무상감자와 함께 1:2 액면분할 및 25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도 공개했다. 액면분할을 통해 기존 액면가 1,000원에서 500원으로 변동되어, 주가 및 주식수량은 무상감자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 및 클라우드 신사업 투자에 사용될 방침이다.

클라우드 사업은 쌍용정보통신이 적극 진행 중인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매니지드 사업자로 심사를 통과했다. 3월에는 Naver Cloud, KT Cloud의 IaaS 사업자로 심사 통과될 예정이다. 올해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리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 시장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면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 단체는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 방식으로 복잡한 입찰 과정 없이 쌍용정보통신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회사의 공급망을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하여 글로벌 국제경기정보시스템인 RACE-V는 물론 계열사의 건설ERP, 내부통제시스템 MicroICM 등 SaaS 서비스로도 사업을 확장하며, 수익성 위주의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일부 자본잠식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무상감자를 결정하게 됐고, 액면분할을 곧바로 실시하여 주가에는 변동이 없게 된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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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에프, 국내 최초 ‘배양돈육 시제품’ 발표… 최적세포주 추출 및 세포배양 원천기술 활용

스페이스에프, 국내 최초 ‘배양돈육 시제품’ 발표…

최적세포주 추출 및 세포배양 원천기술 활용


세포농업 기술연구 기업 스페이스에프가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이스에프가 주관한 배양육 시제품 제작에는 서울대학교, 세종대학교 연구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배양돈육 시제품은 돼지로부터 추출된 근육줄기세포를 세포 부착이 가능한 지지체를 활용하여 3차원 분화 기법으로 제작하였으며, 높은 순도 및 빠른 분열능을 가진 근육줄기세포주를 배양해 근육조직을 구현하여 기존 식육과 유사한 구성 비율로 만들었다.

스페이스에프는 배양돈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배양육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에는 지방세포가 함유된 시제품 개발과 더불어 효율적인 배양액 개발 및 배양 대량화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지구온난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식량위기 목소리가 커지면서 녹색 축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단백질 공급량이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배양육을 비롯한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배양육이 소개된 이후, 각 국가들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배양육 제품이 판매 승인을 받기도 했다.

스페이스에프는 서울대, 세종대 연구진과 함께 동물성 단백질 대체식품 소재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근육줄기세포를 활용한 최적세포주 추출과 세포배양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신성장인자와 식용이 가능한 배양액 및 지지체를 통해 식육과 유사한 근육, 지방, 결체조직 비율을 가진 배양육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책과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진행한 산업기술 알키미스트프로젝트 1차과제에 선정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과제에 함께할 계획이다.

김병훈 스페이스에프 대표는 “배양돈육은 새로운 형태의 식품소재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식품을 향한 스페이스에프의 비전을 달성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당사는 미래 먹거리로, 배양육류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였고, 각 분야별 특화된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고품질의 배양육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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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2020년 매출액 전년比 28.4% 증가… 영업이익 16.9% 성장

그린플러스,2020년 매출액 전년比 28.4% 증가… 영업이익 16.9% 성장

– 2020년 매출액 약 627억 원(전년比 28.4%↑), 영업이익 59억 원(전년比 16.9%↑)

– 스마트팜 미래 농촌문제 해결 방안으로 정부의 주목받으며, 수주 계약 증가


온실·스마트팜기업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627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8.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6.9% 증가했다.

회사는작년실적성장의주요요인으로스마트팜시장성장에따른수주계약증가를꼽았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주도적인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시설을 도입하는 기업과 개인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회사의 스마트팜 사업부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회사의스마트팜사업매출은2019년 144억 원에서 2020년 302억 원으로 약 11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약 21억 원이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 기준에 따라 전환사채의 전환권이 파생상품부채로 분류되면서 발생한 회계적 손실 53억원이 반영된것이다. 이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전환권의 가치가 높아짐으로 인해 발생한 회계적인 손실로써 실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이다.또한 코로나19로인한장어수요감소로 인해약 20억 원 규모의 생물자산 폐기손실이 영향을 끼쳤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밀양 스마트팜혁신밸리를 통해 확보한 수주액은2020년매출의약 32% 규모인203억원에 달한다”며“이와 같이 우호적인 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그린플러스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더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린케이팜에서재배 성공한 시서스의 상품화와 그린피시팜에서 생산되는 장어의 판매는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올해안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 라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오는 2022년세계스마트팜시장규모는 4,080억달러(한화약 491조원)에이를것으로예상했다. 한국의경우 2017년 4조 4,493억원에서연평균 5%씩성장해 2022년에는 5조 9,588억원의규모를형성할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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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일본 온라인몰‘큐텐’에서종합 판매랭킹‘1위’달성

