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 강승곤 회장, 약 86,000주 장내 매입…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 표현

브이티지엠피 강승곤 회장, 약 86,000주 장내 매입…책임경영에 대한 의지 표현

-계열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의지

– 수소연료발전, 리튬황전지 등 신사업 성장 강화

– 브이티코스메틱,일본 시장 영향력 확대


코스닥 상장사브이티지엠피(018290)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브이티지엠피는 강승곤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주식 86,238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강승곤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1.89%로 올라갔다.또한 계열사인 큐브엔터에서 30억 규모의 주식을 취득하며 강승곤 회장 및 계열사의 최근 브이티지엠피 주식 취득 규모는 약 37억 원으로 확대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책임경영에 대한 자신감 표시의 일환으로 강승곤 회장의 주식 취득이 이루어졌으며,계열사인 큐브엔터와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기존 사업과 더불어 신사업 역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브이티지엠피는 현재 라미네이팅, 화장품 사업 외에 수소발전 및 리튬황전지 사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얻고 있다. 서부발전과 업무협약 이후 경상북도 구미시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 사업 부지를 마련할 계획이며, 사업 수행기관인 KJ그린에너지를 비롯해 복수의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 진행에 나서고 있다. 리튬황전지 사업의 경우, 한국전기연구원과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에디슨모터스, 에디슨테크, 한국전기차협동조합 등과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진.수소연료전지 이미지 및 리튬황전지 원리 이미지]

대표 사업 중 하나인 화장품 사업부 역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큐텐재팬’에서 종합 판매랭킹 1위를 달성하였고,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에서도 시트 마스크 부문 수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성공했다. 지난달에는 유럽 화장품 인증(CPNP)까지 획득하여 유럽연합(EU) 소속 국가 대상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 라미네이팅, 배터리, 바이오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사업 부문인 화장품 사업의 경우, ‘브이티코스메틱’ 브랜드를 통해 일본, 중국 등에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다른 주요 사업인 라미네이팅 사업부는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리튬황 배터리 사업도 착수한 바 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강승곤 회장의 자사주 취득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책임경영,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에 대한 의지도 드러낸 것”이라며 “화장품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신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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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허혈성 질환 치료기술’ 유럽 특허 등록

에스바이오메딕스,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허혈성 질환 치료기술’ 유럽 특허 등록


(주)에스바이오메딕스는 ‘허혈성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기술에 대한 유럽 특허(등록번호 : ep3162372)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특허 기술은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iPS cell) 같은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신경전구세포’를 뇌졸중 등 허혈성 질환에 적용하는 것이다. 유럽 등록을 마치고 현재 독일, 프랑스,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  개별국 진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특허는 지난해 미국 및 유럽 11개국에 등록된 ‘신경전구세포 분비체를 이용한 허혈성 및 신경염증성 질환 치료 기술’과 함께 파이프라인을 강화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회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포와 세포 분비체를 이용하는 치료제의 서로 다른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신경전구세포에서 유래한 ‘분비단백체’의 경우, 항염증, 신생혈관 생성, 신경보호, 내재적 세포증식 및 조직재생 촉진에 관여하는 물질들을 다수 포함하기 때문에 질환 발생 및 이차손상에 따른 후유증을 크게 감소시킨다. 신경전구세포를 직접 이용할 경우 이러한 효과를 장시간 유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가능하게 한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이번 특허에 포함된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하는 치료기술’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에 회사는 환자의 상태 및 진행 정도에 맞추어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조명수 연구소장은 “현재 임상시험 진행 중인 척수손상, 하지허혈, 눈가 주름, 여드름 흉터 세포치료제에 이어 허혈성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됐다”며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 창출 및 난치병 극복 방안 제시를 통한 사회적 기여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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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캠핑 시장 진출한다…브랜드 사업 역량 강화

자이글, 캠핑 시장 진출한다…브랜드 사업 역량 강화

– 100% 국내제조 IH 인덕션 겸용 조리용 불판 ‘자이글 캠핑 그리들’ 신제품 출시


웰빙헬스케어 선도기업 자이글(234920)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캠핑 시장에 진출한다.