브이티지엠피,일본 온라인몰‘큐텐’에서종합 판매랭킹‘1위’달성
– ‘브이티코스메틱’,판매 랭킹 1위로 일본 내 브랜드 입지 굳혀
– 지난해 이어 올해 일본 뷰티 시장 흥행 ‘청신호’

코스닥 상장사브이티지엠피(018290)의 화장품 사업부문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은일본을 대표하는 온라인쇼핑몰‘큐텐재팬’에서판매 랭킹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큐텐재팬(Qoo10 Japan)’은 세계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인 이베이가 운영하는 라쿠텐(Rakuten), 아마존재팬,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 4대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핑몰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은큐텐재팬에서지난해에 이어 올해3월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메가와리(메가할인)기간 중 ‘시카데일리수딩 마스크’가 뷰티 카테고리를 비롯해 전 카테고리를 통틀어 종합 판매랭킹 1위라는 타이틀 얻었다.또한,동일 기간 라쿠텐에서도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일본 내 브랜드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큐텐재팬, 라쿠텐에서 올해 처음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작년 연말에 진행된 양사의 프로모션 행사 전체 매출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대표 상품으로 부상한 브이티코스메틱의‘시카데일리수딩마스크’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리오 성분과 피부 보습, 수분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히알론 성분이 포함되어 우수한 제품력으로일본에서선풍적인인기를 끌고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을 비롯한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의 일본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관세청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으로 수출된 국내 화장품은 약 6억 4천만 달러(약 7,275억 원) 규모로 2019년 대비 59.2% 급증했다. 브이티코스메틱또한 지난해 일본매출이 늘어났으며,올해상반기에도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브이티지엠피관계자는 “지난해 당사의 주력 채널인 중화권과 함께 급부상한 일본 채널에서 지속된 흥행으로 코로나19라는 환경 속에서도 큰 성장을 이끌어냈다”며 “올해 역시 일본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기대를 하고 있다. 높은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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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SLS바이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상호협력”

신테카바이오, SLS바이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상호협력”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는 ㈜에스엘에스바이오(SLS Bio)와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과 검증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테카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AI 기반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네오스캔(NEOscan™)’을 통하여 발굴한 신생항원과 암 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 등을 제공한다. 에스엘에스바이오(SLS Bio)는 신생항원의 면역원성 평가 실험 세팅 및 전반적인 실험 프로세스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신테카바이오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네오스캔(NEOscan™)’ 검증 임상 연구 시에 면역원성 평가 실험들을 에스엘에스바이오에 위탁하게 된다. 향후 신생항원 기반 항암백신 및 세포치료제 임상 개발 시, 에스엘에스바이오 랩을 센트럴 랩으로 하여 환자의 면역 반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네오스캔(NEOscan™)’은 개인맞춤으로 암환자의 면역반응을 유도해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AI 플랫폼 기술이다. 이와 유사한 글로벌 사례로는 바이오엔텍(BioNTech)과 모더나(Moderna)의 항암백신 개발 사례를 들 수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네오스캔으로 예측한 신생항원이 MHC(주조직적합성복합체)에 강하게 결합하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또한 건강인 혈액을 이용하여 T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현재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병원 2곳과 네오스캔 검증 임상 연구를 착수하였으며, 임상 연구 대상 암 종과 협력 병원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영태 SLS바이오 대표이사는 ”신테카바이오와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임상자료를 축적하고 항체의약품의 단백질 특성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향후 항암백신 및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SLS바이오와의 협력으로 신생항원 면역원성 평가 플랫폼 개발 및 검증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 사는 항암백신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해 내는 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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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 독점 공급

트루윈,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 독점 공급

트루윈이 전기차용 부품 공급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센서전문기업트루윈 (105550, 대표 남용현)은 현대차(005380) 전용 전기차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5’ 전량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Stop Lamp Switch)’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3일 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아이오닉5’를 공개했다. ‘아이오닉5’는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해 실내 공간을 넓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유럽지역에서 진행된 사전계약 결과 하루 만에 초도 물량 3000대가 완판 되었으며, 올 하반기 중 미국 시장에 아이오닉5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글로벌 판매 7만대, 내년에는 10만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트루윈은현대차의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인 SLS를 공급한다. SLS는 브레이크 페달 움직임을 감지하여 차량 브레이크 램프 점등 신호를 출력하는 비접촉식 스위치다. 기존 기계식 스위치 대비 물리적 마모는 물론 접점 불량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내구성도 뛰어나다.

블룸버그NEF는 전기차 시장규모(누적판매량)가 2030년에 1억1600만대에 이르러, 전세계 승용차 운행대수 가운데 8%를 차지하고, 2040년이면 그 비중이 31%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루윈이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트루윈은중국판테슬라라고 불리는 ‘니오’에도 전기차용 센서 ‘BPS(Brake Pedal Sensor)’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트루윈 관계자는 “전기차용 부품 공급에 잇달아 성공하며 당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오닉5 이후에도 적극적인 제품 생산 및 공급을 통해 호실적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윈은 지속적인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2020년 매출액 37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자동차용 센서 제품 역시 실적에 기여하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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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안티드론 솔루션 시장 진출… 이스라엘 업체 ‘스카이락’ 솔루션의 국내 공급권 획득

스맥, 안티드론 솔루션 시장 진출…

이스라엘 업체 ‘스카이락’ 솔루션의 국내 공급권 획득


㈜스맥(대표 최영섭)이 스카이락(SkyLock)과 손잡고 국내 안티드론(Anti-Drone)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9일 밝혔다.

스카이락 社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AVNON 그룹에 속해 있는 홈랜드시큐리티(보안) 전문기업이다. 무단 드론의 탐지, 검증 및 무력화를 위한 안티드론 기술의 설계 및 생산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문화•예술 영역에 주로 활용되던 드론은 현대 기술의 집약체로 이제는 농업, 측량, 매핑, 촬영, 건축분야 및 배달 서비스에까지 활용되는 등 현대 생활 환경의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반대로 부정적 사건도 나오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무단 또는 불법적인 드론이나 무인항공기(UAS)를 이용하여 유럽 유수의 공항에서 민간 항공기 격추 시도, 국가 지도자에 대한 테러 시도, 국가 중요 시설의 사진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 및 개인 사생활 침해 사건 등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드론 시장의 환경에서도 간과할 수 없으며, 무단, 불법 드론에 대처하여 공공 안전 및 사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국내의 경우, 주요 국가 및 민간 시설의 불특정 드론 공격에 대한 대처가 취약하며 특히 송배전 및 발전, 원자력 등 전력분야 기반 시설과 군사시설의 보호 및 보안이 시급하다.

스카이락의안티드론 솔루션은 이러한 무단 또는 불법적 드론의 위협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레이더, 무선탐지기, 열화상/적외선 카메라 등을 통해 드론을 실시간으로 탐지, 분석하고 추적하여 세부 정보를 관리자에게 시각화하여 전달한다. 특히 해당 솔루션은 군사 기지, 국가 중요 시설 및 민간 시설 등 무단/불법 드론으로부터 보호되는 대상 시설/기관에 따라 드론의 무력화 또는 중성화가 가능하다.

드론의 성장과 함께 안티드론 시장 역시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마켓엔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안티드론 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평균 28% 이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 규모는 약 22억 7,600만 달러(약 2조 5,734억 원)에 이른다.

스맥 관계자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이며,국내 안티드론(Anti-Drone) 솔루션 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로 향후 해당기업의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티드론 기술을 보유한 스카이락과의 협업을 통해 확대되는안티드론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시너지를 일으킬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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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그룹 펜타곤콜라보 제품으로 일본 MZ세대 공략나서

브이티지엠피, 그룹 펜타곤콜라보 제품으로 일본 MZ세대 공략나서

– 브이티지엠피,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 해외 브랜드력 강화


브이티지엠피(018290)는글로벌 K-POP아이돌 그룹인 펜타곤과 콜라보를 통해일본 내 MZ세대를 대상으로 자사의화장품 사업부의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은 일본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그룹펜타곤과 콜라보한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와 ‘시카 캡슐마스크’를8일부터일본 펜타곤 팝업 카페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의 피부 진정 솔루션인‘시카 라인’은국내외에서 이미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 라인으로써병풀추출물과 히아루론산이 첨가되어 피부 수분 장벽 강화와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가 있다.