자이글은 캠핑용 그리들 신제품인 ‘자이글 캠핑 그리들’을 신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이글 캠핑 그리들“은 100% 국내제조 제품으로 인덕션(IH)까지 가능하게 개발한 제품으로 건강과 환경을 위해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여 제작됐다. 야외 사용시에서는 두툼한 그리들의 조리 바닥으로 오랜 열보존이 가능해서 야외 사용시 열 손실이 적어서 좋고, 열판자체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인하여 맛있는 조리가 가능하다. 실내가정에서도 그 사용성이 좋아서 일반 가스 그릴은 물론 하이라이트 렌지, 할로겐 렌지, 인덕션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그리들의 바닥 두께와 더불어 전체적인 그리들의 두께를 강화했으며, 조리시 눌러 붙지 않게 논스틱(Non-Stick) 기능을 적용했고 구이시 발생하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만들어 주는 기름관으로서 특유의 팬 오일 로드를 구성했다. 자이글 그리들은 국내 제품 최대 수준으로 깊이와 용량을 구현하여 구이 요리뿐만 아니라 라면, 전골 등 국물 요리 역시 최적화된 조리를 할 수 있다.

불판 표면 가장자리 쪽 표면 미끄럼층부터 긁힘 마모 방지층, 고강도 코팅층, 코팅접착 강화층, 부식 충격 방지층으로 구성하여 야외에서 사용하는 특성에 맞게 그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실내 환경에서도 적합하게 부식에 강하면서도 특히 열 전달이 잘되도록 개발했다.

최근 캠핑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자이글 캠핑 그리들 역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 및 캠핑아웃도어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캠핑 인구는 600만 명, 관련 산업 규모는 2조 6,000억 원에 달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캠핑, 차박에 대한 열풍은 이어지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을 전망된다.

자이글 관계자는 “캠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자이글의 브랜드 제품으로 캠핑조리기를 만들어 달라는 수많은 요청에 의해 진행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자이글 브랜드의 확장이 주방조리기와 생활가전 그리고 건강 의료기까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고객들의 제안으로 캠핑 시장까지 확대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 캠핑 그리들은 크기에 따라 2종으로 출시되며 코로나19로 힘든 소비자 주머니의 부담을 줄여주고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격대로 책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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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회계•제조ERP전문기업 ㈜뉴젠ICT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굿센, 회계제조ERP전문기업 ㈜뉴젠ICT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클라우드 fERP & 회계/급여 시스템 일원화로 비용 업무 효율성 증대 기대


아이티센그룹(124500) 계열사인 대형 건설 전사적자원관리(ERP)부분 수주 1위 ㈜굿센이 회계·제조 ERP전문기업 ㈜뉴젠ICT그룹의 뉴젠솔루션과 중소·중견 건설사 수주 확대를 위해 8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굿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fERP’를 기반으로 한 전방위적 사업확장을 추진한다.

굿센이 지난 2017년에 출시한 ‘fERP’는 중소·중견기업에 최적화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으로 건설ERP의 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중견 건설사를 위한 시스템이다. 기업의 실정에 맞게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키고, 최소 인원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 클라우드 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굿센은 ‘fERP’와 ㈜뉴젠ICT그룹의 케이랩을 연동하여 건설시공 원가관리와 건설회계 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랩은 한국세무사회 공식 프로그램으로 전산세무회계 국가공인시험 프로그램으로 사용 중인 회계 시스템이다.

㈜굿센 박연정 대표는 “기존 회계/급여와 건설원가관리를 따로 쓰던 건설사도 일원화된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당사의 현장 중심 ‘fERP’는 ▲공사현장관리 ▲분양 ▲임대 ▲하자 ▲위험성평가서비스 모두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통합으로 구매해 사용할 경우 자동 연동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굿센은 건설ERP 개발, 구축 및 ITO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16년 코넥스에 상장했다. 이 후 ‘新외부감사법’ 시행에 따른 신규 성장 동력으로 기업내부통제 솔루션 및 일반기업 ERP(카니아스 ERP) 사업을 시작, 최근들어 기업 내부통제 솔루션(ICM)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으며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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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멜리사엽 분획 추출물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 PCT 출원

안지오랩, ‘멜리사엽 분획 추출물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 PCT 출원

–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비만, 암 등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


㈜안지오랩(251280)은 ‘멜리사엽 분획 추출물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멜리사엽 분획 추출물은 특정 화합물들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고 있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로, 본 특허는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비만, 암, 건선, 자궁내막증 등 혈관신생 관련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이다.

회사는 멜리사엽 분획 추출물은 멜리사잎으로부터 용매분획을 하여 새로운 제법으로 제조된 혈관신생 억제 효능을 가진 의약품으로, 다양한 혈관신생 관련 질환의 동물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습성 황반변성 동물 모델에서 혈관신생에 의한 병변의 크기를 억제함을 확인했다. 비알콜성지방간염 동물모델에서는 간 지방증과 섬유화를 억제하였으며, 혈중 AST와 ALT도 개선했다. 또한 섬유화와 연관된 단백질 COL1A2, TGF beta, IL-6 및 IL-10의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여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안지오랩은 삼성서울병원, 분당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11개 병원에서 습성황반변성 환자126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의 경우, 한양대병원을 포함한 4개 병원에서 60명을 대상으로 피험자 모집을 완료하고 2a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2a임상이 진행중인 삼출성중이염 치료제에 대해서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작년에는 PCT출원도 완료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당사의 혈관신생 기술을 통해 여러 혈관신생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특허 취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 받고 있다”며 “이번 국제 특허 출원을 통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지오랩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인간 미니항체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암, 습성황반변성, 감염병 등 다양한 질환을 타겟으로하는 항체치료제 개발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혈관신생 억제 기반의 내장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오비엑스(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도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안지오랩은 올 하반기 기술성 평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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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日 라쿠텐과 미디어게이트웨이 공급 계약 체결및 공작기계 1분기 370억원 수주

스맥, 日 라쿠텐과 미디어게이트웨이 공급 계약 체결 및 공작기계 1분기 370억원 수주


공작기계 및 첨단 유무〮선 통신장비의 공급과 기술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ICT 사업 역량 강화에 성공했다. 

스맥은 일본의 제4이동통신사업자인 라쿠텐(Rakuten)과 6억원 규모의 미디어게이트웨이(MGW)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스맥은 2005년부터 국내 통신3사(KT, SKT, LGU+)의 Core망에 교환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일본 통신장비 시장에는 2007년부터 OKI사를 통해 일본 통신사업자인 NTT-ME, Rakuten, 큐슈텔레콤 등에 미디어게이트웨이를 공급해 오고 있다. 미디어게이트웨이는 유선통신망과 이동통신망 사이의 전화 및 팩스 등의 통신 서비스를 중계해 주는 통신망 핵심 장비이다. 2005년 국내의 기간 통신사업자들에 공급한 이후 통신망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꾸준히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한 스테디 셀러이다.

라쿠텐은 일본의 제4이동통신사업자로, 지난해 6월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급 계약은 라쿠텐의 5G 서비스 상용화 개시와 더불어 통신망간 연계성 확대 측면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추가 공급도 기대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5년까지 구리선 전화망(PSTN)의 광 케이블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스맥 ICT사업부 관계자는 “높은 품질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일본 통신장비 시장에 스맥의 제품이 공급되고 있는 것은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라쿠텐의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계속해서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아울러,게이트웨이 시장은 스맥이10년이상 선도하고 있는 주력사업이며,잠시 주춤했던 시장이 대개체 및 신규투자 수요가 늘면서 향후 몇 년간 관련업계 호황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스맥은 ICT사업뿐만 아니라 기계사업부 역시 전방사업의 호황에 따라 반등하고 있다. 스맥의 1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약 370억원으로 최근 3개년 분기실적 중 최대치이며,전분기대비 40%,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중 3월 수주만 200억원에 달하고 있어 점차 수주증가가 확실시 되는 현상이다.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내수뿐만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기반투자 확대 등으로 수출수주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맥 최영섭 대표이사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수주가 지난 해 하반기부터 회복 조짐이 보였고, 올해 들어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경기 흐름에 발맞춰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쳐 실적 반등 및 빠른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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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국내 최초 애견 유래 유산균 제품 ‘멍멍정장’ 관련 특허 2종 신규 취득

우진비앤지, 국내 최초 애견 유래 유산균 제품 ‘멍멍정장’ 관련 특허 2종 신규 취득


국내 최초 애견 유래 유산균 제품인 ‘멍멍정장’을 통해 반려동물 사업을 확장 중인 우진비앤지(018620, 대표이사 강석진)가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하였다.

우진비앤지는 신규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LBR_C1 균주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LBA_C5 균주를 포함하는 반려동물의 면역 증강용 조형물과 정장용 조형물에 관한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상기 균주는 위액, 담즙에 대한 안정성이 뛰어나고, 장 상피세포에 대한 부착성과 설사유발 세균에 대한 항균능 및 면역증진 효과를 보여 반려동물의 장 건강 및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우진비앤지의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힘이 더 실리게 됐다.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4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개에서 유래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활용한 활성 물질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멍멍정장을 개발 및 출시했다. 반려견의 장내 미생물균충의 다양성을 회복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의 강건설과 면역 상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펫코노미 산업 역시 성장세가 가파르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3조 3,753억 원까지 성장했으며 오는 2027년에는 6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우진비앤지는 멍멍정장 출시 이후, 디씨팜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신규 특허 2종 취득을 통해 당사 제품의 기술적 우위성이 증명됐다”며 “우진비앤지의 반려동물 유산균, 동물의약품 사업과 자회사 오에스피의 프리미엄 펫푸드 사업을 잘 융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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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LNG 발전용 SCR ‘NL촉매’ 통해 친환경 사업 역량 강화… 발전소, 선박 등 적용 가능