특히데일리 수딩 마스크는 일본 대표 온라인 플랫폼인 큐텐재팬 (Qoo10 Japan) 과 라쿠텐 (Rakuten)에서 현재일일 판매량 기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등에 업고 K-뷰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펜타곤 팝업 카페는 펜타콘과 브이티코스메틱의 콜라보 제품 외에도일본 팬들을 위한 다양한 펜타곤 오리지널 굿즈와 식음료를 판매하게된다팝업 카페는 일본 동경 시부야의 인기 상업시설 오모테산도힐즈에 위치한 TOKO BOX CAFÉ&SPACE에서 8일부터 4월 11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된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해 미니 10집 ‘WE:TH'(위드)의 타이틀곡 ‘데이지’가 일본 대표 음악 사이트인 라인 뮤직에서 일간 차트 3위, K-POP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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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추가 시공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추가 시공 계약 체결

–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4차례 계약, 2021년 수주잔고 300억 원 초과


온실·스마트팜기업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한국농어촌공사경남지역본부가밀양에건설하는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의 ‘양액재활용시스템외’시공계약을체결했다고2일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20억 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농림부가 추진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정부지자체가주도적으로스마트팜확산을위해시행하고있다. 농림축수산물생산부터가공, 유통에이르는전과정에정보통신기술(ICT)을접목하는사업이다. 전국 4곳에스마트팜혁신밸리를지정해진행중이다.

그린플러스가 설치하는 양액재활용시스템은스마트팜 작물재배 시 발생되는 배양액을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는유출되는배양액을소독하여작물에재공급하여인근농가의피해를최소화하고양액과물소모량을감소시킴으로써작물생산원가를줄일수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당사는 4 차례에 걸쳐 총 203억 원 규모의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계약을 체결했다”며“현재까지의 수주잔고가 3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실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발간한 ‘스마트팜기술및시장동향보고서’에따르면오는 2022년세계스마트팜시장규모는 4,080억달러(한화약 491조원)에이를것으로전망된다. 한국의경우 2017년 4조 4,493억원에서연평균 5%씩성장해 2022년에는 5조 9,588억원의규모를형성할것으로보인다.

한편, 그린플러스는스마트팜을통해 1차산업으로분류되는농업분야를디지털로전환한점을인정받아과기정통부로부터‘디지털뉴딜우수기업’으로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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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딥바이오와 AI기반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안지오랩, 딥바이오와 AI기반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안지오랩(251280)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암진단 솔루션 기업인 ㈜딥바이오(대표 김선우)와 손잡고 항체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에 나섬에 따라 항체의약품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안지오랩은 딥바이오와 ‘인공지능 기반 항원-항체 친화도 최적화 알고리즘’에 기반한 파킨슨병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안지오랩은 이미 파킨슨병 치료 항체 선도물질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는 항체의 최적화를 위하여 딥바이오의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기술을 활용하여 항원항체 친화도 최적화 알고리즘을 이용한 우수한 친화도를 가진 최종 후보항체를 공동 개발하게 된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당사는 그동안 혈관신생 억제에 기반한 천연물의약품뿐만 아니라 항체의약품 연구 개발에도 매진했다. 자체 구축한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로부터 혈관신생뿐 아니라 암, 파킨슨병 및 코로나 바이러스 단백질 등 여러 가지 표적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선별하여 선도물질들을 확보했다”며 “이들 중 첫 번째로 당사가 보유한 파킨슨병 치료 항체 선도물질에 대한 친화도를 높이고 최적화를 위하여 딥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딥바이오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효율적인 최적화된 항체 개발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항체의약품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안지오랩이 보유한 항체 선도물질의 특징은 현재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잇달아 실패하고 있는 알파시누클레인 표적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항체치료제다. 이미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 치료 효능을 확인하여 새로운 표적과 이를 이용한 항체치료제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삼출성중이염,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식약처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은 혈관신생 억제 효능을 가진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안지오랩은 상장주관사를 NH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변경하여 올 하반기 기술성 평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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