나노, LNG 발전용 SCR ‘NL촉매’ 통해 친환경 사업 역량 강화… 발전소, 선박 등 적용 가능


친환경 전문 기업 (주)나노(187790, 대표이사 신동우)가 그린뉴딜 트렌드에 발맞춰 관련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나노는 LNG 발전용 SCR 촉매인 ‘NL촉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그린뉴딜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NL촉매는 고밀도 적층형 SCR 촉매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하는 발전소, 선박, 산업플랜트, 소각장 등에 적용기 가능하다. 친환경 발전 양식인 LNG 발전의 경우에도 배기가스에 일부 질소산화물이 발생하게 되는데, NL촉매는 암모니아 반응을 통해 인체에 무해한 질소와 수증기로 환원시킬 수 있다.

회사 측은 NL촉매가 장기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 전개를 위한 양산설비를 준공하였고, 올해 안에 개선된 고효율 라인 증설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사업 성장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에서도 나노의 NL촉매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나노는 이미 지난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녹색혁신기업’으로도 뽑혀 오는 2022년 연말까지 약 22억 5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NL촉매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세계적으로 LNG 발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LNG발전 설비는 매해 약 2%씩 증가하고 있으며, 2040년에는 1,365GW 규모의 추가 설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나노 역시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 관계자는 “친환경 및 그린뉴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당사의 기술력 및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NL촉매는 LNG발전소, LNG추진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만큼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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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의 5G 네트워크 가상화 서비스 모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우수표준으로 선정

우리넷의 5G 네트워크 가상화 서비스 모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우수표준으로 선정


우리넷(115440)은 ‘전달망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위한 기본 YANG 데이터 모델(TTAK.KO-01.0095/R5)’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 우수표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TTA는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을 제정 및 보급하는 기관으로, 최근 3년간 제정된 국내 표준 중 ICT 산업 발전 및 확산에 기여한 우수표준 3편을 선정하게 됐다.

전달망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위한 기본 YANG 데이터 모델은 우리넷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2015년 개발에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이 표준은 5G 네트워크 가상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통신사업자망에 적용되고 있다.

우리넷은 전달망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을 위한 기본 YANG 데이터 모델 기반으로 트랜스포트 SDN 컨트롤러 자체 개발을 완료하였고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방광대역 통합망 및 KOREN망(서울, 수원, 판교, 대전)에서도 시범서비스로 시연된 바 있다. 연계성이 좋아 5G 기반 대용량 네트워크 전송기술, 슬라이싱 등 가상화 기술들과 접목되어 사용자 중심의 실시간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표준을 사용한 통신사업자는 다양한 전송장비를 통합하여 제어할 수 있다. 이종 벤더 연동 서비스, 다계층 네트워크 서비스, 개방형 소프트에어 네트워크 운용 및 제어가 가능하며,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구현을 통해 비용과 개발시간을 줄일 수 있다.

우리넷 연구소 유영길 연구위원은 “이미 본 표준 기술은 당사 매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그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세대 광통신망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만큼 기술경쟁력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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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한국형 스마트팜 수출 모델 개발 등 정부 과제 4건 선정…스마트팜 해외 수출 가속화

그린플러스,한국형 스마트팜 수출 모델 개발 등 정부 과제 4건 선정스마트팜 해외 수출 가속화

– UAE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 주관기관 선정


온실·스마트팜기업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가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식품수출비즈니스전략모델구축사업에서 ‘한국형 리모델링 온실의 지배실증 및 수출 모델 개발’과 ‘사막형스마트팜 실증 및 현지화’,‘UAE(아랍에미리트) 맞춤형 외부차광 및 증발냉각시스템 수출 기술개발’, ‘UAE 맞춤형 온실 구조 및 핵심 자재 규격화·표준화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최종 목표는 한국형 스마트팜의 글로벌 진출 확대이다. 그린플러스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UAE 시설과 작물 재배 현황 등 시장을 분석한 실증 자료를 이용한 경제성 분석으로 한국형 리모델링 온실 수출전략을 도출한다.

또한, 사막기후인 UAE를 위한 물 절약형 냉방패키지와 외부차광 및 증발냉각시스템을 연구하여 중동 맞춤형 온실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적 근거를 확보하여 관련 분야 기술지원을 통해 당사의 UAE를 포함한 GCC6개국 중동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플러스는 본 과제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 모델을 개발하여 해외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진행되며 그린플러스의 전체 연구비는 약 27억 원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 UAE 스마트팜에 적용된다면 당사의 스마트팜 해외 수출 품목이 다변화되고 신규 고객사 유치에 대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미래 중요 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팜 기술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스마트팜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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